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더 1 커피 한 잔 더
야마카와 나오토 지음, 오지은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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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가요. 하다가 중독되는 커피향 나는 선 굵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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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2-0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담백한 매력이 있어요.

하이드 2009-12-0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엔 '이게 머야' 하지만 끈기 있게 읽어야 한다는;
화면이 무지 어두운게 단점이자 장점이자 개성이겠죠? ^^
 
8의 마법 - 당신도 모르게 꿈을 이루어주는 비밀의 힘
존 윤(윤형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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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층으로 1999년 8월 8일에 준공되었고, 8층 간격으로 면적을 달리하며, 외곽의 복합 기둥이 8개, 교대로 배치된 철골 기둥이 8개다. 주소는 88번지다.'

중국 푸동지방에 있는 '금무대하' 라는 세계적인 건물의 안내서이다.  

저자는 여기에서 8에 대한 중국인의 집착(? 사랑!)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8의법칙'을 연구해나가기 시작한다. 

>>> 믿음의 법칙
거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시간을 거꾸로 살았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자신을 미래로 '미는'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머릿속에 꿈을 이룬 자기 자신을 그리고 그 미래로부터 현재의 자신을 '당기는' 방법으로 훨씬 손쉽게 목표를 달성했다. 

>>> 8의 마법(The Magic of Lucky 8)
진심으로 믿는 것은 이루어진다-> 하지만 우리의 의식은 회의적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믿는 것을 방해한다.-> 따라서 진심으로 믿기 위해서는 슬그머니 '우회해서' 의식을 따돌려야 한다. 

즉, '8의 마법'이라는 것은 믿음의 마법, 자기최면의 마법인 것이다. 8은 8이 아니라 7일 수도 4일수도 1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좋은 것이고,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이다.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중국인이 좋아하는 8이라는 숫자를 통한다는 것이 조금 쌩뚱맞고 연관성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제목만큼은 확실히 눈길을 끈다.(낚였다.는 기분이 드는건 독자 팔자고) 

무튼, '8의 마법'을 실생활에서 써먹기 위한 3단계 실천 전략으로 IBL을 소개하고 있다. Imagine(상상하라), Bridge(상상과 현재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Leave(현재를 버려라) 

많은 성공사례들이 나오는데, 좀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것은 제목과 자기계발 사례 사이에서 오는 위화감이고, 내용은 술술 읽히는 여느 자기계발서와 같다. 다만 실천전략으로 밀고 당기고의 예는 당기는 것보다 미는게 상식적으로 더 쉬운데..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는 거.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바를 이해할 수는 있었다. 성공이미지를 그리고 쫓아가느라 가랑이 찢어지지 말고, 성공했다고 생각하고(굳게 믿고) 그 상상의 '고무줄'을 잡고 탑Top으로 휙 올라가라는 것이다. '우회해서' '자신 안의 회의'를 속이기. 방식으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만 나오는 자기계발서라도 계속 읽고 싶어한다. 자신이 아는 것을 누군가가 계속 이야기해주며 자신이 맞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책 속의 내용과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계속해서 읽고 있다는 심리는 꼭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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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 경제학 - 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콜래보레이션 성공전략
데본 리 지음 / 흐름출판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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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래보 경제학Collabonomics이란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협력)과 이코노믹스Economics(경제)를 합한 단어이다. 어떻게 경쟁하느냐에서 어떻게협력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좌우되는 시대가 왔다. 

'승자가 되려면 적과의 동침을 두려워하지 마라' 는 다소 자극적이고 전투적인 문구가 책 표지에 나와있다. 위에 말하길 경쟁에서 협력으로라고 하였지만, 그것은 경쟁에 협력을 더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이야기일 것이다. 

콜래보경제학이라는 단어가 생소할지라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콜래보경제학의 예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쉽게 떠올리 수 있는 것은 휴대폰일 것이다. 프라다폰(프라다 + LG), 아르마니폰(아르마니+삼성), 돌체 앤 가바나폰(돌체엔가바나+모토롤라) 와 같이 유수의 명품 브랜드와 전자제품회사가 협력합작하여 휴대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휴대폰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그것이 항상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윈윈인 것도 아니다. 휴대폰 전에 신용카드사와 업체간의 콜래보레이션이 있었다. 지금도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카드사와 회사간의 콜래보레이션은 여기 예스24에도 몇개의 카드사와 협력하여 예스24카드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카드사협력은 대표적인 콜레보노믹스이고 회사간에는 윈윈, 윈윈의 피해자는 대부분은 소비자이다. 소비자가 회사간의 윈윈 전략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돈을 더 퍼주거나 운이 좋으면 약간의 이득을 보는 정도이다. 콜래보노믹스는 너무나 널리 퍼지고 있어 눈에 보이는 협력 외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 우리는 콜래보노믹스의 수혜자 또는 피해자이다. 저자가 들고 있는 예중 애플사의 경우, 우리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것에 열광하지만, 정작 애플이 의미하는 것은 애플과 손잡은 음반회사(이제는 영화사까지도)일 것이다.(그래서 애플이 유독 불법다운로드가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죽을 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알더라도 여전히 애플의 신상 아이팟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 한 켠이 찜찜한 것도 사실이다. 

저자가 말하는 다섯가지 전략적 콜래보레이션은 다음과 같다.
1. 아트 콜래보레이션 : 자주, 많이 팔아라
2. 고가와 저가의 콜래보레이션
3. 공간 콜래보레이션 : 랜드마크가 되어라
4.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
5. 스타 콜래보레이션

콜래보노믹스의 타겟은 누구일까. 보이는 이미지를 추구하는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얼빠진 소비자이거나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고 싶은 얼리버드일 수 있다. 하지만, 전혀 관심없는 소비자도 콜래보노믹스의 덫에서 빠져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더욱 더. 기업의 전략적 콜래보레이션을 알고, 현명하게 소비를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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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도 - 어느 불평꾼의 기발한 세계일주
에릭 와이너 지음, 김승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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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도 나쁘지 않다.
특파원으로 세계를 떠돌던 '불행한' 남자 에릭은 '행복'을 찾아가기로 마음 먹는다.

미국을 포함한 10개의 나라에서 '행복하십니까?' 라는 조금은 닭살 돋는 질문을 던지고 다닌다.

행복을 찾는 여행의 첫테이프를 끊는 나라는 바로 '네덜란드'다. 왜 아니겠는가. 행복을 연구로 끌어 올린 박사님을 찾아가기로 한 네덜란드에서 행복연구회에서 연구하는 박사님에게 각 나라의 행복지수들에 대한 정보를 구한다. 
1년의 시간동안 돌게되는 10개의 나라와 행복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네덜란드(관용)- 스위스(돈/시스템)- 부탄(도)- 카타르(돈/졸부) - 아이슬란드(술?)- 몰도바(불행)- 태국(마이펜라이) - 영국(안 행복) - 인도(그루) - 그리고 미국

이야기는 재미있게 풀어나가지만 의외로 술술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런만큼 이런저런 건질 이야기도 버릴 이야기도 많다. 

행복만큼 주관적인 것이 있을까. 그것을 연구한다는 것도, 행복한 나라를 찾아간다는 것도 허무맹랑해 보인다. 그가 만난 표본(?)들이 그 나라의 몇몇에 불과하기에 좀 믿기 힘든(혹은 싫은) 점이 있기도 하다. 썩소를 짓게 만드는 미국인 특유의 잘난맛을 보는 재수없음도 없지 않다. 

영국편에서는 런던 근교의 슬라우 마을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어본다. 작년엔가 올해초인가에 나왔던 BBC 다큐 '행복'을 책으로 낸 <행복>이란 책에 나왔던 바로 그 마을이다. 그 책을 관심있게 봤다면, 비하인드 스토리와도 같은 이 책의 영국편도 궁금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해 마지 않는 영국이기에, 저자가 영국을 보는 관점이 맘에 안들긴 했다. 몇번 가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영국 사람들은 행복하다. 미국사람들처럼 '나는 행복해' 얼굴에 써붙이고 다녀야만 행복한건 아니다. 그건 외려 더 피곤할 수도 있다구. 

부탄과 카타르, 몰도바, 아이슬란드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어느 여행서에서도 찾기 힘든 이야기들일 것이기에 이 책은 그 점에서는 상당히 가치 있다. 국민총생산지수 옆에 행복지수가 있다는 부탄, 석유로 무진장 돈을 벌었지만, 그렇다고 행복하지는 않은 카타르, 20%의 카타르인들과 80%의 외국인들로 이루어진 그 나라의 계급과 차별은 '행복'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다. 돈을 3배 더 번다고 3배 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미국의 예도 함께 나온다. 러시아에서 분리된 몰도바라는 나라(처음에 목차를 봤을때 몰디브인줄 알았다.)는 루마니아인들이 사는 러시아였어서 러시아에 가면 '루마니아놈들' 루마니아에 가면 '러시아놈들' 이라며 어정쩡한 위치에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문화도 없는 그런 처지에 돈도 지지리도 없는 나라이다. 몰도바 사람들이 읽으면 좀 많이 화났을 것 같다. 

가장 맘에 들었던 챕터는 아이슬란드이다. 개인적으로 아이슬란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저자의 아이슬란드행은 그들이 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행복'한 것에 대한 이유를 찾기 위한 여행이다. 결론이 무엇인지는 모호하지만,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더 맘에 들어져버렸다. 

|미국에 살다가 아이슬란드에 정착한( 이 책의 말을 빌리면 '현지화'한) 제러드가 아이슬란드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말한다. 

   
  제러드는 땅에서 지열이 만들어낸, 황금처럼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커피나 마시러 오라며 남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특별한 화제가 없는데도 몇 시간 동안 수다를 떠는 것도 좋아한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애정 담긴 목소리로 자기 나라를 '얼음 덩어리'라고 부르는 모습도 좋아한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국회의원 세 명의 이름을 금방 외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아한다. 상쾌한 겨울날 발밑에 밟히는 눈이 천국에서 만든 스티로폼처럼 사박사박 소리를 내는 것도 좋아한다. 12월에 시내 중심부의 쇼핑가에 늘어서는 성가대도 좋아한다. 강하고 눈부신 그들의 목소리가 밤을 돌려놓는다. 다섯 살짜리 아이들이 새까만 어둠 속에서 혼자 학교까지 걸어가도 안전하다는 사실도 좋아한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와중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때의 마술 같고 초자연적인 느낌도 좋아한다. 차가 눈 속에 갇혀 꼼짝도 할 수 없게 됐을 때 항상 누군가 차를 멈추고 도와준다는 사실도 좋아한다. 비행기가 케플라비크의 국제공항에 내려앉으면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그저 집에 돌아온 게 기뻐서 박수를 치는 것도 좋아한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하늘 같은 자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조금도 오만하지 않은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물론 어둠도 좋아한다. 그는 어둠을 그냥 견디는 수준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제러드가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건 사람을 틀에 가두지 않는 문화, 아니 적어도 사람이 이 틀에서 저 틀로 자유로이 오갈 수 있게 해주는 문화 속에서 사는 것이다. ' 
 
   

조금 길게 옮겼다. 아마 모든 나라가 맘에 들지는 않을 수 있지만, 나처럼 맘에 쏙 드는 나라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독서 성공. 

행복에 대한 갖가지 이론과 실험, 인용이 나오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행복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는 것도 내가 행복한가 자문해 보는 것도, 조금쯤은 행복에 가까운 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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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차익종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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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출판사의 저자소개에 나온 타임스의 인용처럼 '지금 세상에서 가장 강렬하고 뜨거운 사상가' 인 것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월가의 새로운 현자, 세계 금융위기의 권위자' 라기 보다는 파이터, 왕따.. 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저자가 평범하고 우매한 대중(여기는 수많은 학자들과 통계학도들을 포함한다.)에게 보내는 글은 어그레시브하다. 그래서 더 이야기가 되고, 더 많이 읽히는지도. 저자가 말했듯이. 

검은 백조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검은백조는 '극단값'이다. 이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확인할 수 없는 기대 영역 바깥쪽의 관측값을 가리키는 통계학 용어이다.
둘째, 검은백조는 극심한 충격을 안겨준다.
셋째, 검은 백조가 극단값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가 증명되면, 인간은 적절한 설명을 시도하여 이 검은 백조를 설명과 예견이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구세계의 사람들은 모든 백조는 희다.는 것을 굳게 믿었고, 다른 어떤 설명이나 상상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검은백조 한 마리가 조류 학자 앞에 나타나서 백조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뭐, 그런 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이론이다. 이것을 조류학의 센세이셔널한 이슈로 보지 않고, 저자는 거기에서 세상 어디에나 통하는 이론을 만들어냈다. '블랙 스완' 이론을.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 예기치 못한 것이 나타났을때/ 예기치 못한 일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때부터 거기에 대한 설명을 시도한다. 

저자가 눈에 불을 켜고 비판하는 것은 설명하고, 이론을 가져다 붙이는 '똑똑한' 인간들이다. '예견 불가능성'을 일절 용납하지 않은 인간의 우매함.이다. 

철학자를 꿈꿨던 저자답게 철학, 문학, 예술, 심리학, 과학 등등의 학문을 끌어와 꽤 괜찮은 문장으로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쓴다. 픽션인 이야기를 끼워 넣어(예브게니 어쩌구라는 여류소설가의 예) 더 쉽게 저자가 주장하는 검은백조 이론을 설명하고자 한다. ( 이부분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결론은 '예측할 수 없는 것(블랙 스완)을 예측하라' 는 아이러니인데, 빠르게 변해가는 '극단적인 세계'일수록 검은 백조의 등장이 더욱 잦아지게 되고, 그것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검은 백조'가 나타났을 때, 패닉에 빠져서 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상황을 지배해야 한다고 '충고' 하고 있다. 저자가 '검은 백조'를 대하는 방식은 '긍정적 검은 백조에 노출될 수 이을 때에는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긍정적 검은 백조는 피해가 적다. 반면에 나는 부정적 검은 백조의 위협을 받을 때에는 아주 보수적이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하지만, 결코 쉬워보이지 않는다만,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검은 백조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음으로서, 다가올 많은 무규칙적 예측불가 상황을 지배할 수 있도록, 인생의 기준을 스스로 결정하고, 경쟁의 질서 그 위에 서야 한다.

어떤 물리학자가 말했다는 '미래는 과거와 다르다' 는 명제가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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