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증정]시원한 대나무 부채
화장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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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시원하고 휴대하기에 굿! 근데 하루 쓰고 분실했다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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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사은품]라끄베르 이온워터 미니2종
화장품 증정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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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증정


함께 구매한 세트 제품의 미니 사이즈! 목욕탕 갈 때 휴대하기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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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8-04-0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대감..주말 잘 보냈소? ㅎㅎㅎ (이젠 이 말투가 익숙해져버린 -_-)
그 [실버 다이아몬드] 말이오. 어제 12권까지 다 보았소..그런데..완결이 아니더이다!!! 우아아앙 ㅜ_ㅡ
이야기는 거의 마무리 단계까지 왔지만, 그래도 완결인줄 알았소. 난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
내용이 뭔가 치밀하거나 작품성 있지도 않고, 그림도 화려하지 않은데, 묘하게 끌리는 만화라오. 불가사의 ㅋㅋ
이젠 슬슬 마대감이 리뷰를 쓴 만화들을 덥썩 물을 예정이오. 으흐흐흐흐흐 ㅡ_ㅡ

마노아 2008-04-07 17:43   좋아요 0 | URL
주말 내내 대청소 하였소. 먼지 잔뜩 마셨지만 앞으로는 덜 마시게 될 거요^^ㅎㅎㅎ
완결이 아니었다니 상심이 크셨겠소. 난 기다리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만 말이오^^;;;;
아핫, 근데 '으흐흐흐' 요건 웬디양님 웃음소리와 비슷하오. 혹시 주말에 만나고 전염되어 돌아온 것은 아니오? 나도 함 웃어볼 생각이오. 으흐흐흐흐.....(근데 좀 안 어울리는 듯하오..;;;;)

L.SHIN 2008-04-07 21:27   좋아요 0 | URL
'앞으로는 덜 마시게 될거요' 라는 말에 심히 공감하오. 흐흐흐흐
나도 전에 물청소 했더니 당분간 재채기도 안나오고 좋더이다~
그런데 흐흐흐흐는 웬디님 전용어였소? 나는 몰랐소오~ ㅎㅎㅎㅎ

마노아 2008-04-07 23:46   좋아요 0 | URL
오늘은 비오고 난 뒤라 거리의 공기도 제법 마실만 했소. 맑은 공기 사랑하오^^
온도가 변하면 재채기가 난다고 했는데 요즘은 괜찮소?
그나마 일교차가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하오.

L.SHIN 2008-04-09 12:02   좋아요 0 | URL
비염이 가라앉아 좋았는데, 감기가 걸려서...죽겠소...ㅜ_ㅡ
오늘도 날씨가 흐리구려...킁..

마노아 2008-04-09 18:15   좋아요 0 | URL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모양이오. 감기 걸렸다니 안쓰럽소. 어여 낫길 바라겠소.
병원은 당근 가지 않을 터이니 찬바람 쏘이지 말고 푹 쉬길 바라오..ㅠ.ㅜ
 
[별도증정]과일나라 핸드크림(밀크or첫물녹차)
화장품 증정
평점 :
단종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휴대하기에 적당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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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8-04-07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대감 글보기를 '목록보기'로 해놓고 봤더이다. 그리고 이것의 상품명을 보고서 순간,
과일에 대한 리뷰를 쓴 줄 알았소..으하하하핫..;;; ( =_=)

L.SHIN 2008-04-0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여기서 [서재브리핑] 눌렀다가 무안했소.
'서재 주인만 볼 수 있다'는 안내창이. 으하하하핫.....(내 서재인줄 알았소~ 으잉?)

마노아 2008-04-0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핫, 나도 가끔 그런 실수를 저지른다오. 남의 서재에서 주인장 행세하기. 상품 이름만 보고 엄한 상품 상상하기. 우리 모두 비슷하오^^ㅎㅎㅎ

L.SHIN 2008-04-07 21:29   좋아요 0 | URL
가끔은 하루종일 특정 서재를 열어놓고 일할 때가 있소...
특히 이렇게 하얀 바탕의,ㅎㅎㅎ 왜냐면 말이오~ 멀리서 누가 내 모니터를 봤을 때 적나라한
내 서재의 초록색 벽지가 무안하기 때문이오.ㅋㅋ

마노아 2008-04-07 23:47   좋아요 0 | URL
오홋! 하얀 바탕 벽지 덕분이었구려.
때로 눈에 안 띄고 무난한 것이 좋을 때가 있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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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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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뚜껑 열기 귀찮은 것 빼고는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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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2-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은 정말 알라딘에서 상줘야해요 ^_^

마노아 2008-02-09 14:55   좋아요 0 | URL
구매자평 쓰라고 메일이 왔길래 온 김에 썼어요^^ㅎㅎㅎ

웽스북스 2008-02-09 20:52   좋아요 0 | URL
ㅋㅋ 저는 그 메일 맨날 무시하는데 ㅎㅎㅎ

마노아 2008-02-09 22:07   좋아요 0 | URL
알라딘을 정말 사랑하나봐요. 필요없어도 다 읽어본다는...ㅜ.ㅜ

bookJourney 2008-02-0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뚜껑 열기 귀찮다'에 절대 공감입니다. ㅋㅋ

마노아 2008-02-09 17:33   좋아요 0 | URL
아하핫, 써본 사람은 아는 그 귀차니즘^^

순오기 2008-02-11 0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난, 구매자 40자평 절대 안써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단 하나도 안 쓸거에요.^^ 내가 오기잖아요!
그리고 난, 알라딘에서 책 밖에 안 사거든요.^^

마노아 2008-02-11 07:33   좋아요 0 | URL
구매자 40자평은 귀차니즘을 위한 제도인 듯해요^^ㅎㅎㅎ 전 책이 아닌 것도 알라딘에서 더러 사곤 했네요. 화장품, 음반, 그밖에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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