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책들 서평 도서로 받은 이 책들!

지난 주에 받았는데 받자마자 환호성을 질렀다.

내 어린 시절 기억 속에 들어 있던 이 책들이 이제는 가물가물한 기억이 되었지만, 만나는 순간 그 때 그 시절로 나를 잠깐 데리고 가 주었기 때문이다.

책이 많이 없던 그 시절, 어떤 경로로 홈즈를 읽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나는 제법 여러 편의 홈즈를 읽었고, 이 책들에서 펼쳐질 단편단편들이 낯설지만은 않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빨간머리 앤>>은 시공주니어판으로 세 권을 들고 있는데, 가지고만 있지 읽지 않고 있었는데, 서평 도서라는 이유로 숙제를 해야 하니까 억지로 읽어야 할 것이고, 덕분에 고전의 향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수다쟁이 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덧 나도 에이번리로 달려가고 있는 느낌! 2/3정도 읽었는데, 후속편들도 조만간 읽고 이야기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 싶은데, 제법 길어서 어느 세월에 다 읽어보련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책을 안고만 있어도 그저 좋은 이 기분~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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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훈민정음 - 국어사전 속 숨은 일본말 찾기
이윤옥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일본말도 우리들이 모르고 많이 쓰면 우리말처럼 쓰일 수 있다는 무서운 진실. 우리 한글 사랑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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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1-12-09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자평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요. 책을 구매해야 하는 건가요?

희망찬샘 2011-12-09 21:10   좋아요 0 | URL
전에는 구매자 40자평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100자평으로 구매자가 아니라도 간단히 쓸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구매자에게는 구매 마크가 비구매자에게는 비구매 마크가 뜨네요.알라딘 메인 화면에서 도서를 검색해서 장바구니 글자 옆에옆에 마이리뷰쓰기의 세모를 누르시면 100자평 쓰기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친일파는 살아있다 - 자유.민주의 탈을 쓴 대한민국 보수의 친일 역정
정운현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 민족의 정당성 회복을 위한 치열한 고민, 박제된 친일청산이 일상의 문제로 공론화 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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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정의 영어혁명 초급 닥터정의 영어혁명 1
정형화 / 올바른창조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지은이의 영어와 교육에 대한 열정, 책을 옆에 두고 아이들과 신나는 영어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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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2012-01-21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보기로 쪼끔 봤어요^^
대부분 학부모들은 영어권 나라에 유학이든,어학연수를 가면 영어를 잘할거라고 생각하지요
(사실 말은 금방 배우지만)
유학가지 않아도 영어를 더 잘 할 수있는 길이 책 이라는 걸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요
미국대학(괜찮은 대학)은 입학하면 1~4학년이 읽어야하는 책 리스트를 줍니다
그리고 토론수업을 통과 못하면 졸업이 안되지요
유학생들이 중도탈락의 원인 우리나라교육제도로 미국대학교육제도에 적응하지 못해서라고 하더군요
책읽기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선지국교육은 책읽기강조가 오히려 교육과정보다 더 강조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대학들이 미국대학을 못 따라가는 이유라고 하더군요

2012-01-21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26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개콘의 '헬스걸'코너를 놀라워하며 보았는데, 목표를 달성하여 지난 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 이야기가 갑자기 나와서, 찬이보고 '헬스맘'이라는 걸 하자고 했다.  

급방긋~ 해지는 울 찬군. 

"엄마, 이리 와 보세요." 하고 주문을 시작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헥헥거리니까, 30분을 할 거란다. 5분도 안 하고 도망나오고 말았는데... "엄마, 그렇게 해서 살을 빼시겠어요? 그럼 엄마가 벌칙을 다 받는 겁니다." 한다.  

아빠가, 엄마가 살을 못 빼면 트레이너인 찬이가 벌칙을 받는 거라고 하니까 아주 열과 성을 다하는데... 

나 보고 엎드려서 발을 손으로 잡고 몸을 둥글게 하라고 하는데 돼야 말이지. 엎드려 어깨에 손바닥을 짚고 상체를 들어 뒤를 바라보라고 하는데, 고개를 돌려서가 아니라 제껴서 하라고 하는데 그게 돼야 말이지... 아고아고 나는 못 하겠다 했더니, 아직 준비운동인데, 본운동도 안 했는데 한다. 찬군은 어찌 그리 몸이 유연한지... 태권도에서도 이렇게 하는 아이 너밖에 없지 않냐고 하니까 한 3명 정도는 된다고 한다.  

5분도 안 했는데 배가 당기는 걸로 봐서 찬이 말대로 30분 하면 따로 헬스 끊을 필요는 없겠다.  

지난 여름 이후로 갑자기 몸이 늘어서 터질 것 같은 옷들을 보며 조금씩 심란해져 오고 있다. 별로 표는 안 나지만, 무게로 따지자면  거의 6kg이 불은지라, 운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운동이라는 것이 정말이지 인내를 요구하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 든다. 뭐, 몸이 불은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유로 운동처방이 내려졌지만, 그걸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헬스맘! 6개월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찬이랑 10분이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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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0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