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이야기 기묘한 꿈

*다람쥐씨님이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묘하달까, 예지몽 같은 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지금으로부터 한 5~7년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저희 할머니의 언니 분께서 돌아가셨을 때의 일입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할머니께서 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 날 밤에 할머니는 꿈을 꾸셨다고 합니다.그 꿈 속에서는 할머니와 증조부모님이 살았던 집 거실에 계셨다고 해요.그런데 갑자기 웬 군인이 무언가를 들고서는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고 합니다.그리고 무언가가 들어있는 보자기를 할머니께 건네고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보자기를 얼떨결에 건네받은 할머니가 그 보자기를 풀어보려고 하는 순간 언니께서 방에서 거실로 나오셨다고 합니다.그 순간 증조할머니께서 [안돼!!!] 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시고는 그 보자기를 낚아채서 언니 쪽으로 던졌다고 합니다.언니는 순간적으로 그 보자기를 받아들었는데 갑자기 마당 쪽에서 웬 호랑이가 언니를 물고 도망쳤고, 곧 엄청난 비명이 들려왔다고 합니다.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신 할머니가 이상한 꿈에 초조해하고 계실 무렵, 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꿈으로 보았을 때는 증조할머니가 할머니를 살려주신 것 같지만, 그렇다면 왜 언니 분께 그 보자기를 던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그 보자기가 무엇인지, 그것을 가져온 군인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네요.만약 그 보자기를 계속 할머니가 가지고 계셨더라면... 상을 치루게 된 사람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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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이야기 슬픈 목소리


지금은 25살인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당시 저는 집안 사정으로 시골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 댁에서 시내의 고등학교까지 통학을 하고 있었습니다.할머니 댁은 한옥이었는데, 일자형으로 된 집이었습니다.가방이라는 집 맨 끝쪽의 방이 제 방이었는데, 제일 넓고 깨끗한데다 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방이었습니다.그 때는 한여름이라 후덥지근한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서울에 사시는 작은 아버지 댁에 가 계셨고, 큰 방에서는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저는 제 방에서 열대야에 시달리며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새벽 2시쯤 저는 보고 있던 TV를 끄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그 때 제가 쓰던 선풍기는 약간 고장이 난 상태였는데, 회전 버튼을 누르면 회전 도중 머리가 잘 움직이지 않아 딱딱 소리가 났었습니다.시골이다보니 밤에는 조용해서 다른 소리도 없고,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뒤척이고 있다보니 그 소리가 무척 거슬려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 한 3분 정도 지났을까요?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무엇이 그리 서러운지 흑흑 울고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가 싶어 귀를 기울이고 있었지만, 곧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귀를 세우고 집중했습니다.그 때, 숟가락으로 쇠그릇을 긁는 소리와 함께 서럽게 울고 있는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배고파요. 밥 좀 주세요, 네? 흑흑... 배고파요. 밥 좀 주세요, 네? 흑흑...]그 소리를 듣는 순간 온몸의 털이 쫙 곤두섰습니다.당시 저는 잠에 취해있거나 반쯤 잠든 것도 아니었고, 멀쩡한 정신으로 일어나 있었습니다.집에서는 개를 15마리 정도 기르고 있었는데, 제 방에서 3미터 근처에 개집이 있었습니다.그날 따라 우리집 개들은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듯 조용히 있고, 제 귀에는 그 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소리는 벽 쪽에서 들렸는데, 형체도 없이 계속 소리만 들려오니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정말 온 몸이 굳어 있는 와중에 수많은 생각이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무조건 여기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베개를 품에 안고 나갈 기회만 엿보다, 선풍기를 끈 뒤 마루로 뛰쳐나가 아버지가 주무시던 큰 방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지만 그 날 저는 아버지 옆에 딱 붙어서 잤습니다.아버지 곁에 있어서인지 아까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잠을 청했습니다.다음 날 아침 저는 아버지가 깨우셔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여전히 누군가가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알고보니 울고 있는 것은 저였습니다.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굉장히 슬픈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 이후에는 마음이 무척이나 평안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대체 그 때 밥그릇을 긁으며 애처롭게 울던 소녀는 누구였을까요?아직도 그 슬픈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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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넷 번째 이야기 숨겨진 밀실

*이 이야기는 워싱턴주에 살고 계신 제 먼 친척분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대학에 다닐 때 있었던 일입니다.아는 친구 한 명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기 위해 아파트를 구했습니다.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의 아파트는 좁고 오래된데다 시설도 좋지 않은 3층에서 5층의 건물을 뜻합니다.아무튼 방을 구하게 된 그 친구는 가구를 들여놓고 입주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왠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이 계속 들었다고 합니다.계속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피곤하기도 한데다 다음날 강의가 있었던터라 그냥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어디선가 누군가가 [똑똑똑]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누가 왔나 싶어진 그가 현관 쪽으로 다가갔지만 밖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장난이라고 생각한 그는 다시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그런데 다시 [똑똑똑]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짜증이 난 그는 장난을 치는 범인을 잡을 생각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현관문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다고 합니다.아니나다를까, 또 [똑똑똑] 하는 소리가 울렸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소리가 침실 옆의 벽에서 들렸습니다.참고로 집의 구조는 이런 형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리가 부엌에서 났다고 생각해서 부엌으로 갔다고 합니다.그렇지만 부엌을 계속 뒤져도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화가 난 그는 그 소리가 다시 나기를 기다리며 부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이번에는 그 소리가 침실에서 들려왔습니다.무서워진 그는 방에서 나가 집을 바라봤다고 합니다.밖으로 나가보니 집에는 모든 방의 불이 환히 밝혀져 있었습니다.단 한 곳의 창문만 빼고.그 창문은 부엌과 침실의 사이에 있는 창문이었습니다.그저 벽으로만 생각했던 공간에 사실은 창문이 달려있던 것입니다.호기심이 생긴 그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그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그는 문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 침실의 벽을 두드려 봤다고 합니다.하지만 벽에서는 어떤 이상한 부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부엌 쪽도 마찬가지였고, 방 위에 있는 옥탑방에서도 이상한 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결국 마지막으로 그가 찾아보게 된 곳은 계단이었습니다.그는 계단 한 곳 한 곳을 두드리며 천천히 걸어올라갔습니다.이윽고, 단 한 곳에서 다른 곳과는 다른 [통통통] 하는 맑은 소리가 들렸습니다.궁금한 나머지 그는 그 부분의 벽지를 뜯고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안은 유리창으로 막혀 있었습니다.하지만 너무 어두운 탓에 안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결국 께림칙했던 탓에 그는 그 날 여자친구 집에서 잤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그와 여자친구는 다시 그 방을 조사하러 갔습니다.후레쉬로 방 안을 비춰봅니다.방 안에는 완전히 해지고 녹슨 침대, 다 깨진 변기와 세면대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창가에는 다 낡아빠진 옷을 걸친 백골이 있었습니다.둘은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소방서에서도 출동해 밀실을 뜯어냈습니다.안에는 정말로 다 썩어 뼈만 남은 인간의 사체가 한 구 있었다고 합니다.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그 시체는 집이 건설될 즈음 실종된 남자였다고 합니다.그는 건설주의 딸을 강간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고, 건설주는 복수를 하겠다고 평소에도 이를 갈았었다고 합니다.남자의 실종 이후 경찰은 건설주를 조사했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아 석방했고, 그는 석방된지 얼마 되지 않아 죽었다고 합니다.남자의 시체는 손톱이 부러지도록 벽을 긁어서 벽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굶어 죽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묘한 것은 밀실이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워싱턴 주에 이것과 유사한 이야기가 나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한가지 있습니다.도대체 [똑똑똑] 소리는 누가 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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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셋 번째 이야기 코트를 입은 남자

*dang23님이 이야기입니다.저희 증조 할머니가 겪으신 일입니다.
저희 삼촌이 어렸을 때, 삼촌이 너무 심하게 우는 바람에 증조 할머니께서는 마당에 나와 삼촌을 달래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옥상에서 코트를 입은 남자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증조 할머니는 아들이 내려오는 줄 알고 그 쪽을 바라보며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코트 입은 남자는 옥상을 내려오다 말고 그저 할머니 쪽을 바라보기만 했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할머니께서 옥상으로 가 보니 남자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집 터는 6.25 전쟁 당시 국군이 북한군 포로들을 대거 처형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기르던 개는 언제나 옥상을 보고 짖곤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집이 남아 있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 코트를 입은 남자는 처형당한 북한군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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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1절


프롤로그



캘리포니아주 (California) 우치한 미국 서부 경위도 서경 120°0′0″, 북위 37°0′0″ 이고 인구는 4천 명 인명 본다.
샌디에이고항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항구 도시이다. 내가 여기로 이사 온 지 벌써 1년째가 넘어갔다.
내 이름은 존 크레이스 남들 비애 비유 한 점 있다, 비록 점을 본다고 하는지, 나는 예언을 본다고 하는, 남들 비해 웃음거리만 남겨 지만 나는 취미로 삼아 점을 보고 용돈을 받는 정도 밖에 생각하면 되다. 이로써 나는 어릴 적에 한 지인나타나 “너는 예언 능력자다.” 라고 말을 했는지 기억은 삼삼했다. 그 후로 나는 그 기발한 능력으로 예언자가 탄생했고 아니 깔 모을까 낮에는 학교 교수로 생활하지만은.... 한 평생` 직장 생활하니 힘들고 고약 하는지 틈만 나면 말도 무섭게 “그만 돌까?” 라는 생각을 밀물 일 때도 있다. 어떤 방식해도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거는지...
집으로 들어와 토스트 기계에 힘을 빌려, 구수한 토스트와 우유를 마셔다. 아직 총각이란 여자 친구도 없고 외롭고 그지 다름없다.
종종 걸어가 보며, 서점은 눈이 거슬러 있는지 서점 간판을 쳐다보고 들어간다, 판타지 일반 소설이나 책이나 읽는 것 보다. 관심이 없는지 유래하게 ‘레크리스’ 책을 눈에 띄는지 레크리스을 책을 자연스럽게 읽다. 본다, 책을 읽다 보며 시간은 빨리 가는지 책한 권을 손에 들어 계산대로 이동하고 계산을 한다. 오늘따라 내가 왜 책을 사는지 이유가 모르겠는지 그냥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오며 오늘도 날 쇘구나 하는 생각해 저녁을 기다려다, 기다려보며 그 참 시간은 해결해 주는지 TV 속에 한 편 영화가 흘리나온다. 벽 쪽 시계를 보와 벌써 시간은 흘리자 준비를 다 해다는 시기로 준비를 한다.
시내에는 온갖 빛나는 간판이 춤을 추는지 눈이 반사적으로 열이 뜨겁게 불타 올린다, 때로는 미천 소 한 마리가 필로폰 투우했는지 이러 저린 피해다가. 어느 가계에 광유리을 깨부수고 돌진했는지 경찰에 신고하고 날려났는지, 그들은 수갑을 채고 경찰청에 이송했는지 행방불명되는지 나도 잘 몰린다.
자 나도 한번 뛰어 볼까 생각해 배속에 거지가 들어 있는지 배속에는 밥 달라는 신호탄 사정없이 날러 왔는지, 바로 그때 약속 시각은 안 지나 가는지 요 앞에 레스토랑은 보였고 나는 가계로 달려갔다, 그때 저기 보이는 한 친구가 발견했다, 문을 열고 저기 보이는 친구에게 가다가 의자에 않아 “많이 기다려지.” 라고 말을 하자 친구가 “아니 괜찮나” 라는 말을 하자 긴장을 푸는지 한숨을 내쉬었다, 친구 이름은 반델로 멜리사 10년 동안 좋은 우정으로 결심을 맺는지 서로가 속마음까지 드러내 친구다. 이름만큼 노란 긴 생머리 늘씬해 여자다, 왜 아직도 남자 친구가 없는지 의무가 있는지 단지 남자 기피증 때문에 그렇지도 모른다.
반델로 멜리사는 “무엇을 시켜 먹을까?” 궁리 하자 “나는 스테이크” 하자 그녀도 만찬 가지로 스테이크로 결정했는지
의자 탐에 종을 치자 지배인가 와서 메뉴를 골리고 “여기 스테이크 2인분” 말을 하자 “알겠습니다.” 뒤를 돌아간다.
자 오늘은 어떤 예언 지목을 할 것이지 물어보자, 반델로 멜리사이가 사상 최고의 예언자 쥬세리노을 대답을 하는지 쥬세리노씨는, 거의 매일과 같이 미래의 사건을 꿈으로 봐,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계속 경고 하고 있지만, 그 예언의 내용은 알기 쉽고, 일시까지 정확하게 예언하고있는 것도 있다고 하는 점으로써, 사상 최고의 예언자이다.
예의 들어 참견 하다면
적중한 예언의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1,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1986.1.28.)
1972년에 예언하고 있다.

2.한신. 아와지 대지진(1995.1.17.)
1979년에 예언해, 일본 대사관과 황궁앞에 보내고 있다.

3.체르노빌 원전사고(1986.4.26.)
1980년에 예언해, 우크라이나 공화국 대통령에 보내고 있다.

4. F1레이서「아일튼. 세나」의 사고사(1994.5.1.)
최초의 편지는 1989년으로, 그 후 몇 번이나 내고 있어

「절대로 1994 5월 1엘는 달러지 말아 주세요.」라고 경고하고 있었지만, 사고는 일어나 버렸다.

존 크레이스이가 중간에 말을 잘리자 나도 서슴없이 말을 했다.

1. 다이아나왕비 암살(1997.8.31.)
1995년에 최초로 예언해, 1997년 3월에 다이아나왕비와 3개의 신문사에 편지로 보내고 있다.

“2번째 미래의 주된 예언이데. 한번 잘 들어봐”


2.소행성의 충돌
2014년과 2025년에 지구에 충돌한 가능서 있는 2개의 소행성이 지구로 항하고 있다.
충돌할 가능성은, 최초의 것이 60%로 그 다음이 80%이다.
<미래는 확률적인 것으로, 바뀔 수 있는 일을 나타내고 있다.>

반델로 멜리사는 끔찍한 소리 하고 있는지 존 크레이스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입을 틀어 막혀 먹었다.
그리고 음식이 나와 우리는 서로에 스테이크 잘게 부셔 먹었다, 또 인연 같은 형제 같았고 연인 사이 같은 인연 같았다.
다 먹고 후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 우리는 그만 이 쯤 해서 해어지자. 나는 내 발로 자리 인도 길로 따라 어디로다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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