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4-2 - 2012년 신사고 우공비 초등 2012년-2 14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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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학 잘 해 보려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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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4-2 - 2012 신사고 우공비 초등 2012년-2 18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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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교과서 읽기가 끝났다면 우공비로 마무리~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한 번만 딴딴히 풀어보면 100점은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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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4-2 - 2012년 신사고 우공비 초등 2012년-2 22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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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써 보니 맘에 들어서 손에 익은 걸로 쭈욱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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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한다 - 교육학 교수가 20년 동안 실천한 엘리트 교육법
이해명 지음 / 동아일보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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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언니가 희망아빠를 살살 꼬시면서 하는 말 : 아빠가 공부시키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한대요. 제부가 아이들 공부를 가르치세요.

한다.

희망아빠가 내린 결론은 아빠가 공부를 가르쳐서 잘 한다기 보다는 아빠가 아이의 공부에 관심이 있는 집이라면 자녀 교육에 부부가 그만큼 협조적이고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집 아니겠냐고, 그러니 다른 집보다 낫지 않겠냐고 한다.

부부 교사인 친구만 보아도 아빠는 아이들 교육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하니 아빠들의 자녀교육 참여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류의 자녀 교육서들을 읽으면 주눅부터 든다. 대부분이 훌륭하게 키운 자식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훌륭하게'란 인성을 배제한 '공부, 성적'이 일차적일 때가 많다. 물론 계획적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이런 분들이 인성 또한 등한시 하지는 않으리라.

고등학교 때 공부를 정말 잘헀던 우리 학교 전교 1등 친구는 중학교 때 어려운 일본 수학 문제집을 풀었고, 고등학교 때는 여러 개 출판사의 영어 본문을 전체로 다 외웠다는 소문이 있었다. 1등을 서로 주고 받던 다른 친구는 시험 기간 마지막 날에는 아주 두꺼운 책 한 권을 들고와서 그걸 다 떼더라는 이야기가 친구들의 입을 통해 들렸다. 이미 다 해 둔 공부,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마지막 날은 가뿐하게 소설책 한 권을 뗀다던가? 그 친구들은 지금 의사, 검사(? 변호사가 되었으려나?)로 눈부신 활약 중이겠지?!

이렇게 공부를 '겁나게' 잘 하는 아이들은 우리랑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이 책에도 이렇게 다른 '엄친아'의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다. 너무 대단해서 따라하기 엄두가 나지 않는 그런 이야기들. 그런데,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공부는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 열심히 사는 이들의 시간은 농축되어 있는 것 같다. 시간을 응집해서 잘 쓰면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도 같다. 공부만 한다고 책을 읽지 않은 것도 아니고, 여행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운동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남보다 더 열심히 그러한 것들을 했고, 그 덕분에 더 빛이 날 수 있었다 하니, 어영부영 보내고 있는 나의 일상과 내 아이들의 하루가 더욱 조바심이 나는 것은 이 책을 읽었기 때문에 겪어야 할 대가다.

나는 따라하기 힘들다 할지라도 이런 책 읽기는 포기할 수 없다. 부족한 부모임을 돌아보면서 내 아이를 위한 계획들이 흐지부지 될 때 마음을 다잡게 해 주기 때문이다.

폭넓은 독서에 대한 지원을 충분히 해야겠다는 것(고전 읽기!!!). 영어학습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것(영어 원서 읽기!!!).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다는 것. 공부방법을 제대로 익히게 해 주어야겠다는 것. 이미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확인이라 할지라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함께 읽고 있는 책으로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이라는 책이 있는데 아버지의 놀라운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 덕에 훌륭한 아버지가 되는 법을 저절로 익힌 칼 비테처럼 이 책의 저자의 아들도 열심히 아들의 교육에 힘썼던 아버지 덕에 자녀를 잘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처럼 이 책 저 책을 기웃거리며 쓰린 마음을 달래지 않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

자녀를 잘 키우고 싶다면 이런 책들을 반복해서 읽을 것. 단, 자녀에 대한 욕심을 함께 키워 아이를 힘들게 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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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같은 좋은 연수를 듣고 있다.

과목별로 토의토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의 무게를 가볍게 해결해주는 연수다. 축적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해주시는 강사님들 덕에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겠다는 막연한 자신감이 생긴다. 나만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를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실 컴에 남겨두신 여러 자료들을 백업하는 것만으로도 그저 배가 부르다.

 

교사가 말하지 말고 학생이 말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수학과에서 토의 학습이 이루어지려면 교구가 주어져야 하는데 그것은 간단한 학습지 한 장일 수도 있다는 사실! 수학강사님이 추천하신 이 책을 읽어 볼 생각이다.

아무리 근사하게 말하고 교육하더라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넘쳐나는데, 그 답들을 아이들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다시 질문을 던져 주면서 모든 답이 아이들에게 나올 때 그 실천력도 높아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인데, 1권을 읽고 만족도가 무척 높아 2권을 사서 읽으려고 한다.

되풀이해서 여러 번 읽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 국어 강사님은 여희숙 선생님의 <<토론하는 교실>>을 여러 차례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부분을 만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 책도 한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그림책 강의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익숙한 이야기와 익숙한 책들을 만났지만 이 두 책은 생소하여 접수해 둔다. 토론거리가 많은 책이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마련해 보아야겠다.

그림책의 예술성이란 사실성이 아니라 진정성을 의미한다는 말을 새겨본다.

 

 

 

 

 

이 책의 표지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오늘 강사님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을 읽어주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유익했다. 그림책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할지,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개론적인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이 방면으로 생소한 선생님들께서는 많은 도움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프레드릭을 패러디 그림책으로 분류하고, 이 책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연결시키셨는데, 왜 나는 그런 부분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코드 아담, 로제리안 논법, 톨민의 6단 논법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고, 아이들에게 다양하게 적용시켜 보아야겠다.  

개학날부터 아이들과 함께 할 다양한 거리들로 머리가 거미줄처럼 엉킨 느낌이다. 잘 풀어낼 수 있어야 할 텐데... 뭔가 조금 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겠다는 두 주먹 불끈이 짧은 다짐으로 끝나지 않기를~

 

지금까지 아이들 핑계로 늘상 원격연수만 받아왔는데, 집합연수의 유익함을 생각한다면 방학 때 연수는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잘 하는 것을 부러워 말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을 찾으라고 하셨던 강사님 말씀이 부족한 내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내일까지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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