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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

무거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아동용이 아니였습니다.

어느 님의 리스트에서 본 불나면 가지고 나갈 책 중 하나로 찜 되 있는 걸 본 탓이 큽니다. -_-a

그런데, 훈민에서 산 이 책은? 바로 이사람이 판 거 .

 

^^;; 책 상태는 깨끗하네요. 예전에 저도 저렇게 이름 쓰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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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1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은 다행히 다 있는 책이군요^^

하이드 2004-11-1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수 밖에요, 만두님의 리스트와 알림판을 죄다 참고로 하는걸요 ^^

좀 낯익다 싶은 이름이면 알라딘에서 찾아봐요. 그러면 리뷰 하나. 물만두님의 리뷰죠. ^^


oldhand 2004-11-1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야성의 증명>을 구하셨군요. 일부에서는 <인간의 증명>보다 뛰어난 평가를 받기도 하던데.. 부럽습니다. T-T 도솔에서 나온 미스테리 걸작선은 개인적으로 2권이 더 재미있었습니다만.. 요새는 1,2권 합본이 하드커버로 나왔더군요.

물만두 2004-11-1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성의 증명... 올드핸드님 가슴을 아프게 하시는 군요. 헌책방에서 샀는데 뒤가 잘렸다는 슬픈 일... 다시 사야 한다는... 뭐, 상관없는 것이지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증명이 더 좋더군요...

하이드 2004-11-19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 걸작선 혹은 무슨무슨 콜렉션에 있는 쟁쟁한 작가들의 단편. 나중에 다시 제목 보면,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물만두 2004-11-19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저는 단편집 사면 목록부터 디스켓에 저장해 둡니다...

하이드 2004-11-19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좋은 생각. 저도 한번 그렇게 정리해야겠군요.

panda78 2004-11-19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쇼스키가 궁금합니다. 다른 건 다 있는 듯하고..

좋은 책들만 골라서 잘 사셨군요! 뿌듯하셨겠어요- 부럽다...

 


이카루스 : 한바탕 곤두박질을 치고 난 기분입니다
피타고라스 : 만사가 직각처럼 반듯합니다
히포크라테스 : 뭐니뭐니해도 건강한게 최고지요
소크라테스 : 모르겠소
디오게네스 : 개 같은 삶이외다
플라톤 : 이상적으로 지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 삶의 틀이 잘 잡혀있지요
루시퍼 :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는 하느님이 아실거요
노아 : 재해보험 좋은 게 하나있는데, 알고계세요?
모세 : 수염이 석자면 뭐하겠소?
잔 다르크 : 아, 너무 뜨거워요
노스트라다무스 : 언제 말입니까?
데카르트 : 잘 지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파스칼 : 늘 생각이 많습니다
갈릴레이 : 잘 돌아갑니다
비발디 : 계절에 따라 다르지요
뉴튼 : 제때 맞아떨어지는 질문을 하시는군요
셰익스피어 : 당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카사노바 : 모든 쾌락이 다 나를 위한 것이지요
괴테 : 빛이 조금 보입니다
베토벤 : 소리를 죽이고 지냅니다
칸트 : 비판적인 질문이군요
헤겔 : 총체적으로 보아 잘 지냅니다
쇼펜하우어 : 잘 지내려는 의지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마르크스 : 내일은 더 잘 지내게 될 거요
파가니니 : 알레그로 마 논 트로포
다윈 : 사람은 적응하게 마련이지요
니체 : 잘지내고 잘못지내고를 초월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루스트 : 시간에 시간을 줍시다
카프카 : 벌레가 된 기분입니다
드라큘라 : 피 봤습니다
레닌 : 4월에 무엇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히틀러 : 내가 해결책을 찾아낸듯합니다. 모든 답은 내게 있다.
프로이트 : 당신은요?
스필버그 : E.T. 잘 지내니?
카뮈 : 부조리한 질문이군요
미시마 유키오 : 내 배가 텅 비어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 독사의 고기라도 기꺼이 다시 먹겠어요
예수 : 다시 살아났습니다
나폴레옹 : 유배된 느낌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 맞춰보세요
아인슈타인 : 상대적으로 잘 지냅니다
엘리어트 : 내 마음은 황무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뜻이 분명치 않은 묘한 미소를 짓는다)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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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18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잘~~~

료마 2004-11-1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잘 봤는데...웃으면서 본기억이 납니다.

하이드 2004-11-1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두요. 막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신문인가 잡지에 연재했던 거 모은거였지요? 에코가 필자인 신문이라니 . 우 와 -

딸기야놀러가자 2004-11-2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 퍼갈께요~~
 

 

 

 

 

 

 

영국판

 

ダ・ヴィンチ・コード (上)

ダ・ヴィンチ・コード (下)

 

 

 

 

 

일본판

The Da Vinci Code

 

 

 

 

 

미국판

 

Sakrileg

 

 

 

 

 

독일판 : 심증은 가지만 확증은 안 감. 젠장 독일인들이란!

Da Vinci Code

 

 

 

 

 

프랑스판


 

러시아판

  

 

 

 

 

 

 

 

한국판

 

지금 우리 회사 대세는 '다 빈치 코드' . 참 빠르기도 하다.

뭐, 원서 사고 처박아 놓은 나도 있으니,

그래서 꺼냈다.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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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4-11-1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일판 '다빈치코드 ' 맞는걸로 확인되었음. 여튼, 티를 내요 티를.

하이드 2004-11-1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판이 젤루 맘에 안들고, 일본판과 프랑스판이 예쁨

딸기야놀러가자 2004-11-18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 굉장히 인기인가봐요? 재미있어요?

하이드 2004-11-1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오면서 한 스무페이지 읽었을까요? 재밌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너무 베스트 셀러라, 피했었는데, 결국 읽게되네요.

릴케 현상 2004-11-1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다가 만 책 중 하난데...재미없다고 했다가 욕먹었지요

panda78 2004-11-1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말이 무진장 마음에 안 들지만 속도감있게 읽히지요. 결말을 읽고난 뒤 허망함이란.. ;;; 1권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

야클 2004-11-19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값만큼 정도는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그런데 영어판은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프랑스어 대화때문에 좀 난감했던 기억이... -_-;

하이드 2004-11-19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러게요. 근데, 랭던교수도 French stinks니깐, 같이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하고 보기로 했어요. ^^a
 

추억

 

모든 것은 끝났다! 꿈에서 본 대로,

미래는 더 이상 희망으로 빛나지 않고

행복의 나날은 다하였다.

불행의 찬 바람에 얼어

내 인생의 새벽은 구름에 가려졌다.

사랑이여, 희망이여, 기쁨이여, 모두 잘 있거라.

추억이여, 너에게도 잘 있거라 인사할 수 있다면.

 


Remembrance

 

Tis done! -  I saw it in my dreams ;

No more with Hope the future beams ;

My days of happiness are few ;

Chilld by misfortunes wintry blast,

My dawn of life is overcast;

Love, Hope, and Joy, alike adieu!

Would I could add Remembranc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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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중이다.

지난번 영화는 미니드라이버가 나오는 코미디였는데, 내면의 미美와 외면의 미美 뭐 그런것에 관한 영화였다.  오- 이런 선물같은 짧은 영화! ㄱ ㄱ ㅑ~! 좋다.

이번편도 재밌을 것 같다. 포스가 느껴지는 화면이다. 히히

길이는 5분정도나 될까? 진짜 short film.

공짜다. 회사에선 못 보고, 어여 집에 가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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