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돼지고기 튀김이 맛있는 중국집 인기 최고의 요리입니다.손님상에 올려도 인기 좋아요.
용량 : 4인분  |  칼로리 : 418Kcal  |  조리시간 : 1시간  |  난이도 : 중
주재료 : 돼지고기(등심이나 안심) 350g, 양파, 당근, 오이 1/2개씩, 목이버섯 약간
튀김옷 : 가라앉힌 녹말 7큰술, 밀가루 2큰술, 달걀 1/2개, 소금, 후추 약간
소스 : 물 2컵, 설탕 3/4컵, 식초 3큰술, 간장 1+1/2 큰술, 볶은 소금 약간, 녹말물 1큰술
돼지고기
밑간
:
간장 1작은술, 볶은 소금 1/4 작은술, 청주 2큰술, 생강가루 1 작은술
1. 돼지고기는 두께 1cm, 길이 5cm로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을 한다.
2. 오이와 당근은 반 갈라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 준비한다.
3.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불려 뒷면의 지저분한 것을 떼고 큰 것은 반으로 갈라 놓는다.
4. 녹말은 앙금이 가라앉도록 동량의 물을 부어 하룻밤 불린 후 윗물은 따라 버리고 단단한 앙금에 밀가루, 달걀을 넣고 1의 고기를 넣어 주물러 옷을 입힌다.
5. 180도의 기름에 간격을 두어 두 번 튀긴다.
6. 팬에 기름을 둘러 뜨거워지면 양파, 당근, 오이, 목이버섯을 넣고 볶다가 야채들이 부드러워지면 녹말물을 뺀 소스재료를 넣고 끓인다.
7. 한소끔 끓어 오르면 녹말물을 넣고 한번 휘저어 더 끓여준다.
8. 튀긴 탕수육을 접시에 담고 탕수소스를 얹어 바로 상에 낸다.
요리 Tip
- 소스를 만들 때 녹말물을 뺀 나머지 분량을 미리 보울에 준비해 설탕,소금이 녹아 맛이 어울리게 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참치부추전병  
고소한 참치와 알싸한 부추가 만난 바삭한 튀김
용량 : 4인분  |  칼로리 : 0Kcal  |  조리시간 : 30분  |  난이도 : 중
주재료 : 참치 캔 1개, 계란 2개, 부추 1/4단, 밀가루 2컵, 소금 약간, 튀김용 기름
1.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이때 쫄깃하게 하려면 식용유 1큰술을 넣어준다.
2. 한덩어리로 뭉친 반죽을 냉장고에 1시간정도 두어 숙성시킨다.
3. 부추는 송송썰고 계란은 스크램블로 익혀 놓는다.
4. 캔 참치는 기름을 빼고 부추와 계란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2의 반죽을 얇게 밀어 가로 5cm 세로 15cm정도로 모양을 낸 후 한면에 4의 반죽을 얹은 후 반대쪽으로 덮어준다.
6. 가장자리를 포크로 눌러 모양을 내준다.
7. 170도의 열오른 튀김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겨낸다.
요리 Tip
- 만두피나 춘권피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리나라에도 길거리 헌책방이 있나요?!

제주도에 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주도엔 없거든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연엉가 2004-06-1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길거리 헌책방이 어디에 있나요.^^^^

놀자 2004-06-1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버 소년이 되버렸군요..ㅠoㅠ다시올릴께요..

놀자 2004-06-1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정 했는데 이젠 보이시죠???!^-^;;;;

다연엉가 2004-06-1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속에 보물이 있겠네요.^^
 


이건 도안 없이도 쉽게 만들수 있을듯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였습니다..-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랜만에 여기에 글 남기네요.

몇권 읽기했는데 깜박하고 안남겼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입니다......(한번에..여러권을 돌아가며 보는

자기전에 보는것....외출할때 들고 다니며 짜투리 시간에 보는것...)

 

 자기전에 몇장 보다가

잠드는 재미없는건 아닌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몇장읽다가

잠드네요....

 

 

 

 

김하인 작가의 소설 첨 보네요.

유명하긴 했는데

이분 소설이 뭐 눈물을 억지로 짜내게 하는 소설이다 하는 말이 많더라고요.

글서 일부러 보지 않았는데

우연하 기회에 이 책이 생겨서 그냥 읽었는데

역시 억지적인 눈물을 만들어 내긴 하는데

제가 원체 별 시덥지 않은 일에도 눈물을 흘리는지라 역시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 2권 중간까지 봤는데....빨리 봐야 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컴만 잡고 있어 ............-_-

 

 

재미있는 셜록홈즈 추리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