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책읽는나무 2004-03-02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또 뵙네요......^^.......감사합니다.....상 잘받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실 바랍니다..........................^^
 


마태우스 2004-02-29  

저... 삐지신 건 아니신지요?
주소를 한번만 메일로 보내주세요, 네? 메일이라는 게 때로는 안갈 때도 있는 법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화내지 마세요. 제가 말 그림 근사하게 그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히히힝.
 
 
책읽는나무 2004-02-29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메일 보냈어요.....책읽는 나무입니다.....하구요..^^
 


마태우스 2004-02-28  

책읽는 나무님
저기요, 제게 남기신 코멘트 중에 긴 사연을 적어주셨다고 하셨는데요, 죄송하지만 제게 메일이 안왔거든요. 한번만 다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하여간 메일로 주소 남겨 주시면 말 그림이 그려진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마태우스 2004-02-28  

책읽는 나무님
제 서재를 알자마자 제 사진을 보신 건 행운이라기보다는 씁쓸함, 불행, 인생무상 뭐 이런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외모보다는 글이 낫거든요. 외모는 하위 5%인데, 글은 50%는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 제 글을 보다 외모를 보면 대개 실망을 하지요. 그래서 제 커밍아웃에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하여간 저도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 본격적으로 글을 쓰신 게 작년 8월부터네요? 제 가입시기와 비슷하고, 마이 리뷰 숫자도 비슷하군요. 100고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책읽는나무 2004-02-28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 님또한 진우맘님의 심리테스트에서 ac점수가 높게 나온건 아니신가요??....ㅋㅋ.....전 님이 정감있어 보기좋은뎅........^^.........요즘 전 어느님의 말을듣고서 그 자기愛라는것에 생각을 많이 해보거든요.....참 좋은 말이란 생각 많이해요...자기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은 그누구도 범접할수없는 고귀한 정신이 깃들어있는듯한 착각에 빠져요....그래서 저도 저자신을 많이 사랑하려구요....님또한 자기애의 레벨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안그래도 다른님들의 서재에서 마이리뷰 갯수를 보고 주눅이 드는터에 나도 어디한번 100개를 만들어보자 싶어서 한달에 10개(?-무언가 대가를 바라는듯한 개수??)이상을 쓰고 있거든요....ㅎㅎㅎ....나의 목표 100개라는거....어찌아셨나요??.....나중에 몇년뒤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는데..(헉..그런일이 일어날까요?)....이님의 마이리뷰가 50개 내지 30개 있습니다....이런다면 좀 민망할까봐서요...^^....하긴 이개수로는 명예의 전당 꿈도 못꾸겠지만서두요....그래서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올리려는데 사람이 없고 없을때 혹 나를 택해준다면.....

책읽는나무 2004-02-28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적당히(?) 책좀 읽었군!!"이란 소리를 들을수 있을때까지 리뷰를 적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근데 리뷰도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할텐데......그게 좀 아쉽네요...^^......글도 쓰다보면 언젠가는 늘것이라 믿어요.....암튼...직접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kimji 2004-02-16  

너무 늦은 인사
운문사 사진을 받고도 인사도 못 드렸어요.
게으름은 아니었고, 다소 개인적인 일들이 조금 있어서 어수선했던 나날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알라딘에도 한동안 뜸했고, 지금도 사실은 그 뜸한 시간 중이기도 하겠죠.
아무튼, 참 감사하다는 인사 드려요.
운문사 기행글도, 그리고 사진도요.
아참, 사진이 너무 커서요^^ 제가 리사이즈를 해서 다시 올렸어요. 허락을 받고서 수정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말씀 드리네요.
아무튼, 감사하다고. 고맙다고요.
오랜만에 알라딘에 오니까 밀린 글을 읽는 일만으로도 벅찹니다.
지난 달에 사 놓은 책을 아직 한가득 쌓여있는데, 님들의 흔적들을 찾아 읽는 일도 쉽지 않으니, 이건 분명 게으름이겠지만요.
아무튼, 이렇게 부랴부랴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또 뵈요, 다음 인사 나눌때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p.s.
날이 많이 풀렸죠? 곧 봄이 올 거 같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2-19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여기 부산은 완전히 봄입니다요.........낮엔 얼마나 더운지!!.....계절 판가름하기 힘들정도예요.......반면에 아침,저녁은 또 쌀쌀하고......그리고 여긴 비가 안와서 가뭄이 들어 농사짓는 사람들이 울상입니다.....겨울에 눈이라도 좀 오면 괜찮을텐데......여긴 따뜻해서 눈구경 하기 힘들거든요....날씨의 차이가 이렇게 나니....우리 땅덩어리가 크긴 큰가봅니다.....^^.....참...제가 님의 방명록에 사진 올려놓은걸 보니 엄청 크긴 크더라구요...어찌 조절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놔두었어요....대신 해주셨다니 고맙네요....요즘 바쁘신가보죠??.......많이 뜸하신걸보니!!......다음 칼럼도 폐쇄했다고 하시고....난 구경가보지도 못하고 없어져버렸네요....^^.......하긴 저도 많이 게을러서....내서재 꾸미고 님들의 글 읽는것이 아주 벅차서 헐떡거리면서 읽고 있는중입니다...ㅋㅋ...그래서 가급적 즐겨찾는 인원수를 많이 늘리지 않으려 하는데....그게 잘 안되더군요....첫인사만 빼꼼 고개 내밀고....후에 발걸음을 안하는게 그사람에게 좀 미안해서......암튼....알라딘마을도 부지런한

책읽는나무 2004-02-19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만이 이용할수 있는것 같아요.....벌써 올해도 두달이 다 지나가려하네요....이상하게 2월,6월,11월,12월 뭐 이런달이 오면 마음이 착찹해지더라구요....2월은 아!! 올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두달이??....6월이면..어라?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갔군!!....11월이 되면 어라? 벌써 한해가??...12월이면...아~~ 올한해도 갔습니다.......흑흑.....^^......올해는 30대가 되어서 더욱더 의미있게 보내려 노력중인데.......잘될지 모르겠군요.....님도 의미있는 올한해가 되길 바래요.......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