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님 감사합니다.*^^*

9시쯤 집에 도착해서 제 방에 들어가보니 책상위에 상자가 떡 하니 올려져 있어서 처음엔 뭔가 했어요.^^?

그러다 이름을 보고..아~! 하는 작은 탄성이 나오며 기분좋게 상자를 개봉했습니다..^0^

이틀전에 생일인거 아시곤 만화책을 주신다고 하니 덥석 받았네요..^^;;;;;(죄송^^;;)

너무나 좋아라 하는 날개님에게(알라디너분에게) 생각지도 않은 생일 선물을 받으니

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_^*

선배와 그녀는 보관함에도 찜해둔 작품이었답니다..^^

난바 아츠코 그림체는 정말 딱 제스탈이에요..

스토리도 기대되요>_<

잘 보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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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PAINTINGS - Italy

 

 

 

LANDSCAPE PAINTINGS - Sicily

 

 

 

LANDSCAPE PAINTINGS - France

 

 

 

STILL LIFE PAINTINGS

 

 

행복하세요!

 

마태우스님 감사합니다.^^*

마태우스님 감사합니다.^0^

잘 읽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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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있는 작은 갤러리

민동기 / 풍경





정경숙 / 소리





전성기 / 정물이 있는 공간 / 116.8 x 91.0 cm





장석녀 / 장미





임현자 / 고향의 정





이영주 / 꿈, 그리고 그리움





이광수 / 화합 공간





박영성 / 가을





박찬호 / 모과





박경민 / 기다림





김흥섭 / 맛-석류





김태흥 / 정물





김경수 / 봄의 향기





김련중 / 4월





김용대 / 삶의 예제- 오후2시





김은주 / 꽃바람





김재오 / 고요





신애선 / 란





심유림 / 시공의 노래





우혜원 / 창가

새벽별을 보며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예쁜 나무비즈 목걸이입니다.....^0^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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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촌언니가 사준 깜찍한 민소매에 티랍니다.

어때요? 저 옷하고 잘 어울리죠?^^

하의는 흰바지나 미니 청치마를 입고

바다로 놀러가고 싶어지는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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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loranc 작품사진

 

 

 

Private Road with Clouds

 

Crucified Landscape

 

Grapes of Wrath

 

December Cottonwoods

 

Beckwith

 

Road to Modesto

 

Canal

 

Silent River

 

Slough in Winter

 

Pump and Willow

 

Windmill near Rancho Seco

 

Granaries

 

Barn and Mt. Diablo

 

Frosted Willows

 

Purple Needlegrass

 

May Storm in Wild Rye

 

Windmill and Water Tank

 

Almond Orchard

 

Sonora Hills

 

Two-Hearted Oak

 

Sedge and Oaks

 

Tule Raft

 

Pond and Montezuma Hills

 

Bare Trees by the River

 

Night Storm over Kesterson

 

Valley before the Rain

 

San Luis Dam

 

Sacramento River

 

Shopping Cart with Leaves

 

Valley Oaks in Fog

 

Phantom Canoe

 

Backwater

 

Dendritic Oaks

 

Road to Home

 

Two-Hearted Oak

 

Sedge and Oaks

 

Blue Oak at Dusk

 

Oaks and Snag

 

Women's Gallery

 

Blessed Mother

 

Stations of the Cross

 

St. Casimirs Lane

 

Franciscan Church of the Assumption

 

Five O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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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 보고 싶어요ㅜ.ㅜ

어서 돌아와주세요!

 

 

 

[퍼온글] 놀자님 책 고맙습니다,,,

전출처 : 울보 > 놀자님 책 고맙습니다,,,

놀자님 보세요,

책 잘받았습니다,

어제인가 초인종이 울리고 아무 소리도 없더니 그것이 문제의 이것이었던 모양입니다,

택배아저씨가 우유 넣는곳에 이책을 넣어놓고 그냥 가신모양입니다.

제가 우유를 요즘 배달을 끊어서 별로 관심이 없었던지라,,,

정말죄송해요,,

사과하는 의미로 보냅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맛난 케익을 드릴게요,

그리고 우리 아이랑 정말 재미나게 읽을게요,

지금 밖에서 놀고 들어와 책을 들고 좋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읽어달라고 하는걸 자고 일어나면 읽어주기로 약속하고 ,,,,

류가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게되때 많은 알라딘의 이모들의 선물 이야기도 꼭 전해줄께요,

정말 감사합니다,,잘볼게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퍼온글] 놀자님 감사합니다^^

전출처 : 물만두 > 놀자님 감사합니다^^

아니 저 살은 뉘 살인겨...

놀자님 벤트에서 3등하고도 책을 받다니 참 뻔뻔한 만두입니다^^

요 책 읽어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미누리님 책하고 같이 도착했습니다.

앗, 울 엄니 발 같어요 ㅠ.ㅠ;;;

잘 읽겠습니다.

놀자님 저랑 인연이 깊잖아요.

제 벤트에 또 참여 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