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수학 C단계 2집 - 유아 6세~초등 1학년 기탄수학(유아) 시리즈 12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기탄교육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라고 안 해 본 울 찬군~ 지겨워하지 않으면서 더하기 2를 열심히 익히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EW 알리미 합격생 독서대 002
대한민국
평점 :
절판


저렴한 가격이라 3개 구입했습니다. 선물할 일이 있는데,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피드 컴활용 - 수업사례 교직실무 사용설명서
황정회 지음 / 테크빌교육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지금 현재 가장 가지고 싶은 책이다. 인디스쿨의 책읽는 선생님 코너를 운영하고 계시는 소금별 선생님은 소금별의 스피드 컴활용이라는 코너 또한 운영하시는데, 이번에 부산에도 아주 잠깐 연수를 오신다길래 오후 연수를 신청 해 두었다.  

교실에서 활용하는 컴퓨터쪽으로는 전문가시니까 이 책을 쓰셨겠지만, 선생님은 책 또한 무척 좋아하셔서 아이들과 책읽기 후 그 느낌을 사이버 세상에서 공유하시는 걸 살짝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아, 이 책 너무 비싼데... 그래도 무척 갖고 싶다. 책도 사지 않고 리뷰쓰기를 클릭하는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이렇게 비싼 책에 리뷰가 아직 안 달려서 땡스투 적립금을 쓸 수 없음이 안타까워 주저리주저리.... 

그럼 주문하러 고고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수학놀이하자! 1 - 셈놀이(1.2학년)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21
크리스틴 달 지음, 유혜자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전 3 권 중의 1권인 셈놀이다.(나머지도 무척 궁금해진다.) 

아이들의 두뇌 회전을 도울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그저 문제를 풀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놀이를 하면서 셈을 해 보게 하니 무척 신나는 일이다.  

짝수가 무엇이고, 홀수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짝수와 홀수를 이용해서 놀게 한다.   

2개의 주사위를 돌려서 두 눈의 차이만큼 말판에서 말을 움직여 먼저 도착하는 경우 승리자가 되는 놀이는 6 이하의 뺄셈을 자연스럽게 해 보게 하고, 사방치기에서 합이 10이 되는 두 칸에 돌이나 조개껍데기를 던져서 두 수의 합이 10이 되는 방법을 가장 먼저 끝낸 사람이 승자가 되는 놀이는 놀면서 배우고 익히는 신나는 공부다.  신기한 중국달걀에서는 칠교 놀이가 떠오르기도 한다. 

             

공부를 놀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우리아이도 그런 재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다양한 문제가 많지만, 재미로 한 번 풀어보라고 본문의 문제를 하나 옮겨 본다. 이런 문제 한 번쯤 접해 보아서 잘들 푸시겠지만, 아이에게도 한 번 내어 보시길. (저학년 아이들 두뇌 훈련에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늑대, 양, 그리고 양배추 이야기 

 농부가 늑대는 동물원에 양과 양배추는 장에 내다가 팔려고 마음 먹고 길을 떠났다. 늑대는 틈만 나면 양을 잡아 먹으려 하고 양은 틈만 나면 양배추를 먹으려 해서 여행길이 힘들었는데... 강가에 도착하니 배가 한 척 있는데, 그 배에는 농부가 두 가지 물건을 가지고 탈 수 없었다. (가라앉음) 농부가 무사히 이것들을 강 건너편으로 옮기려면 강을 몇 번이나 건너야 했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쉿! 비밀이야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8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치매 노인의 이야기 중 내게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온 이야기였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책을 읽어 보시길)

우리 엄마(나는 항상 이렇게 불러 왔으니 굳이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그것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의 표현이니까.)는 항상 생전에 자식 고생 시키지 않고 죽어야 할 텐데... 하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치매로 오랜 시간 병석에 누워 계셨던 외할머니에 대한 짠한 마음의 표현을 이렇게 하신 거다. 그래서인지 너무 갑작스럽게 하늘 나라로 가셔서 우리에게 또 다른 안타까움을 남기셨지만... 

긴 병에 효자 없다고 가족이 이런 병에 걸려서 고통 받으면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고되고 힘든 마음이 침입해 들어 와 더욱 괴로울 것 같다.  

부모의 교통사고로 할아버지와 사는 두 자매, 탈리아와 멕켄지에게 어려움이 닥친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 거다.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아버지가 다른 의부언니인 26세인 리디아 언니가 있지만, 언니에게 간섭받고 싶지 않은 탈리아는 멕켄지에게 할아버지의 이런 행동을 비밀로 하자고 한다. 하지만, 어린 동생에게 많은 것을 남기고 자신은 볼 일을 다 보러 다니는 살짝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데, 이런 탈리아의 행동 때문에 할아버지를 위해 애쓰는 동생의 모습이 더욱 안쓰럽다.  

치매 이야기와 함께 가족 이야기를 다룬 동화책이 많이 보인다. 이는 치매라는 것이 많은 가족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도 이런 경우가 많이 있다는 걸 알지만, 이런 류의 동화들은 지나치게 감상적이거나 우울하게 만들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할아버지를 구하고, 가족을 지키려는 어린 아이의 행동을 통해 감동과 함께 내용 전개상의 경쾌함까지 선물해 준다. 거기다 건강한 마무리까지. 결코 그렇고 그런 동화가 아니었다. 기쁨 가운데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