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르른 날 2012-06-04  

앞으로 열심히 보겠습니다

 

 
 
로쟈 2012-06-05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헌내 2012-06-04  

음..... 6월 초 샌델에 6월 말 지젝이라니...
축제의 한달이 될 것 같군요....ㅋ~
 
 
로쟈 2012-06-05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다락방 2012-06-02  

강의를 끝내고 돌아가셔서 리스트를 쓰셨네요.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머있는 강의일 줄은 짐작도 못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로쟈 2012-06-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녀가셨군요.^^; 다음엔 아는 척을 해주시길.^^
 


빵가게재습격 2012-05-27  

로쟈님 안녕하세요. 저 빵가게에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건강하시죠?^^ 실은 오늘 페이퍼 읽으면서 2001년에 나온 개정판도 바뀐게 전혀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살짝 들렀습니다. 실은 저도 책이 전혀 안 읽혀서 영어본과 덧대어 몇 장 읽어봤는데, 너무 이상한 번역입니다. 단문은 괜찮은데,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아예 의미가 통하는 않는 문장들로 범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01년에 나오고 2008년에 나온 쇄를 가지고 있는데, 개정판이란 이름을 못 달고 신장판이라는 이름이 달려있어요. <말과 사물>처럼 새 번역자를 선정해 재번역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할 것 같네요.^^;

 

날씨 더워지는데, 건강하시고요. 전에 책다방에서 살짝 인사드렸었는데, 그렇게 종종 뵙네요.^^ 또 들르겠습니다.^^

 
 
로쟈 2012-05-27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나 싶어 주문했더니 표지갈이만 한 번역이군요.^^;
 


다락방 2012-05-16  

안녕하세요, 로쟈님. 


얼마전에 지역 도서관 앞을 지나다가 6월달에 로쟈님께서 인문학강좌를 하신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더니 로쟈와 함께 지젝 읽기 더군요. 인문학 이란게 제게는 여전히 낯설기만한데, 그래서 위치상으로도 가까우니 들어볼까 싶은데,


지젝을 전혀 몰라도 강의를 듣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로쟈 2012-05-17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등학생도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아니 그런 강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