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1.12마일 22분 116칼로리

하체 1시간 18분 68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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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shoulder/back 1시간 2분 542칼로리

걷기 1.92마이 34분 19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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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할이 어제까지. 오늘은 쉬는 날.

걷기 3.59마일 1시간 3분 374칼로리.


점심 전에 우체국에 걸어가면서 1.42마일 23분 139칼로리


저녁 먹고 0.55마일 11분 58칼로리. 1마일은 하려고 했으나 바람이 불고 다리도 많이 피곤하여. 그래도 간만에 하루에 5.56마일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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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triceps 가볍게. 갈수록 미는 힘이 약해지는 느낌. 아마도 몸의 전체적인 자세의 불균형, 그로인해 발생하는 어깨의 통증이 이유가 아닌가 싶다. 덤벨로 많이 하는데 다시 바벨로 옮겨서 자극을 바꾸는 것도 좋겠다. 


59분 511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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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이 내란대행주제에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겠단다.

이제와서야 겨우 마은혁재판관 임명하고 두 명을 지목했는데 그 중 하나가 무려 이완규라고 계엄 때 안가에서 술처먹은 놈이다. 수사대상인 떡수가 무슨 권한으로? 최대한 적은 범위에서 행사되어야 하는 권한이 대행이란 자리인데 감히 내란대행이 이딴 짓으로 미리 판을 유리하게 깔아두려고 한다. 


우원식을 비롯한 수박덩어리들은 아직 떨어지지도 않은 권력의 열매를 차지할 생각에 들떠있나본데 그대들 정신 똑똑히 차려라. 우원식이 탄핵을 거부해서 떡수와 모가지를 다시 탄핵하지 못하니까 바로 이딴 되치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아 진짜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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