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 아동용
리처드 바크 지음, 신현철 옮김 / 현문미디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엄마가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면 고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내 딸이 읽어보기를, 그리고 그 느낌을 공유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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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행복한 교실 이야기 - 이주영 선생님의 행복한 독서교육 1
이주영 지음, 장경혜 그림 / 행복한아침독서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글짓기는 글쓰기로, 생활지도는 함께살기로!!! 참 좋은 말이다.

솔직하고 자세한 글쓰기 교육은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사는 문을 열어주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137쪽)

 

이 책은 이주영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활동 기간 동안 책과 만나고 글쓰기로 성장시킨 이야기들이다.

선생님께서는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1977년에 발령을 받으셔서 우리 교육에 참으로 많은 공헌을 하셨다.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가르치며 배운 이야기는 많은 교사들에게 다시 주먹을 쥐어보게 하는 힘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 이런 것은 나도 하고 있는데, 하면서 안심한 것들과 정말 대단하시다 혀를 내두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주영 선생님은 몇 년 전 파주에서 아침독서 학교를 할 무렵 강사로 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아프셔서 오지 못하셨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선생님께서 건강에 이상이 있으셔서 그리 되신 걸로 지나가는 말씀 하시는 걸 들은 기억이 있다. 그 일로 인해 교감에서 명퇴를 하셨지만, 지금은 완치되어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으시다 하니 참 반가운 소식이다.

아침독서 신문에 선생님이 쓰셨던 글들은 선생님은 실패한 이야기라 하셨지만, 우리를 깨우치고 가르치쳤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으셨다 한다.

 

학기초에 출석부 안 보고 출석 부르기는 내년에 꼭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담임일기 쓰기 부분을 읽으면서 첫 6학년 담임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머리 큰 아이들이 일기 쓰라고 하면 잘 안 쓸 것 같아서 나도 함께 일기를 쓰고 아이들에게 검사를 받았던 적이 있다. 날마다 학교에서 못 쓰면 집에서 컴퓨터로 써서 오려 붙였고, 아이들은 내가 자기들 일기를 검사하듯 내 일기를 검사(읽는 것이 검사)하면서 댓글을 달아 주었다. 나를 만나러 오는 아이들은 그 일기장을 보고 싶어 하는데, 결혼하는 아이들 있어서 선물로 책을 만들어 주어야지 하고, 글을 치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걸 책으로 만들어준다면 아마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결혼 선물이 될 텐데... 선생님이 쓰신 담임 일기를 나도 썼었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해 본다.

체벌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매를 들지 않게 되었던 계기를 생각해 본다. 나는 아이들이 숙제를 안 해 오면 한 대를 때렸었고, 친구를 괴롭히면 또 한 대를 때렸었다. 매일이 아니라 아주 가끔. 그런데 그렇게 매를 맞고 나면 아이들이 금방 해 오는 것 같지만, 그것은 습관을 바꾸어주지 못했다. 체벌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나는 무지막지하게 아이들을 때리는 교사가 아니라, 사랑의 매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던 것 같다.

지금은?...

지금은 아이들을 절대로 때리지 않는다.

아니다, 일 년에 한 두 번 정도는 때리는 것 같다. 정말정말 화가 났을 때 말이다.

아이들 보고 손바닥을 대라고 하고는 내 손바닥으로 내려치는데, 내 손에서 정말 불이 날 정도다.

그러면서 너희들이 잘못해서 너희는 한 대를 맞지만, 선생님은 너희를 잘못 가르쳐서 10대를 맞는다고 이야기 한다.

때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이들에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런 것도 하면 안 되는데... 반성!!!

글자없는 그림책을 이용하여 이야기 지어보기, 좋은 시 가려 지도하기가 가슴에 와 닿는다.

안 그래도 올해 아이들과 시에 대해서 깊이있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학급문집 만든 이야기를 보면서 학급문집을 다시 생각해 본다.

초등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학급문집을 잃어버려 찾을 수 없지만, 그 때 만들면서 겪었던 이야기, 손으로 글을 예쁘게 옮겨 적었던 거, 친구들이 썼던 재미있는 글들이 희미하게 떠 오른다. 그 기억이 좋아서 학급문집 만들기를 11년간 계속했었는데, 땅바닥에 등 붙이고 자지 못하는 찬이를 업고 책상 앞에 앉아서 작업하기까지 했는데... 그 일을 작년에는 하지 않았다. 너무너무 바빠졌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아이들 손으로 직접 글을 쓴 문집이 아니라, 내가 아이들 글을 모아 타자로 치고, 예쁜 그림 넣어서 만든 문집이라 내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어서 만들기를 포기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잘 구성해 준다면 바쁘더라도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문집을 만들고 나서 아직도 가슴에 남는 일 중 하나는 무척 산만해서 내 정신을 쏙 빼 놓았던 아이가 문집을 나누어 주자 막 낙서를 하길래 화가 나서 빼앗았는데 그걸 다시 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깜박했던 것. (나중에 주려고 했는데 잊었다.) 아직까지 돌려주지 못한 그 문집을 보면서 나는 참 부족한 교사이구나 한 번씩 반성한다.

 

 

마지막에 담겨 있는 <<배움의 도>>에서 가려 뽑은 좋은 글귀들을 교사임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사실 <<배움의 도>>라는 책을 나는 무척 여러 번 검색해 보았었는데, 절판으로 살 수 없었다. 그러다가 어떤 때 그 책이 다시 나온 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책을 샀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초임 학교에서 화장실의 문에 아주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적어서 코팅해서 붙여 두었는데 그 출처가 <<배움의 도>>라고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 책을 사려고 했는데 당시에는 살 수 없었다. 그 때가 98년쯤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족한 나를 되돌아본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다시 다듬어 본다.

 

초등 교사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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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 - 2005년 몽테레지 아동문학상 수상작 지그재그 25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3월에는 학교 생활을 응원하는 글, 자신감을 복돋워 주어서 자존감을 높여 주는 글을 아이들에게 읽히려고 노력한다.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들에게 "넌 잘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또한 2월에는 "너희들은 정말 괜찮은 아이들이었어.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 이 책은 그런 2월에 소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선생님은 아이들과 헤어지는 마지막 날, 아이들에게 5분의 시간을 주시면서 마지막 발표를 준비하라고 숙제를 내어 주신다.

한 명씩 앞에 나와서 진짜 자기가 누구인지 말하라는 것.

"너희 중에 우표 수집가, 볼링 선수, 사진작가나 동물 조련사가 있을지 누가 아니? 그런 친구들은 다음 이 시간에 우리를 놀라게 해 줘! 이번 발표는 그동안 숨겨진 너희의 얼굴을 보여 주는 거야!"라고 하시면서 말이다.

줄리앙 포트뱅은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암산도 척척 잘 하는 줄리앙에게 엄마는 암산 시합을 해 보라고 권하시지만,

줄리앙은 친구들 앞에서 정말 제대로 폼 나는 뭔가를 보여 주고 싶다.

파스타로 성을 만든 누나의 작품을 몰래 들고 가서 친구들 앞에서 자랑하고 싶은 줄리앙에게

친구 미카엘은 그것은 거짓이라고 이야기 한다.

줄리앙의 갈등의 흐름을 따라 읽어가면서 그 마음을 느껴 볼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책 읽는 맛을 알아갈 것 같아 신이 난다.

줄리앙은 무사히 성을 자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매일 저녁 찬이에게 읽어주고 있는데, 개암나무 출판사의 책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내 동생은 렌탈 로봇>>을 펴낸 출판사라서 다시 한 번 쳐다 보았다.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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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4-02-27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아름다운 사람,
나는 사랑스러운 빛,
나는 착한 이야기...
좋은 말을 여러모로 갖다 붙이고 싶습니다 ^^;
 

1년을 다녔지만, 아직도 편안하지 않은 출근길.

나보고 이제는 '슈퍼 초보 딱지'를 떼라고들 하시지만... 내겐 일종의 부적과도 같은 것인지라~

얼마 전 눈이 많이 오던 날, 차를 들고 갔다가 얼굴이 정말 노래졌던 경험이 있었다.

우리 동네는 분명 비였는데, 기장 지역으로 들어가니 펑펑 눈이 내리고,

학교 가는 오르막길 경사에는 눈이 쌓여 말이 아니었다.

저기 저 앞에 학교가 보이는데, 차 하나가 제 자리에 서서 꼼짝을 않고 있고,

다른 차들은 모두 돌아가는데, 가던 길 외에는 가 보지 않은 나는 차를 돌릴 수 없어 뽀작뽀작 조금씩 가다가...

계속 움직이지 않은 차를 보고는 차에서 내려서...

"저기요, 왜 안 가세요?" 하고 물었더랬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날 보고는

"아지매, 보면 모르는교~ 그 차는 못 가고 있네요. 돌아가소, 돌아가~" 하셨다.

아니, 이 눈길에 날 보고 백을 하라고?

다행히 뒷 차가 갈림길에서 더 전진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어서 차를 돌릴 수 있었고,

큰길까지 나가서 학교를 어찌어찌 찾아 갔다.

그런데, 또 학교가 저 앞에 보이는데, 이번에는 내 차의 바퀴가 움직이지 않는다.

아, 이런~

차에서 또 내려서 전화를 걸고 있는 어느 젊은 남자분께 다가가서...

"저기요, 제가 초보라서 그러는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그러는데, 차 좀 빼 주시면 안 될까요?" 하고 물었다.

냉정한 대답!

"안 할랍니다."

옆 차선에서 운전하는 아저씨께 또 부탁을 드렸더니...

"남의 차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우짤라고요. 그리는 못 하겠습니다. 뒤쪽에서 내가 좀 밀어 드릴까요?" 한다.

뒤에서 줄줄이 차가 서서 나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니 땀이 삐질삐질~

"언니, 왜 못 가?" 하고 뒤 쪽에서 따라 오던 차에서 울 학교 샘이 묻는다. 

자기 신랑에게 전화해서는 "언니, 저단으로 놓고 밟아봐." 하는데, 저단이 무엇인지.... ^^;;

하여튼, 시키는 대로 학교에 도착했더니 동학년 부장님이 날 보고는 깜짝 놀라신다.

"나도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차를 두고 왔는데, 지가 어떻게 차를 들고 왔노?" 하고 말이다.

회식 할 때도 절대로 차를 가지고 가지 않는 날 아는지라, 놀라실만도 했다.

내가 이리 될지 상상이나 했나요...

차가 올라가지 않은 것도 문제였지만, 이리저리 지 맘대로 바퀴가 돌아서 정말이지 정말이지 진땀을 뼀더라는...

그렇게 눈이 많이 오던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부재중 전화는 작년 학부모님이셨는데, 혹시 잘못 누르셨나 하고 덕분에 안부 여쭙는다 했더니,

눈이 많이 와서 먼 길 운전은 힘들지 않으셨냐는 안부 전화였다. 아, 감동~

 

그리고...

오늘 나는 교사 연수 때문에 월평초등학교에 다녀왔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하기는 했는데... 그 학교가 어디있나 검색을 해 보니

우리 집에서 택시로 17000원이다. 돈이 많이 나와도 택시 타는 거는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

한 번 들어오면 나오기 힘든(콜도 안 불러 질 때가 있어서) 우리 학교 보다도 더 시골이어서

택시를 타고 가면 집으로 돌아올 일이 문제였다. 

어떻게 해서라도 차를 가지고 가야 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언니보고 드라이브 갈까 물으니, 같이 가 준다 해서 네비를 켜고는 언니의 안내와 함께 길을 나섰다.

좌회전 신호에서 각을 잘못 잡아 도는 바람에 제 자리로 돌아오느라 한참 걸렸고.

집으로 가는 길에 좌회전 해서 가라 해서 갔더니 보도 블록이 나와서

놀라서 차를 돌렸더니 다른 차랑 마주 보고 서게 되었다.

급당황하여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갔던 길 고대로 돌아 나오는데

정말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다.

언니가 "야, 니 지금 뭐하는데?" 놀라서 소리치는데...

아, 이래서 운전 연수하다가 이혼하는 부부가 있는 거구나. 싶었다.

그 날 비는 오고, 시골이라 길은 캄캄하고...

돌아와서 다시 살펴보니 조금만 덜 돌리면 돌아나가는 길이 있더라는...

다행스럽게도 신호를 받은 모든 차가 정지해 있어서

나의 이런 곡예에도 아무도 빵빵거리지도 않더라는...

보면서 다들 "쟤가 미쳤나?" 했겠지만 말이다.

우울한 기분을 추스리고 있는데, 다음 날 언니가 한 번 더 같이 가 주겠다고 한다.

아, 우리 언니가 성격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좋은 줄은 정말 몰랐다.

그리고 하는 말이, 차 안 가지고 가면 가만 안 둘테니 각오하란다.

두 번 다녀오고 나서 드는 생각은 (3시간 30분 투자했다.)

딱 한 번만 더 가 보면 잘 갔다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거였다.

운전연수 선생님(시동생)에게 한 번만 같이 가 달라했더니 저녁에는 시간이 안 되니

시간을 내어 아침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겠단다.

내가 이리 여러 사람을 괴롭히고 살다니!!!

목숨을 걸로 따라나서 준 언니에게 한 약속도 있고, 매번 염치 없게 부탁해서 면도 안 서고 해서,

그냥 혼자 가 보겠노라고 하고 집을 나섰는데... 가는 길은 어느 정도 머리에 그려지는데 오는 길이 자신이 없다.

도시 고속도로를 벗어나는데, 차들이 움직이지 않고 슬렁슬렁 기어 가는데,

가만 보니 차 하나가 사고가 나서 앞 범퍼가 박살이 났다.

아, 무서워~

폰 네비까지 두 개의 네비를 켜고 오는데, 한 녀석이 좌회전 해라 해서 갑자기 당황~

그래도 연수 다녀왔던 길로 오자 싶어 왔는데...

잘못 길을 들어서면 이대로 서울 가야 한다는 언니 말도 무섭고...

지난 번이랑 다른 터널 구멍을 탄 것도 같고...

이러다가도 부산 안에서 도는 거니 오늘 내로 집에는 오겠지~ 하면서 돌아 왔는데...

어찌어찌 무사히 잘 다녀왔더라는~

그래도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

남들은 다들 쉽게 하는 이 운전이 내게는 정말 큰 시련이다.

나도 운전 잘 하고 싶어라~

오늘은 연수에 집중하기 보다, 운전에 집중 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부었다.

네비 요 녀석 말을 들으니 집에 와 지긴 하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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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4-02-25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자가용도 면허도 없이 살아요. 웬만하면 걷고 자전거를 타고 버스를 타다가 택시를 불러요.
희망찬샘 님이 운전을 하기로 하셨다면 씩씩하게 잘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택시비라든지 돌아오는 길이 쉽지 않겠다 싶어서 자동차를 끌면 오히려 더 힘들고요,
가깝든 멀든 즐겁게 자동차로 마실하자 하고 생각을 하셔야 잘 다닐 수 있어요.

초보운전이니 슬슬 구경하듯 돌아다니자, 하고 생각하면서 달려 보셔요.
마음가짐에 따라 자가용을 몰 적마다 늘 달라지리라 생각해요~
남들이라고 다 쉽게 하지는 않으니까요~ ^^

희망찬샘 2014-02-26 07:23   좋아요 0 | URL
네에~

2014-02-26 09: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2-27 0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4-02-26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생생한 초보 운전기네요. 눈길에... 용감하십니다. 눈 올듯한 날엔 그 곳 날씨도 검색해 보고 차는 놓고 가세요.
전 운전경력 20년이 되어가지만 눈길 운전은 안해요. 2번 돌았거든요~~~ 무서워!!

희망찬샘 2014-02-27 05:41   좋아요 0 | URL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 할 거예요. 안 그래도 작은 간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걸어다닐 때는 눈 오는 날이 낭만이었는데, 멀리 다니니 이런 어려움이 있네요.
 
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 - 어린이 책 전문가 28명이 쓴 서평집
조월례 외 지음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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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벗, 순오기님 글 읽어보려고 샀는데, 읽지 못하고 선물로 드리게 되었다. 순오기님 글이라도 읽어보고 선물할 것을... 한 권 더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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