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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왕도 2- 실행력
심홍춘 그림, 안경순 글 / 지식채널 / 2009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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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왕도 1- 기억력
김주희 그림, 이현정 글 / 지식채널 / 2009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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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 일기
문선이 지음, 박철민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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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Why? People : 오프라 윈프리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2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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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제자가 3학년이 되었다.

여전히 책을 잘 읽고 있다는 소식.

책 잘 읽은 덕에 학교 예능대회 아동시에서 상을 받았다고 어머님이 연락을 주셨다.

나의 공이 크다 하셨다.

지금도 책에 목말라 하면서 열심히 읽고 있다 하셨다.

기쁘면서도 살짝 부러운 마음.

찬아, *하는 이렇게 책을 많이 읽는다고 어머님이 자랑하시는데, 엄마도 우리 찬이 책 잘 읽는다고 자랑하고 싶구나.

했더니...

내가 학교에서 위인전도 잘 읽고 얼마나 책을 잘 읽는다고요! 한다.

아, 찬이는 집에서만 책을 잘 안 읽는구나!

교실에 아침독서에서 책을 신청해서 두 셋트를 보냈고, 다른 어머님들도 좋은 책으로 많이 기증해 주셨다고 하니, 우리 찬이도 학교에서 책 잘 읽어서 집에서도 책 잘 읽는 아이가 되면 참 좋겠다.

찬이가 책도 잘 읽는 더 많이 갖춘 아이가 되었음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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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혁이 2013-04-2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둘째도 3학년 들어 책읽기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엄마에게 자랑할려고 읽기도 하고 진짜 재밌어 읽기도 하구요~
또 친구들과 책읽기 모임을 만든 후로 더 열심히 읽는것 같아요~ 벌써 두번의 모임을 가졌답니다^^
기다려주니 다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아마 찬이도 나름 잘 읽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보고 자란 환경이 중요하니 오죽하겠어요~^^ 걱정마시고 찬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불량 식품이 왜 나빠? 푸른숲 새싹 도서관 4
잭 갠토스 지음, 박수현 옮김, 니콜 루벨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사라는 고양이 랠프에게 몸에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데 그것은 랠프가 싫어하는 과일과 채소!!!
엄마 마음으로 랠프를 위해 이것저것 주지만 랠프는 아무 것도 안 먹는다고 고집을 부린다.

배는 고프니,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랠프는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한다.
초록색 곰팡이가 낀 닭튀김, 물컹해진 오징어, 썩은 생선, 파랗게 변한 치즈 케이크, 지독한 냄새가 나는 초콜릿 우유로 입가심까지~
그 다음 랠프가 가야 할 곳은?
부글부글 끓는 배를 안고 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몽땅 토해내고 다시 살아난 랠프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
사라네 건강음식이 가득한 찬장이었다.
온몸으로 느낀 랠프,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음식을 아이들에게 살신성인하여 가르쳐준다.
아이들이 이 책 읽으면서 안 좋은 음식에 대한 경계에 대해 고민해 볼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몸은 소중하니, 스스로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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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 부활!!!절이다.

예쁜 부활 달걀도 선물 받았다.

그런데, 이 좋은 날, 나는 집 안에 박혀서 꽁꽁 거리며 열심히 일을 해야 했다.

한 달여의 긴장이 몰아쳐서 감기몸살로 온몸이 아파 힘든데, 일은 끝이 없다.

집 안 일은 내 놓은지 오래다.

어깨도 아프고, 몸도 나른하다.

일을 하면서 막 화가 난다.

아, 속상해~

내일까지 학급교육과정 완성해서 내라고 했는데, 일 주일 내도록 한 짬이 안 나서 들여다 보지도 못 하다가 오늘에서야 판을 폈다.

일을 하면서 작년에 꽁꽁거리면 힘들었을 후배에게 새삼 감사했다.

교육과정만 안 짰어도 3월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것을.

내일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거야~ 하면서 위로한다.

잠이 온다.

약 먹고 어서 자야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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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3-04-01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 푹 쉬셨나요.
저도 3월 한달의 긴장이 몰아쳐서 슬슬 병원신세를 져야할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장갑, 내복, 목도리, 수면양말로 무장하고 왔는데도 강당조회 다녀오니 손이 시리네요.

희망찬샘 2013-04-02 06:50   좋아요 0 | URL
우린 운동장 조회 했는데, 춥지 않았어요.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 소학생 영희, 경성행 기차를 타다 - 일제 강점기 사계절 역사 일기 9
안미란.장경준 글, 김종민.이준선 그림 / 사계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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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냄새의 안미란 작가의 작품이다.

서울에서 작가 강연회가 있어 너무 가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다가 다른 일정이 잡혀 취소를 했는데, 부산에서도 강연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되어 더더욱 아쉬웠다.

역사일기 시리즈는 어려운 역사에 대한 입문을 쉽게 하게 해 준다.

참 좋은 역사책이지만 아이들이 가지는 인식의 범주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역사를 권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역사일기 시리즈는 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다. 펼침쪽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본다면 역사 상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역사 시리즈도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참 많이도 달려왔다. 벌써 9권째 출간이니 말이다.

해마다 이어지는 '내가 쓰는 역사 일기 대회'의 일정도 나왔다.

응모 자격 : 초등 어린이

응모 기간 : 4월 1일~6월 30일

응모 형식 : 200자 원고지 5매 안팎, 대상 도서를 읽고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쓴 역사일기(그림이나 사진을 곁들인 다양하고 자유로운 형식 가능)

대상 도서 : 역사 일기 1권~9권(지금까지 나온 모든 책이 대상이다.)

보낼 곳 : 우편접수 (우)413-75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13-3 (주)사계절출판사 '내가 쓰는 역사 일기 대회' 담당자 앞

             이메일 접수 history@sakyejul.co.kr

문의 전화 : 031-955-8559


1회 대회 참석해서 대상 어린이의 작품을 보고 입이 쩌억 벌어졌다. 스케치북 한 권에다가 글과 그림을 빼곡히 적어서 또 다른 책을 한 권 읽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후 이어진 대회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 큰 상을 노리려면 들여야 할 노력과 시간이 만만치 않겠지만 벌써부터 도전의 칼을 갈고 있다는 어린이도 보이니 이 대회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듯하다. 단체상도 있으니 교사들도 도전해 볼 만한 대회다. 특히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5학년 선생님들이라면...

 

이 책은 배경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부산 시민으로서 책을 대하는 마음이 특별했다.

일제강점기가 배경이다. 아버지가 의사인 영희가 일기를 쓰고 있는데 독립운동에 뜻을 둔 오빠를 두고 있다.
어린 시절 엄마 손잡고 놀러 가서 꽃시계 앞에서 사진 찍곤 했던 용두산 공원이 일제 강점기 때 신사였다고 하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어린이 운동을 한 방정환 선생님, 1930년대 교실 수업 모습, 일본 경찰, 일본의 전쟁과 수탈, 간도 이주에 관한 펼침쪽의 내용들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접해 볼 수 있다.

오빠의 독립 운동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경성행 열차를 타시는 엄마, 아빠를 졸라 함께 경성행 열차를 타는 영희. 무언가 냄새를 맡고 쫓아오는 사람들을 따돌리는 순간은 긴장감이 고조된다.

친구 딸막이와 영희의 갈등 해소를 바라보는 것도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일제 강점기 고통 받았을 우리 조상들의 삶과, 독립운동을 위해 몸을 던진 조상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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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3-03-3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은 사 놓고 아직 못 읽고 있습니다.
5학년 담임이었다면 꼭 도전해 보고 싶은 게 바로 단체전이죠.ㅋㅋㅋ

희망찬샘 2013-03-31 12:25   좋아요 0 | URL
저는 처음 대회에서 줄을 잘 섰던 것 같아요. 지금이라면 걸리기나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