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7-12-20  

순오기님^^ 리뷰당선 축하드려요.^.~

지금처럼 늘 멋진 리뷰 기대합니다.^^

글구... 방금 <토지> 21권 셑트 님에게 땡스투 누르고 구매 했어요.^^

저 잘했죠.^^ 오늘 님의 목소리 반가웠어요.^.~ 

순오기님~~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__)

 

 
 
순오기 2007-12-2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란 공간을 넘어 전화선으로... 님의 목소리랑 꿈님 목소리랑 너무 똑같아욧! ^^
토지 절대 후회하지 않을 탁월한 선택이고요, 땡스투도 감사~ ^^
4회 리뷰대회는 같이 참여해보게요.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도서관 2007-12-19  

축하드려요~!!

넘 늦었나요? ^^

도대체 몇관왕이신거에요~

 
 
순오기 2007-12-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작은도서관님이 3~4관왕인거 같던데요... ^^
전, 오직 구덩이 하나로 청소년분야와 구덩이리뷰에 뽑혔을 뿐...
축하 감사하고요, 님도 축하합니다!
 


하늘닮은호수 2007-12-12  

 요새 무슨 책을 읽고 계시나~? 궁금해서 들렀다 갑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바쁘게 사는 당신!을 본받으며 저도 책을 듭니다. ㅋㅋ 또 올게요!

 
 
순오기 2007-12-13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반갑습니다. 즐찾이 되어 있으면 브리핑에 뜨니까, 새글 있으면 가 보게 되지요.
주고 받는 댓글 속에 우정도 키우고... ^^ 보는 만큼 쓰지도 못하고, 쓰는 만큼 살지도 못한답니다.ㅠㅠ
 


coolpotato 2007-10-09  

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에 사시나봐요.

저도 광주에 사는데 같은 곳에 산다니 무척 반갑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알라딘"을 가끔 애용하는데 "마이리뷰"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엇그제보니 "알라딘 서평단"에 또 당첨이 되셨더군요.

블로그의 방문자도 장난이 아니고 서재지수 또한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실 부럽기도 하고, 꼭 한 번 만나 보고도 싶고...

 

저를 간단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45세로 고2 고1의 딸 아들 1녀 1남을 둔 좀 까칠하지만 한 미모하는 아줌마입니다.

상무지구에 거주하고 있고요.

저도 학부모독서회로 독서활동에 관심을 갖은지가 한 5년쯤 된것같아요.

지금은 애들 학교의 학부모독서활동은 그다지 활발하게 참여하지 않으나

학생교육문화회관(상무지구 소재)내 주부독서회는 올해들어 활발히 참여하고 있죠.

 

언제 님의 독서모임에 한 번 참여도 해보고 싶고...

어째든 광주라는 말에 급호감이 갔습니다.       

 
 
2007-10-09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11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11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닮은호수 2007-09-17  

와우! 대단하시군요! 아리랑 리뷰에 님이 댓글 달아주심을 보고 들렀습니다. 제 서재는 서재랄 것도 없는 그냥 긁적거림이라 민망하군요. 자주 들러보렵니다. 또 뵙지요~

 
 
순오기 2007-09-1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서재를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알라딘에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저도 자극받았죠.
님도 읽은 책들을 열심히 남기시면 곧 알찬 서재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