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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やざわ あい (야자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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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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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7. 3.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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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작품 |
1986 |
15년째 |
1987 |
러브레터 |
1988 |
바람이 되어라! |
1988 |
이스케이프 |
1989 |
발라드까지 곁에 있어 줘 |
1990-1991 |
마린블루의 바람에 안겨 |
1992 |
분홍빛 폭풍 |
1992-1995 |
천사가 아니야 |
1995-1998 |
내 남자 친구 이야기 |
1998-1999 |
하현의 달 |
2000-2003 |
파라다이스 키스 |
2000- |
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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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85년 『저 여름』으로 데뷔한 야자와 아이는 어느덧 20년 가까이 만화를 그려온 작가이다.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과 아기자기한 그림, 재미있는 캐릭터로 그려나가는 까닭에 한국에서도 팬을 많이 확보해 놓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아이들. 그러나 내면에는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키우고 있으며 그에 못지 않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버리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은 저절로 미소짓게 한다. 패션잡지 일러스트를 하다 데뷔한 작가의 숨은 이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귀여운 소품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작가의 장난기 어린 듯한 독특한 일러스트는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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