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꾸었다.
칼로 몸을 베기처럼 꿈을 꾸었는지 현실 같았다.
어둠도 깜깜한 꿈은 내 목은 자로 잡았는지 그 꿈은 나를 괴로움 몸부림을 치는지 아찔했다.
눈을 꺼보니 아늑한 공간이고 옆에 시계가 보와도 나는 천장만 바라만 봤다.
하늘색 가튼 색깔
서시 몽몽전기夢夢前記으로 가만히 상상하고 바람만 봤다.
내가 알기로는 사건을 휘말러는 것 같았다.
도무지 생각은 안 났는지.
내가 누구지 어떤 인물인지 나는 초심 같았다.
그래서 나는 길을 떠나다.
내가 누구이지 내가 꿈을 overlock(오버로크) 순간부터 내 모든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 내가 누구지 일상으로 돌아본다.
그리고 잡초 하나가 내 마음 사로 일맹一盟 되로 한다.
배낭을 매둠 하는지 어께가 무겁다.
저 푸른 풀밭 잡초 그 잡초가 내 코웃음을 짖어본다.
아늑하다. 그리고 나는 그 선을 따라 간다.
가다가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잔다.
그리고 꿈을 꾸다.
똑같은 반복된 꿈
역사가 외물 되는지 왜곡 같았다.
꿈속에는 서로가 싸워는 꿈을 자주 꾸다.
그리고 한 여자가 나타나는지 그녀는 누굴 일까?
정체모른 여인 누구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누구지 알고 싶었다.
그녀를 찾기 위해 나는 수 없이 달려간다. 매복에 있는 나의 흉胸는지 그늘 같았다.
나는 사람일까 짐승 일까? 나을 처다 보는 눈빛 그 눈빛에 나를 응시한다.
나의 몸에는 이상했다. 어떤 경우가 있는지 나는 그렇다.
나를 설명 했다. 그것이 나의 몸체가 일부가 말하고 싶었다.
신기한 것 일반 사람보다 특기 한점이 있었다. 바로 엉덩이 쪽에 긴 꼬리가 있었다.
숨겨도 있었다. 아니 어쩔 수 없이 숨겨다.
그 긴 꼬리가 맨 끝에 달리점이다. 특이하다.
전생에 고양이 일까? 아니며 지금 내 모습은 사람인데 왜 꼬리가 있을까?
아만 그것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질 모른다.
그리고 나는 끝도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걸어가 나는 머나먼 여정을 계속한다.
계곡다가 보였다.
목이 많이 깐깐 했나보다. 목이 타오려는지 설악산 몰이 깨끗하고 선선했다.
목마른 그지 마냥 먹었다. 배낭 속에 먹다 남은 빵을 한조각 꺼내 먹었다.
정말 맛이 없었다. 날짜 지나 빵이지 더무지 먹을 수가 없었지만 나는 눈을 감아 먹었다.
그 자리에 주저 않아 하늘은 정말 아름다움 진미眞美 같았다.
피곤 하는지 눈을 서서히 감아 돌았다.
또 다시 악몽을 꾸었다. 좀 잠을 수 없는 꿈 그거 또 가위꿈 같았다.
힘들다. 매번 계속된 꿈 나는 도대체 누구인지 정말 묘한 했다.
계단은 정말 많다.
한 층 한층 계단으로 올라가는지 아래쪽은 멀기만 느낌 같았다.
위에 절이 보였다, 조금만 더 참고 건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