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주문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토요일날 주문했는데 아직까지 상품준비 중이란다

음반하나하고 세익스피어 평전 한권인데 아무래도 세익스피어가 문제인것같다

음반이야 베스트셀러이니 확보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지나

평전은 인기가 없어 미처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솔직히 나도 백만송이 장미 음반은 인기가 있어 이를 근거로 구입하였는데

평전은 순전히 나의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은 오히려 평전이 더 기다려진다

세익스피어가 인기없을리가 없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딘 이벤트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기분은 별로 좋지 않다

그냥 이미 지난간 경우에는 게으름을 탁하겠는데

먼저 저질러 놓고 보니 그 다음에 이벤트가 벌어지는 것은 정말 억울하다

메모의 기술, 퇴근 후 30분은 이미 구입한 책이다(아직 읽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알라딘 서핑 도중 확인해보니 이게 무슨 일인가

두 책을 구입하는 자에게 냉장고 하며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냉장고 탐나서 구입한 거 또 구입할 수는 없는 문제고 아무튼 쓰라리다

늦으면 늦을수록 유리한게 알라딘에서의 쇼핑일까?

먼저 구입한 자의 이득을 언제 맛볼 수 있을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나의 페이퍼방 제목 하나가 알라딘과의 교감이다

스스로 알라딘에 친해보고자 아부성으로 지어본 제목이다

약간 낯간지러운 이름이지만 뭐 그래도 부끄럽지는 않다

왜냐하면 알라딘은 충분히 친할만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

순전히 짝사랑으로 끝날지도 모른다고 한때 생각도 했었지만 기우에 불과하다

알라딘은 애정표시에 대해 언제나 보답을 해주는 것이다. 지수도 더불어 올라간다

그런데 언제부터 그 교감이라는 것이 획일적으로만 흐르고 있다

즉 다른 경로도 참 많은데 오로지 페이퍼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마이리뷰도 올리고 해야 하는데 잠깐 언급했듯이 요즘 통 시간이 나지 않는다

책을 완독해야 마이리뷰랍시고 남길수 있을텐데 정말이지 시간이 없다

페이퍼와 리뷰는 교감의 쌍끌이인데 외끌이로만 이루어지는 최근의 모습들....

그래도 다행이다. 한자락 끈이 있질 않은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작품 칼의 노래를 읽고 나는 이순신을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영웅이라는 이름뒤에 숨겨진 처절한 고독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인간으로서 비로소 나의 곁에 친숙하게 다가선 이순신!

그 역할을 김훈이 한 것이다. 김훈은 이순신을 내게로 그렇게 보내주었다

이번에는 우륵인가?

현의 노래를 들려주면서 우륵을 환생시켜 줄 모양이다

우륵과의 만남에 벌써부터 설레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알라딘에서 점수 반영되는 거는 이렇게 알고 있다

마이리뷰 한편에 50점, 마이페이퍼 한편에 20-30점.

그런데 어느날 나의 서재에 들어와 보니 포인트가 엄청나게 증가되어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계산법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사이 알라딘에 무슨 변화가 있는 모양인데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혹 나만 모르는 것은 아닌지.....

어쨌든 포인트가 쌓여 점수가 높아지니 기분은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