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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1-02
2분 차이로 1월 2일에 리스트를 만들었다. 아까비...  거의 대부분을 2010년에 읽었지만 두달 치는 2011년에 읽은 고종석의 '발자국'이 2011년의 첫 책이다.   차곡차곡, 성실히 읽고 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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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책 묶음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2-31
2010년 하반기에 읽은 책 중에서 특히 좋았던 책을 따로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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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0-12-01
아마도, 리뷰대회 선정 도서들이 많이 차지하지 않을까?   꼽아 보니 대략 스무 권 정도 된다. 어휴, 다 읽기도 힘들겠다.  아무튼 2010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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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0-11-01
얼마 남지 않은 달력이 시간의 매정함을 보여준다.  절대로 멈춰주지 않고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쉬워하기보다 인정하는 늦가을을 보내자.  어쨌든 결실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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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0-02
책 읽기 좋은 가을이라지만 외도하기에도 좋은 계절!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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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14 먼댓글0) 2010-09-01
매달 1일이면 5만원 이상 질렀는데 이번 달 1일에는 2만원 수준으로 구매를 완료했다.   뿌듯하다. 1일이 되어도 구매 0원이 되는 날까지 아자아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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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8-01
선물 받은 책들을 좀 더 읽는 한 달이 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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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0-07-01
적게 사고 많이 읽은 7월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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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책 묶음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07-01
그림책이 더 강렬했던 것 같다.   페이지 수가 좀 되는 책 중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 책이 많지 않았던 상반기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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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0-06-01
아무렴 5월보다 바쁠까 보냐 싶지만, 벌써 6월 다이어리가 빼곡하다. 어쩌다가 이리 바쁘게 되었지?  그래도 짬을 내어 책을 읽자.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