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 도와주세요 꿈터 책바보 10
질 르위스 지음, 김지연 옮김 / 꿈터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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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슬프지만 결말이 해피엔딩이어서 가슴을 쓸어 내린다. 최근에 읽은 책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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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학습만화 한국사 (전20권) -이원복 구성
계몽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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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중요한 사건을 확인하려 할 때 펼쳐보면 자세한 설명을 만날 수 있다.
만화를 그린 이의 이름보다 이원복 교수의 이름을 앞세워 둔 점이 걸린다. 이 책을 위한 기여는 누가 더 많이 했을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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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독서 계획

1. 선생님들께 좋은 책을 알려 드리는 것이 올해 나의 목표 중 하나다.

아이들 중에는 좋은 책이 무엇인지 몰라서 책을 잘 못 읽겠다는 아이들이 있다.

좋은 책을 추천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아이들이 있다.

어른들도 비슷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읽어주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셨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무조건 반응이 좋은 책들은 뭐가 있을까를 잘 갈무리 해 두었다가 선생님들께 알려 드리고 싶다.

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많은 선생님들께서 느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싶다.

 

2. 그러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꾸준히 그림책을 빌려 읽을 것.

감동이 큰 책은 리뷰로 정리하고, 그것이 힘들면 페이퍼로 정리 하기로 마음 먹는다.

일단 읽으면 적어야 된다는 강박증에 조금 시달렸었는데, 올해는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로 했다.

 

3. 읽기 힘든 책들에도 도전해 보아야겠다.

한 달에 몇 권 정도를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올 한 해를 결산하는 지점에서 무언가 얻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고전 문학일 수도 있고, 철학서일 수도 있고, 대하 소설일 수도 있겠다.

아동 문학이 아닌 책들에도 더 많이 도전해 보아야겠다는 뜻이다.

너무 아이들 책만 붙들고 있는 것 같다. 반성!

 

4. 글쓰기 관련 책들을 골라 읽어 볼 계획이다.

잘 쓸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보려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또 어떤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된다.

 

5. 우리 집 책장에 꽂아만 둔 책들을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도록 해야겠다.

결론을 말하자면, 많이 읽자!로 요약될 수 있을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보는 한 해를 꿈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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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5-01-1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독서계획도 세우지 못했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도서관 일하면서 오히려 책을 못 읽는다는 게 말이 안되지만...ㅠ

희망찬샘 2015-01-15 07:54   좋아요 0 | URL
절대공감. 저도 도서관 일 맡으면서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없어졌어요.
근데, 어찌 보면 폰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있는 것도 같아요. ㅠㅠ
 

아침 7시 집을 나서서 휴게소 세 번 들르고 도착한 이곳,속초! 늦은 점심 시간(네 시)이라 번호표는 안 뽑았는데 제법 유명한 곳인가 보다. 시장이 반찬!
물놀이 하러 고고씽~

음식평을 간단히 덧붙이자면...

겨울에는 씁쓸한 맛이 난다는 성게 알밥.

거제도에서서 먹었을 때 너무 맛있었던 기억(그 때도 시장이 반찬이었나?)이 나서 다른 메뉴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건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아~ 별미다! 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물회에 국수를 넣어 먹은 것은 새콤달콤 맛이 좋았고, 성게알죽도 맛있게 먹었다. 

다시 한 번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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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5-01-09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여행 가셨나 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희망찬샘 2015-01-12 11:04   좋아요 0 | URL
너무 먼 거 빼고는 최고였어요.

라로 2015-01-10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초라는 글을 보고 들어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참 싱싱해 보이네요!! 멍게,,,먹고싶다~~`.^^;;;

희망찬샘 2015-01-12 11:04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생각하면서, 울산 바위, 흔들 바위... 되새겨 보았습니다. 케이블카도 타 보고, 칼바람도 맞아 보고... 참 좋았어요.
 

북플 다운 로드!
전화기 붙들고 있을 일이 하나 더 늘었다.
전화기=시간 잡아먹는 귀신?
하루 종일 머리가 무거웠는데 이거 쳐다보면서 개이는 기분!
친구신청 들어와 있어서 뭐지? 하며 눌러 보다가 북플다운 받기까지 왔다.
책 관련 정보들을 빠르게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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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5-01-08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같은 경우에는 북플하면서 친구들 서재 많이 들리게 되었어요. 한동안 글만 쓰고 다른 서재는 들리지 못했거든요.
물론 전화기와 계속 마주 보고 있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희망찬샘 2015-01-08 19:52   좋아요 0 | URL
그러네요. 접속도 간단하여 접근성도 좋아요. 장단점을 적절히 살려서 잘 써 봐야 겠어요. ^^

세실 2015-01-0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오늘 친구 추가되었군요~~
댓글 달기는 북플이 좋아요^^

희망찬샘 2015-01-12 11:05   좋아요 0 | URL
그러네요. 접속이 아주 간단해서 좋았어요.

[그장소] 2015-01-09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좋네요.저는 종일 아팠어요.ㅜㅜ,
그와중에도 눈 떠 젤 먼저 이 곳부터 들여다 보는 ...ㅎㅎ희망 찬샘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v

희망찬샘 2015-01-12 11:05   좋아요 0 | URL
네, 그장소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