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세계 - 사회적 기업가들과 새로운 사상의 힘
데이비드 본스타인 지음, 나경수 외 옮김 / 지식공작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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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섹터, 시민섹터, 독립섹터, 비영리 섹터... 사회적 기업가란 흐름을 일컫는 말이다.
정부가 제1섹터, 민간기업이 제2섹터, 비정부기구나 비영리기구가 제3섹터에 대응하는 말이다.

企業家는 enterpriser, business man인데 이윤을 위해 비즈니스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여기서 말하는 起業家는 영어로 entrepreneur이고 사업아이템을 만들어 사업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쓰는 말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돈이 안 될 것 같은 사회적인 사업을 벌이지만, 분명히 거기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고, 엄청난 이윤들은 기업가에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는 것들이다. 20세기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의 유령'을 만났다면, 21세기의 자본주의는 '사회적 기업가'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미국처럼 영원할 것처럼 보이던 군산복합체도 한순간 휘청거리는 것이 이 시대라면,
사회적 기업가처럼 수많은 예비군을 가진 기업체야말로 미래의 기업이라 할 수 있다.

빈곤층을 위한 사업들이 점차 확산되어 기업이 되는 기업가. 아, 얼마나 멋진 일인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시작하라.
대담함은 그 자체로 비범함과 힘과 마법을 가졌다. 지금 시작하라." 괴테의 글귀란다.

진학의 기회가 없는 유색인종 아이들에게 진학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교사.
"우리 지도가 없다면 그 학생은 주차요원 같은 것을 할 겁니다. 주차요원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겠지요..."
아, 그들이야말로 기업으로 혁명하는 사람들이 아닌지...
현대 사회에서 젊은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자신감,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일하기 위한 감수성이 필요(233)하다. 그걸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 학교는 뭘 하고 있는지...

사회적 기업가의 가장 큰 특징은 이들이 인간의 행동에 대해 현실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317)
그렇다. 제3 섹터의 일들은 상당부분 이상적이고 이론적이고 탁상공론이기 쉽다.
여기서 제4섹터의 존재 이유가 발생한다.
그들은 장애인이 외면당하는 현실, 에이즈 환자가 당장 1,2달러가 없어서 죽어가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하여 뛰어다니는 기업가들인 것인데, 그래서 그들은 쉽게 지치지도 않고 정부와 맞대결 양상을 보이지만은 않는다. 많은 경우 정부가 비협조적이지만 결국 동의하기도 하는 것이다.
"장애 자체는 저주가 아니죠. 진짜 저주는 장애인들이 장애 때문에 다른 수천수만 가지 일을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327)

빌 드레이튼은 아쇼카 재단에서 펠로들을 찾아내서 도움을 준다.
펠로들을 찾아낸다는 말은 그만큼 세상에 펠로가 될 만한 사회적 기업가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아쇼카 펠로처럼 "지원"을 하는 것은 소중한 의미가 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총,균,쇠의 저자)는 '아이디어의 유포, 혹은 난반사'가 가장 지식을 전달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겨우 아이디어 정도를 물려받아서 세부사항을 다시 만들어야할 때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지식 전달의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청사진 카피하기다.
청사진을 그저 카피하거나 적용 가능한 세부사항만 조금 변경하여 사용하기 말이다.
아쇼카 펠로는 그런 역할을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빌 드레이튼은 아이디어와 조직 구성의 놀라운 건축가죠.
우리들은 그저 파편이나 조각만 보는데,
빌은 유형시너지를 찾아내요.
그리고 빌은 사람이 행동하도록 동기화하는 법을 즉각 압니다."
이것이 아쇼카 재단의 힘이고, 의미다. 사회적 기업가들의 힘인 것이다.

사회적 기업가는 이 세상의 개혁에 불을 붙이는 데 필요하며 그들만이 사회의 심각한 질병들을 퇴치하는 묘약과 같은 존재라고 아쇼카는 말한다. 그들은 흔들리지 않는 의욕을 가진, 독창적이면서 참을성이 강한 존재들이다.(409)

여성 권리의 불충분함, 환경의 파괴, 빈곤, 인종 문제, 질병과 전쟁...
이런 것들의 만연함이 지구를 뒤덮고 있기에 사회적 기업가의 일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이 땅에서도 농촌 문제, 환경 문제, 교육 문제, 빈곤 문제, 노인 문제, 장애인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기업가들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가.
지구가 망하지 않는 길은 제4섹터의 거품이 21세기에 붐을 이루는 길뿐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보내주신 지식공작소에 감사드린다.(내가 받은 책은 정오표가 붙은, 조금은 어수선한 책인데, 439쪽의 2007년에 일어난 9.11 테러는 바로잡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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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집쟁이들
박종인 글.사진 / 나무생각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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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은 조선일보에서 여행을 팔아먹고 살았다.
이번엔 사람을 팔아먹기로 했단다.
여행을 팔아먹으면서 사진도 배우는 경지에 다다랐다는데...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참 고집스런 사람들이다.
뭔가 한가지를 붙잡고는 놓지 않은 사람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많고, 연이나 고전음악실, 엿장수나 대장간, 파이프오르간 명장까지 그가 취재한 사람들 이야기는 재미나다.
수집벽에 빠진 박물관장이나 도공, 소나무 사진가도 있고, 된장장수와 맹인 연주자 이야기도 나온다.

마치 인간 극장의 한 장면들을 보는 듯 하다.
하긴, 어느 인간의 평탄한 삶이라도 찍어 놓고 편집해 보면,
나레이션 굳이 없어도 눈물 찍어내지 않은 인생 하나 있겠냐마는,
그들의 외고집은 자기들의 삶에 일가를 이루었다.

그러나, 인간 극장에선 꼭 있어야 하는데 빠지는 것이 있다.
그 인간들의 눈물을 만든 것은 운명이 아니라 인간들, 그 인간들의 사회였다는 것.
사회가 인간의 눈물을 닦아주는 구실을 하느냐, 눈물 흘리는 사람 짓밟는 구실을 하느냐하는 문제에 애써 등돌리려 하고 있다는 것.

오늘도 서러운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나,
힘든 고개들을 넘어서서 이제 비로소 웃어 보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저 이야기로 들어 넘기기엔 이 사회가 가진 업보가 너무도 많으니...
비판적 시각이 결여되어, 개인의 슬픔이나 뛰어남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이야깃속에서 사회가 증발되어버린 슬픈 현실을 본다.

인생은 한편의 연극일지도 모른다지만, 사회가 증발되어버린 비극은 배우의 눈물보다 더 슬프다.

보이지 않지만 조선일보가 노리는 효과가 바로 그것이다.
사회의 문제를 증발시켜버리는 것.
한겨레 신문이 지금 아픈 사람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반면,
썩은일보들은 한결같이 지금 아픈 사람들은 투명인간 취급한다는 것.
아, 지금 아픈 사람들도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살면 보이지만,
이 땅에, 이 살기 좋은 한국 땅에 살고 있으면 안 보인다는 것.
굳이 보지 말라는 강요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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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두뇌습관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황소연 옮김 / 전나무숲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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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둥글고 쪼글쪼글하다.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단다.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물기가 축축하게 있어야 전류가 잘 흐른단다.
열이 나면... 당연히 물기가 마르고, 전기도 잘 안 통하겠쥐.

요즘 연구학교 막바지가 되어 어제, 오늘 바빴다.
별책부록 3권과 책받침을 주문해서 받아 두었고,
걸개그림 5장의 자료와 파워포인트 발표자료의 스토리보드를 다 만들었다.
(근데, 선생이 왜 이런 일에 파묻혀야 되는거지?)
이제 보고서 마무리만 하면 끝!이다.

일을 할 때, 가끔 즐겁다.
오늘 걸개그림 5장의 작업을 하는데,
5장을 모두 그리기로 때웠다.
사각형을 그리고, 표를 그리고, 그림을 가져다 붙이고...
이런 조금이라도 창조적인 일을 하면 뇌는 그닥 피곤해하지 않는다.

뇌가 피곤할 때, 눈에 들어온다면 읽어봐도 손해볼 일은 없는 책이다.
그렇지만, 만원이나 주고 돈값을 하길 기대할 건 또 없는 책이다.

왼손을 써라. 눈을 감고 돈을 세어 보라...
두뇌는 낯선 환경에서 더 긴장하고 파팍 돌아간단다.
안 그래도 두뇌는 피곤하다. 익숙한 집에 가서 푹 쉬는 게 두뇌 개발일지 모르겠다.
제목 그대로, 나는 청개구리 두뇌 습관을 가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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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의 평화수업 - 소년원에서 명문대학 로스쿨까지, 감동적인 교실 이야기
콜먼 맥카시 지음, 이철우 옮김 / 책으로여는세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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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다.
이 땅도 마찬가지다.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폭력이다.
평화는 어디로 간 게 아니라, 이 땅에 평화는 있었던 적이 별로 없다.
참여 정권이 민주주의를 앞당겼다고 착각하는 이들은 대추리의 폭력을 잊은 게다.
이라크에 군인들을 보낸 정부가 바로 '전쟁 참여 정부'였다.

평화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으로 소년원에서 로스쿨까지 다니면서 평화를 강의한 저자.

간디와 톨스토이의 평화부터,
온갖 평화주의자들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눈다.
처음엔 강하게 반발하던 아이들도 세상의 폭력성에 금세 수긍하고, 평화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한다.

74쪽의 목록은 참 무서웠다.

1945-46 중국
1950-53 한국
1950-53 중국
1954 과테말라
1958 인도네시아
1959-60 쿠바
1960 과테말라
1964 콩고
1965 페루
1964-73 라오스
1961-73 베트남
1969-70 캄보디아
1967-69 과테말라
1983 그라나다
1986 리비아
1980 엘살바도르
1980 나카라과
1989 파나마
1991-99 이라크
1998 수단
1998 아프가니스탄
1999 유고슬라비아

여기까지만 적혔지만, 2001년의 파키스탄과 이라크 침공은 여기 없다.
위의 나라들 가운데 미국이 참전한 직접적인 결과로 민주적인 정부가 들어서고 인권 상황이 좋아진 나라는 몇 개일까요?

1. 0개
2. 없다.
3. 하나도 없다.
4. 전혀 없다.
5. -1과 1 사이의 정수

단순한 지식 전달, 기계적으로 외우기, 그리고 그 외운 지식을 뱉어내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배울 수가 없다.
진정한 배움은 진리를 억지로 집어넣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스스로 찾아낼 때 이루어진다. 촘스키...

학교에서 내가 하는 것이 이것이다. 단순한 지식을 기계적으로 외우기...
진리를 토론하고 나누는 경험을 갖도록 하지 못하는 나의 한계란...
고3 교실에선 숨막힌 문제풀이의 쳇바퀴를 벗어나기 어렵다.
더구나 평화를 논하는 것조차 혼자 몇마디 되뇔 뿐...

의미있는 배움을 평가하기 위해 성적을 따져보는 것은
마치 집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보기 위해 페인트 칠 상태를 살펴보는 것과 같다.(141)

역사에는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폭정에 맞선 사례가 많다.
파업, 불매운동, 선전, 여러 독창적 투쟁...(195)
다른 나라, 같은 이상(196)... 이것이야말로 평화의 구호다.

영속적인 평화를 세우는 것이 교육의 몫이다.
정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우리를 전쟁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몬테소리...

촛불 정국에서 이길준 의경 생각이 난다.
군대, 그것도 전투경찰이란 정권의 시녀 집단에서 평화로운 집회의 탄압을 거부했던 청년.
그가 어제 3년 징역을 구형받았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그를 민주주의를 해친다는 언질로 구형한 법원은 이미 죽었다.

강의석도 생각난다.
미친 정부 들어서, 되살아난 전투의 망령이 테헤란로에 전차를 굴러가게 할 때,
그 앞에 맨몸으로 탱크를 세운 청년.
과연 전차가 위험한 걸까, 강의석이 위험한 걸까?

평화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강의석과 이길준을 욕한다.
그것이 바로 폭력이다. 평화를 적극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일은,
평화를 방기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가르치는 일에 동조하는 "지름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길준 의경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카페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글을 남겼다.
그에게 면회갈 때, 메시지를 인쇄해서 들어간단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래 카페에 들어가서 힘을 주는 글을 남겨 주시길...

http://cafe.daum.net/resistjun

"이길준과 함께하는 저항" 카페... 응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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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하세요? 여기서는 아침인사, 오후인사, 저녁인사가 각각 다릅니다만 쉽고 간단하게 하면,
안녕 - HOLA - H는 발음을 안하고 '올라'라고 읽습니다.
Buenos dias - 부에노스 디아스(아침 인사)
Buenas tardes - 부에나스 따르데스(낮 인사)
Buenas noches - 부에나스 노체스(저녁 인사)
2. 잘 가 - Adios '아디오스'
3. 무엇을 할까요? - Que hago yo? '께 아고 요'
4. 말씀하신대로 하겠습니다. - A sus ordenes '아 수스 오르데네스'
내가 하지 - Yo lo hare.
5. 좋습니다. - Bueno '부에노'
6. 이것은 무엇입니까? - Que es esto '께 에스 에스또'
그것 - eso '에소'
저것 - aquello '아께요'
7. 무엇을 바랍니까? - Que desea Usded? '께 데세아 우스덷'
8. 어떤 일을 해 드릴까요? - En que puedo servirle? '엔 께 뿌에도 세르비를레?'
9. 당신 이름은 무엇입니까? - Como se llama usded? '꼬모 세 야마 우스덷'
10. 네 - Si '시'
11.아니오 - No '노'
12.
식사하셨습니까? - Ha comido usded '아 꼬미도 우스덷'
그러나 조금 친해진 이후에는
밥 먹었어? Has comido? '아스 꼬미도?'하는 것이 친근감을 더 주지요.
친한 사람에게는 Tu - 뚜 = '너'라고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13. 일이 언제 끝납니까? - Cuando acabara este trabajo? '꽌도 아까바라 에스떼 뜨라바호?'
14. 화장실에 갑니다. - Voy a servicio '보이 아 세르비시오'
15.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ias por su ayuda '그라시아스 뽀르 수 아유다'
16. 나는 몰랐습니다. - No lo sabia '노 로 사비아'
17. 잘 오셨습니다. - Bienvenido '비엔베니도'
18. 어디서 오셨습니까? - De donde viene usded? '데 돈데 비에네 우스덷?'
19.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 Con su permiso. '꼰 수 뻬르미소'
20. 무슨 일입니까? - Que pasa? '께 빠사?'
21. 걱정 마십시요. - No se preocupe. - '노 세 뿌레오꾸뻬'
22. 아무 것도 아닙니다. - Nada '나다'
23. 천만의 말씀을. - No hay de que '노 아이 데 께'
24. 물론입니다. - Por su puesto '뽀르 수 뿌에스또'
25. 괜찮습니다. - No importa '노 임뽀르따'
26. 이것은 무엇에 사용됩니까? - ¿Para qué sirve esto? '빠라 께 시르베 에스또?'
27. 너무 크다. - Demasiado grande '데마시아도 그란데'
너무 작다. - Demasiado pequeño '데마시아도 뻬께뇨'
28. 그건 정말 안 되었습니다. - Los siento mucho '로 시엔또 무초' 다른 사람이 아프다든가 누구의 문상을 갔을 때.
29. 기쁘게 생각합니다. - Me alegro '메 알레그로'
30. 지금 바쁩니다. - Estoy ocupado '에스또이 오꾸빠도'
31. 저런, 유감인걸... - Qué lástima '께 라스띠마'
32. 축하합니다. - Felicidades '펠리시다데스'
33. 제 것입니까? - ¿Esto es para mi? '에스또 에스 빠라 미?'
34. 오늘 - Hoy '오이' 내일 - Mañana '마냐나' 어제 - Ayer '아예르' 그저께 - Anteayer ;안떼 아예르'
35. 오늘 아침 - Esta mañana'에스따 마냐나' 오늘 오후 - Esta tarde '에스따 따르데' 오늘 저녁 - Esta noche '에스따 노체'
36. 대단히 감사합니다. - Muchas gracias '무차스 그라시아스'
37. 들어 오십시요. - Adelante '아델란떼'
38.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 GRacias por su amabilidad '그라시아스 뽀르 수 아마빌리닫'
39. 아무쪼록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 Haga usted el favor de perdonarme '아가 우스덷 엘 파보르 데 뻬르도나르메'
40. 맛있게 드십시요. - Buen provecho '부엔 쁘로베초'
41. 행운을 빕니다. - Buena suerte '부에나 수에르떼'
42. 바로 그대로. - Exactamente '엑삭따멘떼'
43.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Creo que si '끄레오께 시'
44.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Tiene usted razón '띠에네 우스덷 라손'
45. 이의 없습니다.- De acuerdo '데 아꾸에르도'
46. 사실입니다. - Es verdad '에스 베르닫' 사실이 아닙니다. - No es verdad '노 에스 베르닫'
47. 내가 잘못되었군요(잘못 알고 있었군요). - Estoy equivocado '에스또이 에끼보까도'
48. 가능합니다. - Es posible 에스 뽀시블레' 불가능합니다. - Es imposible '에스 임뽀시블레'
49. 그럴 수 없습니다(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 No puede ser '노 뿌에데 세르'
50. 천만에! - ¡Qué va!'께 바'
51. 그런 뜻이 아니다. - Nada de eso '나다 데 에소'
52. 전혀 ...하지 않다. - En absoluto '엔 압솔루또'
53. 누구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 ¿A quién espera usded?'아 끼엔 에스뻬라 우스덷'
54. 어디 가십니까? - A dónde va usded?'아 돈데 바 우스덷'
55. 당신의 나이는 몇살입니까? - ¿Cuántos años tiene usded? '꽌또스 아뇨스 띠에네 우스덷'
56. 언제 다시 만날까요? - ¿Cuándo nos veremos? '꽌도 노스 베레모스'
57. 정말입니까? - ¿De vera?'데 베라?'
58. 당신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 Tengo que pedirle un favor '뗑고 께 뻬디를레 운 파보르'
59. 당신에게 폐를 끼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 No tenía intención de molestarle '노 떼니아 인뗀시온 데 몰레스따를레'
60. 용서해 주십시요. - Dispense usded '디스뻰세 우스덷'
61. 그럴 필요 없습니다. - No hace falta '노 아세 팔따'
62.
안녕하십니까?(아침 인사) - Buenos dias '부에노스 디아스'
안녕하세요? - Muy buenas '무이 부에나스'
안녕하십니까?(낮 인사) - Buenas tardes '부에나스 따르데스'
안녕하십니까?(저녁 인사) -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대단히 기쁩니다. - Encantado '엔깐따도' 여자라면 Encantada '엔깐따다' 남성명사는 o로 끝나고, 여성명사는 a로 끝이 남.
어때?(아주 친한 사이에서의 인사) - ¿Qué tal? '께 딸'
아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 Muy bien, gracias, y usded? '무이 비엔, 그라시아스. 이 우스덷?'
여전합니다. - Como siempre '꼬모 시엠쁘레'
63. 가족들께 안부 전해주십시요. - Recuerdos a su familia '레꾸에르도스 아 수 파밀리아'
64. 크리스마스를 축하합니다. - Feliz navidad'펠리스 나비닫'
6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Feliz año nuevo '펠리스 아뇨 누에보'
66. 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 Lo mismo digo '로 미스모 디고'
67. 제 이름은 빠블로 고입니다. - Me llamo Pablo Ko '메 야모 빠블로 꼬'
68. 앉으십시요. - Tome asiento '또메 아시엔또'
69. 잘 오셨습니다. - Sea usded bienvenido '세아 우스덷 비엔베니도'
여자라면 비엔베니다 Bienvenida.
70. 자기 집같이 생각해 주십시요. - Usded póngase cómodo como en casa '우스덷, 뽕가세 꼬모도 꼬모 엔 까사'
71. 격식 차리지 마십시요. - Sin ceremonias'신 세레모니아스'
72. 네, 고맙습니다. - Muchas gracias '무차스 그라시아스'
73. 말씀해 주십시요. - Diga usded '디가 우스덷'
74. 댁이 좋으실대로. - Como usded quiera '꼬모 우스덷 끼에라'
75.
할아버지- Abuelo 아부엘로,
할머니-Abuela 아부엘라,
아버지- Padre 빠드레,
어머니- Madre 마드레,
남편-El esposo 엘 에스뽀소 혹은 Marido 마리도,
아내-La esposa 라 에스뽀사,
아들-El hijo 엘 이호,
딸-La hija 라 이하,
형제-El hermano 엘 에르마노,
자매-La hermana 라 에르마나,
숙부-El tio 엘 띠오,
숙모-La tia 라 띠아,
남자사촌-El primo 엘 쁘리모,
여자사촌- La prima 라 쁘리마,
동서,매부-El cuñano 엘 꾸냐도,
여자동서,올케,시누이-La cuñada 라 꾸냐다,
여자조카-La sobrina 라 소브리나,
남자조카-El sobrino 엘 소브리노
76. 자, 그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Ahora tengo que despedirme '아오라, 뗑고 께 데스뻬디르 메'
77. 댁의 전화번호는 몇번입니까? - ¿Cuál es su número de teléfono? '꽐 에스 엘 누메로 데 수 뗄레포노'
78. 좋은 날씨군요. - Hace buen tiempo '아세 부엔 띠엠뽀'
79. 궂은 날씨입니다. - Hace mal tiempo '아세 말 띠엠뽀'
80. 구름이 잔뜩 끼었군요. - El cielo está nublado '엘 씨엘로 에스따 누블라도'
81. 바람이 붑니까? - ¿Hace viento?'아세 비엔또?'
82. 햇볕을 쬐고 있습니다. - Hace sol '아세 솔'
83. 얼마나 무더운 날씨입니까? - ¿Hace mucho calor? '아쎄 무쵸 깔로르?'
84. 후덥지근하다. - Es bochornoso '에스 보초르노소'
85. 신선하다. - Hace fresco '아세 프레스꼬'
86. 오늘은 무슨 요일입니까? - ¿Qué dia es hoy? '께 디아 에스 오이'
87. 몇시입니까? - ¿Qué hora es? '께 오라 에스?'
88. 오후 7시입니다. - Son las siete de la tarde '손 라스 시에떼 데 라 따르데'
하나- Uno 우노,
둘- Dos 도스,
셋- Tres뜨레스,
넷- Cuatro 꽈뜨로,
다섯- Cinco 씬꼬,
여섯- Seis 세이스,
일곱- Siete 시에떼,
여덟- Ocho 오초,
아홉- Nueve 누에베,
열- Diez 디에스,
시간- Hora 오라,
분- Minuto 미누또,
초- Segundo 세군도
89.
월요일- Lunes 루네스,
화요일- Martes 마르떼스,
수요일- Miercoles 미에르꼴레스,
목요일- Jueves 후에베스,
금요일- Viernes 비에르네스,
토요일- Sábado 사바도,
일요일- Domingo 도밍고
90.
1월- Enero 에네로,
2월- Febrero 페브레로,
3월- Marzo 마르소,
4월- Abril 아브릴,
5월- Mayo 마요,
6월- Junio 후니오,
7월- Julio 훌리오,
8월- Agosto 아고스또,
9월- Septiembre 쎕뗌브레,
10월-Octubre 옥뚜브레,
11월- Novienbre 노비엠브레,
12월- Diciembre 디씨엠브레
91.
봄 - La primavera 라 쁘리마베라,
여름 - El verano 엘 베라노,
가을 - El otoño 엘 오또뇨,
겨울 - El invierno 엘 인비에르노
92. 당신은 오늘 바쁩니까? - ¿Tiene usded prisa hoy? '띠에네 우스덷 쁘리사, 오이?
93. 시간이 있습니다. - Tengo tiempo '뗑고 띠엠뽀'
시간이 없습니다. - No tengo tiempo '노 뗑고 띠엠뽀'
94. 고기를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생선을? - ¿Quiere usded carne o pescado? '끼에레 우스덷 까르네 오 뻬스까도?'
95. 생선보다 고기를 더 좋아합니다. - Prefiero la carne que el pescado '쁘레피에로 라 까르네 께 뻬스까도?'
A mi me gusta A que B (아미 메 구스따 A 께 B) = 나는 B보다 A를 더 좋아합니다.
A que B 용법에 주의하십시요.
96.
동 - El este '엘 에스떼'
서 - El oeste '엘 오에스떼'
남 - El sur '엘 수르'
북 - El norte '엘 노르떼'
97. 아주 가깝습니다. - Esta muy cerca '에스따 무이 쎄르까'
98.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 ¿Vale la pena de verlo? '발레 라 뻬나 데 베를로'
99. 물론이지요. 근사합니다. - Ya lo creo, es magnífico '야 로 끄레오, 에스 마그니피꼬'
100. 영원토록, 대한민국 만세! - ¡Viva Corea! ¡Hasta siempre! '비바 꼬레아! 아스따 시엠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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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1-0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페인어 배우세요?
마지막 100번째 말, 요즘 같으면 외치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읇시유~~~ ㅜㅜ

글샘 2008-11-02 21:49   좋아요 0 | URL
이제 공부해 보려구요. 저도 100번 재수 없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붙인 건데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