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phistopheles 2009-01-03  

비밀 글입니다. 

 

 

 

 

 

 

 

낚이셨을까?

 
 
하이드 2009-01-03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였음... 췟

순오기 2009-02-01 11:56   좋아요 0 | URL
힛~ 정말 댓글 달기도 무섭더라고요.^^
그러면서 작년에 댓글 제일 많이 단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올해는 자중하는 중입니다.ㅋㅋㅋ
 


비로그인 2008-12-29  

ㅎㅎ 여기는 복닥복닥 하는구만요. 어쨌건 저도 하이드님 새글 올라온거 보고 안도하는 1人 중 하나~ 

하이드님은 제주에서 새해를 맞으십니까? 그럼 미리 happy new year 에요!! 

 
 
하이드 2009-01-01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는 제주도에서 맞이했습니다.
짧은 여행도 여행이라고, 40분 비행기의 여독이랍시고, 이불 속에 파고들어 있습니다.

신나는 2009년입니다!
 


울보 2008-12-29  

저도요즘 제주걷기 여행을 읽고있어요
저도 류를 데리고 가고 싶어졌는데 님은 아버님이랑 가시는군요, 

음,, 

하이드님 여행에서 훌훌털어버리고 돌아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언제나 행복하시기를,,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기를 ,,
즐거운 여행하세요,

 
 
하이드 2009-01-01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랑 저랑 바닷길을 걸었어요.. 간새다리라고 하지요. 천천히 놀멍쉬멍요
울보님, 기회 닿으면 울보와 옆지기님과 함께 꼭 ! 추천합니다.
 


비로그인 2008-12-29  

아침마다 하이드님 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매우 아쉽군요. 빨리 돌아오세요
 
 
하이드 2009-01-0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왜 서재질을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모르겠습니다만,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 중 한 이유임은 분명합니다.
 


마립간 2008-12-29  

주저주저하다가 인사글을 남깁니다. 

저만큼 알라딘 마을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합니다.

 
 
하이드 2009-01-0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이렇게 뒤집을때마다 주저주저 글 남겨주시는 분 보면, 반갑습니다.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 거겠지요. 드팀전님과, 마립간님, 파란여우님까지의 토론의 모습은 끼어들 재주는 없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모습이 알라딘 마을에 많이 보였음 하네요.

저라는 인간이 통속적이고, 세속적이고, 멋대로여서인지, 제가 끼면, 토론이 아니라 시정잡배 싸움입니다. 근데, 그 시정잡배 싸움을 선비옷 입고들 하려고 하니, 추잡은걸 넘어서 살짝 구토가 납니다. 남탓만 할일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