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 유스케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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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옥도 2
오치아이 유스케 글 그림 / 대명종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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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옥도 1
오치아이 유스케 글 그림 / 대명종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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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落伍者의사람들(1)

숨 숲을 해치고 낙엽은 짓다. 숨이 차고 가빠온다. 춤은 차는지 주저 않아다.
다시 일어난 달려다. 눈앞에는 닥쳐는 대로 나무 가시를 자르겠다.
우리를 기다렸는지 나무위에 우리를 지나가는 것을 시켜 봤는지 모른다.
나무 위 가지나무에 매달는지 날카로운 생겨 창을 우리 쪽으로 내 던져다.
발밑 흙 아차 사이에 나는 놀랬다. 여려 차례로 창을 던져도 흙 밖 사이사이에 던져 간신히
몸 밖으로 피했다. 미나은 양쪽 두 손에 칼날은 변했고 나도 이 따라 발톱을 변했다.
주저 뛰어 내려오는지 나는 두발 없이 그놈 목을 쳤다.
“읔헉”
목은 날아가고 빈틈을 누려 필살 적으로 미나 머리 위로 뛰어 두 놈은 예스 모양으로 내려쳤다. 미나은 한 바퀴 돌아서 놀라로 속도로 칼로 밀려서 입속에 찔러다. 그담에 오른쪽 팔을 그놈 팔을 내려찍었다. 나는 그 적 등을 가로 찍었다. 다리 한쪽은 날아가고 반 토막으로 되고 잔인 하게 비참하게 찔리고 잘리고 했는지 몃 명 놈들이 도망을 갔는지. 바닥에 떨어져 창을 집어 가속도를 적 머리를 관통 했다.
또다신 우리는 달려갔다. 몃 분을 지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몃 분을 지나 후 저기 보이며 작은 집 한 체가 보였다.
벽돌로되 집이지. 허름하고 금방 무너지 같은 집이라고 할까 지붕에는 기아로 되어 있었다.
눈앞에는 우리는 아참을 기다렸는지 길고긴 창에 우리를 응시 했는지 바로 우리에게 돌변 했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각오해라”
길고 긴 창에 힘차게 날려 바람風을 날러왔고 우리는 제 빨리 방어 자제로 잡았다.
“받아라!”
나는 돌변 상태로 발톱으로 방어를 했고 미나은 적을 가슴 쪽으로 박혀 순간 밀어 치는지 내동치기 쳐다.
앞질러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 목을 노려지마 헛수고 했다.
다신 한번 미나은 적을 빈틈을 세워 애원하게 돌려 어께 쪽에 쑤셔 박아다.
어께에 피가 흘렸는지 긴 창에 후려 갈구는지 벽돌에 부닥쳤는지 벽돌은 깨지고 소리가 가득 했다.
“쾅!!”
우리는 다신한번 적을 내면에 돌려 적을 돌진 하고 압도적으로 얼굴을 살짝 베였다.
칼은 창에 밀어 압도적으로 나는 적을 배를 갈기갈기 발톱으로 매서운 눈빛으로
배를 찢었는지 말 내장처럼 배 밖으로 나왔다. 쓰러지고 우리는 씩는 땀은 흘려있는지
매우 홉사 했다. 더 이상 힘들고 지쳐갔다. 쉬고 섶 퍼다.
주저 않아 버려는지 우리는 바로 코앞에 수독 꽂지를 발견했고 꽂지를 돌려 물을 마시고
허겁지겁 마셔다. 배속에는 밥 달래는 신호가 왔는지. 힘은 빠져 버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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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亂人] sea village


해는 지고 밤이 온다. 꼬보라길...협곡을 지나 때마다...또다시 한숨을 쉿다.
한참을 가고... 창문을 열고 바다냄새와 풍경 하였다.
몃분는 지났을까. 어떠 마을에 도착 했다. 컴컴하고 아무도 없는지 침목 했다.
차을 멈춰 주의을 살퍼고... 사람 조차도 안보였다.
한 짐 일까 의무 스럼다. 조용한 마을에 무엇가 있는 척에 설레발을...
또다시 침목을 꺠는지..느낌는 안좋았다. 어둠 그림자처럼 우리을 시커 보였는지..
전기에 전율를 감분하다... 점점 가다오는 우릴를 사슬에 묶을걸까? 생동감 일어다
점점 무섭게 다가오는 점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었고 뇌에 지배 당하 사람들...
할아버지 아저씨 그리고 꼬마애들 모두 뇌에 지배 당했는지 나는 본노을 삼겨다.
어린 얘까지 왜곡 하다니 용남 할 수가 없었다 내 적을 사멸 하나리
눈을 감아 하는 수박에 없는 나에 본심도 없을 수가 없었다.
배을 찔리고... 죄 없는 동내 사람들...무식처럼 나는 배다.그리고 다시 배다.
내 손에는 피가 묻어체 그녀도 할수 없는 무[無]처럼 토막늘 냈다.
칼에 목에 찔러처럼 가슴는 애도 했다.
모조리 전멸 되고...빠점 없는 없애다 얘까지도... 서슴 없는 나는 눈물을 흘려다
잔인한 내가 정말 잔혹 했다... 나는 증오 증오 증오 증오 내 가슴에는 시게폭탄 맞는처럼
나는 증오 했다 “에스파린 절대 용서 하지 못할 것이다! 반드식 내 칼에 흙이 들어가고 니 목슴을 갈기갈리 찢어주마“ 하늘에 머리 바위돌에 부닷히...한는 맺혀는지 나는 심[心]했었다. 시간는 밤 두시가 지나가고


어귀가 들어는지 패쇄되 공간에 물체가 보였다.
그것는 작은 꼬마하나가 발견했다“괜차니?” 그 꼬마는 10살짜리 꼬마 아이 이있다. 이름는 길민규 툭툭하 성을 가지 이름 이었다.빨간 햐안 졸자로입는 반팔티
널름한 바지 눈물조차 보여지 않았다. 왜지 속냉는 슬픈 보였다.
아빠 엄마는 언제 돌아 가는지... 아이러니 하다...이마에는 낙인은 찍어 있었다.
하늘에는 언제 비가 오는지 비가 조금히 내렸다. 민규는 보여을 보여주는지 가냘픈 손가락을 한손으로 갈리다. 저위 무엇다가...

비가 급새 퍼올꺼처럼 비가 솟아 내려쳤다. 비가 맞기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꼬마는 혼자말로 떠들다. “속담말로 벙어리가 두 몫 떠들어 댄다“ 표현으로 할까?
무슨 말이지 알아 들어수 없는 말로 우리는 지커 봤다.
건물안에는 생선는 많이 있었다. 생선 비런내...새벽비가 아참가 오는 잠이 솔솔 온다. 깜빡 잠을 자는지 모두가 김는 잠을 빠저 들었다. 차다운 바닦에서

수많이 협곡에서 저 위 까지 얼마나 소유 하는지 커버을 할때마다 울릉증는 밀려 온다. 차는 2인승이라 꼬마는 내 다리 가운데 않았다 남자는지 좀 무겁지마 말이지... 어느세 가까운 거리다 조금마 더 가면 될수 있을까 기대가 큰은지 예감는 좋아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전방 100미터 일까? 무엇가 우리를 시커 보는지 아니 처다 보는지 안 피하는지 가만히 있었다. 놈이다. 키는 2미터 정도 일까 돼지처럼 덩치가 크는지 아닌 보잘 것 없는 몸매다 하지마 우리를 누러다 화살처럼 달려왔다.
시속 100마력 이상 가속 패달을 밝아는지 그놈는 튕기가 나가는지 저멀리 팅구다.
앞유리는 조금 금는 가는지 측면는 박살나는지 연기가 났다.
정신는 없는지“다덜 괜차나?” 다덜 고개을 돌려 괜차다고 말하자
그놈는 언제 왔는지 앞차 측면에 양손을 잡아 집어 올려다. 우리는 차를 내려 그놈을 물배기시 공격을 했다. 나는 발톰을 공격을 했지마... 회피 했다 맨주먹으로 나를 힘차게 때러다 진통으로 맞는지 나가 떨어졌다.
미나는 칼날을 날카롭게 달구다. 한쪽 팔을 맞는지 안전히 팔을 꺽지 못했다. 맨주먹으로 미나에 얼굴을 맞어고 흙바닦에 주저 않아 버러다. 매우 강하 놈이 있었다.
돌단 쓰러지고 비약 했고 어지러웠다. 그놈는 차을 들어 올려다. 들어 온참에
민규가 생각했다 차안에 있었다. 나는 빨리 차 위에 점프을 하고 차 문짝을 발톰으로 새게 걸어차 민규는 내 폼에 안겨지마 그때는 한발 차이지 때는 늣었다 생각 했다 그 순간에 미나가 앞 측면에 날카롭게 반토막을 냈고. 우리는 땅에 닦았다.
민규는 뒤에 시커 보라고 아니 숨어라고 외처다. 우리 돌인 그돼지 같튼 놈을 다신 한번 공격을 가했다. 저리 회피 하고 외쪽 오른 쪽 회피 당시 나는 그놈 앞에 서 있었고 정면 얼굴 위에 처다 봤다. 나는 힘을 가해 양쪽 팔을 힘겸게 그놈 배속을 낱낱을 개개 했다. 그놈는 신음소리가 큰게 통곡 하는지...미나는 그놈 돼지를 어께을 발아 칼날처럼 목을 베다.
돼지 머리는 땅에 떨어젔고. 몸는 등짝 땅 바닦에 쓰러졌다.
우리는 해냈다.말로 땀는 났다. 뒤를 본는지 민규는 사라지고 없었다.
우리는 필살적으로 민규을 찾아지마 아무도 안보였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직감는 갔다.

성이기에 보잘 것 없는 공간 집 그 작은 공간집에는 에스파린는 외쳐다.
“이제 청마 찾어며 되는구“
귀가에 발 뛰는 소리가 들었다.
“꼬마를 찾아습니다 여기 대려 왔습니다”
“찾아고 그 꼬마 문서”
꼬마는 에스파린 처다 봤다. 무서워 눈빛으로 음시 했다.
“아빠 엄마 죽을 놈 용서 하지 못해!”
민규는 올화통는 터저는지 에스파린을 눈빛을 째러보는지 에스파린 코웃음마 웃었다.“하하하하 어린놈 내숭이가 나를 처다 보니 정말 어이가 없구나”
에스파린는 민규 이만에 낙인을 보고“바로 이거야 찾았어 이제 내세상 지배가 올 것이다 꼬마을 지하 감옥을 처 넣어라”
“네 알겠습니다!”
“이제 기생군들 여기로 다 오겠지 모두 국가 기생층들 한츰 오며 이제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에스파린 크게 웃음으로 성 밖에 까지 소리가 났다.

숨숲 협곡 지날때마가 가시가 내 몸을 삐끼 나갔고 힘들고 지처다.
바위돌 않아 한숨을 슀었다.
혼에 있는 류엔가 그 말을 했었다. 민규라는 꼬마는 머리에 낙인는 바로
문서 중에 하나 라고 대답을 했었다.“뭐라고? 민규가 찾기 문서가 민규라고?”
그렇다 필수다 민규가 회생양으로 삼아 저세상을 지배하는 에스파린을 맏아하는 목적이다. 하루 빨리 민규를 찾아 아니 에스파린을 맞서야 한다. 안그럼 온세상을 전쟁는 시작 됐다. 별서 여기로 온는거가? 경찰, 군인, 시민 하난 돌 없이 배를 타고 차을 타고 여기 온 예정이다 아니 올짖 모른다 아니 점점 기생군들 올줄 모른다.
힘차게 발을 뻣어 달러기을 뜄었다. 나무들이 많고 나무 뿌리를 가뿐히 해저는 순간 눈 앞에는 잔혹 했다. 수많은 사람들외 흙속에 파 묻어 있었다. 정그럽고 짝이 없었다.
“어떻게 이렇수가”
“정말 잔흑하다”
“어떻게 사람을 비참하게 죽여는지 그놈 에스파린 정말 용남 아니 수가 없구나!”
“참어 이럴 때가가 아니야”
우리는 차가운 눈빛에 냉정을 했다 침목을 하고 죽어가는 억울한 혼을 담아 고개을 숙였다. 미나와 나는 이동을 했고 빨리게 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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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凶 risk[venture] one´s life

피곤하다. 눈앞에 캄캄 할수록 피곤가 밀려온다. 어께가 짖 놀러다.
한쪽 팔을 붙잡아 나는 걸어갔다. 어디서부터 가야 할짖 냉담 했다.
냉흑했다. 무거워 발걸음에... 무엇가 나를 눈부시게 내려 찍었다.
누구가 나를 앞에 차을 멈춤듯 눈앞에는 듀닝차되 시보레 카마로 쿠페 2LT 트렌스포머 에디션 색깔는 노랑 색있었다. 나를 앞에 멈추버러 그차는 나를 압시 하는걸까. 문열고 한 발에 내려 나를 처다 봤는지. 그것는 여자 이었다. 찢어지 청바지에 빨간 잠바를 입는 그녀가 나를 부들러 주워는지 그녀를 차를 탄다....정면 운전대는 파란게시판에 수동는 아니 오토 있었고..썬라이트 까지 있었다...나는 말도 무섭게 입을 꺼네다. 누구지 말을해. 그년는 나가튼 사람 있었다. 정말로 적아닌 내 편이있다고 하닌 정말 환혼 했었다.그녀 이름는
한국이름으로 박미나다. 국적으로 따저며 대충 미나라고 볼러겠지...혼[魂]에 이름는 리스카 라고 한다... 언제 알고 지내는지 리스카와 아참를 대답을 했다.,.아참를 운전을 한동안 오피 스텔로 이동 했다.

1008호 문을 따마자 나를 치료을 극정 했는지 치료을 했었고...바닥 데이블에 따뜻한 녹차 한잔를 마시 후로 그녀와 대화을 했다... 몃분동안 대화을 했을까....내 몸에는 상처 없는 치유가 되고... 문서을 찾기 위해 그녀와 같이 여정을 떠났다
“우선 그 문선을 빨리 찾아야한다.”
나는 어디에 있는지 할수 없는 표정으로 도리도리 했다.
그녀가 말을 했다.,, 완도에 있다고...
완도이며 전라고 완도 섬에 있다고 하니 먼길도 하다... 숨 막히 압권에 나는 도래 지웠다.
정말 관건하다.완도까지 갈라며 푹쉬어야 했다. 나는 작은 쇼파에 잠을 청했고.
그년을 웃갈음 동시에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김은 밤이 지나고...

아침 종이 올렸다. 출근 하는처럼 웃을 챙겨고 미나는 나를 선물을 주였다.
“이것 신어라고” 검은 운동화 나이키 신발 있었다. 우리는 오피스텔에 빠저나가
차를 타고 출발했다. 처음 타는 차는지. 아니 오늘 두 번째 타는거다.
푸근 하고 안전감는 좋는지 코웃음으러 웃었다.
미나는 어두워 표정이지 아니며 심각한 표정이지 냉담할 수가 없었다.
고속도로지나 휴게실로 지처 전라남도 완도까지는 총 4시간는 걸었다.
중간에 나는 토을 했지마...나는 가뿐게 내쉬며서. 교향 했다.
도착 지점는 왔는지 작은 점하나가 출입는 보였다.
통행료를 지볼하고 광주까지 왔다... 아참는 더 가야하는 냉무마 가흑 했다.
앞으로 2시간 더 가야하는 도로...독도골(獨道谷)처럼 길도 골짜기 같다...
아참는 가는지 도로 옆 바다가 보였다... 서서히 다리가 보였다...
다리는 가는 순간... 다리 가운데 폭발음는 터저다.
“쾅”
무너저 다리에 나무 조각처럼 산산히 조각 났고 바다 밑 물에 빠저다.
너무 놀라 표정으로 볼레이크 힘겨 밝아 회전으로 돌렸다.
돌단 문을 열고 내렸다.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차들이 산산조각는 나고. 사람들이 다쳐다...
아닌 몃명 사람들마 다처는지 그때는 차는 별로 안지나 갔다...
활활 타는 황사가튼 먼지에 무엇가 나를 응시 했다.
그거 적는 라고 암시을 했는지. 총 4명이지 8명이지 잘 안보였다.
미나는 돌발 행동을 했을까...? 적을 압시했을까...? 압시 압시 압시 압시....
미나은 단단히 준비 하라고 외처다...나도 싸울 준비가 되었고...
적을 압시 했다... 미나은 양쪽 손에 무엇가 변해 칼날처럼 변해갔고.
나도 또한 고양이 발톰를 적을 향해 만만히 준비를 했었다...
“가자고!”
대단한 점프에 나는 감탄 할 수가 없었다. 놀라워 스피드에 그녀를 보왔다.

칼날는 적을 목을 배워 목에는 호수처럼 피가 솟아다.
뒤에본순가 날깔롭게 회피를 했었고. 그 순간 칼날에 적을 가슴에 처 밝허다.
얼마나 고통스러는지“으헉!!!” 다신 하번 오른쪽 칼날에 가슴쪽을 간통 했다...

두녀석는 나를 달려와 나는 에스같은 몸부럼으로 내려 찍었고... 앞으로점프해 적 두명을 힘겨게 찔러다... 내손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동시에 점프을 찔러지마 회피을 했고 피했다. 곳 뒤로 넘어가 살며시 등짝을 밝아 가운데 목을 처 냈다.

한참을 싸워고 두명마 남는 상태... 나는 빨리게 적을 반절했다.
한명 남은 상태...미나은 소리을 외처 칼날로 적을 지녀장을 질렸다.

두사람는 얼룩지 피무뇌에 숨을 가뿐히 내쉬었다. 차을 타고 엑셀 무겁게 밝어 고속 질수을 했는지 무너지 다리에 순간 아슬 아슬하게 넘어갔다.
차를 내려 순간 험하 길에 생각했다 협곡를 지나 앞으로 그 협곡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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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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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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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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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3
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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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4
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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