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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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판다님 여기요. ^^ｌ일상

panda78 l 2005-10-06 02:32

https://blog.aladin.co.kr/panda78/748804

전출처 : Volkswagen > 판다님 여기요. ^^

판다님!
자 보이시죠 ^^*
제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혹~~다시 보고 싶은 책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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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고 엄마도 가시고.. ｌ일상

panda78 l 2005-10-05 15:51

https://blog.aladin.co.kr/panda78/748537

학교 개교기념일이 5일이라 4일까지 덩달아 쉬게 된 엄마, 추석 때 못 오신 터라 이번에 오셨는데..

올라온 다음날 화장실에서 미끄러지셨지 뭐에요. ㅜ_ㅜ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셔서

한참을 못 일어나시다가 겨우 침대로 가셔서 하루 종일 누워 계셨어요. ㅠ_ㅠ

부딪친 곳이 머리라,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그래도 생각만큼 심하진 않았던지 꽤 괜찮아 지셔서 오늘 내려가셨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또 제가 아파서.. 약 기운에 헤롱거리고 있습니다. - _ -;;

오늘 볼쇼이 발레 보러가는 날인데, 눈 좀 붙였다 가야지 안 그러면 가서 꾸벅꾸벅 졸다 올 것 같네요.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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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5 15: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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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병원 한번 모시고 가지... 머린데... 에구... 어머님꼐 전화드려서 불편하지 않으신지 확인하라구... 조심 또 조심하실 나이시니까...
그리고 자기도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거 아냐... 푹 쉬어...

panda78 2005-10-05 16: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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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머리라 무지 걱정했는데 괜찮으신 거 같아요. 사진 찍어보자고 했는데 자꾸 됐다 그러셔서.. ;; 그래도 어지럽거나 머리가 다시 아프거나 하면 꼭 병원에 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그래도 걱정이에요.
오늘 상태를 보면 괜찮을 듯 한데, 또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고 나서 며칠 지난 담에 갑자기 안 좋아지기도 한다던데 .. 제가 한 번 내려가 봐야 할까 봐요. 에효. 쯧.
만두 언냐, 고마워요- 언니뿐이야요-

mong 2005-10-05 16: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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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보이길래 어디 아픈게 아닐까
내심 걱정했는데~이론
맘 편히 푹쉬셔야 합니다
어머님도 괜찮으셔야 할텐데~

panda78 2005-10-05 16: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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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언니도 고마워요- 저는 환절기에 꼭 찾아오는 손님이 또 오신 것 같아요. ㅎㅎ 약 먹고 자면 괜찮아요. ^^
근데 몽 언니, 번개는 안 오시나요오?

panda78 2005-10-05 16: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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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제 진짜 자러 갑니다. 한 시간이라도 자야지.. ^^;;

BRINY 2005-10-05 16: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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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볼쇼이 발레군요. 전 유일하게 일찍 귀가할 수 있는 날. 오늘은 빨랑 일거리 정리하고 일찍 가서 좀 잘렵니다. 잘 보고 오세요~

그림자 2005-10-05 16: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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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같은???공간 같은 시각에 같이 있겠네요^^
예전에 같이 보았는데 저 기억 하실런지요^^(아이디 바꿧어요!)

날개 2005-10-05 19: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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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혹 머리 안에서 피가 터져 고인다거나 하는 수도 있더라구요...

2005-10-05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치 2005-10-06 09: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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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머리는 진짜 조심해야되는 거 아냐? 어머니한테 전화드려서 조금이라도 이상한거 같으면 꼭 병원 가 보시라고 그래. 괜히 불안한 거보다 낫잖아.

수퍼겜보이 2005-10-06 14: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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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으에 어떡해 ㅠ.ㅠ 그래 빨리 병원 가보시라고 해.

비로그인 2005-10-06 21: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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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판다님도, 어머니도 다들 괜찮으신가요?

panda78 2005-10-06 21: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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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_ _)> (^ㅡ^;;)
전화통화했구요. 괜찮으시대요. 저는 어제 발레 보고 왔더니 씻은 듯이 나았다는.. ;;;

분당 번개, 언제가 좋으신지?ｌ일상

panda78 l 2005-10-05 15:26

https://blog.aladin.co.kr/panda78/748526

알라딘의 대주주 마태님이 2005년이 다 가기 전에 분당 번개를 하시겠노라, 약조를 하신 뒤

날짜 선정에 고심하고 계시옵니다.

부디 마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옵고

분당 쪽으로 나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언제가 좋으신지 말씀해 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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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5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5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5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5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10-05 15: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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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신 분/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2005-10-05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10-05 15: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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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다 귓속말로 하는지...궁금해요 무슨 말이 오갔는지

paviana 2005-10-05 15: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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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판다님 귓속말을 어케 마태님이 아시는지...ㅎㅎ

마태우스 2005-10-05 15: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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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님/어머나 들켰다....^^

2005-10-05 15: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10-05 16: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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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일, 그리고 21일 25일, 그리고 매주 수요일;; 빼고 다 좋습니다. ^^

panda78 2005-10-05 16: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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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태님, 무쟈게 심심하시구나! ^m^

파비아나님, 저도 그게 궁금해요! 마태님이 대주주라 다 보이는 걸까요? ㅎㅎㅎ

3시 54분에 속삭이신 님) 녜! ^ㅂ^ 전 3층 맨 오른쪽 편이에요.

panda78 2005-10-05 16: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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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나도 하이드님을 만난다! >ㅂ<)/

mong 2005-10-05 16: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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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꼽사리니까 눈치 봐서
끼어들죠 머 ^^

panda78 2005-10-05 16: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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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세요!

mong 2005-10-05 16: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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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되면 임프리마투르 들고 갈께요 ^^
판다님은 폭스이블이나 부활하는 남자들 중
하나를 추천해 주셈~

마태우스 2005-10-05 16: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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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님, 무려 7일이나 빼셨네요...

2005-10-05 16: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5-10-05 16: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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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알라딘 서재폐인 제주지부 모임도 해야하는디...
chika님하고 진지하게 논의해 보아야겠네요... 다른 분 더 없나??

sweetrain 2005-10-05 19: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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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일 이전은 다좋아요^^

날개 2005-10-05 19: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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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날짜를 대충 정하시면, 그 시간에 맞춰보겠습니다..^^

조선인 2005-10-05 20: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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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당 번개에 끼워주세요. 주말이라면.
에, 또, 수원 번개는 관심 없으신가요? 이번 주말에 화성 축제하거든요.

클리오 2005-10-05 2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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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날짜를 잘 잡아보셔요... 제가 혹시라도 갈지도 몰라요... 흐흐.. (이래놓고 못가면 날짜 탓하겠지?? ^^)

panda78 2005-10-06 04: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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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날짜를 제시하시는 분이 너무 없잖아요... - _ -;;;;
다시 의논을 해 봐야.. ;;
단비님, 15일 이전에 성사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쿨럭..

진/우맘 2005-10-06 15: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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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번개나가본 지 어언....
재활차원에서라도 한 번 뛰어야 하는데.^^;

panda78 2005-10-06 19: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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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우맘 언니, 그러믄요! 진정한 재활은 번개에 나오는 거죠. 그러믄요.

빼꼼. ^ㅂ^ ｌ일상

panda78 l 2005-10-02 23:43

https://blog.aladin.co.kr/panda78/74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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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0-02 23: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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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Volkswagen 2005-10-02 23: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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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를 왜 좋아하시죠?? 혹 누군가 질문을 했다면 뒷북이 되겠습니다만 이야기해주세요.

Phantomlady 2005-10-02 23: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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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저도 궁금해요 ^^

부리 2005-10-02 23: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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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겁나 반갑습니다. 하루 동안 못뵜더니 이렇게 보고플 줄이야...

panda78 2005-10-02 23: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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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털많고 어벙하게 생긴 생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
다레판다라는 캐릭터 좋아할 때 이메일 아이디를 만들어서 판다가 되었는데
그게 굳어졌어요. 게으른 것도 저랑 비슷하고,,, 또 구여운 생물을 이미지로 쓰면 저까지 덩달아 쫌 구여워 보일까 싶어서. ㅋㅋㅋ

라주미힌 2005-10-02 23: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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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지퍼 있나 찾아보고 싶네요. 판다님 등 대!!

놀자 2005-10-02 23: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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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 귀여워요>_<

이매지 2005-10-02 23: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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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그림이 안 보입니다 -_ ㅜ

panda78 2005-10-03 00: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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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님, 옴마- 등 딸라구? 꺄아- >ㅁ<

놀자님, 우히히 ^ㅡㅡㅡ^ 반갑슴다!

매지님, 안즉도? ;;

부리님의 엉뎅 댄스를 다시 보니 알라딘에 들어왔다는 실감이 납니다. ㅋㅋㅋ

스노드롭님, 뽁스님, 반가워요 반가워- ^ㅂ^

이매지 2005-10-03 00: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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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보여요 ! ^-^

비로그인 2005-10-03 0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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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언니! 이미지 저걸로 바꾸시죠? ^-^

2005-10-03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룸 2005-10-03 03: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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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페일레스 2005-10-03 03: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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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습니당. 흐흐;

mong 2005-10-03 07: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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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자긴 하죠~
그런데 판다도 야행성인가요?
ㅋㅋㅋㅋ

비로그인 2005-10-03 07: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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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 판다사진 어때요? 귀엽지 않나요? ㅋㅋ 언니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

merryticket 2005-10-03 10: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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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동생, 귀여워요..내가 봐서 알지..

sayonara 2005-10-03 13: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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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메인의 움직이는 판다 아이콘을 불꺼진 방에서 혼자 보면 오싹하다는 느낌은 저만의 것인지... -┎

모1 2005-10-03 14: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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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귀여워요.

뭐 그러려니 했지만.. ｌ일상

panda78 l 2005-10-02 23:06

https://blog.aladin.co.kr/panda78/747235

차라리 처음부터 여유있게 시간을 잡고 공지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군요. ㅎㅎ

6시 넘어도 안되고 7시 넘어도 안되고 8시 넘어도 안 되는 걸 보고

그러려니.. 했지만.

어쨌든 알라딘 다시 되서 기쁩니다용. 인제 말썽부리지 말고 잘 돌아가기를...

(이제부터는 아침 5시-6시에도 되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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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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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0-02 23: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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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유령이라네..이미지가 안보여용^^

날개 2005-10-02 23: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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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히 7시에 안될줄 알았습니다..^^ 전 지금도 엄청 빨리 되었다고 생각하는 중..흐흐~

mong 2005-10-02 23: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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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 둥둥-

이매지 2005-10-02 23: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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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한 8~9시쯤에는 될 줄 알았어요 ~

sweetrain 2005-10-02 23: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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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대한 불신이 드네요. 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못하니 뭔들 제대로 하겠나 하는 감정?
..쩌업.. ㅜ.ㅜ

panda78 2005-10-02 23: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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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10시 반부터 조금 짜증났어요. ^^
한 두시간 늦는 것도 아니고 말야.. 몇 번 겪어봤으면 좀 나아지는 게 있어야지. - _ -;

매지님, 별 언니, 몽님, 날개님, 여우님, 모두모두 반가워요. ^ㅂ^)/

panda78 2005-10-02 23: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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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 뭐 그래도 잘 하는 건 엄청 잘 하잖아요. ㅎㅎ

라주미힌 2005-10-02 23: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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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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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빼꼼 ~
─ ─ ─ ─'　

생존자들 많네욤 ㅎㅎㅎ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지만서도 일요일에 일하는 수고스러움이 안쓰럽습니당.. 흐흐
IT 노가다들...

sweetrain 2005-10-02 23: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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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트리트먼트 하나가 8일만에 온건 이해하겠는데...
책과 헤어젤을 같이 시켰더니 둘이 엉겨붙어서 아주 떡이 되어 온 후,
알라딘에서 책을 안 시킵니다.ㅡ.ㅡ

panda78 2005-10-02 23: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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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님, 아유 귀여워! >ㅂ<

맞아요, 단비님, 그 얘기 들은 기억이 나요. (환불은 해 줬나요? @ㅂ@;;)
전 요즘엔 그래도 다른 곳보다 좋은 상태로 오는 듯 하던데, 다른 분들 보면 또 그렇지도 않고.. ^^;

sweetrain 2005-10-02 23: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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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교환했어요. ㅜ.ㅜ 그 과정에서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바로 오프라인에서 제가 상태 보고 사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그러고 있어요. ㅜ.ㅜ

panda78 2005-10-02 23: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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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썬크림도 그렇고 폼클렌저도 그렇고 다 뿅뿅이에 싸여서 잘 오길래 그런가부다..했어요. 요즘엔 잘 온대요. 단비님.

sweetrain 2005-10-03 00: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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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시켜볼까요? 트리트먼트가 다 떨어지긴 했는데, 일단 싼걸로 하나 사봐야겠어요. ㅡ.ㅡ

가을산 2005-10-03 00: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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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러려니 했어요.... ^^

마태우스 2005-10-03 01: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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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이어요. 공사같은 거 할때도 보통 여유있게 공고하죠. 6시까지 한다 그래놓고 한 4시 반쯤 끝내는 거죠. 근데 알라딘은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을 공고하고 몇시간 늦죠. 우리 알라딘의 컨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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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l 2005-10-06 02:32

연휴가 끝나고 엄마도 가시고.. ｌ일상

panda78 l 2005-10-05 15:51

분당 번개, 언제가 좋으신지?ｌ일상

panda78 l 2005-10-05 15:26

빼꼼. ^ㅂ^ ｌ일상

panda78 l 2005-10-02 23:43

뭐 그러려니 했지만.. ｌ일상

panda78 l 2005-10-02 23:06

서재지수 : 638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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