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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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20-08-18  

안녕하세요? 제가 댓글을 지워서 오해가 생겼군요. 다른 이유는 아니고요. 젝 책을 언급한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이 웬지 약간 나댄다고나 할까 남들이 보기엔 약간 꼴불견 스럽기도 하겠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댓글이 이상하게 안달려서 여기에 남깁니다. 저는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ilikesmoothie 2020-02-04  

엄청나게 읽으셨군요. 
어쩌다가 T-guest님의 블로그에 당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2011년도부터 쓰신 포스팅을 읽다가 너댓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마이리뷰 페이지로 옮겨와, 담아두신 책들 중에서 제가 읽은 책을 발견하는 반가움 사이에, 
읽을 계획인 책이 나와서 흔적을 남깁니다. 
시카고입니다. 공립도서관에 계신 한국인 사서분의 주도로 매월 한국어 북클럽을 하는데, 
이번달은 윌리엄 트레버.의 '루시골트 이야기', 다음달 책이 킨.입니다. 
반갑습니다.


 
 
2020-02-04 0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4 0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4 0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6 0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6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7 0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18-01-05  

안녕하세요. 서재지기 입니다. 

2017 서재의 달인 및 북플 마니아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객님 주소지가 해외셔서 주소지 확인을 하고자 방명록을 남깁니다. 

서재의 달인 선정 페이퍼(http://blog.aladin.co.kr/zigi/9784774)에 주소지를 다시 남겨주시면 주소지 확인하여 굿즈 세트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2018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yrus 2016-11-17  

transient-guest.


 
 
2016-11-17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진 2014-08-23  



반가워요,

 
 
2014-08-23 2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8-25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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