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인몰

어느 그림자가 눈을 뜰 때 
 

등장 인몰

이름: 이룬
나이: 38살
키 : 178
몸무게: 74
직업: 마법형사(9클래스마스터 대마법사)
성격: 터프하고 정의가 넘치다 하지만 기계에는 술질은 없는지 운전을 못한다.
재능(주특기): 번개, 전기, 하늘 방어망 마법으로 사용한다.
태어나는 곳: 미정

이름: 류인국
나이: 38살
키 : 182
몸무게: 100
직업: 특급형사
성격: 단순하고 폭발적 성격 소유자 한때는 인간이었지만 지금은 사이보그 근치 댄다.
재능(주특기): 다발총, 스스로 보호 할 수 있는 보호막 미니 미사일 있다.
태어나는 곳: 서울

이름: 무교
나이: 28살
키 : 170
몸무게: 73
직업: 없음
성격: 말이 없고 온순하고 내성적 성격(기억상실증)
재능(주특기): 흙, 물, 바람 되들어주기 마법을 쓰고 있다.
태어나는 곳: 알 수 없음

이름: 한지명
나이: 11살
키 : ??
몸무게: ??
직업: 없음
성격: 무뚝뚝하고 말이 전혀 없음(머리에 Λ 이라는 낙인 있음)
재능(주특기): 불, 화석, 정령 마법을 쓰고 있음
태어나는 곳: 경기도 어느 쪽

이름: 류신애
나이: 11살
키 : ??
몸무게: ??
직업: 없음
성격: 털털한 성격 수요자 하지만 눈물이 많다. (앞으로 지명과 같이 할 운명)
재능(주특기): 없음
태어나는 곳: 서울

이름: 강선민(아가씨)
나이: 24살
키 : 162
몸무게: ??
직업: 호스트바 웨이터 팀장
성격: 차분한 성격이자 까칠한 성격(앞으로 이룬과 같이 할 여정)
재능(주특기): 없음
태어나는 곳: 대전

이름: 검혼
나이: 40살
키 : 179
몸무게: 76
직업: 도시 정별 (12클래스마스터 흑마법사)
성격: 항상 분노가 가득 함
재능(주특기): 그림자, 태양, 바람, 흙, 물, 자기 방어막
태어나는 곳: 전주

이름: 임강
키 : 190
몸무게: 128
나이: 39살
직업: 군인
성격: 과격하고 잔인함
재능(주특기): 방패, 권총, 각칼
태어나는 곳: 대전

어느 그림자가 눈을 뜰때-#.11

소년과 소년은 넉넉하지 못한 밥을 먹었다.
한 여자 소년은 이렇게 말을 했다.
“너 이름은 뭐니?”
“내 이름?”
“그래 너 이름 너 이름 없어?”
여자소년은 대답을 하자 나는 “지명이라고 해” 이렇게 말을 하자 여자소년은 이렇게 말을 했다.
“지명? 이름 대게 우끼다.”
여자소년은 이름은 이상 하는지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까지도 모두가 웃었다.
“미안 미안해 내가 그만”
“괜찮나 지명도 아니도 지명이데....”
넉넉하지 못한 반찬에는 우리는 맛이게 반찬을 먹었다. 여자소년은 “내 이름은 궁금하지 않아?“ 말을 하자 지명이가 궁금 하는지 말을 꺼내다.
“이름은 뭔데?”
“궁금하지? 한번 맞어바”
여자 소년은 뭐가 이렇게 재미가 좋은지 나를 갖고 노은거지 때만큼 몰랐다.
“나도 몰라 그냥 안 할래”
“삐지거야?”
“아니”
여자 소년은 마음은 급한 것 지 대답을 해주웠다.
“나 말이야 류신애 라고 해”
“류신애?”
“응! 류신애”
신애는 어떤 대답을 듣고 싶은지 말대꾸를 했다.
“왜 울상 해 이름 이상해? 응응?
“아니 괜찮나”
“신애는 성질나는지 “뭐야 이 말 한마디야? 재수 없어!” 지명은 화가 나는지 의자를 돌려 박으로 나가는지 덩달아 지명이도 나갔다.
신애는 밖으로 나가자 “미안해 내가 좀 말이 없어서 그래 미안” 하고 대문 박으로 나가자 선애은 무언가 가만히 있었다.
“왜 무슨일 있어?”
선애 앞에 커다라나 탱크가 선애 앞에 나란히 서 있었다.
나는 빨리 선애 쪽으로 달려가 손을 잡고 위치해 피했다.
큰 탱크와 멀 무얼 군인들인 다가오고 있었다.
하늘에는 무언가 날려 왔고 선애와 나는 뭐가 무서운지 벌벌 떨었다.
한 순간 간에 아수장이 되어 있는 느낌 같았다. 천명 이천명 정도 되는 군인들은 마을을 기습을 했었다.
그때 나는 빨리 집으로 들러 가 가족들에가 알려다.
“큰일 났어요.! 군인들이!!”
가족들이 이민 눈치가 채는지 짐을 챙겨 도망을 갔다. 하지만 대문 앞에 나가온 군인들 무차별에게 가족들에게 총을 쏴댔다.
“타타타타타타타타”
선애와 나는 몸을 피해지만 그 자리에는 가족들이 회생 당했다. 그걸 본 선애는 울음을 터트렀다.
“엄마 아빠 동생!!!!!”
때 늦은 후회 하루빨리 도망을 가야만 했다.
하지만 그때가 늦어있지 군인은 우리에게 총을 겨누다.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소원을 빌었다.
머리에 무언가 벌 쩍 하다는 Λ 이라는 낙인가 찍어 있었다.
군인들인 깜짝 놀랄 다신 하번 인정사정없이 쏴지만 무언가 구름 낀 연상에 사로 잡어 있지 그때 검은 속에 무언가 나타나 몸 일부일 두 공간을 냈다. 그때 본 선애은 다시 울음을 터뜨리러 선애 손을 잡아 문 박으로 피신을 했다, 마구 날려 온 총과 미사일은 아찔한 순간 피해지만 더 이상 힘들어 있는지 눈이 번쩍 하다 방어망을 만들어 간신히 피해를 안 먹었다. 다신 한번 지명은 땅속에 무언가 나타나 빛을 내여 여리게 불덩어리를 적을 향해 돌진해 마구 잡이로 다치게 했다. 그때 선애을 다신 한번 손을 잡아 산속 까지 도망을 갔었다.

(묘猫2부)1.악몽惡夢(2)

“헉헉”
숨이 강박 차는지 숨이 차다.
눈앞에 커다란 대문 두 짝이 있었다.
만卍 글씨가 쓰여 있었다. 이런 커다란 대문는 매우 튼튼해 보는지 힘으로 밀어 보여지만 열지을 못했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 지발로 가는 것 같았다.
나는 소리를 질려 봤다.
“계서가요?”
못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지 조용했었다.
아참 후 발소리가 나는지 커다란 문에 작은 일자로 되 창문을 나를 처다 봤다.
“누구시오?”
“길을 헤매 동분서주東奔西走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기다려 주십시오.”
또 다시 나는 긴긴 기다림을 지루 했었다. 이제야 커다란 문은 열기 시작했다.
“찌지직! 파아아아!”
문을 여는 소리가 얼마나 크는지 정말 냉담 했었다.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그는 스님 있었다. 나는 예절과 인사를 교훈을 했다.
“네 감사합니다.”
나는 커다란 문안으로 들어간다. 이상해도 나는 뒤를 돌아봤다. 뒤는 계단은 사라지고 검은 바탕으로 칠한 것처럼 아무것도 없었다, 목을 돌려 찰래 무언가다 지나갔다.
“후히”
바람과 함께 순간 지나갔는지 내가 잘못 봤는지 스님 따라 간다.
배낭을 벗어 무름을 않아다.
한 큰 스님은 나에게 질문을 던져다.
“그대는 누구신가?”
“저는 기억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이라?”
스님은 녹차 가져와 나는 차를 한 모금 마서다.
“넵”
“어찌 하여 우리 질에 왔는지 묘한 하고나 이 절을 알고 왔는가?”
“아니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왔습니다....”
“아무 생각이라는 이곳은 명성의 절이라내 자래 같은 일반인들 절대 못 들어 온 곳이네”
“네? 무슨 말씀하는지 잘 이해가 못합니다.”
큰 승님은 설명을 토를 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웠다.
“여기 마음의 절 즉 명성의 절이지만 일반 시민들은 눈네 띠게 이 절을 안보여 일세 어떻게 자내가 이 곳을 왔는지 의미 스럽네 음 자네 뒤에 무언가 숨거것 무엇인가?”
큰스님은 눈치가 채는지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내 뒤에 물건은 꼬리 아니가?”
들통을 나는지 나는 부뜨 일어선다.
“어떻게 코리가 있는지 아세요?”
큰 스님은 눈을 감아 말을 했다.
“겁먹지 말게 자래는 얼래 고양이는까.”
놀래 나머지 나는 멍마 때려다.
“제가 왜 고양이 입니까? 저는 사람입니다.”
“홍분하지 말게 자 밤이 깊어서는 내일 얘기 하자구나”
“넵”
“스님 따라 저기 방하나 있을 꺼다. 피곤하니 잠을 청해라”
“넵 감사합니다. 스님”
나는 일어나자 큰 스님에게 절을 하고 스님 따라 방으로 이동 했다.
또 바람처럼 날러온 소리가 났다.
“후히”
“스님 무언가 지나가는 것 같은데 혹시 아셔나요?”
스님은 아무 대답 없이 방을 안내하고 자기 자리로 간다.
“여기입니다. 그럼 편히 쉬여 슴요”
“넵 감사합니다.”
나는 이불을 개고 몸을 덥혀다.

“미나!!!!!!!!!!!!!!!!!!!!!!”
“에스파린!!!!!!!!!!!!!!!!!!!!”
“하하하하 오너라!!”
나는 한 순간 악몽을 꾸었다. 정말 악몽 같았다.
온몸에 땀이 나는지 두무지 힘들였다.
문을 여는 순간 이상한 여자가 내 앞에 서 이었다.

어느 그림자가 눈을 뜰때-#.10

대륙의 도시 부산
무언가을 서클 디펜스(circle defence) 공간 안에 설치를 해놔다.
“설치 완료”
“이상무”
작은 노트북에 손놀림은 빨리 지는지, 흑마법사 검혼에게 화상통화가 왔다.
“준비 되냐?”
“물론입니다 엔터만 놀리며 서클 디펜스(circle defence) 사라질 것입니다. 킬킬킬”
노트북에 엔터를 누르자 방어가 형서가 한 순간 사라져 벼리자 비상상태가 돌임 했었다.
“삐이익 삐이익”
빨간 신호가 빙글 빙글 돌아 갈 때 때 늦는 전쟁이 시작은 암시 했었다.
쫄병들은 벽에 올라탄 준비를 개시 했었다.
저 앞에 보여는 중국군인 그 박에 북한 군인까지, 국기마크 까지 보였다.
탱크와 미사일 전차들, 그리고 앞으로 나온 또 한명 전사 바로 W.J.G특수부대 지옥의 사자 임강 이었다.
“흐흐흐 오랜만이고 부산 모조리 싹쓸이벼리겠다”
큰 목소리로 환호를 했다.
“발사!!!!!!!!!!!!!!!!!”
탱크가 먼저 발사를 하고 그 다음에 미사일을 발사 했다.
군인들이 대륙의 도시를 앞질러 간다.
지진 같은 소리 군인들이 기합 소리에 힘차게 뛰어간다.
날러온 폭탄은 성벽은 무너지고 산산 조각이 났다. 일부는 사람을 맞고 죽어 가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밖에 일반 시민 까지도, 성벽 뒤에 바다까지도, 언제 왔는지 문을 내려고 적을 향해 마구 쏘았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탕아악”
“탕! 탕! 탕!”
총 소리에 정신없이 쫄병들 총도 못 쏴어 보고 죽은 군인들까지도 모조리 손색없이 당해기마 했다.
정벽은 무너지고 군인들은 마구 총을 갈구 했다. 날러온 미사일 전통으로 맞아 떨어져다.
비참하게 죽여 군인들, 정말 사악한 상태가 되어 벼리 도시! 절망은 늪이 되어 도시.
총사령관 회의실 큰 창문 밖에 수많이 시민들이 도망을 못가 죽어 나가는 사람일뿐 늘 시켜본 총사령관 고개를 숙였다. 문이 열자마자 이병은 나타나 빨리 대피하는 소리 있었다.
“사령관님 빨리 도망을!”
하지만 때 늦는 후회 권총을 꺼내다. 자살을 선택 하는 거지 잠자기 자동문은 부셔져다.
안개가 낀 상태가 안보여는지 흐림 했다. 그리고 본 모습으로 드러내 전자 임강이가 출연 했었다.
임강에게 총을 마구 쏴다. 그때 임강이가 등에 꺼내, 바로 방패 이었다. 삼각형 모양에 생겨다.
그리고 날러온 총알은 방패로 방어로 잡아다, 그리고 방패로 부메랑처럼 날름하게 적을 항해 순살 없이 던져다.
비통으로 U형 자제로 날러와 빈틈없이 군인 묵을 쳐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일자처럼 숙아 꼭하다.
“자살 하라고 그럼 안돼지?”
권총을 거누 순간 임강은 빨리 총을 껴내 권총 쪽으로 쏴겠다.
“탕아!”
사령관은 손에 피가 묻는지 어리버질 했었다.
“내 손으로 한 번 죽어라!”
그때 사령관으로 달려와 칼로 목을 쳐 냈다. 얼굴은 날러 가는지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임강은 매우 만족스럽거나 창가 앞에 쳐다봤다.

여섯 번째 이야기

밀집된 공간 작은 오도막집 한 채의 집, 그것은 아주 오래되 집이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조용한 집, 시골 동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이지만 그 집은 특별한 집 있었다.
그 집은 소문에 위하며 한 노인 부부가 동반 자살 했다는 소문 있었다.
자식들도 없었다. 집이 오랫동안 밀폐된 오도막집, 아무도 그 집은 조용한 한 채의 집
그 집은 어떤 소문도 있었다.
달간 귀신 처녀귀신 얼굴은 없는 귀신 또 다른 이야기들, 그 이야기가 현실 같았다.
그리고 여름 방학 때 시골에 놀러온 애들도 많았다.
그중에 여자에 꼬마하나와 남자 돌이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에 절대 그 집이 가지 말라고 총고까지 했지만, 그 꼬마들이 궁금 하는지 오도막집을 향했다.
마당의 널고 땅에는 몇 뿌리가 남아 있을 뿐 조용 했었다.
흙집이라 금방 부셔져는 느낌 같았고, 나무개미가 지나는지 흑적은 남아이었다.
바닥에 떨어져 나무 조각들 또 파편 같았다.
우리는 온기 종기 모여 놀았다. 무섭기도 안와다. 밤이 깊어한 꼬마 애들은 작작 집으로 간다.
그리고 한 꼬마는 뭐가 궁금 하는지 작은 문을 흘끔 처다 봤다.
처다만 보고 나는 싸늘하게 집으로 간다.
하얀 벽지로 되 방 그 방은 어둠도 깜깜 했다.
점점 가까올 수 록 그 문이 나를 응시 하는지, 오늘도 꼬마 애들과 오모막집에서 놀았다.
시간이 흘리는지 집으로 걸었다. 근대 한 꼬마는 가지 안한다. 문이 나를 불리 느낌 같았다.
문 쪽으로 가다가 문을 서서히 열었다.
아무도 없는 빈집 같았다. 조용한 밀집 같았다.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간다. 문을 닫고...
그리고 한 꼬마를 찾기 위해 동내 사람과 꼬마를 찾는지, 한 남자 꼬마가 이렇게 말했다.
사실 그 집 오도막집 간다고 했다.
동내 사람들은 허겁지겁 빨리 오도막집으로 향했다.
그 자리에는 여자 신발 하나가 나란히 있었다. 그리고 그 문을 열어 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 후로 그 꼬마는 아무도 찾기 못했다. 사건은 종결 되었다.
그 후로 1년 후
아직도 남아 있는 집 오도막집 한 체의 집,
한 사진작가가 우연히 발견하는 곳이다.
가끔 동내 사람들이 절대 그 집에 가지 말아도 했다. 그래서 나는 그 말을 듣고 나는 그 오도막집으로 간다. 사진을 몇 장을 찍었다.
동내 밖으로 나가면 시내가 이었다. 사진관을 가서 필름을 주고 그 담날 나는 놀라웠다.
사진 속에 한 꼬마가 나타났다.
나는 그 사진 속 꼬마가 누구인지 동내 사람들에게 보여 주웠다.
잠자기 놀라 모습으로 변했는지 한 할아버지께서 대답을 해주웠다.
바로 1년전에 사라지는 그 꼬마 있었다.
가족들에 알려 다시 오도막집에 조사를 했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고 미궁만 남아 있었다.
그리고 가끔에 소문에 위하며 동방 자살하는 부부가 그 꼬마와 함께 지내다고 말을 했지만 그거 다 지여내 소문 있었다.
며칠을 흐르다. 두 남자(산악회)가 오도막집을 지나다. 지나 갈 때 한 노인부부와 꼬마가 같이 있는 것을 보았다.
지나 갈 때 싱긋한 미소를 지웠다.
그리고 작은 가게를 들어가 돌이서 막걸리 한 잔을 했었다.
아줌마 저기 오도막집 노인부부와 여자꼬마 아주 신이 나게 놀고 있는데?
아줌마는 감짝 놀래는지
네? 무슨 소리에요?
아줌마 왜 놀래요 그 참
아줌마 두 남자를 이야기를 심사하게 들었다.
그리고 아줌마가 그 얘기를 이야기를 했었다.
두 남자는 놀라운 표정을 지웠다.
그럼 그 오도막집은 노인 두 명과 꼬마아이는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