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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불 때 기억나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4-12
봄만 되면 어김없이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황사. 나는 작은 모래알을 느끼며 이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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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으면서 보기 정말 슬픈 책들.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02-01-29
입은 흉년 눈은 풍년. 책 속에 등장하는 정말 먹음직스러운 묘사들. 진짜 먹어도 이렇게 맛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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