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찬이가 로봇 수업을 받으러 학교에 가는 날이라 따라 나섰다. 연말정산 서류 처리도 겸사겸사~

그리고 집에 돌아오기 직전, 옆 교실이 수상하다.

웬 청소기 소리?

엄마들이 이 방학에 청소하러 오셨나?

살펴보니 방과후 수업을 마친 아이 셋이 교실 대청소 중이시다.

청소기 돌리고, 기름걸레질과 책상 위 물걸레질까지! 어찌나 열심히던지.

너희들 이거 왜 하니? 하니까

엄마가 엄마들 학교 와서 청소하는 것처럼 열심히 하고 오라고 당부했다고 하는 아이 (설마???)

엄마가 30분 정도는 해도 된다는 아이(좀 더 정직한 어린이야!)

우리 선생님께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 (혼날 것 같은가?)

아무도 안 나오는 교실, 너희들이 이렇게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 해도, 교실에 먼지가 수북하여 청소를 꼭 해야 되겠다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하다 안 되겠다 싶어 다시 되돌아갔다.

집에 가서 엄마께 3반 선생님이 청소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해라~ 하면서 강제로 데리고 나왔다.

신을 신고 있어도 발이 시려운데, 실내화도 신지 않은 맨발의 청춘들이

오로지 선생님을 사랑하는 눈물겨운 맘으로 청소를 하고 있다니!

나는 그만 울컥~

우리 선생님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하는 아이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이 간질거리는 입을 우이 하면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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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8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9 0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탉이 알을 낳았대 돌개바람 2
윤영선 지음, 전상용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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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근사하지만, 표지도 맘에 든다.

수탉이 알을 낳다니!

 

큰개자리별이 빛나는 밤.

칠 년 된 수탉은 알을 낳아서는 안 된다.

또한 두꺼비는 수탉이 낳은 알을 품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기면 무서운 일이 생길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추측컨대, 수탉은 알을 낳을 것이고, 두꺼비는 알을 품을 것이며, 그로인해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면서 바실리스크가 탄생하게 된다. 목은 뱀을 닮고 몸은 닭을 닮은 다른 동물이 보기에는 괴이한 모습, 그가 숨을 내 쉬면 그 독으로 동물이나 식물이 죽고, 물을 마시면 그 물에 독이 퍼져 물 속에 있는 모든 생물을 죽게 만든다. 그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할 이방인. 친구를 구하려하나 자신의 부모나 가족을 죽게 만든 그를 친구로 받아들일 수 없다. 하지만, 바실리스크는 자신의 몸에 퍼진 맹독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 그들의 친구가 되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메뚜기 떼의 공격을 물리친다.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 아이들에게 훈계하는 목소리가 너무 드러난 이야기라 내게는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는 동화였지만, 이 동화를 또 다른 누군가는 근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바실리스크가 뭘까? 위키백과에서 퍼 온 글 붙여 본다.

바실리스크(basilisk)는 고대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유럽신화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로, 그 이름은 그리스어을 뜻하는 βασιλίσκος(basiliskos)에서 유래한다. 모든 의 왕이며, 그 노란 눈을 본 것만으로도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졌다.

로마 제국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가 저술한 박물지에서는 바실리스크에 대해 비교적 자세한 기록이 있다. 그것에 따르면, 바실리스크는 리비아 동부의 키레나이카 지방 사막에 서식하는 몸집은 작지만 강한 맹독을 가진 독사로, 모든 독사는 바실리스크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 머리 뒷부분에는 왕관을 연상케 하는 하얀 무늬가 있다고 한다. 바실리스크가 내뱉는 독성을 가진 숨결에 닿으면 바위는 갈라지며 살아있는 생물은 숨이 막혀 죽어버린다. 심지어 바실리스크를 창으로 찌르면 그 독이 창을 타고 올라가 으로 스며들어 같이 죽어버리기까지 할 정도다. 때문에 바실리스크의 서식지 주위는 온통 살아있는 생명체는 찾아볼 수 없는 황무지라고 한다.

중세 유럽에 들어서면서 바실리스크 전설은 코카트리스 전설과 뒤섞여, 동일시 하게 된다. 바실리스크는 독사를 주 먹이로 삼고 있는 따오기의 몸 안에 독사의 독이 쌓여 알을 오염시켰고 그렇게 오염된 따오기의 알에서 바실리스크가 태어난다고 믿었다. 또한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물갈퀴가 달린 8개의 다리를 가진 도마뱀으로 모습이 바뀌어져갔다. 바실리스크의 별칭으로서 코카트리스가 이용되기도 했다.

그 후, 바실리스크는 점차 과장되게 묘사되어 간다. 예를 들면, 한층 더 큰 괴물로 여겨지거나 입에서 불을 뿜는다거나, 코카트리스처럼 시선을 마주친 사람은 돌로 변해버리거나 그 울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죽게 된다는 이야기까지 생겼다. 바실리스크와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죽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즉 손에 든 칼이 바실리스크와 접촉한 것만으로도 죽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놀랄 만큼 위험해진 동물이 된 탓으로 사람들은 오히려 바실리스크의 존재를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정말로 그만큼 위험하다면 실제로 바실리스크를 본 사람은 살아서 돌아간다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에, 아무도 그에 관해 말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바실리스크는 그 위험한 능력 덕분에 옛부터 판타지를 무대로 하는 이나 영화, 만화, 게임 등에서 강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던전 앤 드래곤, 소드 월드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등의 롤플레잉 게임을 비롯하여, 근래에는 소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도 사실상의 보스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대부분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바실리스크의 큰 특징으로는 맹독을 가진 생물, 시선을 마주치기만 해도 돌로 되어버리는 2개의 능력이 공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위키백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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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소파의 비밀 웅진책마을 21
정 위엔지에 지음, 김용철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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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표지가 예쁘게 새 옷을 입었구나. 내가 가지고 있는 책 보다 훨씬 예쁘네.

가끔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은밀히 좋아하는 책들이 있다. 그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하는 책들은 맘에 담아 두었다가 읽곤하는데, 그 때마다 그 느낌은 그 아이의 느낌과도 연결되어서 무언가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 책도 그런 책 중의 하나.

작가는 어린 시절 읽은 동화들이 생생히 기억난다고 한다. 그 덕에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고, 여러 창작 동화 중 쌍둥이 남매 피피루와 루시시의 이야기가 중국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의 어린이들도 이 두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좋겠다고 서문에 밝혔다. 일단, 내가 이 두 아이를 친구로 맞이하였으니 우리 아이들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연결 해 주어야겠다.

 

<마음에 거는 전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말썽꾸러기 피피루는 어느 날,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전화 번호를 알아내게 된다. 시험을 치는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했던 피피루가 공부를 잘 하는 두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니, 다른 친구들이 다 시험을 망쳤으면 하거나, 경쟁자 아이가 시험을 못 치기를 바라는 나쁜 마음이 들어있다. 반면, 공부는 반에서 꼴등이지만, 그 마음만은 비단결같은 친구의 마음도 알게 된다.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시험 문제를 풀 수 있지만, 마음씨는 기껏해야 20점밖에 안 되는 아이들의 100점짜리 점수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 피피루의 활약이 맘에 든다.

 

<빨간 소파의 비밀>

우연찮은 기회에 빨간 소파 음악왕국에서 들려주는 환상적인 곡을 듣게 되고, 그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엄청난 위안이 됨을 알게 된 피피루와 루시시는 그러나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빨간 소파 나라가 위협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람들은 그 신비한 음악의 비밀을 캐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의롭고, 근사한 이 두 어린이는 약속을 잘 지켜나간다. 아이의 눈은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지 이 두 아이를 통해 느껴보자. 이 동화집에서 아주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는 긴 이야기다.

 

<정의의 소년 피피루>

일 년에 한 두번, 많으면 서너 번 정도는 운동장에서 놀이하던 선후배 사이의 싸움을 중재해야 할 때가 있다. 선배들에게 당하고 올 때는 정의감에 불타서 그들을 꾸중하지만, 후배들을 괴롭히고 올 때면 화가 나서 그 화를 다스리느라 애를 먹는다. 너 보다 큰 형아가 너를 그런 식으로 대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다들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하면서, 자기들이 당할 땐 억울했던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동생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 걱정과 속상함으로 심호흡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어려운 공부이기는 하나,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제대로 알고 근사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이 이야기에서 피피루는 동생들을 괴롭히는 형아들을 물리쳐준다. 힘으로 물리치면 힘으로 당할 수 있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 피와 눈물을 보지 않고 멋지게 해결해내는 피피루의 맹활약을 기대해 보시라.

 

<또 하나의 피피루>

나는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묘한 설레임과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지 않은가? 지금 어른인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기 일을 즐기면서 사는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의지로 결정된 일이 아니라 부모나 주변의 인물들에 의해 결정 된 일일 때, 그 책임을 다른 이에게 전가하고 싶은 어정쩡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 이야기는 이런 우리의 잘못 된 선택과 그 선택에 대한 책임 등에 대한 고민을 해 보게 한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웃으며 살 수 있도록, 내 아이들의 삶에 나는 얼마나 훌륭한 지지자가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들 삶에 얼마나 근사한 훈수를 둘 수 있게 될지도 염려된다. 내 인생은 나의 것~ 책임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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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2-01-16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이 책 관심 있었는데! 희망찬샘님 덕분에 이번에 읽겠어요! (불끈) _ 너무 늦게 다는 댓글;;

희망찬샘 2012-01-17 07:07   좋아요 0 | URL
너무 좋은 책이더라구요. 저도 맘에 콕 새겼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용과 함께 깨어난 오천 년 우리 역사 Go Go 지식 박물관 42
윤희정 지음, 심가인 그림 / 한솔수북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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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서울에 가면 국립 중앙 박물관을 아마도 들르게 될 것 같다. (친구가 일정을 짜기로 했는데, 여기를 넣지 않았다면 꼭 넣자고 해야지! 처음에 자기가 먼저 이곳을 갈 예정이라고 했으니!) 그 때를 대비하여 미리 읽은 두 권의 책이 다 좋았는데, 이 책은 좀 더 재미있게 유물을 살펴 볼 수 있도록 쓰여져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구)석기가 유물을 찾은 방법대로 아이들에게 학습지를 만들어(현장체험 학습시 몇 백명을 대상으로 한 학습지가 아니라 딸랑 4명이 대상이어서 조금 아깝긴 하지만...) 보물찾기 하듯 박물관을 둘러보고 싶다.

네 개의 전시관을 다 보려면 하루 해도 짧겠지만, 더군다나 워낙 꼼꼼히 관찰하는 관람 태도 때문에 시간이 많이많이 걸리리라 예상되지만, 본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이 난다.

석기는 소풍장소가 날씨 때문에 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으로 바뀌자 허탈해한다. 학습에 관심 없는데 조상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것이 재미있을 턱이 없다. 그래서 화장실에 숨어서 게임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잠이 들고, 이상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문지기 용이 내 준 4개의 문제를 다 풀어야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데...

어떤 문제들이 우리를 기다릴까?

 

1. 고고관 문제 : 고고관 으뜸 유물을 찾아라.

후보 1 : 구석기 시대의 주먹도끼

후보 2 : 신석기 시대의 간석기(빗살무늬 토기, 갈돌, 갈판도 찾아보자.)

후보 3 : 청동기 시대의 농경문 청동기(재미있는 무늬를 찾아봐야지) 청동은 재질이 물러서 농기구를 만들어도 땅을 파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아주 귀하고 비싼 탓에 힘센 부족장들이나 만질 수 있었다는 것. 청동검은 권력의 상징. 이 시대에도 석기 농기구가 주류를 이룬 까닭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겠다.

후보 4 : 부여 삼한 시대의 오리모양 토기(철기시대의 말갖춤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후보 5 : 고구려의 짐승얼굴무늬 수막새

후보 6 : 백제실에서 관꾸미개, 산수무늬 벽돌을 찾아보고

후보 7 : 신라실에서 금관가 토우 등을 찾아보자.

백제실과 신라실 사이에 있는 가야실도 빠뜨리지 말기. 황금의 나라 신라와 대비하여 철의 나라 가야국을 기억하면서 긴 철판을 구부려 만든 판갑옷과 작은 철 조각을 바느질로 엮어 만든 비늘갑옷도 살펴보기.

석기는 이 중 어떤 유물을 으뜸으로 뽑았을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유물을 최고로 뽑게 될까?

 

2. 역사관 문제 : 역사관에서 가장 키 큰 유물을 찾아라.

역사관에서는 통일신라시대에서 대외교류실까지를 살펴볼 수 있다.

십이지신상이 새겨진 판석, 연꽃무늬 발해기와, 발해 유물인 글씨가 있는 불비상, 고려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무구정광대다라니 경(복사본)과 금속활자, 조선시대의 대동여지도 만나기

 

3. 미술관 문제 : 문지기 용의 집을 찾아라.

유물들에 그려진 용의 그림을 찾아보고 석기에게 문제를 냈던 박물관을 지키는 문지기 용이 원래 있던 곳을 찾아내야 하는 것. 서예와 도자공예를 볼 수 있는 이곳은 한석봉의 글씨, 강희안의 그림(고사관수도), 장승업의 그림(게)등을 만날 수 있고, 여러 불상도 볼 수 있나 보다. 천흥사 동종의 용뉴(종을 매다는 고리 부분)에 있는 용과 구름 용무늬 항아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용 중 어느 것이 문지기 용일까?

 

4. 아시아관 문제 : 하늘과 땅을 지은 신들의 이름을 찾아라.

창죈 복희와 여와의 그림을 만나보고 그 신들이 손에 들고 있는 물건들도 찾아 봐야지. 중국 당나라에서 만들었다는 도자기인 삼채 말과 손기정 선수가 기증했다는 마라톤 우승 투구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겠다.

 

모든 문제를 다 푼 석기가 자기가 온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답지를 용에게 다시 돌려주자 용은 그것을 꿀꺽 삼킨다.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석기에게 용이 하는 말을 들어보자.

"이제 모든 진실을 얘기하지. 솔직히 말하자면 난 처음부터 문제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어. 박물관에서 중요한 건 그런 답이 아니야. 다만 네가 박물관 유물들과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문제를 낸 거야. 이 문제를 풀면서 네가 유물 몇 개라도 더 기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됐어."

아이들과 함께 신 나는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덮는다.

 

덧붙여> 그러고보니 한솔수북의 고고지식박물관 시리즈를 두 권 읽었는데, 두 권다 괜찮다. 모두 40권이 넘게 나와 있던데... 틈날 때마다 한 권씩 기회 만들어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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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2-01-13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주말에 오시는 거예요? 좋은 구경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희망찬샘 2012-01-13 07:52   좋아요 0 | URL
네, 같은 하늘 공기를 잠깐 마시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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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화장품
평점 :
단종


모발이 굵어지고 풍성해진다는 말에 혹해서 가족들과 나눠 써 보려고 여러 개를 구입했습니다.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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