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현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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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가든 1
최상현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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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몬스터 가든 2
최상현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3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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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몬스터 가든 3
최상현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7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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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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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뇌고(腦辜)

수많은 건물속에 그곳에 많은 사람들과 빌등사이사이로 발걸음으로 일상으로 바쁜게 들어갔다. 하늘에는 아침 황사黃砂가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그리고 황사黃砂 바람에 때문에 눈이 따가운지 운지運指을 비벼다.
날씨가 왜 이런 더운지 더울까 더운지 알수가 없다. 땀이 홈뻑에 젖어는지
물을 마셔다. 아 덥다 더~워~라 에잇 일하기도 싫고 저 넢은 바다가 가고 싶다.
저멀리 바다갓 가고 싶고 하고 아닌 가까운 시내가 가고 싶픈 생각나는지 하지마 해운海運는 얄미지 차는 기름 냄새 지는지 역겹다. 털털한 쓰러저가는 작은 상가 옥상 밀바닦에 4층짜리 20평 짜리 헬스장에 작은 평수에 주저 않아 오늘따라 손님는 없는지 청소을 한다.
청소를 하는 왜 이런 조용하다싶퍼 음악을 틀었다. 음악에 마처 몸을 움직어 대걸래에 몸을 마처 바닦에 힘쓸어 가는처럼 힘차게 청소을 한다 귀을 음音에 몸을 맞혀 춤을 추다.
테이블부터 맨끝까지 청소을 하닌 땀이 흘려다 컵는 없는지 정수기 옆에 종이컵을 꺼네 정수기 짓놀러 개운하게 물을 마서다 시~원~하~다.
이렇게 청소을 하는 몸도 마음도 개운하다.
테이블에 외쪽 앞 조금만 탈이실는 있다. 멸 확인하는지 확인도 않았다.
앞에 커다란 유리창는 있다. 지나는 차들 수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아참동안 시커보는니 무엇가 소릴가 들었다.
소리가 얼마나 큰는지 내 귀속 달팽이귀가 다 아퍼다.
“쾅! 다탕!다탕!파파파파파파와창창창창!”
그 소리에 놀라 최파摧破가 들었는지 어디서 소리가 들어는지 직감에 갔다.
얼릉 탈의실에 간다. 탈의실에 가는 유리창는 깨저있고 유리 파편들이 바닦에쓰러저있었다.
8자되는 작은 구멍 아닌 틈새해 가운데 그 가운데 한 조금한 옥琰 같은 모양처럼 생겨다.
무엇가 어느에 날러 오는지 내 생각에는 반반유도탄 [反反誘導彈]는 같았다.
아참을 처다를 보왔는지 이게 무얼까. 생각 했다. “그게 뭐지?” 유리는 깨지고
바닦에는 엉망는 되어버리고 사장님 오셔며 완전 코깨지게 생겨네“시~발~알”
나는 왜라 모른겠다 청소를 개시 했다. “짜승나는 날이군 아 청소하기 싫다”
그런 기본으로 청소하는 참해 무엇가 나를 처다 보는 느낌 스처가는 느낌 나를 째러보는 느낌 같았다. “뭔지?” 나는 위아래 외쪽 오른쪽을 두리번 두리번 혈끗 봤다.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군 더워먹어냐?”
나는 제자리에 청소를 했다.
그때 한 순간 무엇다가 나를 덥처다.
“아악!!!!!!!!!!!!!!!!!!!!!!!!!”
아참을 자는지 안자는지 개운지 않다. 일어나는 몸이 이상했다. 누가 내 몸속에 들어가는 묘하다. 기본이 들었다. 누가 나를 조종하는 것 같다. 도데체 나를 조종하는 사람는 누구지?
나는 누구지? 탈의실에 나와 한걸음 한걸음 나가섰다. 테이블 위치에 다가갔다. 여자 손님는 왔다. “어서오십시오“ 말을 해야하는데 근데 말이 없다 이상하다. 외쪽팔이 저절로 올라갔다.
무엇가 내 팔이 움직었다. 이상했다. 여자 손님에 조정을 했다.외쪽팔에 무엇가 변화갔다.
날까로운 이빨에 또 늑대얼굴탈을 쓴처럼 그 여자 손님에게 명중시커다.
팔에 뻗어나가 여자 두명을 무참히 사살射殺 했다.내 눈에는 빨갛다. 왜 빨리는지 모른다.
두명을 죽어는지 나는 책감는 없는지 토라지였다.
내가 무엇짖을 했는지 어떻게 죽는지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그 예상으로 실감는 나지 않았다. 나는 엘리베이터 으로 이동 했다.
두명을 죽여여자를 지나갔다. 지나무렴 목이 날려갔고 한여자는 반사체가 날러갔다. 아니 반통이 날려갔다. 누구을 추적했는지 나는 발걸음을 무겁게 엘레베이트 안으로 들었다.
눈을 감은 얼굴은 체념도 회한도 이미 잊어버린다.
1층을 눌러 한칸 한칸 내려가는 기계 소리와 함께 문을 여는 순간. 정문앞에 보였다.
내 팔 손가락에 피가 묻어는지 무관심에 통에 나는 정문 큰 문에 서서히 걸었갔다.
서두르거나 조급하게 굴지 않고 성미가 유들유들하다.
마馬 자를 새긴 장기짝. 한 편에 둘씩 넷이 있고, 앞으로 두 칸 옆으로 한 칸, 또는 앞으로 한 칸 옆으로 두 칸 건너 있는 밭으로 다닌다.
계단에 내러오는 순간 마다마다처럼 말다. 
 

시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지...“배거픈다! 배거픈다! 이놈는 왜 자꾸마 밥달래는소릴를 하는지 시꾸럽다. ”조용히좀 해라 나도 배거프는까!“ 맨발에 아스팔트 걸음걸이가 시원하지 않다. 사람으로변하 내가 이렇게 신이 난줄 모르다는까... 한걸음 한걸음 지나갈때마가
아무 생각 없이 배거픔을 달래 식당안으로 들었간다. 인간의 식당이다 첫 발에 문을 연다.
뭘 먹을까 뭘 먹을까 뭘 먹을까 고민을 한다. 이름모름 매뉴판에 있었다. 한글을 몰라 뭐라고 써있는지 알아 볼수가 없다. “어서먹자 배거픈다” 뭘 시컬까 하는 다짐에 저쪽에 그사람 먹었것 주세요. 말을 했다 주점 없이 말을 토해 나는 음식을 기다러고 기다려다.
인간는 참 내물 [內物] 같아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그놈이 뭐라고 나볼거리는 나발 [喇叭▽]
하는지 아주 나팔을 볼러냈다. “왜 그소리는 하는거야 쓸대 없이” 인간는 한 없이 약하다
약하고 약하다 비약하라고 생각 할까? 기계에 힘을 빌어 몸을 빌어 또 한 마리 새 같은 관학[冠鶴] 같해“ 말투꼬라지가 한때 패고 싶픈다. 그렇치마 내 몸이다 참아야 한다.
음식는 나왔다. 어떠 음식을까 처다 봤다. 돈까스? 그래 인간들이 먹는 돈까스다. 옆에 계란국물도 있었고 단무지도 있었다 침는 질질 흘러다.
자 먹자 손으로 먹어지 사람들이 낼름 처다 본다. 인간을 본성을 따라 행동을 해야한다.
일딱 내모한 통안에 손가락과 젓가락을 꺼내다. 그리고 포크와칼을 꺼넸다. 왜지 어설픈게 행동을 했는지 참 힘들다. “왜 이런 못해 잘좀 하라말이야 배거픈다” 이놈이 복치고 당구 치는지 알았다고 돌래돌래 고개를 숙이다 성질나서 못해 먹겠네. 애라 모른겠다. 그냥 먹을까 말까. 무엇 떨어지기를 기다런는지 손을 귀을 만저 용기을 내여 칼을 손을 집어 한조각 한조각 쓸어 포크을 찍어 먹었다. 먹어순간 입안에 사르르르 녹아 내러는지 정말 맛이 좋았다.
정신 없이 마구마구 먹어치워다 “커헉 배볼러다 나도 배볼러네” 잘먹어는지 나는 식당 밖으로 나갈 참에 “손님 계산 해야죠” 계산? 뭔 계산 무슨 소리하는지 나는 그냥 토라저버려다.
“손님 계산하고 가야죠 그냥 가며 어떻게 합니까?”
“계산으요 그게 뭔죠?”
“장난 합니까? 음식을 드셔서며 돈을 내야죠”
“돈으요? 돈이 뭔죠?”
직원는 어이 없다는 뜻으로 나를 헐떡 처다 봤는지 주방에게 달려가 주방에게 속닥속닥 얘기을 했는지 주방장이 밖으로 나와 나에게 말을 토을했다.
“계산 안하고 꽁짜로 갈 생각 입니까?”
“저는 잘 몰라서.. 먹고 생각마 했죠”
근육같은 팔똑에 내 목걸음을 잡아 밖으로 내동댕이치다. 얼굴에 피가 조금 나는지 상쳐가 났다. 얼마나 아퍼지 말 무섭게 야~옹~ 라고 외처다. 주방이 밖으로 나와 나를 다시 목걸음을 잡아다.“돈 없어며 먹더 말더지 오지 말더지 와서 밥먹고 그냥 가! 죽어라고 환장 했냐 개새키야” 통곡하는 목소리으로 외처는지 귀가 다 따갑다. 나는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말을 했다 하지마 소용이 없었다.“밥값을 못내며 설거지 하고 갔는지” 설거지? 그래 설거지하며 밥값는 치울수 있는까 알았다고 대답을 했다. 하지마 내몸 그친구 하지말아고 외처다. 하지마 나는 해야했다. 그래도 그 친구는 고집는 새는지 하지말라고 외처다. 돌다 고집는 새는지
아따가따 했다. 그 순간 나는 주방장 다리에 발을 찬다. 다리 뻐사이에 차는지 목에 조는 풀어났고 주방장는 다리가 아퍼지 다리를 주물러다 나는 그때가 싶퍼 나는 얼릉 도망을 갔다.
네발로 땅을 닫고 구속질주로 벗어나다.
아참을 도망갔다 아참을 도망갔는지 주방장는 못따라 올수 없는 걸이다.
정말 아리송아리송하다 모든 것이 정말 아리송하기만 하다.
그참 내가 왜곡되 가는길는 정말 어리버리고 하고 집흑 한 생각을 드문다.
이제 앞으로 할짖 막막하다.
“레온 앞으로 어떻게 할거나?”
“뭘 어떻게 생각해 이제 막 시작이야”
“시작 뭘시작?”
“관서를 찾아야데”
“관서?”
“그래”
“뭘 관서을 찾어는데?
“문서에 館日을 찍던 일. 부(部), 처(處), 원(院), 청(廳), 국(局), ...등등 찾어”
그게 뭔 말이지 알아들어수가 없었다. 아니 설명하기 조차 힘들었다.
“문서을 찾아야한다 안그럼 우리가 목숨을 달러있지 그게 우리가 의무다”
의무 라는 소릴에 나는 고개을(가로)흔들있다.
“자 가자고 묘! 앞으로 그 일부가 찾아 우리가 한일는까”
아무 꺼림없이 출발했다. 정말 끄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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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변(變)

나는 고양이다 온몸에 철하는 것처럼 남들이 나를 도둑 고양이라고 부른다.
한 마리 고양이가 사람을 피해 저리저리 회피 한다.
나는 특이해 남들 공통점에 달린다. 남들 고양이처럼 검은 고양이 얼록 고양이 갈색 고양이가 있다. 나는 그 눈에 달리 나는 생김새도 달려다. 내 검은바탕처럼 블랙바탕이다.
특이한점이 있다며 꼬리다 꼬리끝부분마 달려다. 아니 나처럼 특이한 고양이도 많이 있을수가 있을거다. 오늘도 배거픔을 달래 남은 음식을 찾는다. 골목길 골목길 마다 해마는 나의 왜곡는 배고픔을 달래수가 있을까. 저기 네모한 쓰레통는 하나가 발견했다. 먹다 남는 누가 벼러을까 남는 음식에 나는 쓰레기통에 한층 튀어 목을 내밀어다. 고색을 숙어 악취같튼 냄새
그래도 나는 먹을 것을 찾는다. 빵조각는 보여다. 낼름 낼름 외쪽 다리발을 내밀어다.
무엇가 내 등에 오싹하다. 나는 느낌는 제빨리 몸부림에 피하다
“피해다”
“이놈 도독 고양이가 에잇!!”
나는 한순간 한 빗자루을 피해 도망 갔는다.
“재수 없는 고양이 아주 쓰레기통을 엉망을 만들어버려네”
“잡어며 해바라 아주 요졸을 내버랴”
나는 눈 깜깐 사이에 도망을 갔다. 아니 작은 틈 사이에 구멍으로 도망을 갔다.
“오늘도 땡 처구나”
허검을 달래기 위해 배거픔을 달래기위해 나는 낙諾을 했다
“배거픈다”
나는 이렇게 생각 했다 나도 인간는 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나도 인간처럼 맛이것 밥먹고 얼마나 좋을까.“
문득 생각하며 그게 소원이러며 좋을까 하지마 그게 꿈이고 현실이다.
오늘도 해가 지고 날이온다. 
 

 오늘 변함 없이 아침이구나 어디서 먹을 것을 찾지.
사람들이 부럽다 아니 너무나 부럽지
늘 아침마다 몸을 풀고 혀을 발을 께끗히 씻어다.
한걸럼 한걸럼 걸어때마다 차속에 숨어 있을마다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두발 두손 있기에 나는 신기하게 처다본다.
“야옹~~”
한참동아 멍하는 처다보다 나는 갈람길에 외쪽길로 간다.
걸어다가 생각는 것 하나 있었다 나를 이쁘해 주고 귀염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단독 주택2층에 사는 친구다.
어른이고 나를 보살퍼 주지마. 그 부모님들이 나를 시러한다.
하지마 그친구는 나를 좋아한다.
기동 벽돌사이 뛰어 올라 어느새 2층 창문까지 왔다.
창문에 안에는 그 친구가 있다. 무엇을 하는지 정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창문유리에 발사이에 “똑똑‘ 처다
그 친구는 못들어는지 자긴 한일마 계속한다.
나는 그 눈빛으로 앉어 사이에 그 친구을 처다 봤다.
아참을 처다 보는 나를 보왔다.
“왔네”
그 친구는 서서히 창문앞에 걸어왔다
창문을 열고 방가위 목소리으로 나를 배응 해줬다
“이 자슥 내가 쉬는날이줄 알고 왔구나?”
일요날이나? 글다 오늘 주말이다 그래서 그 친구는 직장을 안갔는 날이구나.
그래도 나는 기본는 좋아다. 그친구는 나를 반가워 주웠다.
나는 애교로 부리다 친구는 다리을 비벼다.
“야옹아 배거픈지?”
그렇다 나는 하루종일 굻어다 배거픈다. 그래서 밥 달라고 애교를 부른다.
“기다려 내가 긍방 먹을 것 가져 올때는까 여기 꼼짝말고 기다려!”
나는 서슴 없이 각인 자세로 가만히 않는다 멍하는 멍때러처럼
아참을 기다러는 순간 그 친구가 왔다.
“오랫 기다러지?”
“자 먹어 참치와생선에 비벼서 아주 맛이 좋을 거야”
동근란접신에 책상앞에 놓아 나는 허점허점 달래 먹었다.
“요 녀석 하루종일 굻어구나 천천히 먹어 채한다.”
나는 눈치 없이 비명 없이 “야옹”한마디 소리에 나는 께끗하게 먹어치워다
잘먹었다. 배볼러다. 그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는 한 둘달쯤 될 것 같아
그 친구는 나를 처음에 볼 때 그때 비오는 밤이 있었지.
아스팔트에 빈 도로판에 나를 발견 할즘에 나는 목마른 흉恟 있어지.
배는 홀쪽들어가고 바닦에 누워 나를 잔허리 나를 처다 봤다.
무서움을 암석 그 친구를 나를 만져다가 그만 손을 깨물어지.
그때 한 순간 실수 있어지마 그래도 친구는 나를 등㩐 올려주지
친구는 나를 가슴폭에 안아 비를 맞어 동몰 병원는 갔지마.
밤 늣는 시간에 문열어 시간는 없었지.
그 친구는 한없이 하늘마 처다 봤지. 폭퐁처럼 억세고 차가운 바람에
풍風 억세고 내폼에 안겨 작은 한 마리 고양이가 어디로 가야 할짖 막막 했었다.
강물처럼 물바다에 비에 비서 나는 그 친구가 어디로 가야할짖 나는 냉담 생각 했다.
“그래 집으로 가자”
그친구는 마음을 바꿔 집으로 향했다.
한 20분쯤 달려 갈까? 80평되 단독 주택에 1층에 주인시대가 살고 있어고
2층에는 옥탐처럼 생기 방이 있어다. 방이 좁어지 물래 안방으로 들어 갔처럼
신발을 벗고 얼름 자기방으로 갔다.
“애야 웃는 다 젖고 뭐하는거니 얼릉 웃갈아입고 밥먹어라”
“네 알겠어요”
나는 추워는지 덜덜 떨구 있는 나의 모습는 얼마나 초라하고 따지 없었다.
친구는 얼릉 목욕탕에가서 수건을 꺼네 내 몸을 닥아주웠고 얼름 만저 주워다
“기다려 내가 따뜻한 우유 한잔 가져올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기다렴에 서서히 눈을 감았다
그때 생각하며 그친구가 참 고두사례叩頭謝禮 생각했다.
별서 두달는 넘어가는 사실을.
어느세 해가 지물고 그 친구와 작별을 했다.
“야옹야옹(나는 간다 친구야)“
그 친구는 알아듣는지 친구가 말했다.
“갈라고? 또 언제 볼수 모러겠네 잘 가고 또 와 바이”
나는 친구와 고을 청하고 나는 달벼락에 뛰었다.
그러게 밤는 김어가고. 
 

 한 절에 맨위 뽀족한 모통에 기동에 맨 끔자람에 않아 하늘을 처다 보왔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있다. 아참을 처다봤다.
“나도 인간이 되고 싶다”
어쩜 이렇게 인간는 되고 싶퍼까 모르는 마음에 나는 하늘마 처다마 보왔다.
근대 어디순간 하늘에 반짝하는 물체가 땅에 추락하는 모습을 보왔다.
나는 체諦를 확인 하기 위해 지봉에 한층 한층 내려와 수숨없이 달려다.
달려고 또 달려다. 한 200미터(?)까지 왔을까. 어둠 껌껌한 우거진 숲에는 수림樹林가득는 있었다. 나는 천천히 천천히 은금은금 다가왔다. 커다란 12자에 크기에 동근란 모양에 생겨고
그 가운데 한 조금한 옥琰 같은 모양처럼 생겨다. 나는 호기심에 다가갔다.
다가가는 순간에 무엇가 내뒤에 스처가는 기본는 들었다. 나는 뒤를 보왔다.
아무도 없었다. 남들 고양이처럼 눈치 빨리고 도망 갔을꺼데 나는 안그렇다.
그때 한순간 놀라운 모습으로 줄무뇌처럼 생겨 그림자가 나를 덥쳐다. 
 

눈을 뜨는 아침이다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런다. 무엇가 나를 덥처는데 아무 기억도 안놨다. 도체 무엇을까. 가만히 고민을 했다. 대충 모르겠다.
“머리가 아퍼네”
가벼운 마음으로 나는 일어났다 일어 나는 찰래 나는 주전않아 버러다.
“어랴 내가 왜 그렇치?”
눈을 야심했다 눈을 똑바로봤다 넘는 광경에 수림樹林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놀랬다.
내 발는 아니 사람는 손 나는 눈를 큰게 처다보고 손을 보왔다.
그거 내 손는 아니없다. 이상했다.
일어나도 못일어난다 내몸을 처다봤다. 검은고양이가 아니 사람형태가 되어다는 사실는 나는 놀래기도 하고 귀신는 흘러 기본있었다.
“어떻게 되는거지?”
나는 놀라 모습으로 얼릉 자리에 일어나고 내몸는 벌것벗는 한 마리 원숭이처럼 저리 뛰고 저리 뛰었다. 어리 동절한 내모습는 어떻게 해야 나는 까막히 생각 했다.
“그래 그 친구집을 가는거야”
오늘는 월요는날는까 직장가고 집에 아무도 없는 예감에 들어 나는 고양이 횽네처럼 마구 뜃었다.
신기해도 내 모습는 제2의 능력는 될을까? 저 높이 저높이 날려가 빨리 스피드로 달려갔고
저기 타고 저기 타고 점프로 기동에 발에 친구집에 도착하는 무렵 지나가는 사람는 있어고
내 모습을 보며 아니 발갓벗는 내 모습을 보며 변태라고 소리 질러겠지? 그래 빨리 저기 보여는 건너편에 전봇대가 보였다 나는 놀라운 점프으로 전복대을 봍잡고 올라타 친구네 2층에 도착했고 창문을 안잡고 갔는지 창문을 열고 친구 웃장에 기저基底 웃을 입었다.
바쁜 마음으로 웃을 골라 하얀난방티에 파란 청바지가 눈에 들어왔고 얼릉 웃을 입었다.
대층 웃을 입어 웃는 딱 맞는지. 근대 친구 엄마에 목소리가 들었다.
“무슨소리지?”
나는 빨리 창문밖으로 나가 맨발으로 뛰어내려다.
저 너머 파편으로 나는 힘차게 달려다 달려가 보니 놀이터 화장실는 생각 났다.
나는 커버길을 골라 놀이터까지 달려갔다.
바닦에는 모래바닥에 전방에 보이며 작는 화잘실는 보였다.
나는 급한 마음에 화잘실에 달려가 문을 열고 겨울안에 나를 암시 하더니 나를 처다봤았다.
이상하다 내가 어떤 모습을까? 인간에 탈을 쓴 내모습는지 정말 믿어지가 않았다.
뚜럿히 처다보고 또 처다봤었다. 나는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문든 그날 밤는 생각났다.
그렇게 몸이 아퍼다 땀는 흘러고 고통에 몸을처고 화장실문을열고 변기에 토을 했다.
배가 바늘처럼 찔리는 느낌과 매痗여 했다 잠시동안 고통는 사라지고 다신 겨울을 처다봤다.
잠시동안 처다보는 내 모습 어디세 입가에 서서히 흘러는 고뇌 갔았다.
근대 누구다가 내 머릿속에 들리는 압기가 들었다.
내 귀갓에 게속 들어는 메아리 같은 음音는 속삭있었다.
“누구나!? 누구야!?”
“나?”
“누구냐 누구데 도데체 어디에 있지 너는 누구지?”
나는 큰게 외침소리에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나는 큰게 한번 말을 했다.
“누구냐!? 어디 숨어 있는거냐1?”
“니몸속에 있다”
“내 몸속에?”
뭔말는지 나는 실감나는 않는 소리에 알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대답을 했다.
“도데체 너는 누구지? 원하는 것 뭔냐!?”
내 몸에 있는 그 광음는 짦을 말을 했다.
“니 몸속”
나는 놀라 가슴에 다신 한번 대답을 했다.
“내 몸속라는 무슨소리야?”
“아~하 기억안나는구나?”
“무슨 기억?”
“내가 니몸속에 들어갔는날 기억해”
“무슨 기억......?”
통곡처럼 무슨 말이지 알아들어수가 없었다 어떠 내용는지 나는 자세히 대답을 시도했다.
“니가 왜 내몸속에 있는지 잘 므러겠다 설명좀 부탁해라”
“그날 밤에 기억하지?”
“응 기억해”
“그날밤에 나는 너희 몸속으로 들어갔어”
“내 몸속에 왜 들어 갔는지....이해가 안돼”
“그거 내가 설명해 줄게”
이제 그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다 왜 내 몸속으로 들어왔는지 설명을 서로외 텔로파시처럼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는 너를 인간인줄 알고 니 몸속에 들어갔어”
“내 몸속에?”
“그거 내가 실수 했지마 착오 없기 바란다 그렇지마 니가 인간는 되는것 내가 봐도 참 웃기다”
“내가 왜 웃겨데?”
그애가 나를 비웃어지 낄낄대고 웃었다
“하하하하”
“니가 이상행동으로 인간으로 되는 것 유사세포 떄문일 거야”
“유사세포?”
“우리는 유사세포를 사람외 변형에 만들어 그것을 통해 사람위체해 침투해 인간뇌를 침투하거듣 그래서 인간는 뇌를 통제해서 구제볼능 즉 내 의사 통해 내 행동 마음으로 움직는것 거지”
“근대 나는 왜 안 통했을까?”
“그거 잘 므러겠다 다만 오류가 생겨는지 몰라 니가 인간는 아니 동물에 가까운 떄문에 DNE 문제 결함는 생겨는지 물라 그리고 내가 니 뇌속에 혈투을 못뜷고 이렇게 니 몸 한 가운데 일부마 남아 있을 거야”
“도데체 내몸는 어디에 있는거지?”
“음., 뇌는 뺏고 전부지?”
어이 없다는 말투에 나는 놀랬다. 나는 다시 한번 물어 물어봤다.
“니가 내몸을 빠저 나가라며 어떻게 되야되?”
“못빠저나가”
“왜?”
“너와 나와 한배는 타서는 이제 너의 일부가 되는거야 한마디 말해 영혼히”
나는 놀래 포정으로 컴컴했다
“맙소사”
“걱정하지마 쉽게 말하는거데 한마디 포현하며 기생층이라고 할까? 이렇게 쉽게 생각하며되 대신 너희 능력과 두배 열등 되는 얼마나 고마원 뿐이가 안그래?”
“그렇치마”
그 녀석는 또 다시는 웃어다.
“하하하하”
“왜 이렇게 웃어 나는 심각하는데!!”
“하늘을 처다바라”
“하늘?”
나는 화장실 밖으로 나가 하늘을 처다 봤다 하늘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새와 비행기가 있을뿐 있다. 나보고 뭘 보라는 뜻는가? 그친구가 대꾸 했다.
“조만가 널 찾어로 올 것이다”
황당한 포정으로 말을 했다.
“나를 왜?”
“너를 없애는 것 ”
“나를 왜 없애?”
“그 이유는 두가지 있다.”
그 친구는 두가지를 설명을 했다 도데체 어떻게 뭐라고 대답 할짖 냉담 했다.
“잘 들어 나는 류엔 라고 해”
“류엔?”
“너 이름는 뭐냐?”
“나 이름 없어 그냥 야옹이라고 명청해”
“그래 야옹이? 참 유치하고 하여튼 무無가 하고 내가 자취설명을 해줘지”
“그래”
“나는 ”플레이“라는 나라에 왔어 지구에서 한 철백년 거리지 나는 지구을 맛기 위해 지구을 왔어”
“지구 구하려 왔다고?”
“그래 나는 지구를 구하러 오기 위해 애을 써고 왔지마 우주선을 타고 와는 도중에 뛰따라오는 놈들에 걸려서 우주선에 명증에 버려지 당연히 지구에 떨어저지마”
“그래 그럼 어떻게 되는데?”
“조마간 한돌명씩 지구를 내려와 유사세포을 이용해 서로을 잡아먹고 전쟁을 일어날 거야 그래서 니가 필요해”
“내가? 내가 어떻게 나는 싸움도 못하고 헛발마 처는데도?”
“그래서 내가 너희 능력를 주잖아 나와 같은 힘을 합해 적을 사멸 시커자고!”
“음”
“앞으로 너를 묘喵라고 볼러다”
“묘? 뭐뜻이야”
“바보 한문도 안배워냐?
“내가 고양이데 내가 어떻게 배워!”
“아 그치 묘란 고양이 우는소리 말하는거다 어때 괜차지?”
“나름대록 괜차네”
“그래 이제 너는 묘다 아 배거픈데 밥먹어로 가자”
“그 그래 나도 배거픈네”
“너랑나랑 본성는까 똑같는 반응 할 거야”
“그렇구나”
“자 가자고!”
“어디로?”
“글세 일딱 아무곳으로 가자고 아지트로”
“아지트?”
알수없는 말투로 한 몸으로 되어버리 정체모른 “류엔“ 내 이름를 맘대록 적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 여정을 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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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레이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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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ABC북 시리즈 /고양이 편 중 발췌

●마녀 집회
고야가 그의 작품 '변덕'에서 묘사한 것처럼 마녀는 고양이의 존재를 은연중에 암시한다.
고대의 여사제관들은 대지의 힘을 상징하는 달을 숭배했다. 그래서 달을 연상시키는 듯 한
눈동자를 지닌 고양이를 선호했다.
그 뒤로도 고양이는 여사제관의 후손 격인 마녀의 친구로 여겨졌다. 고양이는 10세기부터
마녀의 친구로 여겨졌지만, 그리스도교에서 이교도를 근절시키려 애쓰던 13, 14세기에 그런 현상이 극에 달했다.

야행성에 방랑자 기질이 있고 과격한 성욕을 지녔으며, 모든 권위에 반항적인 고양이와 마녀는 절대적인 관계에 있었다.
민화 속의 고양이는 벽난로 가까이에 앉아서 마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하늘을 날 수 있게 하는 고양이의 지방으로 만든 고약을 몸에 붙이는 마녀를 바라본다.
그리고 마녀의 뒤를 쫓아 집회장소까지 날아간다.
고양이의 모습을 한 악마를 찬양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교도들(발도파 신도, 카타리파 신도)과 마녀들에게서 얻어낸 자백에 따르면, 고양이는 증인으로 또는 악마 자신으로 그 집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고양이도 자신들만의 집회를 열어, 야간에 서로 어울려 야옹거미며 울기도 했다.
이런 소란스러운 회홥은 커다란 검은 고양이가 주도 했는데, 침회 화요일(사육제의 마지막 날) 밤이나 대림절(크리스마스 전의 4주 동안)에 숲의 갈림길에서 열렸다.
당시 사람들은 고양이의 꼬리나 귀를 자르지 않는 한 이런 마녀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믿었다.
그래서 고양이의 '꼬리'와 '귀'를 잘랐다. 사제들의 생각에 의하면, 고양이는 동물의 모습으로 변장해 자신의 주인을 섬기는 것처럼 위장한 늘 사람 가까이에 있는 '악마' 였기 때문이다.

●바스트와 그녀의 추종자들
바스트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여신으로 고양이의 '머리'에 여성의 '몸'을 하고 있다.
이집트 제 12왕조 때인 기원전 2000년경 숭배의 대상으로 신전에 등장했다.
고양이가 길들여지고, 사자가 사라진 후의 이집트에서 바스트의 출현은 필연적인 것이었다.
즉 잔인한 세크메트(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을 한 여신)의 자리를 다정한 바스트(그리이스어로 부바스티스)의 뒤를 이어 숭배받은 이 새로운 여신은 북이집트의 지상권(地上權)과 교원이 나일 강 삼각지로 이동할 것을 예고한다.

이집트 왕실의 아이들의 보호자이며 수유자(授乳者)인 바스트는 곧 음악, 춤, 모성의 여신이자, 마술사, 의사, 산파의 수호신으로 추앙받는다. 사이스 왕조(기원 전 950)에 부바스티스가 왕국의 수도가 되었을 때, 바스트는 이집트에서 가장 중요한 숭배의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헤로도토스가 서술한 것처럼 1년에 수십만 명의 순례자들이 참배했다.

고양이가 1년에 여러 번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다산을 상징하는 여러 여신들과 이 동물의 연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설명해준다.
북유럽 신화에서도 다산의 여신인 프레이야는 고양이(현재의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가 끄는 이륜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리스도교의 몇몇 성녀들 역시 고양이의 수호자이다.(시칠리아의 마르트 성녀, 독일의 게프트루드 성녀)

●화형대와 제물
목 부분이 골절된 흔적이 있는 고양이의 미라가 입증하듯,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제물로 바쳤다. 이것이 바스트의 은총을 받기 위한 행위의 일종이라면, 유럽에서 중세와 18세기까지 고양이를 제물로 바친 것은 악을 쫓아내려는 의도에서였다.
과거에는 불운을 피하기 위해 또는 기근이나 전염병 등 재해에 대한 심리적 배출구로서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이때 마녀 또는 악마의 대리자인 고양이는 정해진 속죄양이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를 불에 '던지는 행위'는 고대 행사와 관계가 있는 종교적이거나 비종교적인 축제의 날에 행해졌다. 이 날들은 모두 달력의 주기와 연계되어 있다.
사순절의 제1일요일(사육제의 끝), 성 요한 축일(하지), 크리스마스(동지) 등이다.
폴란드에서는 재의 수요일(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에 고양이가 희생되었고,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는 성 금요일에 유다로 의인화된 고양이를 교회 꼭대기에서 던졌다.

엑상프로방스에서는 '고양이의 날'에 성체첨레(聖體瞻禮)가 거행되었다.
벨기에의 이프로에서는 사순절 둘째 주에도 도시의 탑에서 고양이를 집어던졌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상징적으로 고양이의 날에 인형을 제물로 바치는 형태로 남아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는 파리의 그레브 광장에서였다. 행정관들에 둘러싸인 왕이 직접 장작에 불을 붙이고 고양이를 불 속으로 던졌다.

1648년 루이 14세가 이 행사에 마지막으로 참석했다. 고양이를 매우 사랑했던 루이 14세는 이 '야만스런' 관행에 종지부를 찍었다.

다른 형태의 희생인 생매장도 똑같이 평가되었다. 중세부터 고양이는 건축물의 영속성과 관계가 있었다. 건축물이 오래 보존되기를 기원하며 산 짐승을 벽 속에 가두거나. 주춧돌 밑에 생매장하는 풍습은 여기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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