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그놈을 뒤따라 간 지 하루가 지나갔다.
밥도 못 먹고 안전 개고생 하다가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놈을 빠저 나간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해 나는 무식한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놈은 나을 처다, 보도 다시 뒤돌아 본다. 일행으로 가는 것인지 나도 아직도 모른다.
다만, 이놈은 무언을 찾는지 나는 그때 알고 있었다.

한 참 동안 따라가는지 커다란 큰 광경은 보였다.
뾰족한 탑 모양에 성 같기도 하고 왜지 검은 성 같았다.
요 앞에는 길쭉한 돌다리가 하나 있는데 밑에 보며 용암이 바글바글 불타오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며 떨어지같이 진장감이 때문일까 다리가 덜덜 떨어지기 시작 했다.
압도적으로 진진 하는 그놈은 전혀 안 무서운지 잘도 걸어간다.
하지만, 나도 따라가는 마차가지로 온 힘을 내, 나는 빠를 한 걸음 진진을 했다.
그놈은 빨리는지 뒤따라 못했다. 하지만 나는 내 뱉어 말로 나는 용기를 내 앞으로 진진을 했었다.
거의 도착한 너 너머 이제서 길쭉한 돌다리를 안전하게 무사하게 안도를 내쉬었다.

커다란 성 앞에 철창 같은 대문이 하나 있었다,
열쇠가 필요했는지 그놈은 나를 불러대고 문을 열어 라고 실토를 했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문을 연다는 말이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하지만 그놈은 어서 문을 열어 라고 하지만 나는 못했다고 말을 했다,
실렁 내가 문을 연다고 처자 어떻게 그 마법 같은 문을 연다는 말이가. 무슨 개 마법사도 아니고.
어떻게 하기 나는 그 문을 열어 하다는 사명을 갔고 있기 때문에 문을 열 수 밖에 없었다.
나를 예언가는 착각에 빠져 나를 그토록 열중했는지 나는 실험 삼아 그 문을 열어보기로 했다,
그때 어떤 방법으로 열 드는지 나는 생각이 전혀 나질 않았다.

혼자서 끙끙하는 나의 속마음을 응열 되는지 그때 어느 순간 나타나 한 독수리 떼가 물어왔다.
아닌 한 열대 마리가 되는지 우리 쪽으로 달려와 공격을 했다.
생금새은 또 독수리 같은데 다리가 있었다, 말 다리처럼 생겨도 4개에 다리가 있었다.

입안에는 불꽃을 튀어나와 우리 쪽으로 공격을 가하는지 바위 둘에 숨어다.
그놈은 어서 빨리 문을 열라고 애원을 했지만 나는 어떤 명백함을 사실을 모를, 아니 어떤 열쇠도 어떤 예언가를 부르야 때문에 나는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그에게 암시했고 그놈이 화난 표정으로 나를 처다봤다,

그 놈은 손에 뻔쩍하고 강풍을 쏴다. 독수리 한 마리가 용암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시제 없는 막 공격하는 적들에게 힘이 모자라 판에 나는 어떤 경우도 반드신 이 문을 열어야 하는 결심 했다.

나는 생각했다 반드시 생각했다 또 생각하고 그런데 머릿속에 떠 울렸다, 무슨 지렁이 글자처럼 일그러진 용어가 나타나는지 나는 그 용어를 알맞게 풀어 대문 쪽으로 달려가 나의 외쪽 팔를 기여데. 나는 주문을 외웠다, 그 잠시 동안 무언가 대문 문이 빈틈 사이로 빛을 반사하는 문이 서서히 열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무언다가 나타나는지 금 미사일 같은 모양이 독수리 쪽으로 향해 가는지, 독수리는 낭떠러지게 맞고 떨어져 나가갔다. 빨리 문안으로 대피해 대문을 닫았다.

“쿵”

그제야 안심이 되는지 한숨을 돌렸다.
도대체 누가 쐈는지 믿어 수 가 없었다. 그때 발그락 소리가 나는지 우리에게 다가온 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성을 지켜는 자 바로 문지기다. 문지기들이 작고 통통 했었다, 왜지 드워프 같았다, 어떤 드워프는 폭탄으로 무장 되었고 다른 드워프들은 총으로 무장 되었다, 하지만 드워프보다 다른 문지기들도 있었다. 그 아니 바로 무녀의 예언가도 있었다,
대문에는 흔들리는 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었다. 밖에는 독수리가 대문을 부서지고 있었다.

“어서 피해자”

뒤를 보고 앞으로 간다. 그리고. 드워프들이 5명들이 성을 지키자 하는 의무인지 대문을 지키고 있었다.
드워프들이 폭약을 준비를 하려고 발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독수리들이 문을 부서자 그때 드워프들이 독수리에게 총을 갈겨기 시작했고 그때 폭약을 넣고 폭탄 미사일을 내 던져다, 그중에 몇 마리는 맞고 쓰리 지는지 신음소리와 함께 바닥에 주저 덩글려 졌다,
존이 그를 보고 나는 하루 빨리 이 궁리를 빠져나가고 싶었다. 쉴 수 없는 오는 적들 드워프들이 마구 총질은 했지만 기껏해야 한날 있는지 한명 두 명씩 쓰러지고 말았다.

어둠도 비좁은 거리에서는 우리는 맹 없는 달러기만 했었다, 힘들고 땀이 났다.
뒤에 따라오는 독수리들 하늘에는 맹공격하는 놈들 종잡을 수 가 없었다. 겨울 속에 있는 그놈이 잠자기 슬라이드를 하니 마법으로 뽑아내 독수리에게 날려와 전통으로 맞아 정벽에 부다, 처서 떨어지고 말한다.

성 내무가 이토록 길어가 말이가? 뛰어가도 끝은 안보는 거리 여기서 종결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문든 나의 뇌가 스쳐 간다.
저기 보이는 문이 보였다. 무슨 문일까 무녀의 예언가가 그 문 쪽으로 다가가자 마침 마법을 외워 하더니 작은 문이 열기 시작 했다.

저기 보이는 무슨 산 같았다, 아니 산맥 같았다. 볼에 탄 나무들도 있었다, 어둠도 타박 했었다.

“폭염의 산맥 이군”

폭염의 산맥? 그게 무슨 말이지 나가가 그를 말했다.

“불볕더위 땅! 즉 불꽃은 타고 어둠도 창비 하니 겉 잡을 수가 없지. 이렇다 전멸당해 곘군”

이 성안에 하루 빨리 대피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대피해야 말이가?
한 드워프가 대답을 했다.

“지상 꼭대기가 있다 저기 가며 해답이 나올 것이다. 어기 위치한 비상문이 있다 찾아야 한다.”

지상? 저기 까지 가면 완전 개고생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야만 했다. 비상문을 찾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제2장 통화권은 이탈했습니다.

멜리사는 피곤했는지 집에 들어와 등받이에 소파에 몸을 실렸다.
무엇을 이토록 생각 했는지 고요히 tv을 틀고 애창 하는 프로그램을 봤다.
생각할수록 그 놈을 개심 했는지 몰라도 나는 유탈 하여도 초점만 나쁠 뿐, 아무 이상도 나의 이성도 벼리지 못할 것이다.
통찰이 없는지 배려가 없는지 나의 모든 여유도 의미가 있을 뿐 나의 도래가 벗어나고 싶어 뿐이더라....

화장을 지위고 크림을 발라 몸을 씻는다. 그 또 한 개운하는지 눈을 감아 존의 과거를 생각 한다.
머리가 이상 할 때 도 있다... 심지여 스트레스 때문이 라고 몰라도 나는 주방에 아스파리를 내 손에 뿌려 약을 삼켜다.

그토록 예민했는지도 잘 모른다. 불길한 느낌이지 아니며 또 다른 광선 이지, 컨디션은 안 좋아있는지 볼길 했다.
힘차 바람이 방으로 들어와 나는 창문을 닫고 무엇을 열중하게 쓰고 있었다.
숙제라고 생각 하는지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다. 창 박에는 비가 내리고...

지상 옥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신발 같은 소리가 내 어귀가 들었다.
무슨 소릴까? 라는 생각해 나는 잠시 자리에 일어나 창 밖에 처다 봐지마 아무도 없었다. 침목만 흐리는지...

흑백 영화처럼 나온 천사와 악마일까? 가나기 긴 검은 머리에 찢어서 검은 원피스 검은 날개, 길이 창에 창끝에는 십자가 모양에 동그란 모양 이었다. 철창 이었다, 멜리사는 아무것도 모르고 숙제를 하는 동안 아따 가따 지나가는 무법자처럼 행사를 했다. 또와 날개를 퍼고 날아오기로 했고 비 오는 소리에도 멜리사는 전혀 눈치를 못치고 검은 날개 그녀는 창문 쪽으로 날려와 문을 열고 멜리사에게 다가왔다.
멜리사는 뒤 쪽 얼굴을 돌려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상한 느낌이지 아니며 잘못 봤는지 나는 다시 숙제를 하고 있었다.

앞에 열심히 작업 하는 내가 눈을 외쪽으로 돌려는 확 하고 놀래고 말았다. 바로 검은 천사가 아니 악마가 나를 처다 보고 인사를 하고 웃었다.

“안녕”

나는 그때 비명을 질리는지 무심코 나는 온간 물건을 던져다, 악마는 순간 적으로 몸이 저리 피하고 잘 도 피하는지 또 스피드 나온 영화 한 장면 같았다.
나는 뒤로 도망가 주방 쪽으로 달려가 부엌칼을 접어 악마에게 접요를 했다.

“당신 누구야?”
“걱정하지만 너를 해치지 않아”
“무슨 소리야? 너는 뭐야 검은 날개는 뭐야?”

나는 문득 생각나는지 천사가 아니 악마 같았다. 한 소설에 나온 어린 천사의 악마 같았다.
나는 매우 떨리고 무서웠는지 나는 저리가라 명령을 했지만 가면 올수록 더 가까이 왔었다.
나는 손 떨림과 정신없이 작은 악마에게 마구 잡이로 칼질을 했지만 기나긴 철창이 그녀 부엌칼을 쳐서 내동기기 쳤다.
나는 그만 다리에 힘은 풀어 주저앉았다. 숨이 감박 오는지 숨소리도 들이지 않았다.
힘없는 맹장 보다 더 독아 내가 힘없이 쓰리지고 기나기 철창에 내 목을 다가오는지 묵솜보다 슬프다.
하지만 악마는 그렇지도 않았다.

“존 크레이스 찾니?”

어떻게 그의 이름을 알지? 나는 흐린 눈물을 멈추자 나는 그에게 말을 던져다.

“존을 아니?”
“그럼 잘 알지”
“그는 어디에 있니 알러줘”
“오늘은 시간은 넘어서니 내일 알려 줄게”

악마라는 여자는 날개를 퍼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금방 일어나 감속 같은 사라지 것을 보고 감탄 아니 수 가 없었다, 나는 여자 악마를 찾아지마 이미 사라지 후 이었다.
나는 그 여자 악마를 기다리고 나는 기약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제2장 통화권은 이탈했습니다.

“통화권은 이탈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감각무소식이다. 전화를 해봐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시도 없이. 전화는 계속했다 하지만 이 말 한마디가 무섭게 말이 나온다,

“통화권은 이탈했습니다.”

산으로 갔나? 동굴로 갔나? 정말 궁금했는지 인상만 찌푸린 지는지... 문득 택시를 기다려 있는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을 때는 에는 창밖에는 울린 종소리가 올려 펴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토록 마는지, 내 손에 감지 검은 핸드폰만 바라본다. 바라보며 핸드폰 내용을 물을 보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존을 기다려다.

멜리사는 집으로 도착 다음에 컴퓨터 전원을 커도 예언이라는 검색 창을 띠어본다.
목을 깔깔 하는지 냉장고에 오렌지 쥬스을 꺼내 컵에 따라 마신다. 이렇게 흘리고 아직도 존에 그리움에 남아있는지, 벨소리가 들리지 아는지 컴퓨터만 바라본다.

인물 속에 밖에 예언 같은 내용을 주르륵 나열 되여 있어도 나는 눈으로 그을 보는지도 감탄 올 수 도 있고 나의 마음도 인정 하는지 그저 바라보는 것도 예감도 예측도 묘 할 짓도 적양하지 못서도 그거 작은 비극라고 하는 것이지 그저 나는 모를 뿐이다.

서서히 눈이 감아 오는지 축축 했는지 침대로 가 나는 누웠다, 누웠다보는 준이 생각이 정말 나는지 다신 한번 통화 버튼 누리자 “통화권은 이탈했습니다. 라는 말마 나올 뿐 그 단어조차도 나오지 못했는지 밋밋했다.
청장위에 바라보는 한 숨 만 내 쉬여도 기품 외침도 나을 응원 하는 것도 나의 삶은 비평하는 것도 잘 알지도 못 할 것이다.

나는 한 신비로운 마음과 나는 서서히 눈을 감고 잠들었다.
아침종이 올인 하는지 시계 버튼 눌러다. 그리고 한 참 후 비벼한 모습을 몸을 일게여 일어나본다.

그녀는 잠이 많다 한마디로 잠자는 백설공주라고 할까? 몸을 이기는 못해 몸을 어찌 라고 일어나게 하닌 몸이 가날프다. 그녀가 일어나는 것도 참 묘하다, 잠에서 덜 깬 채로 화장실로 가 몸을 씻는다. 그리고 밥을 먹기 귀차는 식이지... 모닝 커피 한잔을 마시다, 그리고 벨소리가 나는지 나는 실감 나는지 나는 핸드폰 쪽으로 달러가 나는 통화 버튼을 사정없이 놀려댄다. 하지만 이것 허탈 했는지 고개만 숙였다.

“ 멜리사 일어났어? 지금은 몇 시야? 지각이다 빨리 와! 아차 회사 올 때 Marie Claire 잡지 가져와라 알았지?”

라는 말해 핸드폰을 끊고 어서 웃을 입고 치마를 입어다, 테이블에 미스트 과자 한 조각을 입을 물고 나는 회사로 간다.
혼잡한 자리 속에서 지나가는 행인마저 나를 이끌어 지는지 바쁜 일상에 뛰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상태하고 따위 다름 이었다.
나는 그 자리에 멈춤 시자 나는 존을 생각하고 어디로 갔는지 나는 생각을 보아 했고 어떤 의미조차도 나를 날이 했는지도. 가방 속에 숨어 있는 핸드폰에 보고 그를 기다려 본다.

복합하다. 회사를 도착 하자마자 정신없이 스케줄을 짜맞춰다.
여기저기 날러온 종이가 휘말리게 날러 같은 느낌 생각나는지 책장 앞에 놓여 있는 지지분한 자리에 의자를 등을 밀어 자리를 안는다... 그리고 무엇을 찾는지 나는 토래 지는지.

회의실에 모여 한 자리 직장이들 어떤 상항을 펼쳤는지 눈을 모아 얘기들 들어본다. 회의가 끝나고 각자 자리로 이동해 남들 보다 열심히 서류를 쓴다.

자판기에 커피를 커내 나는 여여 하게 동료와 커피를 마신다.
옥상에는 참 공기가 산뜻 하는지... 저기 밑에 보이는 사람들도 또 지나가 개미 같았다.
가로 질러 나는 외치고 싶었다,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나는 기다림 수밖에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노이로제가 그르듯 같았다, 편히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 걷을까? 사막에 먼지가 티끌에 내 코에 들어가 요동을 치고 딱딱한 이불도 없는 밑바닥에 주저 없는 잠을 잘 수박에 없었다. 무언 다가 하늘에서 내려오는지 심하게 소리가 커졌는지 “쾅” 하고 괴상 인재들은 모습들은 드러냈다. 그것 인재가 아니 온갖 사람들이 땅에서` 왜 하늘에서 떨어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모래알갱이가 내 눈에 들어가 매우 세차게 부는 바람에 휘말러 것 같이 모새먼지가 나를 자극 시켜다.
어느 놈은 잘 못 떨어져 바라매 골절에 나가고 목뼈가 나가 사람도 있었다. 화극話劇 ①했다. 그릴 치마 우리 쪽을 쳐다보는 것 아닌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그놈들이 또 괴물 같았다, 대략 10명 이상 되는 놈들을 우리에게 다가왔는지` “혼에 피 냄새다.” 신신한 혼이다 저 놈이다 잡아라!” 돌이 낄 수 없는 어떤 상태가 발생 했는지. 우리 쪽으로 달러 왔는지 어디로 도망을 할 짓 난감 했었다.

“이봐 예언자”
“나? 왜?”
“미래를 본다고 했지? 그리면 예측 할 수 있다고 했지?”
“어... 아직까지 미완성이지만...”
“그럼 눈을 감아 적을 어떻게 이겨수 있는지 말해라.”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하는가 말이냐 하지만 머리 뇌가 신하요동을 치는 대로 나는 무의식에 힘을 빌려 눈을 감아도 미래를 한 참 후에 명상을 보았는지 내면에 말을 건네다. “이겨 수가 있다고” 하지만 그게 전설이라면 받아서 들어 수가 있는지 그 말을 믿고 있는지 그가 참 바보스럽다, 하지만 나는 뇌에 스치기는 미래를 보았다. 그가 승리할 수 있는 의미가 내 머릿속에 전달했는지 그거 또 사명俟命② 같았다.
놀라운 일이 생겨다 적을 앞질러 무무쟁쟁武舞錚錚③으로 적을 가로질렸다. 한 편에 영화 장면 같았다. 이소룡보다 날다람쥐가 날 것 같았다. 마법주문을 외워 손에는 푸른 빛깔에 적을 안습④을 하는지 눈살을 찌푸리고 나가 주저앉아 저러는지 나가 떨어졌다.

“그놈들 뭐지?”
“이놈들은 저승과 이승 못 떠나 혼령들이다.”
“혼령들?”
“시간이 없다 어서 출발 하자”

나는 발을 무섭게 털어 길어 나서다. 어떤 지명과 나를 이룰게. 하는지 나는 그놈을 따라 행동하고 따라간다. 어디로 가야 할 짓 나는 생각 없이 무개념으로 길로 향한다.

①화극話劇 [명사] <연영> 대사를 중시하는 중국의 신극(新劇).
②사명俟命 [명사] 1.맡겨진 임무.2.사신이나 사절이 받은 명령.
③앞질러 무무쟁쟁武舞錚錚 [명사] ] <예술> 궁중에서 아악을 연주할 때 악생들이 무관의 복색을 차려입고 추는 춤.
[부사] 1.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2.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 3.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은 소리.
④'안습 안습'으로 통하게됨. 안구에 홍수가 찬다는 뜻의 유행어. 캐안습은 개+안습으로 ... 즉 '눈물이 고이다'라고 할 때 쓰는 안습이 합쳐진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주 슬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제1장 겨울 저편의 세계(1)


                                                        ♧ 
                그는, 없어진 고대 도시에도(꿈 속에서) 들어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 고대 도시에, 지금은 밝힐 수가 없는 중요한 열쇠가 되는 없어진 지식이 있다고 한다.
                     또, 밝힐 수가 없는 이집트의 고대 수학을 기초로 한 계산을,
                     예지몽의 확실한 가전의 일자 확인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씨의 저「미래부터의 경고」





편의점을 들려 담배 한 감을 사고 담배를 한 대를 꺼내 입에 물고 라이터를 불을 피워, 피기 시작 했다, 그리고 숨소리가 나기까지 하얀 연기가 내 뽑았다, 길 골목길 에서는 왜지 모르게 오싹은 들어 있지 나는 그냥 서슴없이 외지 곳에 한 걸음 걸어가는데도 느낌은 불길했다. 누구다가 나를 쳐다보는지 왜지 왜곡 같았다.
지나가는 행인마저 나를 쳐다보고 있는지 아물 하였다, 나는 앞 마보고 따라간다. 아참을 가는 동안 무엇다가 불빛은 내 쪽으로 향하는 느낌 같았다, 나는 그쪽으로 가, 그 이상 점점 빨아지는 느낌 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암시 하는 걸까?, 골목길에서 틀어박혀 있는 한 이상 물체가 빛나고 있었다, 찬란하고 빛나는지 눈이 시 펼게 돌아서는데도 나는 그 호기심에 앞으로 진진 했었다. 그리고 그 벽체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거울 속에는 나를 보았고 나를 그 놈을 보았다. 그리고 서서히 거울 속에 손을 내밀어 서서히 빨아 드는 속도로, 나를 빨아 기기 시작했다. 그놈은 나를 손을 놓지 않았다. 힘으로 발악을 했지만. 나는 못이 박혀 처럼 힘이 빠져 버리고 서서히 거울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거울 물체는 지글지글로 모양새가 나타나 나를 어디로 데로 갔는지, 그놈은 눈에는 광기를 끼여다, 그 거울 속에 나를 붙잡아 저기 아무도 없는 밀실에 거울 저편의 세계를 인도 하였다. 나는 눈을 감고 잠들어 벼리 체.......................
눈을 떠보니 이것 꿈만 같았다. 여기가 어디인지 나는 아직 꿈속에 꿈을 꾸는지 실감은 안 났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나는 아직 꿈이지 생시인지 나는 볼살을 꼬집히다. 그리고 아파다. “젠장 어디가 어디야!?” 늪지대에 알맞지 못한 풍경, 가시나무가 말려 비틀거리고 가시나무가 몇 가루나무가 있었다. 하늘에 분흥색 바탕에 지나가는 구름 한 조급도 없었다. 그런데 나타난 한 녀석 그 것 바로 거울 속에 내면 있었다. 나타마자 무슨 말이지 하는지 “가자” 라고 말을 하자 그 놈을 따라 나는 뒤따라간다, 얼마나 걸어갔는지 다리가 아파지기가 시작했다. “좀 쉬자” 하고 하자 그놈을 나를 째러 보고 다시 가자고 했다 나는 무거움. 발걸음에 나는 한 참을 또다시 걸어간다. 그놈은 생금세가 보아 나랑 정말 달마 있었다. 아니 외모 쪽도 달마 있는지 진감 같았다. 나는 그놈에 말을 했다.“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그 놈은 말을 하지 않았다. “야 말 귀의 못 알아듣나?” 말을 하자 내 말을 씹허지 말을 건네기 않았다.

“젠장 어디까지 가나 나 힘들다 좀 쉬다 가자”
“아직 멀었다 더 가야 한다.”

그놈은 힘들지 않는지 가볍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놈을 등을 치고 싶지만 차만 때리 수가 없었다. 대니 건들다가 나마 크게 당할 수 있었는가. 가만히 뒤만 따라간다. 조용히 침목만 흘리고 때 저기 보이며 지상 낙원이 보였다.
바로 강이다. 사막 가운데에 있는 물 무구호[無口湖] 같았는지, 나는 물이 흘러 나가는 쪽으로 뛰어간다. 조금 나만 있는 상태지만 물맛이 좋았다. “이제 살았다” 그놈은 나을 쳐다보고 말을 했는지 “좀 쉬고 갈까” 변명을 했다.
나는 이왕 하는 것 여기서 품 쉬고 싶었다, 한 시간만 더 쉬고 싶지만 그놈은 20분 소요를 주고 나는 깊은 잠을 청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