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2345

안 남겨놓으면 섭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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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7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12348

urblue 2005-07-07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112350   ^^

진주 2005-07-0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벤트를 했어야죠!!!

진주 2005-07-07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12345힛을 축하드립니다^^



날로날로 번창하는 서재가 되소서!





진주 2005-07-07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급하게 꽃 사오느라 신문지에 ㅋㅋㅋ

날개 2005-07-07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이 안보여서 다시 올려요...^^ 이거죠?  넘 이쁩니다..

여울효주님, 그림 알아보시는군요..ㅎㅎ

만두님, 따우님, 블루님 갑사합니다..^^*


놀자 2005-07-07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12367

축하드려요~


mira95 2005-07-0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45~~ 멋져요.. 날개님.. 축하드려요^^

플레져 2005-07-07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 닮았으려나요? 축하해요, 날개님!!!


날개 2005-07-07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미라님 감사합니다..^^*
플레져님, 어머어머~ 성재가 저렇게 귀여웠으면 얼마나 좋겠어요..ㅎㅎ 꽃 잘 받을께요~

비로그인 2005-07-0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꽃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 12345면 무슨 상이라도 있는건가여?
다들 축하해주시는데... 뭘 축하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_-;;;; 어리버리.
날개님!! 스무고개 안해도 이미 많이 아시잖아요 ㅋㅋ

로드무비 2005-07-0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보다 성재가 훨씬 멋져요.
12345, 그렇구만요. 무지 빠르십니다. 저처럼...^^

날개 2005-07-08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로드무비님, 땡스~~~! 근데, 로드무비님이 속도는 더 빠르셨죠.. 제가 어찌 따라갑니까..^^

날개 2005-07-0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괜찮아료.. 13579만 잡아주시면 되요~ ㅋㅋ
가시장미님, 무슨 상이 있는게 아니고, 총 방문자수니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셔서 고맙다는 얘기지요.. 게다가 의미있는 숫자가 나오면 다들 좋아라하고, 축하해주고 그래요.. 좀만 더 있어보시면 파악이 되실겁니다..흐흐~
 

4월에 분양받은 주말농장, 허허벌판이던 그 곳이 지금 엄청나게 바뀌었다....

  (관련 페이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50911)

<사진들을 클릭하면 엄청스레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말농장 전체 정경..



5평짜리 우리 밭에는 오이도 심고,



고추도 심고,



가지도 심고,



방울 토마토도 심었다.



얼마전엔 땅콩도 심었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다.



옥수수랑 호박도 잘 자라고 있고, (호박은 원래 밭 아닌 비탈에다  심었더니 잡초가 더 많다..ㅡ.ㅡ;;)



상추랑 깻잎은 먹다 먹다 지쳐서(거의 매일 먹었다...), 이젠 사진도 찍기 싫어 안찍었다..
뭐가 그리 잘 자라는지.....ㅡ.ㅡ 

다른 분들 좀 뜯어가시라 했더니 좋아라 하며 가져가셨다..

 

3~4일에 한번씩 저녁먹고 밭에 나가기 때문에,  수확( 거창하게 수확이래...흐흐~) 을 좀 하다보면 어둑어둑해진다. 장마라 걱정을 했는데, 폭우에도 잘 견디는 듯 하다...기특하게..ㅎㅎ

아래는 열심히 고추를 따고 있는 효주..^^




집으로 걸어들어가는 길에도 나무들과 풀들이 많은데,  얼핏 아무렇게나 심어져 있는 나무를 자세히 보니... 세상에 포도나무랑 복숭아 나무가 아닌가....!!!!

열매가 달리고서야 알았다.
진주님이나 소굼님이나 여우님이면 대번에 알았을 터인데......^^;;;;;   무식하긴~

열매가 익으면 좀 뜯어가도 될란가 모르겠다. 주인이 있을래나?



물만 주는데도 쑥쑥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참 뿌듯하다.. 애들한테도 좋고....
언니네랑, 우리랑 친정엄마네 세 집에서 열심히 먹는데도 야채가 남아도는거 보면, 의외로 5평이란게 참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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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07-0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주말농장이란 것...그렇게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다니..아이들 자연교육에도 좋을 듯 싶어요. 가까운데 그런 곳 있으면 좋겠다는.

난티나무 2005-07-0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고추가 넘 탐나는데요???
모두 먹음직스러운 것들, 가꾸어 드시니 부럽기도 하고 샘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스읍, 침 한 번 닦고...

난티나무 2005-07-06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콩이 저렇게 생겼군요. 첨 봤어요...ㅠㅠ
그래서리 꾹~^^

▶◀소굼 2005-07-06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 근교쪽에 살았으면 알라딘 분들 주말농장을 저희 집에서 하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LAYLA 2005-07-0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상님들이 이렇게 살았군요 ^^

perky 2005-07-06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탐스럽게 잘 자랐네요. 오이 매달려 있는거 너무 신기해요. 처음 봤거든요. ^^

날개 2005-07-06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다행히 우리가 하는 주말농장은 걸어서 5분거리예요.. 저도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난티나무님, 고추가요.. 쌈장에 찍어먹으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다 익기전의 아직 어리고 야들야들한 고추만 따다 먹거든요..히히~ 땅콩은 저도 첨 봤어요.. 근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들 '땅콩이네~'이러는 거예요.. 다들 어떻게 아는 걸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따우님, 뭐가 젤 먹고싶어요? ^^
소굼님, 어머어머~ 그러면 진짜 좋겠다......!!! 꿈이겠죠? ^^;;
라일라님, 흐흐~ 조상까지 안찾아도 요즘도 저러고 삽니다..^^
차우차우님, 오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달리기도 어찌나 잘 달리는지....ㅎㅎ

진주 2005-07-0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저 고추꽃 좀 봐......하얗게 많이도 피었어요 흐흑 ㅠㅠ
왜 우냐고요? 아....텃밭 가꾸던 옛날이 그리워요.
농사 참 잘 지으셨네요. 땅은 참 착하죠? 5평 남짓한 땅뙤기로 올해 날개님의 가계부를 흑자로 돌리고, 무농약 싱싱한 채소들로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로 줄테니까요! 아..땅만큼 착한 것이 또 있을까!
아흑~ 저 사진들 보노라니 詩 한 편 나오는 거 아닌지 몰러러~~~=3=3=3

oldhand 2005-07-06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우니 자주 살피게 되고, 그래서 저리 풍성하게 잘 자라나는 모양입니다. 효주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앗, 저 포도는 혹시 여우님의 "여우네 포도밭"? ^^

날개 2005-07-0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나중에 땅콩 열면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보기만이라도..헤헤~
진주님, 시 한편 읊어 주세요..ㅎㅎ 예전에 텃밭 가꾸셨군요. 구미에는 그래도 텃밭 가꿀 땅이 좀 있지 않나요? 넘 많이 바뀌어서 없을래나?
올드핸드님, 무지 잘 자라니까 볼때마다 놀래요..^^ 초보 주제에 제법이죠?
새벽별님, 그러게요. 가깝지 않았다면 저도 꾀가 났을걸요...ㅎㅎ

BRINY 2005-07-0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부모님댁에서 걸어 10분이면 주말농장 제법 있던데, 전 그냥 주말에 구경이나 나갈랍니다. 지난 번에 가본 건 막 분양하고 푯말 꽂아놓았을 때였는데, 얼마나 변했을까.

실비 2005-07-0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농장도 있고 야채도 살 필요없이 좋으시겠어요^^
괜히 부자된 느낌이겠는걸요^^

sooninara 2005-07-06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집니다. 저 포도밭에 가서 포도에다 봉투 씌우기 봉사했었는데..목아파 죽을뻔 했어요..ㅠ.ㅠ 안양시 자원봉사로 가서리..
친정부모님이 갑자기 땅이 조금 생겨서 농사 지으시는데..(주말농장이라고 볼수있죠) 엄청 수확하시던걸요. 이번에 가지도 주시고 상추는 발에 채이고..^^
그런데 전 한번도 안따라갔어요. 일하기 싫어서..

파란여우 2005-07-06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합농장입니다.
농장에 가서 쟤네들 만나실때 마음이 평화로워지시죠?^^
옛손님!! 제 포도인지 잘 좀 살펴 주실래요? 지난해 도둑맞았거든요^^

날개 2005-07-07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님, 요번에 가시면 확 바뀐걸 보실겁니다.. 우리도 우리 농장이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ㅎㅎ
실비님, 요즘 야채값이 안들어 너무 좋아요..헤헤~
수니나라님, 아니.. 별별일을 다 해보셨군요..^^
손바닥만한 5평 땅가지고도 엄청난 야채가 나오는데... 친정부모님 밭은 좀 큰가봐요? 그냥 놀러라도 한번 가보세요~
여우님, 요즘 농장에 가면 무슨 밀림 헤치고 다니는것 같아요..흐흐~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어머나~!를 연발하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글구, 혹시 그 포도.. 여우님꺼로 판명되면 제가 좀 따먹어도 되죠? 히히~

세실 2005-07-0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대단하십니다~ 우리 텃밭보다 더 훌륭하네요~
어머니가 힘들다고 매실나무만 잔뜩 심어놓으셨어요~~~
저도 안가본지 오래~~ 부럽다 부러워~~~

panda78 2005-07-0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좋으시겠어요. 고추며 가지며.. 깻잎에 상추며.. 먹고 싶은 게 잔뜩이구만요.. 토마토는 저도 좀 따 봤음 좋겠습니다. 날개님, 진짜 부러워요....

딸기엄마 2005-07-07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도 하셔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행복하시겠군요. 저희 시어머님의 옥상 텃밭도 언제 한 번 공개해 볼까봐요~

인터라겐 2005-07-0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저런 수확물이 눈앞에 있는데... 너무 부러워요...
엄마네집 옥상은 정말 두평남짓한 곳에 별걸 다 심어서 먹는데.. 그게 보통정성이 아니더라구요.. 효주랑 성재에겐 정말 너무 좋은 산교육이 아닐까 하네요...

저 방울토마토 언제 익을까요????

울보 2005-07-07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은것들이 유기농으로 자라고 있군요,
날개님 아주부지런하시군요,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고 부럽습니다,,

날개 2005-07-07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지난번에 사진으로 보여주셨던데 얘긴가요? 거기 너무 좋던데....
판다님, 담에 우리집 놀러오면 유기농 야채를 듬뿍 드리지요..ㅎㅎ
지우개님, 원래 부지런이랑은 거리가 멉니다만, 저 혼자 하는게 아니라 근근히 하고 있습니다..ㅎㅎ 시어머님 옥상도 보여주세요. 꼭이요!
인터라겐님, 가꾸기 좋아하는 분들은 참 정성스럽게 잘 하시더군요.. 전 뭐, 친전부모님 하시는거 곁다리로 걸치는 거라... 애들이 좋아해서 하게 되네요..^^ 방울토마토 익은건 벌써 따왔어요.. 금방 익더라구요..^^
울보님, 울보님도 이런데 소질 있으실것 같은데.. 그죠?

로드무비 2005-07-0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자루가 모자라도록 맛난 채소, 과일 수확하시기를......^^
(효주 참 행복해 보여요.^^)

날개 2005-07-0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많이 많이 따 먹을께요~^^*

클리오 2005-07-07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생명의 힘이란 놀라워요..... 글구 저도 따오고 싶어요... ^^

날개 2005-07-07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놀러오세요~~!^^
 



땡스투의 달인 1위라니......!+.+  꿈도 못꾸던 일이 일어났다..

자고로 땡스투의 달인이 되려면 하이드님처럼 책을 무진장 많이 읽어주시던가, 아영엄마님처럼 어린이책 리뷰의 여왕이던가, 만두님처럼 부지런해야 되는것이 아니더란 말인가.....

하루천하로 끝날 일이지만, 1위에 이름 한번 올라가 보는것도 생각보다 무지 기분이 좋다..^^

제게 땡스투 눌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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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7-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07-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1위 해본 적이 없어요^^;;; 축하드려요^^

놀자 2005-07-0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위하고 아주 거리가 먼~^^;;
무지 축하드려요~^^

nrim 2005-07-04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셔요.. 축하 축하드려요~~

진주 2005-07-0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덩말덩말 대단해욧!!
앞으로도 이 신화는 쭈욱~~~~~~~~~~~~~~~~~~~
그런 의미루다 한 방을.

날개 2005-07-0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 감사드립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끝다리에 이름을 올리거나 아니면 전혀 이름이 안올라가거나 그랬었는데, 갑자기 1위라서 놀랬어요..^^;;
진주님의 추천도 감사히 받죠..흐흐~

하루(春) 2005-07-0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책이에요? 우와~

클리오 2005-07-0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분명 지난 주에 땡스투를 많이 받을만한 책 리뷰나 페이퍼를 올리셨음이 분명한데.... ^^

날개 2005-07-0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진짜진짜 골고루 누르셨더군요.. 심지어는 리뷰쓴지 한참된 <히치하이커~>도 있었습니다..^^;;

울보 2005-07-0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5-07-04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추카드려요~~^^ 부럽습니다.ㅎㅎ

바람돌이 2005-07-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빰바라빰~~~

미미달 2005-07-0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하이드 2005-07-0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별로 그렇게 책을 무진장 많이 읽어주시지는 않습니다만;;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5-07-04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투를 정말 못받는 저도 제 계정을 가끔씩 찾아보곤 놀랍니다. 아니, 뭐 이런 리뷰에다가 땡스투를 하셨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날개님께 축하 한방~

인터라겐 2005-07-0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거야 말로 알짜배기 아닌감요...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5-07-0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이건 어떻게 해야 1위를 할 수있는거죠? 알려주세요 ㅋㅋ 축하드려요~

perky 2005-07-04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땡스투 1위면 기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 축하드려요.

세실 2005-07-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대단해요~~ 1위 등극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검둥개 2005-07-05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축하드립니다 날개님^^

urblue 2005-07-0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진/우맘 2005-07-0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축하하오, 사돈!!!!

로드무비 2005-07-0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유지하시길...축하드리오며...^^

2005-07-05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7-05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메세지들을 너무너무 많이 달아주셨군요...! 황감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알짜배기 1위죠? 흐흐~

난티나무 2005-07-05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모1 2005-07-06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1등이라..인덕+글쓰는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날개 2005-07-06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감사합니다..^^*
 

옆지기랑.. 애들을 주르륵(조카까지..) 싣고 친정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차가 갑자기 이상하다.

브레이크를 밟고 있어도 엔진이 저 혼자 부르릉 거리는데, 덜컹 겁이 났다. 애들 데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집 가까이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공장에 왔다.지금 옆지기가 직원이랑 열심히 뭘 들여다 보며 얘길 하고 있는데, 들어보니 뭔가 부속품이 불량이라는것 같다..

나는 애들이랑 고객쉼터에 들어와 놀고 있는데, 제법 있을만 하다. 커피도 있고, 텔레비전도 있고, 만화책도 있고.. PC도 있다..^^  그 와중에 열심히 알라딘을 들어오는 성실한 날개..흐흐~

어쨌거나 빨리 고쳐져야 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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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0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땐 실시간 댓글놀이나~^^

물만두 2005-07-02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만큼의 인연으로 저 멀리 다가오는 그림자 하나가 내 님이련가 그냥 지나치는 인연이려나 모래알 처럼 많은 사람중 이만큼의 인연에 소중함을 담고 평생을 살려하네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중 너하나만을 바라보는 그만큼의 인연으로 가슴에 담으려하네 이제는 가려하네 꼭 이 만큼의 인연으로만 그대를 저 멀리서 보려하네 나 꼭 이만큼의 인연으로만 그대 살아감을 지켜보려하네



물만두 2005-07-0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페이퍼에 저장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날개 2005-07-02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별사탕님, 한가하십니까? ^^
만두님, 그냥 긁어다 저장하면 안되던가요?

물만두 2005-07-0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ㅠ.ㅠ

날개 2005-07-0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복사하면 되는것 같은데요? 에휴~ 난 또 나한테 사랑고백 하나 했더니....ㅡ.ㅡ

비로그인 2005-07-0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빼고 다 잡니다^^

울보 2005-07-0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비도 오는데,,
그래도 속상해 하지 않고,,
즐기는 분위기 너무 좋아요,,

날개 2005-07-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같이 주무시지 뭐하셔요~~~! ㅎㅎ
울보님, 첨엔 좀 그렇더니.. 지금은 또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날개 2005-07-02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고쳤답니다.. 저 가요~~~!^^

클리오 2005-07-0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차가 한동안, 부릉부릉 거리며 저절로 시동이 꺼져도 서비스센터만 가면 멀쩡하던 때가 있었어요... 원인을 못찾아내더니, '자가치유'가 되었는지 지금은 멀쩡해요.. 흐흐...

인터라겐 2005-07-02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차 정비 정말 중요해요..
어디 정비공장인지 너무 좋다.. 컴터두 되구...ㅎㅎㅎ

플레져 2005-07-0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 비오는데 안전운행 하시고, 이따 뵈요~ ^^

진주 2005-07-02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그래도 다행이네요.
조심해서 다니시고, 늘 건강하세요!

숨은아이 2005-07-0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날개 2005-07-0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히히~ 지금 친정이예요.. 잘 왔어요..^^
클리오님, 자가치유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다시 정비 받아보세요..
인터라겐님, 그러게요.. 현대자동차지정 정비공장인데, 제법 괜찮네요..친절하고..^^
플레져님, 다행히 비가 조금밖에 안왔어요..^^ 엔진소리가 좋아졌어요..
진주님, 헤헤~ 운전은 실력좋은 옆지기가 맡아서 안심이랍니다..
숨은아이님, 네.. 친정에서하루 자고 내일도 무사히 집으로 가겠습니다..^^

미설 2005-07-0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정말 성실하셔요 ㅎㅎ

날개 2005-07-0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성실......^^;;;;;
 

초등학생은 기말고사 같은거 안보면 좋겠다..ㅡ.ㅡ

내일이 시험날이다.
과목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네과목이던가?) 그게 은근히 신경 쓰인다. 난  별로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험 잘 봤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은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기왕이면 뒤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도 욕심일까?

효주는 5학년이라 스스로 공부를 해야할거라는 생각에 알아서 계획짜서 공부하라고 일러뒀고, 성재는 문제집 풀이 어디까지 하라고만 했었는데..  음.. 아무래도 제대로 한것 같지는 않다. 
오늘 오후는 애들 공부 봐주는 걸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  그렇다고 특별히 붙잡고 강트레이닝을 시키겠다는건 아니지만(사실 지금 시켜봐야 뭔 효과가 있겠나...ㅎㅎ), 최소한 신경은 좀 써줘야 하는게 아닐지...^^;;; 

아아~  이러나 저러나.. 난 시험이 싫은것 같다....

아래는 공부한다고 폼만 잡는 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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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6-3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 건강목걸이에 건강팔찌까지 차고 있으니 시험 잘보겠는걸요~

mira95 2005-06-30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학교도 내일 시험이에요.. 우리 학교 애들은 중학생인데도 너무 공부를 안 해서 정말 걱정이에요. 에휴~~

마늘빵 2005-06-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똘해보이는데요? ㅋ

인터라겐 2005-06-30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이 시험때문에 난리네요.. 제 조카도 요즘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팍팍받고 있더라구요..효주랑 성재는 걱정할것도 없으실듯...

진주 2005-06-30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애들은 지금쯤 시험 다 쳤을 거 같은데요?
성적때문에 난리치는 극성 한국 엄마들 때문에 그렇지, 저는 시험이란 제도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시험을 치지 않고 공부하면 정확하고 똑부러지는 지식이 머리 속에 들어 앉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학교 생활은 시험과 성적만에 전부가 아닌데 우리(나도 포함되었겠죠?)엄마들은 왜 그리 성적에만 안달복달할까요?

물만두 2005-06-30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아자~

chika 2005-06-30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혹시..엊그제 날아온 재진이의 백점 소식에 자극을 받으셔서....ㅎㅎㅎ
전 초등학교 졸업할 때 즈음에 셤 공부라는 걸 해볼라다가 어머니가 '야, 뭐하냐? 니 좋아하는 TV프로 하는데, 빨리 와서 봐라~' 하셨다는... ^^;;;
(공부 안해도 반듯하게 자랐쟎아요~ ㅋㅋ)

로드무비 2005-06-3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 너무 마음에 들어요. 보면 볼수록......^^
시험 잘 보기를! 파이팅!!

마태우스 2005-06-3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중력이 아주 뛰어난 걸로 보아 시험 잘 볼 겁니다

클리오 2005-06-3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성재군.. 아주 똘망똘망하게 생겼어요... ^^

panda78 2005-06-3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야, 성재야, 힘내서 시험 잘 봐라- ^ㅂ^

날개 2005-06-30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세실님, 예리하시군요.. 건강목걸이 팔찌를 알아보다니..흐흐~
미라님, 안하는척 하면서 집에서 다들 하지 않을까요? ^^
아프락사스님, 흐흐~ 안경을 껴놓으니 속으시는 겁니다..
인터라겐님, 애들이 잘하는것도 아닌데, 저는 너무 걱정을 안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진주님, 그러게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은연중에 신경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놀래요..^^;;
만두님, 아자!!
치카님, 좋은 어머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흐흐~
로드무비님, 님이 파이팅을 해주시니 더 잘할것 같다는~
새벽별님, 새벽별님의 기원이 막 전해지는군요..^^
마태우스님, 하하~ 집중력이 게임할때만 뛰어나요... 저건 폼이라니까요..
클리오님, 속지마세요...히히
판다님, 쟤들 지금 놀고있는데 어쩔까요? ^^;;;

날개 2005-06-30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백골난망입니다..흐흐~

날개 2005-06-30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런....ㅡ.ㅡ^ 도대체 누가.. 그나저나 그새 페이퍼 지우셨군요..

날개 2005-06-30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하튼 기운내셔요~!!!

날개 2005-06-30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perky 2005-06-30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하는 모습이 아주 기특한데요? 넘 귀여워요. ^^

날개 2005-07-0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감사합니다..^^*

실비 2005-07-0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팔찌 분홍색 있어요.ㅎㅎ

날개 2005-07-0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할때 끼면 좋다더군요..^^

모1 2005-07-06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군 팬이 많은 듯 하네요. 후후..

날개 2005-07-06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