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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에 가기 위해 읽고 있는 책들 (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02-07-03
여름 휴가를 일본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행보다 이런저런 일본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이 더 재미있네요. 저는 도쿄를 중심으로 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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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미있게 읽은 환타지 소설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6-07
환타지는 톨킨과 롤링이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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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과의 한판승-추리소설걸작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6-07
다양한 재미를 보장하는 추리소설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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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역사소설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2-06-07
역사의 공백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메꾼 동서양 역사소설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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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정만화가 좋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6-07
아기자기한 재미가 넘치는 순정만화. 그 가슴찡한 등장인물들의 독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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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진득하게 독파하고 싶은 교양서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2-06-07
읽고나면 뿌듯한 기분이 드는 두꺼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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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를 좀더 알고 싶다면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2-06-05
신화를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초에서 고급까지 책들 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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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읽으면 더 좋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2-04-13
번역자를 탓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원문의 매력이 너무 빼어나 꼭 원서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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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재미있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4-13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한 고전은 없다. 제목 뿐만 아니라 내용도 알고 있으면 더 좋은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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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가정의 달 : 인류의 가장 큰 비극은 사람이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는것.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2-04-12
세상 모든 가족 관계를 그럴듯한 사랑으로 포장하는 어버이날이 짜증난다. 인간 관계가 그토록 단순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