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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입니다 ... 라지만
애들 밥은 계속 챙겨....

아니, 안 챙기겠다.
날 찾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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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6 0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BGM을 잘 들어보세요. 여름 여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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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말년을 보여주는 영화다. 자신의 사생활을 소재로 소설을 쓰며 습관처럼 자살을 시도하고 실패했던 그가 진실처럼, 하지만 거짓말 하듯 외면하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물들 모두가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특히 폐병을 앓는 작가가 피를 토하며 걷는 눈길, 광기 어린 죠커의 표정이 보인다. 


인상적인 카메오로 미시마 유키오가 나와서 다자이 오사무에게 일갈한다. 당신의 소설은 나약하고 싫다!고. 그런데 경멸할지라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었던 지리한 시대의 소설가. 


백 년 전의 인기 소설가가 지금은 씁쓸한 코메디언 처럼 보이는 영화였다. 재미는 그닥이지만 주인공의 서재가 아름다웠다. 작위적인 CG가 의외로 다자이 오사무와 어울린다.



어린 딸아이가 '아빠는 오지 않아. 어떤 언니랑 일하잖아'라고 말한다. 아이도 아는 것 같지만 다자이 오사무의 아내는 눈물을 삼키며 아이를 끌어안고 (옆에 더 어린 아들과 갓낳은 아이를 어르면서) 말한다. '아니야, 아빤 일하시잖아. 집에 오신댔어. 반드시 오실거야.' 이때 강보에 싸여있던 아이 쓰시마 유코는 성장해서 소설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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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Charlotte Perkins Gilman 책 읽기 시작했는데 

The Yellow Wall-Paper 좋네. 멋지고 환상적이다. 

나도 함께 미쳐서? 벽지 뜯는 기분이 들었다. 



DB와 다르게 배송된 책은 이런 표지. 


유툽에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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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8-01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딱이야 했습니다 ㅎㅎ표지보고

유부만두 2020-08-01 20:38   좋아요 0 | URL
강렬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