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1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책읽는나무 2004-01-1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에게도 이런일이~~~
우선 감사합니다.......전 다른님들의 서재에서 발견한 EVE 이기준님을 뵐때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겠거니 했는데.....언제쯤 나도 저런 방문을 받아보나 했었는데.....이렇게 일찍 벌어질줄이야~~~~~~
그런데 즐겨찾기가 10명이어도 선정이 되나요??.......
좀 부끄럽네요.......
암튼...감사합니다.....
책많이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2004-01-10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들러주셨던 방문 감사히 보았습니다. ^^
그냥 지나가도 되기는 한데, 책 읽는 나무님의(아앗, 나무동지군요. ^^) 왜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지라는 문구가 조금 걸려서, 버릇없게 불쑥 그렇게 오타지적만 해드로 갔었습니다. (용서를 ㅠ_ㅠ)

서재에는 제가 글을 남기지 않았지만, 진/우맘님의 서재에서 AC3총사, 이제 4총사 되셨던가요? 여튼 그걸 보고 우스며 기억에 남곤했어요. 저도 사실 AC16나왔거든요. 그런데 다른 지수들이 전부 1자리가 나와 지레 겁먹고 진/우맘님께 평가를 부탁 못드렸드랬습니다. 안타깝네요. 했다면 독수리 5형제 달성인데.; ㅎㅎ;;

요즘 다른 분들의 서재에는 들르기는 해도 글을 잘 남기지 않고 있는데, 혹여나 앞으로 잠시 더 그러더라도 좋은 글 좋은 그림 자주 들려 보겠습니다. ^^
 
 
책읽는나무 2004-01-1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히 들러주셨네요....님도 ac점수가 나랑 동점이네요....음....이제서야 알것 같네요.....왜 명란님이랑 진우맘님서재에서 이름을 볼수가 있었던건지.......무언가 성격이 맞으니 그랬겠죠??....ㅋㅋㅋ.....근데 4총사에는 누가 포함된거죠???.........독수리 5형제가 더 강력해보이네요...왜냐면 지구를 지킬수 있으니깐요...ㅋㅋ....그럼 독수리5형제중에선 제가 짱인가요??(나이순으로!!)

글 안남겨도 님의 방문 환영합니다........주로 아줌마의 일상사라 보여드릴것은 없지만......그래도 버드나무님의 미래상을 한번 그려보시는것도 괜찮을꺼라고 생각합니다.....만약 저같은 여자를 만난다면....'아~~ 요럴땐 요렇게 대처하면 되겠구나!!....저럴땐 저렇게!!!.......' 이런 준비자세를 가질수있지 않을까요??......ㅋㅋㅋ
 


책선생 2004-01-05  

꾸준한 방문 고마워여..
안녕하세요. 호빵입니다. ㅋㅋㅋ

꾸준히 저희 볼 품 없는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주 뜨문뜨문 업데이트 할 것 같은데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저 페이퍼 시작한 것.. 님이 저희 서재 두드려 주셔서 제가 더 열기차게 시작한 것 아시나여?? ㅋ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
 
 
책읽는나무 2004-01-0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두남자 이야기 읽어봤어요...ㅋㅋㅋ....계속 지켜볼꺼에요...
님은 제가 정말 몇시간을 노력하여 찾아낸 서재입니다...
아이책 리뷰를 작성한 님들을 계속 클릭해서 고르고 고른 님이 바로 호빵님이거든요......거 500편의 리뷰가 있는 코너 있잖아요...ㅋㅋㅋ
참 할일없는 아줌마인거 여기서 뽀록 나네요...
근데....님의 남편 이C님은 식도락가이면 허리인치가??
울신랑은 내가 해주는 밥을 안먹으면서도
지금 임산부배를 자랑하고 다니는뎅...
부인이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닌다면....허리치수가 많이 늘어나
있지 않을까?? 싶은데......안그런가요??
그리고 동훈이도 맛있게 잘먹는다니 좋으시겠어요.....
아이들 아무꺼나 잘먹을때가 젤 행복하던데.....
울성민이는 요즘들어 조금씩 음식을 가리는것 같아서 좀 고민입니다..
음식이 모두 하얀것만 먹습니다...새까만건(?) 입에 안대는군요..
지가 무슨 백설왕자도 아니고.........ㅋㅋㅋ

ceylontea 2004-01-07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설 왕자에 뒤집어집니다... ㅋㅋ
 


진/우맘 2004-01-02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집에 컴은 내일 오는데...금단 증상을 못 참고 피시방으로 뛰어 와 새 해 인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서재가 번창하기를 빌고, 성민이 건강하고 마음 예쁜 아이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아앗! 즐겨찾기 서재에 새해 인사를 했을 뿐인데 벌써 한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TT
 
 
책읽는나무 2004-01-02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의 눈물.......흑흑.....새해인사를 피시방까지 와서 하다니~~~~정말 너무나도 황송하게 감사합니다......진우맘님이 피시방까지 달려가면서까지의 중독증을 보니 예전에 내가 컴을 사기전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ㅋㅋ...근데 막상 컴이 생기면 좀 열정이 덜하더군요...진우맘님을 가만히 살펴보면....저랑 비슷한데가 좀 많아요....그래서 정말 친구같단 생각 많이해요....ㅋㅋㅋ
알라딘 서재에 관심을 둔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지만...그동안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어 전 너무나도 행복하단 생각을 했습니다....진우맘님과의 만남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진우맘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연우랑 예진이도 건강하고 이쁘고 똑똑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젠 서재의 달인이 되셨군요...이젠 제가 한수 배워가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민이와 알콩달콩 사랑을 잘 키워가시구요.
행복하세요.. ^^

새해에도 자주 뵙지요..
 
 
책읽는나무 2004-01-0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과찬의 말씀이십니다......전 님의 서재를 첨 보구서.....어라?? 이게 뭣이냐?? 하면서.....서재꾸미는걸 배운걸요....능력이 부족하야....다른님들처럼 이쁘게 하진 못하지만....그냥 일기쓰는식으로 적어나가려 하는데....워낙 말이 많다보니..페이지 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저기 리스트에 들어간거 같아요..ㅋㅋ
(예리난 나의 관찰력!!....)......
아줌마가 년말이라 뭐 하는일없이 바빠서 새해인사도 제대로 못해드렸네요..
실론티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올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지현이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