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선생님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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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김선희 지음, 강경수 그림, 황희경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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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김소희 지음, 정은희 그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감수 / 토토북 / 2009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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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브라이
마가렛 데이비슨 글, J. 컴페어 그림, 이양숙 옮김 / 다산기획 / 1999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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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머니
권윤덕 글.그림 / 사계절 / 2015년 9월
13,200원 → 11,880원(10%할인) / 마일리지 66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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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해를 담은 책그릇 3
섀넌 헤일 지음, 노은정 옮김 / 책그릇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희망양, 프린세스 아카데미, 거위치는 프린세스를 읽고 다음 책을 사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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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3.7.1 - Vol.13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찬이가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고 싶어 한 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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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엄마 이야기 사계절 그림책
신혜원 지음 / 사계절 / 200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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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밭이 딸린 작은 집에 이사한 엄마는 콩가루가 듬뿍 묻은 인절미가 먹고 싶어서 장에 나가 장바구니 하나 가득 콩을 사 왔다.
그런데 콩을 어떻게 심어야 하나? 대략난감!!! 땅에 퍼질러 앉아 땀을 뻘뻘 흘리면 외친다.
"엄마, 도와줘"하면 모든 게 끝!!!
완전 부러운 장면.
엄마도 해결 못하는 일은 엄마의 엄마가 와서 다 해결해 준다.

잘 심었으니 콩이 예쁘게 자라주면 좋겠는데, 고놈의 풀이라는 녀석이 고민이다.
풀 때문에 콩이 다 말라 죽을 것 같다.
이렇게만 외쳐주면 만사 O.K.!
"할머니! 도와줘!"
"엄마! 도와줘!"

누렇게 익은 콩을 까는 것도 걱정.
또, 엄마와 엄마의 엄마가 와서 다 해결해 주신다.
완전완전 부러움!!!
콩밭에선 콩다발이 가을 햇볕에 잘 마르고 엄마는 다시 행복해졌는데,
식구들도 편안하게 다들 잘 자는데...
엄마의 엄마는 딸네 밭에서 콩이 잘 마르고 있는지 걱정이 되어 잠이 안 오고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다 마른 콩을 손녀딸이 잘 털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리고 새벽같이 달려오시는 두 분.
콩은 콩가루가 되어 인절미 고물로, 구수한 두부로, 된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콩으로 시작된 모든 걱정은 끝.
아가도
아가의 엄마도
엄마의 엄마도
엄마의 엄마의 엄마도
모두모두 편안한 꿈나라로 간다.
면지 가득 놓인 그림도 정말 재미있다.
메주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가족들 얼굴 하나하나에는 웃음꽃이 가득하다.

엄마도 그립고, 엄마의 엄마도 그리운데, 이 책 덕에 잠시 엄마랑 엄마의 엄마를 만나보게 되었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림풍과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참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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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자 우리시 그림책 11
김유대 그림, 장명용 글 / 창비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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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자> -장명용
선생님이 과자를 잡수시네
선생님 혼자 잡수시네
야, 조거 얼마나 맛나겠노
선생님은 그래도 혼자 얌얌
선생님요 좀 주소
선생님은 그래도 우리들 마음을 모르시는지
맛있게 먹는다.
다른 아이들도 눈은
과자 먹는 선생님 쪽으로 간다.
선생님은
뭐 보노 공부나 해라.
이러다 선생님이 다 먹으시면
우찌노 우찌노.
선생님은 그래도 좀 안 주신다.

이 그림책은 <<비 오는 날 일하는 소>>라는 이호철 선생님이 엮으신 아이들 글 중에서 고른 한 편의 시를 그림작가 김유대가 새롭게 그림책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동그란 과자를 참으로 맛나게도 '먹는' 선생님,
그 선생님이 동그란 구멍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한 알씩 손가락에 끼워서도 드시고
한움큼씩 쥐어서도 드시고,
그리고 재미나게 던져서도 드시고...
그러다가 슈웅 날아간 과자 하나!!!

아이들의 눈동자에는 과자가 알알이 박혀 들어오고,
선생님이 다 드실까봐 조마조마하다.
침도 흘려보지만 아랑곳 하지 않으시는 선생님.
선생님이 던지신 그 과자를 먹어보려고 온 몸을 날려 덤비는 아이들,
그리고 과자 하나를 손가락에 꽂고는 의기양양 신 나하는 아이 하나.
이 시의 지은이인
지금은 어른이 되었을
이호철 선생님의 제자 장명용 어린이면 좋겠다.

글은 아쉬움을 남기고 끝나지만,
그림작가는 그것이 못내 개운치 못했는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었다.
모두가 과자 속에서 행복해졌으니 독자의 마음도 안심이다.

처음으로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내어 책을 읽어주어 보았다.
짧은 그림책을 고맙게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들어 주었고
오늘 선생님이 반납하겠다고 하니, 도서관에서 내일 와서 빌려 보겠다고 한다.
그 아이 보다 먼저 나서서는
"선생님 오늘 제가 대신 반납해 드릴게요." 하면서 들고가는 아이.
그리고는 먼저 냉큼 새치기해서 빌려갔다.
내일 눈독 들였던 그 친구에게 꼭 보여줘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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