전출처 : 새벽별을보며님의 "김밥 3"

엄마는 무엇이길래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자신이 먹고 싶은 거라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식의 일이고 내 자식이 맛있게 먹도록 하기위해
그저 그냥 그렇게 일어나서 할 수 있는 것이 엄마라는 존재
우리의 엄마들은 어쩌면 새로운 인간종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남편을 위해서는 그렇게 할런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ayonara님의 "부동산에 빨리 눈 떠라"

이미 20대가 아닌 요즈음서야 눈을 떨려고 합니다
그런데 잘 안되는 군요. 너무 늦어서 도무지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큰 욕심을 낼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그것마저도 저에게는 여간 벅찬게 아니군요

부동산은 책만 읽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 허거늘 그게 잘 안되는군요
물론 책도 머리에 잘 안들어 옵니다 ^^;;;;;;
부동산으로 부자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ayonara님의 "말이 통하지 않을땐 침묵하라"

어른이 되어서는 자신의 유형을 바꾸기가 참 힘듭니다
소신일 수도 있고 자존심일 수도 있고 또 성깔일 수도 있습니다
유형이 다른 경우에 그 다름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유형에 편입하라며 티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갈등은 시작되고 싸움은 벌어지고 이윽고 원수가 됩니다
한쪽이 먼저 양보하지 않고서는 끝나지 않을 싸움!
참 산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플로라님의 "저릿저릿한 감동이 전해오다"

저는 위인 이순신이 아니라 인간 이순신을 만났습니다
어느덧 정형화되고 박제화 되어버린 먼 옛날의 이순신이 아니라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고뇌하는 인간으로서의 이순신말입니다
우리는 이순신이었기 때문에 그 승리를 당연히 여기고 있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인간 이순신의 진면목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릅니다

저는 이 책을 다 읽었지만 아직도 이순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다만 그도 고통속에 괴로워했던 인간이라는 것!
그것만이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0혀니^^님의 "[퍼온글] 성공하는 사람들의 11가지 특징"

이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성공하기 글렀군요
2가지 정도만 해당되니 말입니다
출근하며 이메일 체크하고, 1주일에 책 한권 읽는거......
그래서 아직도 내가 요모양 요꼴일까?
그런데 두가지 정도 빼 놓고는 다 실천할 수 있는 것이군요
님도 부디 성공하세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