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업 (양장) -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법
도러시아 브랜디 지음, 강미경 옮김 / 공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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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준다하여 덥석 선택했다. 책에 대해 안다는 분들이 이 책을 선택하신 듯하여 나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언제 나와의 인연을 맺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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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하트우드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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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이 궁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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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4-01-28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적이에요. 그림도 예쁘고.
 
이오덕 일기 1 :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오덕 일기 1
이오덕 지음 / 양철북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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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 목표는 이오덕 일기를 다 읽는 건데,

이 책이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가진다.

대강 읽는 것이 아니라 글자 한 자 한 자를 새기듯이 읽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빨리 읽고 싶은데, 그렇게 읽어지지가 않는다.

그러고 어쩜 그렇게 잘 읽어지지 않는 것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나 혼자 이런 저런 생각 참 많이 하면서 읽었다.

선생님의 이 일기는 내가 몇 살 때였을까를 되짚어 보면서 읽어 나갔다.

교사로서의 고민, 관리자로서의 고민이 일기 곳곳에서 만나진다.

숙제를 해 오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던 나의 모습처럼

선생님 또한 그러하셨다 하니 묘한 동질감이 느껴진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완벽하게 가르치시고, 학습지도에 빈틈이 없으신 분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교사로서의 부족한 자질을 고민하던 내게도 위안이 된다.

선생님이 훌륭한 교사인 것은 완벽한 가르침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아파하고,

교육이 처한 현실을 고민하였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당시와 지금의 교육 여건을 비교한다면 얼마만큼의 진보가 있을까?

달라지긴 달라졌을까?

아주 천천히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먹고 가르치는 후배 교사들이 있기에

변화는 조금씩 계속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교육을 아파하는 일, 그 일을 함께 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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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4-01-23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오덕 님이 오늘까지 우리한테 뜻이 있고 읽히는 넋이 있다면,
"함께 아파하는 일"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사랑하는 일"로 나아가서
아이들하고 '울면서도 웃는 길'을 생각하고 찾았기 때문이라고 느껴요.

저는 이오덕 님 서재에서 이 일기꾸러미를 찾아내어
처음 정리하고 복사본을 만들고 할 적에
'교육과 얽힌 고민'을 넘어서는
'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할까' 하는 생각을 보면서
선생님을 '어른'으로 모시는 까닭을 깨달았어요.

희망찬샘 2014-01-23 20:08   좋아요 0 | URL
저는 이제 2권까지 읽었어요. 교육을 넘어선 부분까지는 이해 못해도 교육 안에서라도 그 분을 조금 더 이해하면서 저를 돌아봐야겠어요.
 
하루 3분 우리말 맞춤법 - 경쟁력을 높이는 작은 습관
김주우 지음 / 길벗이지톡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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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주우 아나운서가 펴 낸 틀리기 쉬운 우리 맞춤법에 관한 책이다.

틀리기 쉬운 말들을 비교해서 설명해 두었고 내용이 복잡하고 어렵지 않아 받아들이기가 편안하다.

나도 자주 틀려서 신경쓰면서 보곤 하던 낱말들이 많이 나온다.

책을 읽다가 아이가

"~이에요가 맞아요. 이예요가 맞아요?" 하고 묻는다.

"~거에요가 맞아요. 거예요가 맞아요?" 하고도 묻는다.

아니오가 맞을까 아니요가 맞을까?

돌맹이가 맞는지 돌멩이가 맞는지도 헷갈린다.

금새라고 적었다가 ㅅㅇㄱ님께서 금세라고 적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셔서 배워 익힌 낱말도 있다.

금세는 금시에의 준말.

거예요는 것이에요의 준말이니 이에요가 맞다.

퀴즈는 맞히고, 퍼즐은 맞추어야 한다.

사이 시옷을 써야 하는 여섯 개의 낱말도 기억해 두자. 곳간, 툇간, 찻간, 숫자, 횟수, 셋방! (개수)

사이 시옷 현상으로 특별히 기억해야 할 것 숫양, 숫염소, 숫쥐/수놈

경쟁률, 출생률/할인율, 감소율(ㄴ받침이나 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서는 율)

카드는 결제하고, 문서는 결재(이것이 한동안 참 많이 헷갈렸었다.)

수나 양은 늘리고, 길이는 늘이다.

어른은 아래어른이라는 것이 없으니 반대의 의미로 쓰이는 윗-이라는 말 대신 웃어른으로 써야겠다.

메밀이 맞는지 모밀이 맞는지 헷갈린다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생각하면서 맛있는 메밀국수를 떠올려 보자.

우리가 맛있게 먹는 설레임의 바른 말은 설렘이다.

이따가, 봬요(뵈어요에서 왔으니), 왠지(왜인지에서 왔으니), 웬일, 곱빼기, 아귀찜도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틀리기 쉬운 외래어 쓰기까지 조심하자. 케이크, 액세서리, 메시지, 주스, 스펀지, 카펫, 파이팅, 사이렌, 앙케트, 콩트, 테이프, 에어컨, 알코올, 데이터, 가스레인지 셔벗(샤베트X), 슈퍼마켓, 팡파르, 마니아, 워크숍, 리더십, 플래카드, 내레이션 카디건, 프러포즈, ...

이런 말들도 조심조심!

눈곱, 구레나룻, 십상, 으스대다, 으스스하다, 어제 일로 삐치다(칼로 삐지다), 짓궂은, 자투리, 해코지, 빈털터리, 넥타이는 매고 가방은 메다. 날이 개다, 밤을 새우다, 김치를 담그다(담궜다X), 안절부절못하다, 맛보기(맞배기X), 짜깁기(짜집기X)

 

달인이 되려면 이런 것까지 알아두자.  

이 자리를 빌려

내로라하는 (나이로라의 준말, '바로 나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는 뜻)

떼려야 뗄 수 없는

기록 경신

일체(모든 것). 일절(전혀) : 조미료를 일절 안 쓴다.

곤혹(곤란한 일로 인해 느끼는 감정), 곤욕(심한 모욕)

방증(A라는 사실을 B라는 근거가 뒷받침)/반증(A라는 사실을 B라는 근거가반대) : 이번 프로젝트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이다.

숙맥(콩숙, 보리맥), 눈살, 사달(사단X), 가시오갈피, 뱃멀미, 얻다 대고(어디에다 대고), 사사하다(사사받다X), 딴죽, 파투, 승리욕(승부욕X), 고난도(고난이도X), 괄시, 핼쑥하다, 닦달하다(닥달하다X), 주책없다, 천생, 갈가리, 까다롭다(까탈스럽다X), 뒤치다꺼리, 재원(재주가 뛰어난 젊은 여자), 야반도주, 일사불란, 환골탈태

못은 하다, 되다, 쓰다와 함께 쓰면 붙이고, 부정의 의미를 가지면 띄어쓰기.

지난주, 이번 주, 다음 주(띄어쓰기가 이리 어려우니, 나는 늘 틀린다, ㅜㅜ)

너무는 부정어와 함께 쓰기(이것도 알면서도 자꾸 까먹게 되는 것 중 하나.)

 

가볍게 읽히는 듯하나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한 번 보고 넘겨 버리면 다시 헷갈리고, 매 번 틀릴 것 같다.

되풀이해서 살펴보고 익혀 나가야겠다.

하나씩 둘씩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부끄럽지만, 맞춤법에 맞게 쓴다고 쓰면서도 틀리는 글들이 많고, 띄어쓰기는 영 자신이 없다.

틈 나는 대로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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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4-01-23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망찬샘 님은 아무래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셔야 하니
이런 책을 읽으셔야겠지요 ㅠ.ㅜ

그런데 시골에서는 '표준말'이 없어요.
시골에서는 맞춤법이나 표준말이 아닌
옛날부터 살아오던 대로 말하고 이야기하니,
'돌멩이'를 '돌멍'이라 하기도 하고,
'일체'나 '일절' 같은 말은 아예 모르시지요.
'일체-일절' 같은 한자말은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한자말이니,
그무렵 지식인 아니면 모르는 말이니까요.

힘들는지는 모르지만,
학교에서도
맞춤법 이야기에 못지않게,
'삶을 이야기하는 말'을 아이들하고 조곤조곤 나누면서,
'고장마다 삶에 맞추어 다르게 쓰는 말'을
제대로 돌아보고 아끼는 길도 보여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고 생각해 보곤 합니다.

희망찬샘 2014-01-23 20:07   좋아요 0 | URL
모두의 마음이 함께살기님과 같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교육의 영역에서 제가 알고 있어야 할 많은 부분이 이 안에 있었어요.
물론, 함께살기님의 책도 읽어 볼 거예요.
함께살기님은 제가 말하는 이 영역의 부분도 이해하고 계시기에 다른 이야기도 하실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저는 이 부분도 부족해서 애써 배워 익혀야 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른 말이라는 것이 서울특별시민이 기준이군요. ㅋㅋ~
부산 표준말을 쓰는 우리도 아름다운 말의 주인이에요, 그지요?

순오기 2014-01-27 0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틀린 경험으로 바로잡으면 잊지 않아서 좋더군요.
전문 방송인들도 '너무' 감사하다~ 고 말할 때가 많더군요.ㅠ

희망찬샘 2014-01-28 07:08   좋아요 0 | URL
저 또한 그럴 때가 많아서 뜨끔. 순오기님이 가르쳐 주신 뇌졸중, 금세는 잊지 않아요. ^^

수퍼남매맘 2014-01-28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춤법도 어렵지만 띄어쓰기가 더욱 어려워요. 관심을 가지고 글 쓸 때마다 노력하는 수밖에.
 
기호 3번 안석뽕 -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271
진형민 지음, 한지선 그림 / 창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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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회장 선거를 치루어야 하는 6학년 담임들의 마음은 여러 모로 편치 않다.

  선거로 인해서 어떠한 잡음도 없어야 하고, 학교를 위해서 헌신 봉사할 괜찮은 아이 (모범적이고 인성이 훌륭한)가 뽑혔음 하는 마음이지만, 괜찮은 아이들이 부모의 반대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설득이 힘들 때가 있기 때문이다. 

  예전(우리 학교 다닐 때는 그랬던가???)과 달리 금전적인 부담에서는 자유로워졌으나 회장, 부회장 부모가 되면 학부모회를 대표해야 하니 시간적인, 그리고 심적은 부담은 클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학교에서 학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나 2월에 5학년에서 미리 전교회장, 부회장을 뽑아 두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을 일 년 동안 겪은 담임이 후보 등록을 권유하기가 훨씬 쉽고 친구들도 서로를 잘 아니 선거 운동을 적극적인 마음으로 해 줄 수 있다. 우리 학교도 지난 12월에 전교 회장 선거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후보가 많이 나왔고, 선거가 잘 치루어졌다. 처음 선거에 참여하는 3학년 아이들도 좋은 후보를 가리기 위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하루의 선거 유세 시간이 있었는데, 한 후보가 그 날 연주회 관계로 학교에 오지 못했는데도 참모들이 교실교실을 돌면서 홍보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 아이가 회장에 당선되었는데, 인간성이 참 괜찮은 아이로 친구들 사이에서 평이 나 있나 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도 어느 날, 갑자기 전교회장 후보가 된다.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다. 친구들의 부추김에 얼떨결에 이루어진 일이지만, 그리고 그리 모범적이지 않은 주인공 안석진(별명 안석뽕)에 대한 곱지 않은 담임 선생님의 시선이 불편하긴 했지만,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통해 회장에 당선은 되지 않았으나 귀한 것을 얻어 간 석뽕과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참 좋았다. 석뽕과 그의 친구들의 주눅들지 않은 모습이 자랑스럽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될 또 다른 수확 하나는 대형마트(피마트)와 석뽕의 부모님이 속해있는 시장 사람들의 싸움을 통해 약육강식의 사회 구조를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거다. 피마트와 싸우기 위해 바퀴벌레 살포 작전을 꾸민 백발 마녀가 화장실에 다녀와서 화장실이 너무 좋다고, 좋아도 너무 좋다고 끅끅거리면서 우는 장면에 가슴 짠해짐을 느낀다면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은 저절로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다할 공약도 없어 보이고, 선거판의 물만 흐리는 듯한, 삶에 진지함이라고는 없다고 느껴질 수 있는 석뽕의 무리들을 보면서, 그 어리버리함 속의 진지함이 읽힌다. 아이들이 속한 세계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고민을 읽으며 독자인 어린 친구들은 한뼘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의사로 시작된 싸움이 아닌 친구들에 의해 끌려 들어간 전교회장 선거라는 싸움장에서 석뽕이 진짜 자기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찡하다. 이런 근사한 유세를 하는 후보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이 아이를 찍을 것이다.

 

"지금까지 다른 후보들 얘기 듣느라 힘드셨을 거 같아서 저는 그냥 옛날 이야기 하나 해 드릴게요. 이건 제가 존경하는 어느 철할자한테서 들은 얘기입니다.

옛날 옛날에 개하고 사자하고 살고 잇었는데, 어느 날 사람들이 개하고 사자를 잡으려고 막 돌을 던졌대요. 그랬더니 개는 괜히 날아오는 돌한테만 화를 내면서 와작와작 돌을 물어뜯더래요. 하지만 사자는 좀 달랐대요. 사자는 돌 같은 건 쳐다보지도 않고 곧장 돌 던진 사람을 쫓아가서 물더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사자한테는 '역시 사자'라고 했고, 개를 보고는 '멍청한 개자식'이라고 비웃었대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요.

그런데 요즘에도 그런 개자식이 있대요. 저런 문제아! 골치 아픈 놈! 나쁜 녀석은 혼나야 돼! 이렇게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바로 돌한테만 으르렁대는 멍청한 개자식들이래요.

사자는 안 그러거든요. 현명한 사자는 뭣 때문애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먼저 생각하고, 뭘 물어뜯어야 같은 일이 다시 안 벌어질지 잘 판단한 다음 행동하니까요.

쟤는 왜 저렇게 공부를 못하는지, 얘는 뭣 때문에 자꾸 말썽을 피우는지, 그리고 우! 바퀴벌레 사건은 도대체 왜 일어났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서는 절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만약 전교 회장이 된다며느 저는 언제나 개자식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우리 학교를 위해 꼭 사자처럼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 학년이 되어서 학교의 새 일꾼이 되는 어린 친구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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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4-01-2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장 뽑기와 함께 회장 뽑기란
참 어려운 일이 되겠네요.
사회가 아직 민주사회라 하기 어려우니
학교에서도 이 대목을 자꾸 걱정해야 하는구나 싶어요.

희망찬샘 2014-01-24 16:14   좋아요 0 | URL
작은 사회 안에서 아이들이 조금씩 배워 나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