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중 2악장
교향곡 40번 중 1악장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악장(andante)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소나타 D장조k448 (1악장)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2악장)
피가로의결혼 중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Eine Kleine Nachtmusik(작은 소야곡) 1악장
Eine Kleine Nachtmusik(작은 소야곡) 2악장
Piano Concerto No 21 2n mov
Piano Sonata K332, Adagio
Requiem Mass 중 Lacrimosa(눈물에 잠긴날)
Requem(레퀴엠)중 Dies Irae(노한날)
01. 뻔한 사랑 노래
02. 사랑하고 후회하고
03. Amelie
04. 돌아가요
05. 여전히
06. 내가 사는 법
07. 그때 우린
08. 기대
09. 30대 예찬
10. 부탁할게요
11. 마지막
12. 붉은 노을
13. 얘기 좀 들어 줄래요?
01. We
02. 별이 빛나는 밤에
03. 기도
04. 10년이 지난 후 나는..
05. 그게 정말이니?
06. 나도 여자랍니다.
07. 키키
08. My boy
09. 약속
10. 늘 그래왔듯이
11. Say good-bye
12. 눈물로 남을 텐데
13. 그게 정말이니?(밴드 버젼)
14. 별이 빛나는 밤에(버젼2)
2004년의 해가 떴습니다. (방금 추운데.. 현관문 열고 하늘 보고 확인.. 그런데 구름이 많이 끼었네요)
관념상의 다른 해긴 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때로는 첨부터 시작하는 맘으로 2004년을 힘있게 출발합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1월 1일의 해가 떴다. 사실은 바깥에 나가보질 못해서 해가 떴는지 어떤지는 확실치 않지만, 안 떳을리가 없을 것이다.
아... 새해 설계를 해야지..
그런데.. 어제가 오늘 같고, 해가 바뀌었다는게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이론~
그래도, 새해에 뭘 하겠다고 쓰는 것 만으로도 반은 이룬거라는 말이 있으니... 오늘이 가기 전에.. 써야겠다고 다짐! 이렇게 다짐까지 했는데 하겠지.. ^^
가만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새해에 뭘 하겠다고 어렵지않게 썼는 것 같은데, 점점 무뎌지는 것 같다. 연하장도 아직 하나도 안 보네고.. 이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