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rm 2008-07-25  

순오기님! 이제 곧 집을 나서시겠네요..

'일본문학기행'이라, 와, 역시 향기나는 분이시네요♪

아무래도 집 걱정이 그치지 않으실 듯 하지만

마음 튼튼한 가족들을 믿고 깊이 보고 오시길요! ^^

저는 여행 잘 다녀왔고요- 내일 교육 받으러 며칠 또 집을 나서게 됐네요.

순오기님이 말씀하신 행운은 나중에 함께. ^^

 

 
 
순오기 2008-07-2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집 떠나기 전에 님이 달려오셔서 당행이에요~ 오늘은 나도 바쁘니 갔다 와서 우리 소곤거리자고요.^^
 


뽀송이 2008-07-24  

순오기님~~~~~~ 곧 일본문학기행 떠나시죠.^^ 무사히 행복하게 잘~ 다녀 오셔야해요.^^

안 계신 동안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  성격 급한 뽀송이  미리 인사드려요.^^

 

 
 
순오기 2008-07-24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자상한 뽀송이님, 기억해서 인사를 건네시니 감사합니다~
여행은 가기 전에 준비하면서 설레는 그 기분이 최고에요~
오늘까지 쇼핑도 마무리했고, 며칠간 식구들 먹을 반찬만들고 빨래도 팍팍 삶았고...ㅎㅎ좀 바빴어요~ 26일 새벽 2시 30분, 광주에서 인천공항가는 고속버스 예약했어요.
이젠 가방도 꾸려야겠군요~~ 일본가서도 알라딘 들어올 수 있으려나~ㅎㅎㅎ
만약 못 들어온다면 엄청 궁금하고 보고 싶을거에요.ㅋㅋ 잘 다녀올게요.^^
 


몽당연필 2008-07-15  

순오기님, 안녕하세요.

네이버의 청어람 카페에서 순오기님을 애타게 찾고 계시더군요.

<아기 여우 헬렌>이 주인을 잃고 울며 헤맨다고 하네요.

얼른 가서 안아오세요. ^^

http://cafe.naver.com/chungaram01/211

 
 
순오기 2008-07-15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몽당연필님.
덕분에 쌩~허나 달려가서 쪽지 보내고 왔어요.
가입만 해놓고 잊고 있었어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가 좋아서 가입했지만... ^^
 


bookJourney 2008-07-04  

순오기님,
비룡소에서 연못지기를 모집한다고 해요.

님께서 공고를 이미 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고 남깁니다.

http://www.bir.co.kr/site/pages/event_main.php?mode=view&code=event&nid=648

대상자를 보면서, '어머, 순오기님이 딱이야~'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2008-07-04 1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4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7-05 07:16   좋아요 0 | URL
제가 알라딘에서 너무 놀아서 책 읽는 시간을 뺏겨서 못하기도 해요.ㅋㅋㅋ
지금도 읽고 써야 할 책이 밀렸거든요~ 그러면서도 서평도서가 아닌 책만 읽고 있다는...ㅜㅜ
 


Arm 2008-06-30  

순오기님,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 한겨레 구독권유에 관계됐던 청년입니다. ^^ 순오기님의 '으랏차차! 댓글'덕분에 부실한 판단력,논리력으로 괜한 열정만 앞세워 한겨레 구독하려는 내 욕심이 아닌가란 마음 속 근심이 다독여졌어요. 저희집은 오늘로서 중앙일보 끝. 7월부터는 한겨레입니다. ^^ 실은 오늘 배달온 중앙일보를 보고 화가나서 막 구겨서 집어던져버렸답니다. ㅠㅠ
 
 
순오기 2008-07-01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어제부로 노예(?)계약이 끝난건가요? 축하합니다~~~ ^^
님의 서재에 글을 남겼는데, 정작 제 서재엔 댓글을 안 달았군요.
서재에서 자주 뵙고 젊은 피(?)를 수혈해 젊은 정신으로 거듭나야겠군요.ㅋㅋ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