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이 올리신 페이퍼를 보고..(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49596)  나도 칠해봤다..!

흠....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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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2005-10-07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다고 하시길래 저도 한번 해봤어요. 꽃 하나 칠하고 나서 포기. 귀찮더만.-_-

날개 2005-10-0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 수단님, 이게 말이죠.. 저처럼 미술에 소질이 좀 있는 사람이 해야 재미있다는..(퍼버벅~퍽퍽~)
흑흑~ 잘못했어요....ㅠ.ㅠ 사실은 쬐끔 귀찮은거 맞아요...

미미달 2005-10-07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귀엽네요. 근데 신발밖에 안보여요. 흐흐

날개 2005-10-0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이 포인틉니다..음하하~

LAYLA 2005-10-0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기눈이 삐꾸 됐어요 -,.-;;

울보 2005-10-07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요엽네요,전 빨간츄리닝 한벌로 칠했는데,,

날개 2005-10-07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라일라님께 더 이쁘당~! 힝~ 그러고보니 눈이...흐흐~
울보님, 님것도 보여주시지....^^
 

















토요일 오후, 분당 오리역의 까르푸 3층.. 롯데리아에서 조선인님과 마로를 만났다.

목적은 조선인님께 옛날 옛적 이벤트 선물인 책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였지만, 사실 내 마음은 마로의 실물을 볼 수 있다는데 더 들떴다..

카메라를 챙겨가지 못한 탓에..(멍충이~ㅠ.ㅠ)  그다지 화질이 좋지 못한 핸드폰 카메라로 대신해야 함이 안타깝다.

효주랑 같이 갔었는데, 둘 다 마로 사진 찍는데 여념이 없었다는...ㅡ.ㅡ;;;;

효주의 핸드폰 카메라는 30만화소짜리... 그나마 나은 내 핸드폰 카메라는 130만 화소짜리..   (사진의 크기가 다른 이유다...^^;;)

조선인님은..
마로와 똑같이 생기셨다..  오오오~~!!!! 마로의 어른 모습을 상상하시면 정확하다..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얘기를 했더라?^^
대부분 서재 얘기..  집안얘기 약간, 동네얘기도 조금~ 

만난 시간은 한시간 남짓~ 
그 뒤 볼일이 계속 있었던 터라 아쉽게 헤어졌지만, 편안하고 따스한 시간이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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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0-03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요^^ 편안한 시간 좋으시간 되셨겠어요^^
부럽당.ㅎㅎ

chika 2005-10-03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소굼 2005-10-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누굴 부러워 해야하나요;;
날개님,효주를 만난 조선인님, 마로를 ?
아님 조선인님, 마로를 만난 날개님, 효주를?;;
롯데리아 직원을 부러워 할 수는 없고;;;

비로그인 2005-10-04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흐 마로~ 정말 귀여워요!! ^-^ 근데. 날개님과 조선인님의 사진도 좀..
보여주세요!!! 네? ^-^;

바람돌이 2005-10-0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부러워하죠 뭐...^^

클리오 2005-10-04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도 소굼님과 똑같은 말을 하고 싶어요... ^^

날개 2005-10-04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치카님, 흐흐~
소굼님, 당연이 롯데리아 직원을 부러워 해야죠.. 우리 넷을 다 봤으니까..흐흐~
가시장미, 흠흠~ 여기에 내 사진이 끼면 페이퍼 버리지...ㅡ.ㅡ 조선인님은 일을 넘 열심히 하셔서 입 주변에 상처가 생겼다고 사진 안찍으시겠다하구...
바람돌이님, 정답입니다..호호~

날개 2005-10-04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그니까 몽창 부러워 해주세요!! 흐흐~

조선인 2005-10-0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퍼갈게요.

울보 2005-10-04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우셨겠네요,

인터라겐 2005-10-0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언제 봐도 귀여워요.. 날개님이랑 효주랑 마로의 매력에 푹 빠지셨나봐요..^^
다음에 번개 언제 하시는데요? 11월부턴 자유니깐 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날개 2005-10-0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네..^^ 만나서 반가왔어요..
울보님, 흐.. 류도 보고 싶어요~
인터라겐님, 오호~! 그렇군요.. 11월부터...+.+
새벽별님, 그..그게 효주는 찍는다는 얘기 안하고 몰래 찍어서 더 자연스럽게 찍었고, 저는 찍는다고 했더니 마로가 막 움직여서.....^^;;;;;;

파란여우 2005-10-04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별님처럼 작은 사진이 더 맘에 드는데요...날개님의 날개는 몇개에요?
진짜 모르거든요...

날개 2005-10-0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본적으로 두 개지만요.. 때에 따라선 수십개도 될 수 있어요.. 몇 개를 원하세요? 흐흐~

책읽는나무 2005-10-0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랑 마로랑 같이 찍었음 더 좋았을텐데..^^
마로를 보니 조선인님의 딸 맞겠다는 생각이 딱 들어요!
똑 부러지고...목소리마저 엄마랑 마로랑 비슷할 것 같은~~ㅋㅋ

날개 2005-10-05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당시에는 일단 효주는 둘째치고 마로를 찍어야겠다는 급한 마음에..ㅎㅎ
조선인님과 마로 정말 많이 닯았어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장바구니 안에 뭐가 있네?



헉 ㅡ.ㅡ;; 삐죽이 튀어나온 저 귀는?


네? 저 말이예요?

아니.. 왜 허락도 없이 사진을 찍고 그러세요?


나..나오라구욧?

흑~ 저 나왔어요....ㅠ.ㅠ 치사하게 장바구니 하나 가지고 말야....!

 

서비스컷~ 
"으아악~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요? +.+"





추석 때, 내 동생이 키우던 샴고양이 샤미를 친정에 맡겨놓고 여수에 있는 시댁으로 갔다.
서울이 시댁인 나는 일찌감치 친정으로 갈 수 있었고, 결국 샤미랑 무지 놀았다..ㅡ.ㅡ (호..혹시 저 놈은 지가 놀아준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고양이들은 어째서 저런데 들어가는걸 좋아할까?
혼자서 쇼 하고 있는걸 핸드폰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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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9-22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귀여워..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전 추석 때 동네에서 넉살 좋은 고양이 만나서 밥 줬는데...

날개 2005-09-22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둑고양이요? +.+ 전 이상하게 도둑 고양이는 무서워요..ㅠ.ㅠ

이리스 2005-09-2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에서 두번째 컷 귀가 바짝 선 모습이란.. 깜찍도 하여라.
저녀석이 생긴건 저래도 되게 착하고 순하다면서요? ㅎㅎㅎ

가을산 2005-09-22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샴에다가 눈이 파랗네요!

날개 2005-09-22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 순한데다가 똑똑하기까지 하더군요.. 눈치도 잘 보고..흐흐~
새벽별님, 생긴거에 비해 무지 착해요.. 물론 약간 새침뗴기긴 하지만..^^
가을산님, 저 파란눈을 알아보시는군요.. 애기때 사진 올려줄께요.. 파란눈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날개 2005-09-22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이 아마 2개월 때쯤? 생김새가 좀 달라졌죠? ^^


클리오 2005-09-2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이미지가 확 달라요... ^^

날개 2005-09-2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웃기죠? ^^

어룸 2005-09-22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 넘 이뻐요!! >ㅂ< ㅋㅋㅋ마지막표정!!

2005-09-23 09: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5-09-2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진짜루 이뻐버리네요. ^^

날개 2005-09-23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 귀엽죠?^^ 들어보니 얘가 아직 다 자란게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더 귀여운지도...ㅎㅎ
속닥님, 어맛~ 감사해요.. 안 읽었어요..^^ 배드민턴 치고 지금 들어와서 답글이 늦었네요.. 어차피 상관은 없는 거였나요? ㅎㅎ
마냐님, 이쁜데다가 만지면 털이 복시리리한게 기분이 꽤 좋더라구요.^^

진주 2005-09-23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고양이와 별로 못 친한 배춘몽)

2005-09-23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5-09-23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쁜 고양이군요.
핸폰 사진도 참 좋군요.

2005-09-23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2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식물이랑은 그렇게 친하시면서....^^
속닥님, 네.. 그럴께요~^^*
반딧불님..핸폰이 130만화소라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하죠? 글구.. 님 서재로 갈께요..^^*
 

니르바나님, 스텔라님 서재 댓글 보고 올려드립니다..

근데, 비가 그쳐버려서 분위기는 쫌 안나지요?
좋아하는 노래라시니 그냥 눈 감고 들으시길....
뭐, 한밤중에 들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ㅎㅎ

* 플레이를 누르셔야 시작합니다..

<송창식 - 애인>

 

 

 

<송창식 - 창밖에는 비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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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9-14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어릴 적에 기타반주로 시작하는 '애인'의 단순한 멜로디속 송창식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흉내내어 노래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군요.
두 노래 이장희씨가 작곡한 걸로 기억되는데 추억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노래의 날개는 언제들어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 주는군요.
그시절 노래에 향수를 만들어주신 날개님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니르바나 2005-09-1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그쳤어도 듣기가 좋습니다.
마음속에선 항상 비가 내리고 있으니까요. ㅎㅎ

니르바나 2005-09-14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때 저런 소리나는 기타가 갖고 싶어서 환장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그 마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sudan 2005-09-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송창식 노래는, 예전에 황미나씨가 우울한 그림을 그릴때면 틀어놓는 음악이라고 했었는데.

2005-09-14 1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4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송창식의 음성은 왠지 모르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나봐요.. 저도 덩달아 그 시절에 빠졌더랬답니다..
중학교때 기타를 배운적이 있어요.. 그래봐야 코드보고 간단하게 치는 정도였지만..^^ 그 당시 기타 잘 치는 사람들 연주를 들으면서 되게 부러워했었어요..ㅎㅎ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수단님, 오오~ 황미나씨가 그랬었나요? 노래 분위기가 좀 그런면이 있죠..
속닥님, 추석 지나고 도착하겠네요..감사드려요.. 제가 님 무지 좋아하는거 아시죠? ^^

니르바나 2005-09-14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도 이 노래 들으러 빨리 오서유~

2005-09-14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 여우님도 이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
속닥님, 흐.. 필 받으셨군요..!^^

2005-09-15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5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고마와요..^^ 그리고, 노래 찾아볼께요~

stella.K 2005-09-15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야 봅니다. 송창식이 이런 노래도 불렀군요. 비 오는 날 들으면 정말 쥑이겠는데요...오늘 같이 청명한 날 듣기엔...그래도 넘 좋아서 저도 퍼가겠슴다.^^

날개 2005-09-15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 참 좋죠? ^^
 

원래는 생일 당일날 <축하해주세요>란 페이퍼만 올리고 지나가려고 했으나..
수니나라님께서 거창한 판을 벌려 주셨습니다..^^*

넵.. 제 생일은 9월 16일입니다.. (조선인님은 음력으로 9월 16일이시라네요? ^^)

9월에 생일이신 분 참 많죠? 치카님이 14일(인줄 알았더니 아니라네요..^^;;), 스텔라님이 15일,  제가 16일.... 줄줄이네요..흐흐~
울 딸래미도 8일 생일이었고, 검은비님의 어여쁜 별소년도 며칠전에 생일이 지나갔죠..
뭐, 기왕지사 이렇게 됐으니 9월 생일이신 분 다 밝히세요!! ^^
로드무비님도  9월 중순이란 얘길 얼핏 들었습니다만...

책 리스트를 올려달라고 하셔서 음.. 올리긴 합니다만, 거참 거시기하군요...^^;;;;
다른 분들도 다 이랬나요?  으헤헤~

읽던 책이나 추천해주시는 책들 환영해요...
제가 만화광인터라 다른 종류의 책들은 안 읽은게 많거든요?^^
책 추천하고 사주실 분들은 수니나라님이 카테고리 열어놓으셨거든요? 거기에다가 해주세요...(아유~ 요구사항도 많지.....ㅎㅎ)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37679

제가 고른 몇 가지..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클리오님, 고맙습니다..^^*

 

 

 

 <괴짜경제학>

  starry sky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2. 치카님, 고맙습니다..

 

 

 <비늘>

1 네무코님, 감사합니다..

 2. 속삭이신 ㄴ님, 고맙습니다..

 

 <비단속옷>

 1 속삭님, 고맙습니다.. 

 2. 별사탕님, 고맙습니다..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  울보님, 고맙습니다.

 

 

 

 <청애>

1. 깍두기님, 감사합니다..

2. 세실님, 감사합니다..

 

  

두 권짜리 책들이 왜 이리 많습니까? ^^;;;

한분이 두 권 다 사주시는거 안 받을래요.. 한 권씩만 사주세요... 
(이러고 보니 만두님이랑 판다님한테는 두 권 달라고 뻔뻔하게 얘기했는데....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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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13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예진아!!! 너무 이쁘다.. 정말 고마워~
이런것도 할줄알고.. 기특하기도 하지.....ㅎㅎ
너무너무 고마와~ 잘 쓸께..!!!^^

놀자 2005-09-1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생일 미리 축하축하~ (와~ 9월달 생일이신 분들이 많구나~)
저도 선물 드리고 싶은데...날개님이 고른 신 책들 다른분들이 다 고르셨네요~^^;
전 뭘 선물 해줘야 할지~??^^?

박예진 2005-09-1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쓰시길 빌어요.
맘에 드셨으면 다행 ^^ 후후후 ~

날개 2005-09-1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놀자님..!!!
저 책 말구요, 놀자님만 할 수 있는거 있잖아요...! 예쁜 이미지 모아주는 거.....^^
그래 주시면 안될까요? >.<
예진아, 이미지 바꿨는데, 어때? ^^

2005-09-13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3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속닥님, 떼 한번 써보셔요.. 혹시 압니까? ^^
음... 스크린은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글구, 진짜로 뭐 찜한 책 없어요? 사줄께요...

2005-09-14 0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자 2005-09-1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책선물 거부이옵니까?^^;; 볼 책이 많이 쌓이셨나봐요...ㅎㅎ
예쁜 날개 이미지가 모이는 대로 선물로 꼭꼭 드릴게요~
지금은 생일선물 여기저기서 많이 받고 있으니 (와~ 날개님은 인기인~)
저는 나중에 생뚱맞는 날에 그때 책 선물 드릴게요~^^

날개 2005-09-15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님의 이미지가 얼마나 유용하게 잘 쓰이는데요..
호..혹시 포샵 작업을 해주셔도....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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