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11셋트)

작은 별의 독서기록에 대해 물어보다가 새벽별(을 보며)님의 추천을 받은 책, <북유럽신화>와
일전에 눈여겨 봐둔 <오리 탈출 소동>, 그리고 <라스무스와 폰투스>, <병원 소동>까지
모처에서 모두 30%  할인하길래 카드 긁고 구입하고 말았다. 쩝~(무료배송 금액 채우느라..^^;;)

그리고 요즘 우리집 아그들이 맨날 비빔툰만 보길래 만화책을 좀 사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살까말까 망설이던 <백귀야행> 1-11권 세트를 또다른 모처에서 마일리지 털어 왕창 질러버렸어욤...
아영이도 보긴 하겠지만 일단은 내 취향의 만화인지라,
아영이를 위해서는 <명탐정 코난 44>를 고르고 무료배송을 위해 그림책도 한 권..
<나도 내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는 혜영이에게 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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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동물, 신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 관련 책...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다. ^^*
길벗어린이에서 만든 상상의 동물 4번째 권이 출간된 모양이다.
집에 <쇠를 먹는 불가사리>,  <해치와 괴물 사형제>, <청룡과 흑룡>이 있는지라 더 땡기는구먼~

신간 찾아보다 발견했는데, 어느 분이 오늘 리뷰도 한 건 올려 놓으셨네.
장바구니 자꾸 무거워지는거 봐라..
아영엄니야, 그 집 다 메고는 갈 수 있냐??@@;







도서 > 어린이 > 그림책 > 한국그림책
도서 > 어린이 > _연령별 분류 > 만4~6세 > 한국그림책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리핀을 소재로 하여 신기한 이야기와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조화시킨 그림책이다. 사자의 몸뚱이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거대한 동물인 그리핀은 그리폰, 그리프스라고도 불린다.

황금을 좋아하는 그리핀은 금이 묻힌 곳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사납고 거친 성격이지만 부부간의 유대가 깊은 동물이라고 신화는 말한다. 그리핀에 관한 여러가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그리핀부부와 도둑맞은 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상상력을 북돋아주고 꿈을 키워주는 '상상의 동물' 시리즈의 네번째 책이다.

아래 책이지는 오픈키드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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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께서 화장품 이벤트 당첨되셨다길래 살펴봤는데 제 이름은 없군요.
흑흑..
이 나이에 화장 안하고 나가면 욕 먹는디...
10년 다되어 가는 투웨이케잌(?) 쓰는 사람한테도 기회를 좀 주지..쩝~
할 수 없이 앞으로도 꿋꿋하게 그걸로 버티고 살랍니다.
일년에 10번도 안 쓰다보니 아직도 많이 남았는지라 그거 다 떨어지면 그 때 새로 장만하구요.

그래도 책은 보라고 다른 이벤트에 당첨이 됬네요!!
울보님의 페이퍼보니 북하우스 이벤트 발표났다는데 뽑히셔서 좋겠다~~ 하면서 댓글 달면서 보니
앗! 제 이름도 있어요!! 오옷~~
거기다 아까 결재 에러나서 구입을 못 하고 있는 책을 수니나라님이 사주신다고 하시니
역시 저는 화장품보다는 책과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요 아래 책이 이벤트로 받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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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역시 길이 틀리군요^^ 축하드려요^^ 이 책 재밌어요^^

진주 2005-06-2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난 방금 화장이야기 페이퍼 썼는디...

sooninara 2005-06-22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투웨이케잌쪽은 경쟁이 심해서..전 다른것을 신청해서 당첨됐어요.
책은 지금 주문했습니다^^

로드무비 2005-06-2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은 화장 안해도 무지 예쁘시잖아요.
화장 해도 안 예쁜 로드무비 올림.^^

sooninara 2005-06-22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40732

숨은아이 2005-06-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권 건지셨으니 그게 어디여요. 축하드려요~ ^^

인터라겐 2005-06-23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내추럴화장이 유행인거 아시죠? ㅎㅎㅎ 안해도 아리따우신 아영엄마님...책선물이 더 부러워요..^^

플레져 2005-06-23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아쉽네요. 저는 팩트 당첨이라...(은근 자랑인감? 그건 아니공..^^;;;) 그래두 저는 화장품 보다 책 당첨이 더 좋아요!!

moonnight 2005-06-2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은 화장안해도 예쁘시잖아욧! 맞아요. 책 당첨이 더 기분좋을 거 같아요. ^^

바람돌이 2005-06-2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알라딘 너무 하는군요. 기왕이면 화장도 하고 책도 보라고 하면 좋겠는데.... 저보고는 책은 보지말고 얼굴만 예쁘게 꾸미라더군요...^^
 









어제 스쿨버스 키즈 책을 한 권 읽어주었는데 시리즈 중에서 아직 못 산 책들도 사달라고 조른다.
다른 집에 가면 30권 다 있더라나 뭐라나..
20권까지는 10권 단위로 구입했는데 그 뒷 권들은 한 두권씩 골라서 구입하고 있는 상태.."
말 나온 김에 일단 세 권 골라서 주문 넣어두었다.

<나이팅게일>은 알라딘에서 1000원 쿠폰도 주고 해서 마일리지 20%에 끌려 결국 사기로 마음 먹고
쿠폰도 다운 받고 -윽.. 그런데 날자가 22일, 오늘까지??-
땡스투도 하고 주문들어갔는데 카드 결재가 안된다.ㅜㅜ;;
몇 번이나 다시 시도해도 안되서 일단 포기... 오후에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아니, 그런데 사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실론님의 포토 리뷰를 빼고는
리뷰 올라온 것이 하나도 없다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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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06-2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당... 마일리지 20..20%요??
흑.. 전 10%였는디... ㅠ.ㅜ
저자 사인본 받았으니.. 그걸로 위안..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세요... 쿠폰이 오늘까지면... 앗.. 고객센터 10분 남았당..
 

왜 이런 제목을 달았을까요?
이 곳, 제 서재에 계신 분은 아실려나... ^^*
음, 저는 지금 리뷰 열심히 쓰고 있다구요~~(배 고프당..ㅜㅜ)

-솜털머리 트룹에 대한 리뷰를 써올려고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또다른 솜털머리, 야우의 꿈에 대한 이야기란다.
근데 아직 책소개글이 등록되지 않아서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음..
출간날자가 6월 20일자로 잡혀 있는데 담당자께서 부지런하신가봐, 일찍 올리셨네..^^
-트룹은 푸른색 표지였는데 이번엔 갈색 톤의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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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6-1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39999

아영엄마 2005-06-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0000

비로그인 2005-06-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0000

아영엄마 2005-06-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무도 안 기다리셨구나..쩝~ ^^;;

비로그인 2005-06-1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40000째 들어왔어요

아영엄마 2005-06-1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신 건 아니고, 방금 들어오신 것이긴 하지만 일등으로 켑쳐해 주셨으니까~
하날리님, 제가 님만큼 쏘지는 못하겠고(^^*) 만원 상당의 책을 골라주옵서서.. (__)

조선인 2005-06-1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0000

조선인 2005-06-16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놓치진 않았어요. 그래도. ^^

아영엄마 2005-06-1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조선인님, 조만간 책 보낼께요~~ 늦어서 죄송~^^*

세실 2005-06-16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640003

이렇게 조용히 벤트를 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아영엄마 2005-06-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원래 조용한 이벤트족입니다. 선물이 워낙 약소해서.. ^^*

인터라겐 2005-06-1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전 무슨 일이 있으신줄 알았어요..

인터라겐 2005-06-1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지도 뒤늦게...

4340010


물만두 2005-06-1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40019

난 일부러 안잡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때 주문하고 취소하고 주문하고 밥먹고 이제 들어왔어요 ㅠ.ㅠ;;;


아영엄마 2005-06-1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물만두님/바쁘셨구먼요! 그리고 밥 먹는 일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그라믄요! 꼭꼭 씹어 드셨지라우? ^^

urblue 2005-06-16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340030

저 이제 왔어요~ 님도 벌써 40000이 넘으셨네요. ^^


울보 2005-06-16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540042

축하드려요

전 요즘 오전중에 컴은 생각지도 못해요ㅡ,

지금도 류는 물속에서 놀면서 저는 이러고 있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잊고 저녁에 잠을 많이 자서,,

건강은 어떠세요,,


sooninara 2005-06-16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축하해요^^

8340050


딸기엄마 2005-06-17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5-06-1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urblue님, 울보님, 수니나라님, 지우개님, 모두 감사합니다.(__)

비로그인 2005-06-17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에구 죄송합니다.
언뜻 보기는 했는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해서...(책? Why?) 그냥 까 먹었습니다.
여성분이 멀 주시겠다는건 수십년래의 사건이라 잘 좀 되새겨서....
게다가 주는것만 알지, 받는 건 몰라요. 그러니...
기달려주세요~~~ !!!

마태우스 2005-06-1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요, 제 서재에 오셔서 위로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따스한 위로 덕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