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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 학교 생활의 법칙
제프 키니 글 그림, 양진성 옮김 / 푸른날개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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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바람이다 5- 튈프 호 항해기
김남중 지음, 강전희 그림 / 비룡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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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버스 3- 네덜란드 아동문학상 수상작
파울 반 룬 지음, 휴고 반 룩 그림, 송소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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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윔피 키드 10- 시간 탐험 일기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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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밥 짓기 -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아자 지식책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고은정.이정모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 아자(아이들은자연이다) / 201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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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독특한 느낌의 책이다.

아자 이모가 들려주는 밥 이야기.

밥 짓는 이야기로 무슨 책 한 권이 될까 생각했는데, 밥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져 있다.

밥과 관련한 우리 말에 대한 해석까지 말이다.

아자, 아자, 아자!!! 구호를 떠올리면서 그래서 아자 이모인가 했더니

아이들은자연이다 출판사 이름에서 따온 아자 이모였다.

그림을 그리신 분은 보리 세밀화 그림 작업을 하셨던 분이라는데, 아기자기한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밥을 했었다.

응팔의 곤로불에도 밥을 해 보았고, 연탄불에도 해 보았다.

전기 밥솥의 밥 하기는 쌀만 씻으면 되니까 그야말로 식은 죽먹기다.

어릴 때 엄마가 조리질 하는 거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나도, 나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조리질을 할 일이 없어 집에 조리는 아예 있지도 않다.

그냥 밥을 짓기는 쉽지만 고슬고슬 맛있는 밥을 짓기는 쉽지 않다.

희망아빠는 반찬 투정은 없는데, 밥 투정을 조금 한다.

진밥을 좋아하는데, "오늘 밥 정말 잘 됐네." 하는 말을 듣고 조카가 집에 가서

"엄마, 이모집은 이상해. 밥이 죽밥인데도 잘 됐다고 해요." 했더라는...

책을 다 읽고 나니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 조금 더 정성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밥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농사 이야기, 절기 이야기, 책 만드는 이야기, 직업 이야기, 과학 이야기, 쌀과 관련한 낱말뜻 정리까지... 많은 이야기가 쉽게 잘 쓰여져서 부담없이 읽으면서 밥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집밥이 최곤데... TV의 집밥 이야기도 가만히 들여다 보니 식당밥을 흉내낸 내용이어서 아쉽더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고 가만 생각해보니 집밥 짓기에 내가 요즘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고 반성을 하게 된다.

장을 보고 나면 그걸 손질하고 장만하기가 쉽지 않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지 식구들이 만족하는 상을 차릴 수 있으니 간단하게 뚝딱 한 그릇 해결하거나, 쉽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그러고 있더라는...

성장기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너무 안일한 태도로 주방경영을 하는 것 같아 반성이 되었다.

책 속에서 밥 냄새가 솔솔 나는 거 같다.

고슬고슬 맛있는 밥 짓기 위해 돌솥을 꺼내볼까 하는 생각이 일기도 했다.

책과 함께 손글씨 메모가 곁들여져서 작은 감동도 일었다.

행복한아침독서 도서 이벤트 책으로 정회원을 위해 선물해 주신 책이다.

흥하세요, 아자 출판사!

 

51쪽 : 동물 중에서 자신의 먹이를 스스로 불이 익혀서 먹는 동물은 ---->스스로 불에 익혀서 먹는(으로 고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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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닳도록 아이들과 읽었습니다.
왜 띄어써야 돼? 말이지요
누군가가 좋다고 해서 읽은 책이 아니라 우연히 읽었다가 대박 히트 예감했던 책이라 더더 좋아했던 책이에요. 참 많은 분께 소개도 했었죠!
이번에 2편 나왔다 해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전편보다 나은 후편...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어머어머!
이것도 대박이에요.
고민하고 만드신 작가님 노력이 느껴져 참 좋아요.
띄어쓰기 책 읽어주고 맞춤법 책 나왔는데 혹시 궁금해서 읽고 싶은 사람 이야기 하면 책 사겠다 했더니 한 명이 다음편도 읽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 곧 전학 갈 친군데... 그 친구 위해 얼른 샀습니다.
자세한 내용 설명은 안 할래요.
아이들이랑 읽으면 좋아라 할 책입니다.
이런 책 만나면 정말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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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라에몽 북마크를 얻었다. 뿌듯~~~

책도 멋진 걸로 잘 샀다.
올해 학교 교육과정 작업을 하느라 정말 바빴는데
지난 번 모임을 갔더니 다행복학교 한 곳의 교육과정 완성본이 30쪽이라고 했다.

정보공시 하는 항목 정도의 내용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내부 기안 하는 걸로 했다고...
처음에 이걸 반대했던 교육과정 부장이 정성식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오더니 마음의 결정을 하더라고...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보라 추천해 주셨다.
제목도 멋지다~~~
교육과정에 돌직구를 던져라!
공부가 필요하다.
열공!

북마크는 우리 반 꼬맹이들 주려고 하는데 좋아할지는 의문이다. 좋아해 주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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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6-04-2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민석 씨 책 어떤지 궁금합니다. 강의는 참 재미나게 잘하시던데...

희망찬샘 2016-04-23 22:54   좋아요 0 | URL
서평 보니 괜찮다는 말이 있어 믿고 샀습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스팀 관련 공부를 하기로 했다. 동영상 시청 중 마리아 메리안의 그림을 관찰한 후 학습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무척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다. 곤충의 한살이 단원 공부할 때 그녀의 작품을 이용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을 검색해 보았더니 이 책이 나왔다. 호기심에 사 보았다.
중세 시대의 사람들은 나비나 곤충을 악마의 짐승으로 여겼다 한다. 나비와 나방은 여름새, 뱀이나 개구리는 모양이 바뀐다고 곤충이라고 했다니 지금보면 참 우습기도 하다. 자연발생설을 믿은 사람들은 변태라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어린 소녀 마리아 메리안은 이러한 곤충들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변태의 과정을 그림으로 그렸다. 자칫 잘못 하다가는 마녀로 몰릴 수도 있어 무척 조심스러운 일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여름새가 사악하다고 하지만 어린 소녀는 한살이를 관찰하면서 하나하나를 그려나가고 기록하면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녀의 작품들을 찾아 보았다.
그녀는 과학자로, 화가로, 탐험가로 이름을 알린다.
그녀는 여성들이 좀처럼 여행하지 않던 시절 작은 딸과 함께 단둘이 남아메리카 수리남으로 가 곤충, 식물, 새, 파충류 따위를 그리고 아름다운 책으로 펴 내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선생님들께도 소개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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