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스바루 글 그림+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라이프 디렉터 1
미즈키 스바루 글 그림 / 대명종 / 2010년 1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11년 01월 19일에 저장
절판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타츠야 엔도 글 그림+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티스타 1- TISTA
타츠야 엔도 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12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11년 01월 19일에 저장
품절
티스타 2- TISTA
타츠야 엔도 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2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11년 01월 19일에 저장
품절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밀실 방 같은 방 다락방에서 항상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지 정말 시끄럽다.
그래서 결심 했는지 사다리를 준비해 다락방으로 엉금 엉금 올라간다.
작은 문을 서서히 열고 위로 가고 양쪽 팔을 바닥에 밀착 시켜 올라갔다.
컴컴하고 먼지가 가득 했다.
쿨룩
기침 소리에 먼지가 휘말러지는지 고양이 찾아 삼마리 같았다.
저기 여러 가지 잡공사이가 여러믓 이었다. 얼핏 보아 여러 가지 도구들 그 밖에 물건들이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 하나가 발견 했다.
작은 상자가 있었고 열쇠가 필요 했는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후레시로 빛을 반산해 한 참 동안 찾아 저기 보이는 책장 위에 열쇠를 찾았고
그 상자를 꽃아 둘러다.
딱 소리가 나는지 그 안에 무언이 있는지 예감은 났고 궁금했었다.
그리고 서서히 문을 열어 나는 깜짝 놀라게 하였다.
고양이 시체가 이었다. 그 고양이 시체가 왜 그 속에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불가능 했었다. 그리고 밤마다 왜 고양이가 울음소리가 나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 갔다.
나는 고양이 시체를 주워 가까운 산턱에 무덤을 만들어 주요고 다시 태어나며 인간으로 태어나라 기도를 했다.
그리고 밀실 방은 조용 했다.
그리고 며칠 후 잠잠 했던 방이 또 다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지 나는 의심해 다시 다락방으로 간다. 하지만 여기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다시 나는 확인을 했었다. 그리고 맨 끝자락에 있는 것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 쪽으로 가서 확인을 했다. 그것은 무언가 나무로 틀어 막아있는지 망치를 찾아 못을 하나하나 뺏다. 그리고 나무판을 빼서 확인을 했다.
그런데 새끼 고양이가 한 3마리 있었다. 왜 고양이 새끼들이 있지 하고 나는 둘래둘래 지었다. 나는 그 고양이를 품에 안겨 밀실 방으로 이동해 따뜻한 우유 주웠다. 새끼 고양이들인 얼마나 배고픔 있는지 맛이게 먹었다.
나는 주인 없는 새끼 고양이들 길기 시작 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부엌에 가서 고양이 반찬을 준비를 했었다.
무언가 소리가 나는지 나는 새끼 고양이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커가리 고양이 한 마리가 새끼 고양이 젖을 먹었다는 다실 있었다.
나는 그을 본 순간 기쁘다. 그리고 그 고양이가 귀신으로 나타나 새끼를 감사 주웠다. 그 고양이은 나를 처다 보고 야옹 한마디 하고 사라졌다.
나는 새끼 고양이에게 다가가... 어미 고양이가 사라지 그 자리에 무언가 종이 한 장이 있었다. 종이는 오래돼 종이 같았다. 빈종이 뿐... 나는 생각 했다.
왜 다락방에 상자 안에 어미 고양이 시체가 있는지 나는 의심을 갈 수 밖에 없었다. 아직까지 빈 종이와 상자 그러고 그 결말은 아직도 폴로지 못했다.
아직도 의무가 남아 일뿐... 수수깨끼 같은 미로만 남아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늘 똑같이 반복 일생 낮에는 학생이고 밥에는 편의점 알바 한다.
퇴근길에 이상해도 피로가 쌓아있지 집에 오자마자 도락 떨어진다.
아 참을 자을까 깨어보니 새벽 2시다.
무언가 으스스 느낌은 낫는지 창문 쪽에 처다 본다.
어떤 여자가 나를 웃으면서 처다 보는지 눈을 감고 다시 창문 쪽으로 처다 봤지만 언제 사라지는지 안보였다.
주말이다. 집에서 푹 자야겠다. 낮잠을 자는 동안 몸이 쑤시다. 시간은 별서 이렇게 되는지 일어나 편의점 알바 하로 간다. 나는 어제 문든 생각이 나는지 나는 창가에서 두리번 처다 봤다.
편의점 알바 하는 동안 손님은 별로 안 오지는 지루하고 짝이 없었다.
그리고 밤 12시에 끝나야 교대를 했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냉장고에 시원한 맥주 하나을 꺼내 마셔다.
시원하다.
왜지 어제 새벽에 생각나는지 다시 창문 쪽으로 처다 봤다. 근대 짝 하고 나타나 그 여자 나를 처다 보고 웃으면서 다시 지나 간다. 나는 헛거시 봤는지 다시 처다 봤다 근대 또 사라지고 없었다. 맥주 때문에 헛거시 봤는지 나는 피곤한 눈으로 잠을 청했다.
또 다시 나타나 그 여자는 늘 똑같은 모습을 나를 보고 웃고 사라지다.
가만히 생각해 보는가 여기는 4층이데...
그 뒤로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년은 긴 하얀 생머리에 고양이 귀가 달려 있었고 귀여워 외모에 인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아름다움 그 자체 있었다.
나는 놀라운 기습을 아닌 알 수가 없었다.
“놀래나요?”
그녀는 외모만큼 청순하고 아름답고 한 눈에 반한 정도로 아름다웠다.
“밥 준비 되어서요. 가요.”
나는 “넵” 알겠다고 어수룩하게 웃을 입고 취사실로 간다. 종종 스님들은 어느새 한자리에 모여... 밥과 반찬그릇 두 가지 앞에 스님 앞에 가지러 놓아 있었다. 나는 조용히 자리를 찾아 조용히 않아서 밥을 서식 했다.
얼마동안 밥을 안 먹어있는지 나는 젓가락으로 반찬을 꼬집어 먹었다.
스님들은 한동안 나를 처다 보니... 다 드시고 “잘 먹었습니다.” 외처도 나도 “잘 먹었습니다.” 말을 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스님들은 무언이 기도를 하고 끝내 자리에 일어나 자기 한일 찾아 찾았다.
나도 그 자리에 일어나 내 방으로 갔다. 조금만 책상 앞에 무릎을 않아 가방 속에 지도를 꺼내 무언을 찾는다.
한참 후 나는 그녀가 생각나는지 자리에 일어나 그녀를 찾는다.
나가튼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신기한 따름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나타나는지... “큰스님은 찾습니다.” 라고 말을 해 나는 신발을 신고 큰스님에게 걸어간다.
고개를 옆쪽으로 돌려 때 정말 순한 양처럼 얼굴이 빨개 지도 가슴은 두근거려다.
[말 시도를 해볼까?]
그때 소녀는 잠자기 먼저 말을 건네다.
“나가튼 종족이내요”
“넵?”
“긴 꼬리가 보여네요”
“아~! 꼬리!”
나는 엉덩이 쪽에 처다 보고 만져다. 하지만 꼬리는 이미 숨겨놓은 상태 그녀가 나를 놀려는지 그녀는 웃었다.
“농담이에요.”
눈웃음을 치는지 더욱더 아름답다. 설렘임 속엔 그녀와 나는 한발 한발 간다.
“이름은 뭐해요?”
“미연 이라고 해요”
미연 정말 예쁜 이름 이었다. 나도 그런 여자 하나 있어서면 좋겠다는 의미가 같고 싶어있지 그저 희망사항 일 뿐 있었다.
“당신 이름은 뭐해요?”
[내 이름? 모른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아는가? 기억해도 기억을 못할 뿐이다.]
“그게 잘....”
“이름은 없나요? 혹시 기억....?”
[맞다 나는 기억을 잊어버려다. 그래서 나는 해답을 찾아 먼 채방하는지 여정을 떠나다.]
“그럼 뭐라고 불려하죠?”
“글쎄요...”
“대강 넘어가죠, 같은 종족이네요.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녀는 손을 약속을 청하자 나도 따라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눠다. 손은 정말 따뜻하고 좋았다.
우리는 한 참 동안 얘기를 하자 눈앞에 커다란 절에 지붕 기아 집이 있었다. 신발을 벗고 외쪽과 오른쪽 사이에 스님은 있었고 맨 끝자락 큰 스님은 있었다. 우리를 기다려 있는지 서성 걸러다.
나는 큰스님 앞에 무릎에 않아 얘기를 들었다.
“그대 왔는가?”
“네 스님”
스님은 어떤 대답을 나올지 정말 궁금했었다.
“긴 꼬리 자여 그대는 천지의 묘 泉地의 猫 자여”
“네????”
큰 스님 뭐라고 대답 하는지 나는 알아들어 수가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