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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1절


프롤로그



캘리포니아주 (California) 우치한 미국 서부 경위도 서경 120°0′0″, 북위 37°0′0″ 이고 인구는 4천 명 인명 본다.
샌디에이고항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항구 도시이다. 내가 여기로 이사 온 지 벌써 1년째가 넘어갔다.
내 이름은 존 크레이스 남들 비애 비유 한 점 있다, 비록 점을 본다고 하는지, 나는 예언을 본다고 하는, 남들 비해 웃음거리만 남겨 지만 나는 취미로 삼아 점을 보고 용돈을 받는 정도 밖에 생각하면 되다. 이로써 나는 어릴 적에 한 지인나타나 “너는 예언 능력자다.” 라고 말을 했는지 기억은 삼삼했다. 그 후로 나는 그 기발한 능력으로 예언자가 탄생했고 아니 깔 모을까 낮에는 학교 교수로 생활하지만은.... 한 평생` 직장 생활하니 힘들고 고약 하는지 틈만 나면 말도 무섭게 “그만 돌까?” 라는 생각을 밀물 일 때도 있다. 어떤 방식해도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거는지...
집으로 들어와 토스트 기계에 힘을 빌려, 구수한 토스트와 우유를 마셔다. 아직 총각이란 여자 친구도 없고 외롭고 그지 다름없다.
종종 걸어가 보며, 서점은 눈이 거슬러 있는지 서점 간판을 쳐다보고 들어간다, 판타지 일반 소설이나 책이나 읽는 것 보다. 관심이 없는지 유래하게 ‘레크리스’ 책을 눈에 띄는지 레크리스을 책을 자연스럽게 읽다. 본다, 책을 읽다 보며 시간은 빨리 가는지 책한 권을 손에 들어 계산대로 이동하고 계산을 한다. 오늘따라 내가 왜 책을 사는지 이유가 모르겠는지 그냥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오며 오늘도 날 쇘구나 하는 생각해 저녁을 기다려다, 기다려보며 그 참 시간은 해결해 주는지 TV 속에 한 편 영화가 흘리나온다. 벽 쪽 시계를 보와 벌써 시간은 흘리자 준비를 다 해다는 시기로 준비를 한다.
시내에는 온갖 빛나는 간판이 춤을 추는지 눈이 반사적으로 열이 뜨겁게 불타 올린다, 때로는 미천 소 한 마리가 필로폰 투우했는지 이러 저린 피해다가. 어느 가계에 광유리을 깨부수고 돌진했는지 경찰에 신고하고 날려났는지, 그들은 수갑을 채고 경찰청에 이송했는지 행방불명되는지 나도 잘 몰린다.
자 나도 한번 뛰어 볼까 생각해 배속에 거지가 들어 있는지 배속에는 밥 달라는 신호탄 사정없이 날러 왔는지, 바로 그때 약속 시각은 안 지나 가는지 요 앞에 레스토랑은 보였고 나는 가계로 달려갔다, 그때 저기 보이는 한 친구가 발견했다, 문을 열고 저기 보이는 친구에게 가다가 의자에 않아 “많이 기다려지.” 라고 말을 하자 친구가 “아니 괜찮나” 라는 말을 하자 긴장을 푸는지 한숨을 내쉬었다, 친구 이름은 반델로 멜리사 10년 동안 좋은 우정으로 결심을 맺는지 서로가 속마음까지 드러내 친구다. 이름만큼 노란 긴 생머리 늘씬해 여자다, 왜 아직도 남자 친구가 없는지 의무가 있는지 단지 남자 기피증 때문에 그렇지도 모른다.
반델로 멜리사는 “무엇을 시켜 먹을까?” 궁리 하자 “나는 스테이크” 하자 그녀도 만찬 가지로 스테이크로 결정했는지
의자 탐에 종을 치자 지배인가 와서 메뉴를 골리고 “여기 스테이크 2인분” 말을 하자 “알겠습니다.” 뒤를 돌아간다.
자 오늘은 어떤 예언 지목을 할 것이지 물어보자, 반델로 멜리사이가 사상 최고의 예언자 쥬세리노을 대답을 하는지 쥬세리노씨는, 거의 매일과 같이 미래의 사건을 꿈으로 봐,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계속 경고 하고 있지만, 그 예언의 내용은 알기 쉽고, 일시까지 정확하게 예언하고있는 것도 있다고 하는 점으로써, 사상 최고의 예언자이다.
예의 들어 참견 하다면
적중한 예언의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1,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1986.1.28.)
1972년에 예언하고 있다.

2.한신. 아와지 대지진(1995.1.17.)
1979년에 예언해, 일본 대사관과 황궁앞에 보내고 있다.

3.체르노빌 원전사고(1986.4.26.)
1980년에 예언해, 우크라이나 공화국 대통령에 보내고 있다.

4. F1레이서「아일튼. 세나」의 사고사(1994.5.1.)
최초의 편지는 1989년으로, 그 후 몇 번이나 내고 있어

「절대로 1994 5월 1엘는 달러지 말아 주세요.」라고 경고하고 있었지만, 사고는 일어나 버렸다.

존 크레이스이가 중간에 말을 잘리자 나도 서슴없이 말을 했다.

1. 다이아나왕비 암살(1997.8.31.)
1995년에 최초로 예언해, 1997년 3월에 다이아나왕비와 3개의 신문사에 편지로 보내고 있다.

“2번째 미래의 주된 예언이데. 한번 잘 들어봐”


2.소행성의 충돌
2014년과 2025년에 지구에 충돌한 가능서 있는 2개의 소행성이 지구로 항하고 있다.
충돌할 가능성은, 최초의 것이 60%로 그 다음이 80%이다.
<미래는 확률적인 것으로, 바뀔 수 있는 일을 나타내고 있다.>

반델로 멜리사는 끔찍한 소리 하고 있는지 존 크레이스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입을 틀어 막혀 먹었다.
그리고 음식이 나와 우리는 서로에 스테이크 잘게 부셔 먹었다, 또 인연 같은 형제 같았고 연인 사이 같은 인연 같았다.
다 먹고 후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 우리는 그만 이 쯤 해서 해어지자. 나는 내 발로 자리 인도 길로 따라 어디로다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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