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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초등학생편)- 청소년 혁준이가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직업인 멘토 이야기
권혁준 지음, 심규섭 그림 / 드림리치 / 2015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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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키워드 한국사 7- 현대
김성환 지음, 김은미.김숙경 그림 / 사계절 / 2014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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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사 6- 근대
김성환 지음, 차재옥.김진화 그림 / 사계절 / 2014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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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사 5- 조선 후기
신병주 지음, 김종도.김진화 그림 / 사계절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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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독서 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다녀 왔다.

특강을 하나 듣고 간단한 전달 사항을 듣고 오는 연수다.

특강은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이국환 교수님이 하신다고 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고 교수님이라 하니 현장감이 떨어질 거라 여겼고,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아, 그런데, 100분 강의를 듣는 동안 독서 교육 담당자로서 역량이 정말 강화 된 느낌이다.

학생들과는 무조건 토의 토론으로 수업 하시고, 수업 중 전화기를 만지는 것을 보면 달라고 해서 벽에 던져 버리신다고 한다.

교수님이 눈을 쳐다 보는데 눈길이 마주치지 않으면 한 번은 봐주지만 두 번째는 퇴장시키고 F를 띄운다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평가 1위 연속 5년을 차지했다고 하셨다.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시길래?!(토의토론이 답이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치열하게 배운다. 얻는 것이 있는 수업에 점수를 준다는 것.)

MBC 라디오 이국환의 <책읽는 아침>을 오래도록 진행하셨다고 한다.

부산원북원도서 위원장도 5년간 하고 계시다고 했다.

자신의 경험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 진정성이 있고 감동이 있었다.

짧은 시간 맛보기만 들어 아쉬움이 크다.

교수님이 한 달에 책을 29권 읽으신다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신다 하셨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렇게 읽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책을 곁에 두신다고.

오늘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던 것도 독서였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독서란 저자의 집에 머물다 자신의 집을 지어 떠나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좋은 이야기도 잔뜩 들려주시고, 좋은 책도 잔뜩 추천해 주셨다.

근래 나온 책들 중 괜찮게 읽은 책들로 추천해 주신다고 했다.

학교 도서관 책을 정리하는 중이라 (에고... 책 선정이 후딱 되지 않는다. 어찌나 시간이 걸리는지, 원~~~)

추천해주신 책을 얼른 주워 담았다.

2015 부산 원북원이었던

이 책을 여학생들에게 권해 보면 좋다고 하셨다.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줄 거라 하셨다.

읽어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여러 권 있는데, 우리 집 여학생에게 읽어보라고 빌려다 주어야겠다.

 

 

 

 

 

이 책의 일부인

<책 속으로 들어간 소년>의 뤼까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씀하셨다.

소개해주시는 책들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판타지라고 하셨는데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고 하셨다.

여러 이야기들을 해 주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무척 좋은 책이라고 하셔서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중 남편의 서가와 아빠의 서재는 같은 사연을 가진 이야기라고 하셨다.

병으로 세상을 달리한 남편을 기억하면서 책을 좋아했던 남편의 서가에서 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남편을 떠나 보내는 이야기가 <남편의 서가>라면 그녀의 아이들이 아빠의 서재에서 읽은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엮은 것이 <아빠의 서재>라고 한다.

한 달에 이렇게 책을 많이 읽으면 과연 얼마나 기억할 수 있을까?

교수님께서는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과를 만드셨다고 하는데 그 아래 들어가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울컥~

내년에는 안식년이어서 페루에 가신다고 했던가?

독서 교육에 힘쏟으시는 아름다운 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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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11-06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픈 책을 투성이로 담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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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 읽는 시간-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니나 상코비치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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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빠의 서재- 책벌레 아빠가 남기고 간 책을 읽고 쓰다
신순옥.최서해.최인해 지음 / 북바이북 / 2015년 7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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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편의 서가
신순옥 지음 / 북바이북 / 2013년 6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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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방법- 히라노 게이치로의 슬로 리딩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김효순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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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부산에서 가까운 곳이라 당일 여행이 가능하다.

좋은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좋은 이와 함께라면 더더욱!

지난 주말, 지인의 부모님이 하시는 사과 농장에 사과따기 체험을 가기로 약속했으나

학교 행사가 토요일 하루종일 있어서 오래 전 계획했던 사과 따기를 하지 못했다.

대신 경주 나들이를 가기로 한 것.

 

우리의 코스는

한 시간씩 줄 서서 사야 한다는 교리김밥-최부자집-경주찰보리빵과 경주빵집-불국사-통일전-그리고 점심-별다방-보문단지

 

단풍이 절정은 아니었지만, 노랗고 빨간 단풍은 정말 예뻤고,

우리끼리 은행잎 낙엽을 뿌려가며 영화 한 편 찍은 것도 즐거웠다.

 

교리김밥에서 줄을 안 서서 기뻤고, 통일전이라는 새로운 장소를 만난 것도 좋았다.

주변 100리 안에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

만석 이상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라~

아, 정말 멋진 말이다.

경주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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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5-11-04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주 택시 기사님이 경주는 맛집 없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구석구석 있나 보군요.
저희는 지난 추석에 불국사 다녀왔거든요.
통일전이 궁금하네요.

희망찬샘 2015-11-04 18:00   좋아요 0 | URL
경주의 많은 볼거리들과 견주었을 때 우선 추천하고 싶은 장소는 아니지만... 처음 가니 좋더라고요. 경주에 워낙 유명한 곳이 많아서 말이지요
 
물방울 콘테스트 - 감동, 공감, 소통, 희망에 대한 이야기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40
마일두 글, 김이주 그림 / 꿈터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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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들이 모여서 뽐내기 대회를 합니다.

물의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왕을 뽑는 날입니다. 

후보가 될 만한 물방울들에는 어떤 아이들이 있을까요?

최종 심사에 오른 후보 4명을 소개합니다.

 

죽어가는 생물들에게 내려앉아 생명을 살려주고, 사막에 있는 선인장, 낙타, 도마뱀에게도 단물이 되어주는 이슬방울

땀흘려 일하면 큰 상을 얻는 다는 것을 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땀방울

세상을 청소하는 일을 하고 있는 빗방울

감동할 때 마음 속의 얼음을 녹여 눈물을 만들어 내는 눈물방울

 

여러분이라면 어떤 물방울을 여왕으로 뽑으시겠습니까?

이 물방울들이 세상을 위해 하는 좋은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이들이 본의아니게 세상을 해치는 일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빗방울과 눈물방울이 남았다는데 심사위원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도 한 표 던져 보세요.

 

"시민 여러분!

제가 많은 사람과 생물들의 목숨을 빼앗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을 깨끗이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씨앗이 썩어서 만흔 열매를 맺는 것처럼,

죽음을 통해 세상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약간의 희생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작은 희생쯤은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 여러분!

핏방울 위원님의 말씀대로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저도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릅니다.

가슴 아프지만 저는 앞으로도 사람들한테

눈물을 흘리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또 한 가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눈물은 따뜻해서 마음의 상처를 씻어주는 약이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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