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훈련소 - 간단하고 쉽게 글 잘 쓰는 전략
임정섭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훈련이 필요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빠도 재미있게 읽는 책, 미니북 만들 수 있는 부록까지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날이 제일 좋아! - 국경일을 통해 본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지식 다다익선 50
김종렬 지음, 이경석 그림 / 비룡소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발령 초 아이들을 잘 가르쳐보고 싶어서 많은 정보들을 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종이 자료는 인쇄하고 복사하고, A4 파일집에 자료를 분류 정리하고... 파일들은 플로피 디스크에 저장했다.

그 중 계기교육을 위해 다양한 국경일을 정리해 두었던 적이 있었다. 음, 정리라기보다는 누군가의 자료를 얻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다.

경력이 있는 선배 교사들은 계기교육을 잘 시키시는 것 같은데,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그런 면에서 많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 잘 가르치지 못한 죄책감이 많았었는데...

올해 한글날이 드디어 공휴일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받아든 이 책은 멋모르던 초임 시절을 잠시 생각나게 만들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마음에 맞는 자료를 찾을 수 있는 요즘에도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자료임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읽는다면, 다양한 상식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그 정보들이 가볍지 않다.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면 옆에 끼고 있어도 좋을 법한 내용이다.

월별로 정리되어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시기에 맞게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다.

특히 재미있는 그림들이 곁들여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게 만들어 준다.

달력의 빨간 날들에는 어떤 날들이 있을까?

공휴일, 국경일, 법정 기념일, 명절 등이 그 주인공!

공휴일이란 국경일이나 경축일, 일요일처럼 국가나 사회에서 다 함께 쉬기로 정한 날을 말한다. 가령 1월1일 신정, 구정, 삼일절,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광복절, 추석, 개천절, 성탄절이 여기에 해당한다.

국경일은 국가적인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나라에서 법으로 정해 모든 국민이 기념하는 날로서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있다. 이 중 제헌절은 현재 공휴일로 지정되어있지 않고 한글날은 23년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국경일이다.

법정 기념일에는 식목일, 과학의 날, 어버이날, 환경의 날 등 현재 약 45개의 법정 기념일이 있다.

명절은 설날, 정월대보름, 단오, 추석 등 다양한 세시풍속과 놀이 등을 즐기는데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나누는 24절기와도 구분된다.

4쪽에 걸쳐 정리되어 있는 '일러두기'만으로도 정말 알토란 같은 정보가 가득하다.

우리 조상들은 날짜를 계산하는 음력과 함께 계절을 나타내는 24절기를 함께 썼는데, 춘하추동의 날짜(춘분 3/21, 하지 6/21, 추분 9/21, 동지 12/22)를 짚어보니 3개월 단위로 나타난다.

홀수를 좋아했던 우리 조상들은 삼짇날(3/3), 단오(5/5), 칠석(7/7), 중양절(9/9)로 특별히 기억하고 지냈다.

달력의 빨간 날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찾아보는 그 재미가 솔솔한 책

월별로 정리되어 있어 기념일, 국경일들에 대한 유래와 특징들을 찾아보고 정리해 볼 수 있다.

그 중 기억하고 싶은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1. 삼일절 :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대표는 33인,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읽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민족대표는 29인.

2.

 

 

사회 교과와도 상당부분 관계가 있는 이 책은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배울 때도 활용도가 높은 만화가 있어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겠다. 우리 아이들이 지켜야 할 의무는 납세의 의무도, 국방의 의무도, 근로의 의무도 아닌 교육의 의무란 사실.

3월 3일은 납세의 날이란다.

 

 

 

 

 

 

 

3.

 

 

한식과 관련한 개자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도 재미있겠다.

이 책 29쪽을 보면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한식은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다는 뜻인데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란다. 조상님들 무덤을 찾아 성묘하고 산소를 돌아보기도 하는 날.

진나라의 왕이 된 문공이 어려운 시절, 굶주려 쓰러진 자신을 위해 허벅지 살을 베어 충성을 다한 개자추를 까맣게 잊고 지내다 산에 홀어머니와 숨어사는 개자추를 기억해내고 궁으로 불렀으나 산에서 나오려 하지 않자 그를 나오게 하려고 산에 불을 놓았다고 한다. 불이 꺼진 후 홀어머니를 껴안고 타 죽은 개자추를 발견하고 이를 슬퍼한 문공이 개자추가 숨을 거둔 날은 불을 피우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4.

 

 

해마다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즈음,

무언가 의식있는 행사를 하려고 애썼는데,

2012년에는 그마저도 못하고 넘어와 버렸다.

장애인이라고 해야 하나, 장애우라고 해야 하나?

그 용어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우린 친구, 이름을 부르면 되는 것을.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에게 다가갈 때, 그들은 차별받지 않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애란 불편한 것이니 건강한 우리가 나서서 도와 주어야 할 것이다.

 

5.방정환 선생님이 이름을 스무 개도 더 가졌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 <<어린이>> 잡지를 펴 내면서 혼자 동화도 쓰고, 우스갯소리도 쓰고, 애독자 엽서도 썼다니!

소파, 잔물, 북극성, 금파리, 은파리, 물망초, 몽중인, 성서인, 삼봉생, 목성, 삼산인, 잠수부, 일기자, 허삼봉, 허문일, 파영생, 노덧물, 길동무, 깔깔 박사... 모두 방정환선생님이 잡지에 글을 쓸 때 쓴 이름들.

 

 

6. "1945년 8월 15일 서울 거리에는 만세 소리가 없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그날 낮 12시 일왕의 항복 방송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평범한 민중들 중에서 일본이 그렇게 쉽게 망할 것이라고 생각한 이도 별로 없었으며 일본 경찰의 위세에 섣불리 행동할 수 없었다는 것. 그 날 서울 거리에 만세 소리가 울려 퍼지고 태극기가 물결치듯 휘날렸다는 말은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 떠벌린 새빨간 거짓말이란다.

 

7.

동지팥죽과 공공씨의 아들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다. 말도 안 듣고 말썽만 피우던 공공씨의 아들이 동짓날 덜컥 죽더니 역신이 되었다. 역신이 된 공공씨네 아들은 살았을 적 붉은 팥을 몹시도 무서워했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념일들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았다.

 

이 책은 비룡소 지식다다익선 50권째 출간 도서다.

<<레몬으로 돈 버는 법>>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이 바로 이 시리즈 도서라는 사실, 그래서 반가웠다.

정보가 워낙 많아서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으나, 사회 교과에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사실, 그리고 보고 또 보아야 할 책이라는 사실에 곁에 두려한다. 가끔씩 찾아 보게 될거기 때문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이혁이 2013-02-0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의외로 기념일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고 또 알려지지 않은 기념일들도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프리 캣 사계절 1318 문고 80
존 블레이크 지음, 김선영 옮김 / 사계절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자유 고양이를 허하노라!

  방심하고 만난 책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때가 있다.

  가끔은 이런 류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들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게 된다.

  고양이 독감 HN51은 치사율이 높은 신종 독감. 고양이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되어 인간을 위험에 빠뜨린다.

  감염된 고양이의 도살처분과 함께 모든 고양이는 남김없이 등록되고 ‘바이아파라’라는 대기업에 의해 교배, 예방접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애완고양이 시장이 독점 당한다. 고양이를 가진다는 것은 최고의 사치. 부자들만의 특권이다.

  어느 날, 제이드네 뒤뜰에 찾아 온 고양이 한 마리.

퀴즈1. 여러분이 제이드라면 고양이 독감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 고양이를 품에 안을 것인가?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이 고양이를 제이드는 품에 안게 되고,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등록되지 않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위법행위. 제이드는 필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고양이를 몰래 숨겨 키우는데, 같은 반 친구, 크리스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 만다. (들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크리스에게만 이 사실이 들통났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필라가 제이드를 할퀴는 바람에 고양이 독감이 염려된 제이드가 병원으로 달려가고, 그 때문에 고양이를 몰래 키우는 것은 아닌가 의심을 받으면서 기동대의 추격이 시작된다. 엄마는 집에 찾아든 사람들의 횡포에 충격을 받고 지병인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신다.

  홀로 남겨진 제이드는 크리스와 함께 필라를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도와줄 것 같은 모든 사람들은 언제 적이 될지 모르고. 게다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고가의 고양이, 아니, 언제 병을 옮길 줄 모르는 위험한 물건.

사람들을 피하다가 이른 곳은 버려진 배 한 척.

퀴즈2. 여러분이 제이드와 크리스라면 이 배를 믿고 몸을 맡기겠는가?

  쫓기는 몸이 된 제이드와 크리스는 배를 타고 가다가 자신들을 알아보고 쫓아오는 젊은 남녀를 만난다.

퀴즈3. 여러분이라면 친구라고 이야기 하는 이 사람들을 믿고 따라갈 수 있겠는가? (이미 이들은 도망다니던 중 여러 사건을 만났고, 여러 차례 신고를 당했고, 이들을 쫓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들은 ‘자유고양이 연대’ 회원들로서 위험에 처한 제이드와 크리스를 돕기 위해 나섰던 이들. 그들에게서 잠깐의 휴식 시간을 얻지만, 헤쳐 나가야 할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어려움의 과정은 생략하자.

  잡힐듯 말듯, 이들의 도망과 추격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제이드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들어 두었던 생명보험 회사에서 거액의 돈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돈으로 고양이에 대한 합법적인 가격을 지불하고 합법적으로 키우라는 제안을 받고 자리를 주선 받는다. 세계적인 거물 바이아파라 회장과 독대를 할 수 있도록 주선을 받고, 그 장면에 세간의 이목이 주목되지만.

퀴즈4. 여러분이 제이드라면, 돈을 지불하고 고양이를 합법적으로 키우겠는가?

  제이드는 새끼를 밴 필라의 자궁적출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위기감을 느낀다. 먼저 붙잡힌 크리스의 탈출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짓을 이야기 한 것을 알고는 계약을 중계하기 위해 모인 많은 기자들 앞에서 자유고양이 연대가 승리할 것이라 외친다. 그리고 탈출. 마지막에 필라를 풀어주며 도망가라 외친다. 필라는 탈출했으나 제이드는 붙잡히고 10년 구형을 받고 소년원에 수감된다.

  제이드에게 날아온 희망의 메시지는 감동과 여운을 주며 책을 덮게 한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새삼 고양이를 새롭게 느끼게 된다.

  치킨집을 하는 동서는 가끔 길냥이들에게 간식을 준다. 길냥이들은 경계심이 심해서 웬만해서는 불러도도 잘 오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 날, 처음 보는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구정물을 먹고 있길래, 깨끗한 물을 주면서 오라고 불렀더니 가게 안으로 들어오더란다. 춥고 배고파하는 고양이가 너무 안쓰러워 부르긴 했는데, 가라고 해도 가지 않고, 바들바들 떨길래 안쓰러워 데려다 병원에서 접종을 한 후, 집에 데려 갔는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3마리가 잠을 안 자고 고양이만 쳐다보고 바스락 거려서 함께 키울 수ㄱ 없다며 길냥이 카페에 등록해서 새 주인을 만나게 해 주었던 일이 생각난다. 소방관 아저씨는 예쁜 냥이를 잘 기르고 계시겠지?!

 

  제이드와 크리스 손을 잡고 떠나는 모험, 짜릿함 그 자체다. 함께 해 보시길~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퍼남매맘 2013-01-16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길냥이들이 진짜 많은가 봅니다.
우리 딸은 이 책 보면 또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난리를 칠 것 같네요.

희망찬샘 2013-01-17 19:22   좋아요 0 | URL
저도 막 키우고 싶은 그런 맘 생기더라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내 짝꿍 바꿔 줘! 푸른숲 새싹 도서관 5
고토 류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고향옥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오늘 학교에 갔다가 잠깐 교무실에 들른 사이,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생인가?)들의 학교 둘러보기가 있었나 보다.

찬이가 엄마, 그것 봤냐고 이야기 하더니,
옛날에 엄마랑 누나랑 유치원은 유치한 아이들이 다니기 때문에 유치원이라고 하나 보다며 자기를 놀렸다고 부르르 떤다.
기억 나냐고? No, no, no, nonononono....

바야흐로, 졸업과 입학시즌이다.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페이퍼 하나를 작성해야겠다고 맘 먹고 있던 참에 시기적절하게 참 귀여운 꼬마 친구들을 만났다.

총 세 권의 책에서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텐데...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무척 마음에 든다.

개구쟁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이, '구로사와'와 소심한 작중 화자 '신', 그리고 작지만 질 수 없는 '고지마'가 펼치는 좌충우돌 1학년 1반 교실로 가 볼까?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꼬마 아이가 표지에 보인다.
이 아이가 바로 개구쟁이 구로사와.
이렇게 신 나게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구로사와가 자전거 질주를 한 곳은 다름아닌 미끄럼틀.
왜 거기서 자전거를 탔냐고? 안 갈쳐줄래요. 책을 보세요. ㅋㅋ~

미끄럼틀 자전거 질주,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개구쟁이 구로사와 깁스!!! 

깁스를 하고서도 얌전해지지 않는 아이,
웃으면서 학교에 와서는 깁스 한 덕에 아빠가 슈퍼 자동차를 사 주었다며 '신'에게 너도 팔을 부러뜨려 보란다. 오, 마이 갓!!!

아빠랑만 살지만 주눅들지 않고,
아빠가 사 주신 중국제 장난감도 큰소리로 자랑할 줄 알고,
작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모습을 가슴 떨며 상상할 줄 아는 아이.

구로사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선생님이 있기에 개구쟁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리라.

동화는 동화구나! 하면서 읽는 나,
이런 개구쟁이가 있다면 그 아이 마음을 하나하나 보듬어 줄 자신이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글쎄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는 아름답다 생각하며 읽어지고,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기대해보게 되고.
그림도 재미나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퍼남매맘 2013-01-1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풍이 굉장히 낯이 익어서 저도 이 그림책 눈 여겨 보고 있었어요.

희망찬샘 2013-01-18 08:04   좋아요 0 | URL
그림 보는 재미도 한몫했지요. 찬이가 신 나게 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