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 반복이 아니라 세상에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는 말 멋지다, 완전 공감 우연히 왕희지와 같게 써진 글씨에 제가 취해서 과거 답안지를 차마 제출할 수 없었던 최흥효 몰두한다는 것,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 행복이라는 것,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갑자기 한문공부를 하고 싶다는 욕구 한시원문을 읽어 보고 싶다는 욕구
이유없이 얼굴 빨개지는 아이와 감기 걸리지 않았는데도 늘상 재채기 하는 아이의 우정 남들에겐 이상하게 보이는 점도 서로가 진심으로 이해하고 감싸안아준다면 그것이 오히려 우정의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교훈 내용보다는 간결하면도 부드러운 그림체가 인상적
우스꽝스런 책표지와 달리 의미심장한 메세지 가벼운 듯 진지한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유려한 글솜씨 다음 작품에 대단한 기대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아직도 스타크래프트를 할 줄 모르는 자신에 대한 원망
그저 자연 풍광만 보고 감탄만 늘어놓는 기행문이 아닙니다 자연에 대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넘쳐나는 그가 쓴 시만큼이나 시적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나 역시 그를 따라 그 포구들을 가고 싶다는 무한의 충동 나들이를 좋아하는 희망찬 엄마에게는 비밀입니다
구한말 조선의 궁녀로서 프랑스 외교관의 아내가 된 리심 드라마틱하되 더 나아가지 못한 아쉬움 고종, 명성황후, 김옥균, 홍종우, 그리고 빅토르 콜랭 전작이 오히려 더 그립다 그러나, 프랑스, 모로코로 취재 여행 다니는 김탁환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