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닳도록 아이들과 읽었습니다.
왜 띄어써야 돼? 말이지요
누군가가 좋다고 해서 읽은 책이 아니라 우연히 읽었다가 대박 히트 예감했던 책이라 더더 좋아했던 책이에요. 참 많은 분께 소개도 했었죠!
이번에 2편 나왔다 해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전편보다 나은 후편...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어머어머!
이것도 대박이에요.
고민하고 만드신 작가님 노력이 느껴져 참 좋아요.
띄어쓰기 책 읽어주고 맞춤법 책 나왔는데 혹시 궁금해서 읽고 싶은 사람 이야기 하면 책 사겠다 했더니 한 명이 다음편도 읽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 곧 전학 갈 친군데... 그 친구 위해 얼른 샀습니다.
자세한 내용 설명은 안 할래요.
아이들이랑 읽으면 좋아라 할 책입니다.
이런 책 만나면 정말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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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라에몽 북마크를 얻었다. 뿌듯~~~

책도 멋진 걸로 잘 샀다.
올해 학교 교육과정 작업을 하느라 정말 바빴는데
지난 번 모임을 갔더니 다행복학교 한 곳의 교육과정 완성본이 30쪽이라고 했다.

정보공시 하는 항목 정도의 내용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내부 기안 하는 걸로 했다고...
처음에 이걸 반대했던 교육과정 부장이 정성식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오더니 마음의 결정을 하더라고...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보라 추천해 주셨다.
제목도 멋지다~~~
교육과정에 돌직구를 던져라!
공부가 필요하다.
열공!

북마크는 우리 반 꼬맹이들 주려고 하는데 좋아할지는 의문이다. 좋아해 주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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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6-04-2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민석 씨 책 어떤지 궁금합니다. 강의는 참 재미나게 잘하시던데...

희망찬샘 2016-04-23 22:54   좋아요 0 | URL
서평 보니 괜찮다는 말이 있어 믿고 샀습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스팀 관련 공부를 하기로 했다. 동영상 시청 중 마리아 메리안의 그림을 관찰한 후 학습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무척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다. 곤충의 한살이 단원 공부할 때 그녀의 작품을 이용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을 검색해 보았더니 이 책이 나왔다. 호기심에 사 보았다.
중세 시대의 사람들은 나비나 곤충을 악마의 짐승으로 여겼다 한다. 나비와 나방은 여름새, 뱀이나 개구리는 모양이 바뀐다고 곤충이라고 했다니 지금보면 참 우습기도 하다. 자연발생설을 믿은 사람들은 변태라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어린 소녀 마리아 메리안은 이러한 곤충들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변태의 과정을 그림으로 그렸다. 자칫 잘못 하다가는 마녀로 몰릴 수도 있어 무척 조심스러운 일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여름새가 사악하다고 하지만 어린 소녀는 한살이를 관찰하면서 하나하나를 그려나가고 기록하면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녀의 작품들을 찾아 보았다.
그녀는 과학자로, 화가로, 탐험가로 이름을 알린다.
그녀는 여성들이 좀처럼 여행하지 않던 시절 작은 딸과 함께 단둘이 남아메리카 수리남으로 가 곤충, 식물, 새, 파충류 따위를 그리고 아름다운 책으로 펴 내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선생님들께도 소개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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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만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08
스테파니 로벳 스토펠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사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으니 다음 독서로 어떤 책을 보아야 할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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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6-04-22 2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떤 의미로 쓴 한 줄인 줄 알지만...다음엔 당연히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야죠!^^

희망찬샘 2016-04-24 09:12   좋아요 0 | URL
김서정님이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에 있는 재미있는 말장난을 꼭 만나 보라고 하셔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 보아야 할까...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였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잔인한 3월을 그냥 흘려 보내고, 4월에 책벌레 첫 모임을 가졌다.

함께 모이던 식당의 주인이 바뀌어서 새로운 식당을 개척해서 모였는데, 그 식당도 저렴하면서 아늑해서 꽤 마음에 들었다.

다들 모여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나누면서 행복했는데...

그 와중에 나는 꾸벅꾸벅 졸았더라는...

몸은 피곤하고 엉덩이는 따뜻하고...

새롭게 만난 반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학교에서 새롭게 꾸린 책모임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새롭게 만난 책 이야기도 나누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는 있지만, 늘 새로운 책이라기도 보다는 이미 알려진,

지금까지 아이들과 활동했던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고 있노라는 자기반성도 해 보았다.

조금 더 분발해야겠다.

선생님들께서 소개해주신 소중한 책들도 마음에 담아본다.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왜 띄어써야 돼?' 2탄인가 보다.

기대된다.

어떤 내용일지.

저학년 교실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통합교과 지도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책이라고 소개 해 주셨다.

도서관에 없다면 구매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만 꽃에도 저마다 빛깔이 있지요'  노래와 함께 지도하면 좋을거라는 말씀 해 주셨다.

 

 

 

 

 

 

이 책은 2학년 성장 그림책에 응용해서 책 만들기를 했는데

선생님의 성장책을 먼저 크게 만들어 보여주니 아이들에게 다른 설명없이 지도할 수 있었다고 하셨다.

서로 읽겠다고 했던 선생님의 성장책이 인상적이었다.

시집가고 10년 있었더니 친정 엄마가 어릴 때 사진첩을 잘 정리해서 선생님께 주시더라고.

그거 이용해서 흑백사진 출력해서 만드신 선생님 책이 참 예뻤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알림장에 읽은 책 제목만 쓰게 하고, 학교와서 책제목과 간단한 느낌을 쓰게 하는데 그 덕에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들이 많으시다고 했다.

 

1학년 12명 반 아이들에게 무수한 책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책에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아 걱정이라고 하신 분도 계시다. 딱 일 주일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어주지 말아 보라고,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해 보라고 이야기 해 드렸다. 그 반의 반응이 궁금하다. 과연???

 

우리 모임엔 혁신학교(다행복학교) 혁신부장이 두 분 계신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선배님들이 존경스럽다.

많이 보고 듣고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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