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취향에 맞춰 선택해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네가 사는 꿈의 도시> 1~4완 / 에미코 야치

<내일의 왕님> 작가인 에미코 야치의 네 권짜리 책입니다..

여주인공의 성격이 밝고,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귀여워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죠..^^

 

 <라비헴 폴리스> 1~3완 / 강경옥

아시겠지만 <별벷속에> 작가의 SF를 빙자한 인간이야기죠..^^ 이미 보셨을라나?

 

 

 

  <호문쿨루스> 1~5 / 야마모토 히데오

완결은 아닙니다.. 뇌수술을 통해 제 6감(초능력 등..)을 일깨우는 인체실험이 행해지는 이야긴데.. 처음에 비해 갈수록 좀 못해진다는 것이 단점이죠..

 

 

 

요 세가지 중에서 골라보시겠어요?
혹 다 있다던가 다 봤다던가 하면 다시 다른걸 찾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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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7-2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저는 완결이 좋아요. 흐흐~
게다가 귀여워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만화책은 더 좋아요~ ^^
'네가 사는 꿈의 도시' 주세요. (오호~ 이거 왠 횡재냐구요~ ^^)

날개 2005-07-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알겠습니다..^^ 보내드릴께요~

날개 2005-07-26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책은 일단 목요일이 지난 후에 보내는걸로 하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chika 2005-07-26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감사합니다!!! ^^
 

음.. 한밤중에 먹는 페이퍼를  보다니... 심란하군요....ㅡ.ㅡ;;  리들러님의 바톤을 받았습니다..

마침 배도 살살 고파오던 참인데, 오늘 먹은걸 떠올리며 허벅지를 꼬집어야 하나요? ㅠ.ㅠ

 

아침 :  소고기 버섯죽, 커피한잔..




소고기버섯죽이라니... 제가 아침부터 이런 아이템을 만들었겠습니까? 당근 아닙니다..^^;;;  어제 효주가 배가 아팠다 말았다 하길래 죽집에서 한그릇 사왔었지요.. 남은걸 데워먹은 겁니다..

아침 커피는 제게서 뗄 수 없는 품목.....!

 

점심 : 사골우거지탕



어쩌자고 오늘은 하루종일 외식을 했을까요? 저 평소에 안 이럽니다.. 믿어주세요..ㅠ.ㅠ  
방학이라 애들도 배드민턴 등록을 했어요.. 제가 10시부터 12시까지, 애들은 12시부터 1시까지...  끝나는거 기다렸다가 배고프니까 거기서 사먹은 겁니다.. (제가 요즘 배드민턴에 빠져 삽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간식 : 캔커피 레츠비,  저지방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딱 두 숟가락~





전 식후에 커피를 꼭 마십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날씨가 더우니 찬커피를 마시려고 그냥 캔커피로...
아이스크림은 애들 사주고 옆에서 두 숟가락 뺏어먹었습니다..흐흐~

 

저녁 : 회냉면,  왕만두 2개,  커피 한 잔








형부가 일찍 퇴근하셨는데, 사준다고 나가자더군요...  냉면집으로 갔으니, 당연히 냉면을 먹어야지요..ㅎㅎ  만두는? 냉면집에 오면 당연히 먹는거 맞죠?^^

평소에도 식사 외에 다른 간식은 잘 안먹습니다.. 제가 살찌는건 아마도 커피 때문인가봐요..흑흑~ㅠ.ㅠ

 

바톤 이어받으실 분 : 로드무비님을 할려고 했더니 바람돌이님이 부르셨군요.. 인기도 좋으셔~^^
 하이드님, 가시장미님(이미 하셨네요..^^;;;그럼 다른 분으로...), 수암님하루님, 별사탕님, 하날리님(하날리님 요즘 왜 이리 안보이시나~)

* 사진출처는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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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7-22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적인 먹거리들.... 오늘 내가 먹은거랑 너무 비교되잖아요. ^^

라주미힌 2005-07-22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너무 맛난 것만 드시네요.

비로그인 2005-07-22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날개님. ^0^ 이어받기 놀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 맛있는거 많이 드셨네요?
소고기버섯죽 정말 좋아하는데 근데 저지방 아이스크림 딱 두숟가락?!! 정말요? +_+

울보 2005-07-22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날개님 오늘 포식하셨군요,,

라주미힌 2005-07-22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르주아에요...

날개 2005-07-22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 어쩌다가보니 집에서 한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바람돌이님, 님도 잘 드셨든데요, 뭘~ ^^
라주미힌님, 저~얼대 평소 먹는 것들이 아니랍니다...!!!!
가시장미님, 진짜 딱 두 숟가락이었어요.. 더 먹었다간 애들 눈총에 못견딜것 같아...흐흐~ 바톤 받으실거죠?
울보님, 님은 오늘 아이스크림 많이도 드셨더군요..!!!^^

마늘빵 2005-07-22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만두를 드시다니... 물만두님한테 일러야지.

날개 2005-07-22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헹~ 아프락사스님.. 이르다니욧~ 후환이 두렵지 않습니까? ㅡ,.ㅡ

인터라겐 2005-07-2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알차게 드셨습니다.. 배드민턴 하면 다들 푹 빠지는것 같아요.. 제 친구도 맨날 죽겠다 하면서도 안빠지고 가요...

로드무비 2005-07-2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이 저를 부르셨다고요? 언제요? ^^;;
날개님, 맛난 거만 드셨네요.
저도 밥 안하고 이렇게 세 끼 먹고 싶어요.^^

클리오 2005-07-22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진짜 맛난걸로 잘 드셨군요... ^^ 저도 배드민턴 우스운 폼이지만 30분씩이라도 매일 하다가 이틀이나 안했더니 엄청 뻐근해요.. 오늘은 꼭 하고 말거여요... (저는 실외에서 하는지라 해가 져야 하고 비오면 못해요.. ㅎㅎ)

알고싶다 2005-07-2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랑 식성이 비슷하시네요. 어쩜!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위에 갖다놓으실수가... 맛있는 하루이셨네요.

날개 2005-07-22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배드민턴이 너무 재밌네요..헤헤~ 저도 무릎이 아픈 와중에도 꼬박꼬박~
로드무비님, 더워서 밥하기 싫으시죠? 로드무비님의 페이퍼가 기대되네요..^^
클리오님, 님도 배드민턴 치시는군요.. 우리 나중에 만나서 한판 합시다~
리들러님, 흐흐~ 님도 저런 메뉴 좋아하시는군요.. 더울떈 저런게 최고죠..ㅎㅎ

플레져 2005-07-22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건 또 무슨 유행인가요? ^^;;;
설악산에서 먹은 사골우거지탕이 몹시 그리워요~~

날개 2005-07-22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바톤이어받기 시작했어요..^^ 누군가가 님 부르셨었는데, 누구시더라?
여하튼 바톤 받으셔야 되요~~!^^

하루(春) 2005-07-22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재밌는 거 하셨군요. 사진 첨부하니까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지도 하겠습니다. ^^

날개 2005-07-22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보러가겠습니다~^^

클리오 2005-07-2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잇! 저 배드민턴 잘 못쳐요.. 날개님은 정식으로 레슨도 받으신거잖아요.. 저는 겨우 포핸드만 치고, 빨리오면 전혀 못치고, 백핸드도 거의 못쳐서 누구랑 같이 배드민턴 칠 실력이 못되요... ^^

날개 2005-07-2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레슨 받는거 아니예요.. 그냥 다니기만 하는거지.. 버벅대는건 아마 마찬가지일껄요? ^^ 초보끼리 치면 더 재밌어요..헤헤~
 

어제 제가 말했던 콘센트 세트입니다.. 상자는 자그마하구요..


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음.. 하나가 없어졌군요.. 도대체 어디갔을까요? ㅡ.ㅡ;;;



꺼내보면 이렇습니다..  왼쪽 젤 위에 큰 물건은 220V를 110V로 변환해주는 간단장치입니다..




뒤집어서 한방 더....  콘센트 꽂는 모양이 제각각이죠?  나라마다 다른 모양이더군요...




요런거 하나 장만해놓으시면 여행다닐때 좋겠죠...! 

저건 제가 미국 갔을때 산겁니다만.... 진짜 오래 쳐박혀 있네요.. 써먹을데가 없어서...ㅠ.ㅠ

언젠간 나도 여행 다니고 말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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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7-2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멋있네요?
근데 저 세개짜리요...청도갔을 때 저 모양이었는데, 거긴 그냥 여기서 쓰는 코드 꽂아도 되더라고요. 그래도 잘 모르니까 제가 갖고 있는 케이블은 몽땅 갖고 가얄까봐요. 히히~ 날개님, 감사!! ^^

날개 2005-07-20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언제 떠나시는 거예요? 선물 잊지말고 사오세요...히히~

하이드 2005-07-2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좋다 좋아.
치카님 독일간다고 하셨죠?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필요한것만 가지고 가세요~ 짐 줄여야죠. 우헤

인터라겐 2005-07-20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엔 별 희한한 물건이 다 있어요... 아웅.. 치카님은 좋으시겠다..

날개 2005-07-20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도 여행 많이 다니시니, 저런거 하나쯤 있을 법한데......^^
인터라겐님, 치카님 부럽죠..ㅠ.ㅠ

딸기엄마 2005-07-2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을 떠난다는 분도 부럽고
그런 분께 요렇게 요긴한 물건 알려주실 수 있는 날개님도 부럽고~

날개 2005-07-21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은 올 여름에 어디 여행 안가시나요?^^
 

아.. 하루만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다니 대략 뻘쭘~ 입니다..ㅎㅎ

 어제 쩡으니님이 제보를 해주시더군요. 이벤트가 끝나지 않았다고.....

쩡으니

저는 알라딘에 전화해봤는데 아직 이벤트 끝나지 않았다고 해서
그냥 주문 했어요..전화를 다시 해보심이 - 2005-07-08 19:34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드렸더니 답변이 왔어요....

[답변]: 사은품을 못받았는데...

등록일 | 7월 9일

문의하신 상품은 포장시의 부주의로, 증정품을 함께 보내드리지 못하였네요. 누락된 증정품은 저희가 따로 준비해 택배편으로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월요일에 발송하면 통상 3-4일내에 수령하실수 있으니, 혹 그 안에 보내드린 상품을 받지 못하시면 저희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에..... 그러니까.. 사은품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지요..^_________________^

하면, 어제의 그 해프닝은 뭐였더란 말입니까.... ㅠ.ㅠ
대략, 없었던 일로 해주시고, 기억에서 지워주시옵소서...!

그..근데, 포장지에는 분명 <생리대 패킹된 책으로(50권) / 54> 이렇게 쓰여있었거든요? 

전, 이게 54번째 주문이란건줄 알았는데..... 이 54는 뭐더란 말입니까? +.+   아시는 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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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4일?

날개 2005-07-09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 뜬금없는 5월 4일요~~~ㅋㅋ

chika 2005-07-09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날개님, 그런 소동을 벌이며 페이퍼를 쓰셨으니 쩡으니님의 제보도 받으시고, 사은품도 받으시게 된 거쟎아요. 역시~!! 이래서 뒹굴자~ 라는 얘기가 나오나봐요?
ㅋㅋ 축하해요!!!

▶◀소굼 2005-07-09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튼 축하드려요~

로드무비 2005-07-09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튼지간에 다행!^^
(주겠다던 사은품 설명도 없이 안 보낸 적이 여러 번.
그럴 때마다 1 대 1 고객센터에 항의 메모 남겨서 뒤늦게 받기를 서너 번쯤.
참고하시라고요.ㅎㅎ 어제는 순위까지 밝혀놓았대서 안되는 일로 알았더니...^^)

날개 2005-07-0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앞으로 명심하고 잘 뒹굴겠습니다..흐흐~
소굼님, 감사합니다..^^
로드무비님, 무조건 고객센터에 물어봐야 되겠군요..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단 말이죠? ㅡ.ㅡ 암튼, 진짜 다행이어요~

딸기엄마 2005-07-0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준다는 옛말이 맞군요, 축하합니다 날개님~

날개 2005-07-09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역시 요즘 세상은 그냥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되나봐요.....^^;;;;

클리오 2005-07-09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려 5000원짜리 문화상품권이 안왔길래, 말해서 받은 적 있어요.. 그럴 때 꼭 말해야 되요.. 흐흐..

merryticket 2005-07-09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드 립 니 다...약간 졸리려는 상태..

인터라겐 2005-07-09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그럼 어제 저도 질러 버릴것을... 저도 전화해 보고 아직 안끝났으면 사야겠어요... 암튼간에 축하드리옵니다..

날개 2005-07-0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사은품은 제발 알아서 잘 챙겨주면 좋겠어요.. 그죠? ^^
올리브님, 졸리시면 살짝 주무시는 것도....ㅎㅎ
인터라겐님, 얼른 전화해 보세요~^^

세실 2005-07-0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다행입니다~~~

날개 2005-07-09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세실님, 감사합니다..흐흐~
새벽별님, 그러게요.. 그 54가 궁금해 죽겠어요...^^; 여하튼, 감사~

해적오리 2005-07-09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숫자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여하튼 축하드려요.

실비 2005-07-10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몰까요.. 하여튼 추카드려요^^

날개 2005-07-10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실비님.. 숫자의 비밀을 알게되면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5-07-1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딸기님 따님은 저 그림이랑 정말 닮으셨네요.. 다들 이쁜 딸들이네요 ^-^
 

 그저께 로드무비님이 알려주신 책.. 

선착순 50명에게 생리대를 비롯하여 몇가지 사은품을 준다고 했고,
약간의 고민 끝에 저녁쯤에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한 책에는 사은품이 없.었.다...  ㅠ.ㅠ

설마하니 그 시간 동안에 그리 많은 사람들이 주문할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50명안에 들었는지 안들었는지에 대한 증거자료까지( 내가 54등이란다...ㅠ.ㅠ ) 인쇄되어 왔다. (알라딘 많이 좋아졌네~)

아아~ 왜들 그렇게 동작이 빠른거야...!!!

여하튼 로드무비님, 땡스투 했어요~~~! 이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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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7-08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동작이 빨라야죠.ㅎㅎ
소굼님까지 점잖게 사는 게 좋겠다고 참견하셨는데......
땡스투는 너무 고맙고.
(주기율표 그것 참 탐나던데...쩝.)

플레져 2005-07-0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4등? 우와~~ 요거 다 로드무비 효과 아니에요? ㅎ

날개 2005-07-0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잉~ 나 좀 위로해 줘요~~~! ㅠ.ㅠ

chika 2005-07-0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 위로의 말씀을....
(저한테는 올것이 없는데, 사은품이 도착했다고 하고... 라는 말은 위로가 아니라 염장이지요? =3=3=3)

비로그인 2005-07-0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은품 값만 해도 책값 근처에는 가겠두만, 아이궁 아쉬워라.... 4명만 어떻게 했어도.... 이게 위로 맞나요???

날개 2005-07-0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나참~ 위로를 바라는 내가 잘못이지....ㅋㅋ
다들 뭐하는거여욧~ 점점 더 아쉬워 지잖아요~!

로드무비 2005-07-0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히~ 날개님이나 댓글 다신 분들이나 너무 웃겨요.^^

해적오리 2005-07-0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아깝긴 무쟈 아깝죠.

인터라겐 2005-07-0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세상에 전 누가 저책을 그리 많이 살까 싶어 내일쯤 주문할까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조카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생리가 뭔지 안다고 하네요.. 3학년인데 벌써 이런 교육을 받았나 봐요...

날개 2005-07-0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저 웃으라고 저런 댓글들을...^^
날나리님, 아까워 죽겠어요..ㅠ.ㅠ
인터라겐님, 일찍부터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니까 알고는 있더라구요.. 근데, 책이 구체적이고 괜찮네요..^^

날개 2005-07-08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흑~ 새벽별님~~~!

세실 2005-07-0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위로해드릴께요~~~위~~~로! 히히
참 속상하셨겠어요~

비로그인 2005-07-08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알라딘에 전화해봤는데 아직 이벤트 끝나지 않았다고 해서
그냥 주문 했어요..전화를 다시 해보심이

날개 2005-07-08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세실님...ㅡ.ㅜ
쩡으니님, 네엣? 그렇다구요? +.+ 알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