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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엔딩을 자랑했던 그 작품들 (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1-08-13
결말이 소름 돋았던, 혹은 화끈했던, 혹은 미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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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책들 (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1-08-12
읽은 책 얼마와, 읽고 싶은 책 얼마와,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읽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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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칼데콧 상 수상작 (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1-06-17
그림책을 보면서 처음으로 인식한 상이 바로 '칼데콧' 상이었다.   첫 정이 무거워서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하면 한 번 더 눈길이 간다.   소장하고 있지만 아직 못 읽은 책들은 차차 추가해 보려 한다.   아직도 많다. 좋은 건지, 부담스러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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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을 다룬 그림책들 (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11-06-08
아무래도 한국전쟁을 다룬 그림책들의 분위기는 그림이 밝을 수가 없다. 채도가 떨어지고 어둑어둑한 느낌.   해외 그림책 중에는 전쟁을 다루면서도 밝은 그림이 등장하는 예를 가끔 보았는데 우리나라 그림책에도 그런 그림이 있지 않을까? 내가 못 찾은 것 같다. 다른 접근 방식도 좀 만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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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권정생 선생님 작품들 ( 공감23 댓글6 먼댓글1) 2011-05-31
5월이 가기 전에 만들어 본다.  이 중 나의 베스트는 '훨훨 간다'와 '비나리 달이네 집', 그리고 '슬픈 나막신'이다.  아직 보지 못한 것 중에 가장 궁금한 것은 '우리들의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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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과 원자력 발전소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1-04-07
두 얼굴을 하고 있는 하나의 모습. 관련 책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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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동화 ( 공감8 댓글4 먼댓글0) 2011-03-28
조부모님이 등장하는 동화책을 모아본다.  애틋한 정을 보여주시는 분도 계시고, 인생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머로서 등장하는 분들도 계시다.    물론, 아픈 사연을 가진 분들도 당연히 계시다. 존경과 사랑의 대상인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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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장르 문학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1-01-13
장르 문학을 많이 못 읽었던 듯하다.  추리 소설을 더 많이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늘 있긴 한데 잘 못읽게 된다.   그래서 아마 읽어봤던 책들을 꼽아봐도 많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정리해 본다.  추리, 미스테리, 공포 소설+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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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인생을 위하여-12월 ( 공감6 댓글6 먼댓글0) 2010-11-30
그림책 365에서 선정한 마지막 달 주제는 '인생'이다.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 서로 다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성장하는 인생이라니...  어쩐지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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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 환경-11월 (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0-11-30
그림책 365 선정 도서 11월의 주제는 자연과 생태, 환경이다.  오늘날의 우리에게는 6월의 주제만큼이나 심각하게 다가온다.   화사한 그림 속에서 보다 날카로운 메시지들을 읽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